리나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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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니에스케리나'로 대표되는 49레벨 강곡 3곡 중 하나이지만, 공통적인 견해는 이 곡은 과대평가되었다는 것이다.
무엇이 과대평가되었나?[편집]
이 곡이 49 3대장에 끼기 적절하지 않은 이유는 다음과 같다.
지나치게 후살에 의존한다[편집]
이 곡에서 49 수준이라고 할 만한 부분은 후반 8마디밖에 없다. 처음 하기에는 어려워보이지만 나중에 하면 단순한 축과 계단만으로 구성된 매우 단조로운 채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같은 후살곡이라고 해도 사람이 절대로 칠 수 없는 배치가 나오는 퐁바벨과 이 곡은 절대 동일선상에 놓을 수 없다. 후반 8마디 전에는 뭔 짓을 해도, 심지어 슈랜을 걸어도 피버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정배나 랜덤이나 슈랜이나 난이도가 크게 차이나지 않는데다가 어렵지도 않다.
짠 게이지가 아니다[편집]
이 곡의 노트수는 겨우 '1500개'. 니엔테와 퐁바벨은 짠게이지인데다가 게이지를 채우기 어려운 부분때문에 난이도가 상승하지만, 리나시타는 안 그래도 후살밖에 없는 곡이 짠 게이지도 아니여서 분명히 후살에서 틀리고 있는데 게이지는 유지되는 상황을 자주 볼 수 있다.
랜덤 클리어 난이도가 3대장이라는 칭호에 비하여 쉽다[편집]
정배를 못 친다면 랜덤으로 배치를 피하는 편법을 쓸수가 있는데, 해당곡은 짠게가 아니라서 랜덤으로 인한 페널티가 비교적 적다.
거기에 주요 후살구간에서 3개 이상의 정신나간 동시치기가 없고 트릴도 사실상 없다시피해서 3대장이라고 불리는 곡들중 가장 랜덤 클리어 난이도가 쉬우며 이는 리나시타가 결코 50으로 올라갈수 없는 이유로 자리잡기도 한다
결론[편집]
이 곡이 49 최강이라고 하는 유저들이 있는데,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으며 49를 하나라도 깬 유저라면 얼마든지 이 곡을 클리어할 수 있다. 49 최강이라던가 이것때문에 49 졸업을 못했다던가 하는 사람들은 십중팔구 홍어이거나 컨셉종자일 가능성이 있으니 적당히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자.
49에 이 곡만 남았다는 리갤러가 깼는데 네트워크 에러로 클리어 기록이 안 박혔다고 꾸준히 주장하는데, 역시 가능성이 없는 허무맹랑한 소리를 하고 있으니 컨셉종자임에 틀림없다.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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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설명은 다걸러라. 개인차 잘못타면 존나 어려운 곡이다. 물론 후살에 강하다면 나름 쉬울 수도 있는데, 아니라면 100% 밑도 끝도 없이 어렵다. 힘같은 50짜리 후살곡이나 니엔테깨도 파닥파닥거리니 새끼들도 있으니 알아서 판단해라.
게다가 이 곡이 PSP버전 출신인데 이 돈마니 새끼들은 일하기 귀찮았는지 무리배치 구간을 그냥 넣어놓은 모습도 보인다. 진짜 대가리 있는 놈들이었나... 그래도 50레벨 oto가 얘 패턴을 참고한 모습이 보이고 니엔테보다는 노트 적으니까 긍정적으로 만 생각하자. 물론 좆같으면 좆같다고 화내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퐁바벨 후살 버티는 게 이 곡 ex채보 하는 것보다 더 쉽다는 말도 나올 정도다.
명심해라. 니에스케라인 중에서 유일한 PSP출신이다. 정 힘들면 슈랜거는 법도 방법이라고 하니 그걸로도 해보는 것도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