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엔테
조무위키
팝픈뮤직의 악곡.
작곡가는 少年ラジオ 명의를 쓴 wac. 소위 말하는 49 3대장 니에스케리나의 일원이며, 실질적인 난이도는 리나시타보다는 아득히 위지만 스케일아웃보다는 아득히 아래이다. 하지만 스케일아웃과는 비교할 수 없으며, 이것을 같은 선상에 놓는 것은 스케일아웃에 대한 수치이다. 후살 스케일은 스케일아웃이 더 센 건 인정하자...
그 망할 4놋 계단...
그럼 왜 어렵다 함?[편집]
이게 스케일 아웃보다는 위협적이지 않다고 느낄 수 있는데, 일단 들어봐라.
이 곡 첫 출현 시에는 무려 1899개의 노트를 치라는 식으로 나와서 드디어 회사가 미쳤구나라고 플레이어들이 싸잡아 욕했다. 근데 정작 밀도는 나중가서는 괜찮았음. 와 씨발 천사네?하면서 약간 존재감이 희미해졌는데 며칠 후에 잘만 깨더니 갑자기 저주 발병나서 못깨기 시작하는 놈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러면서 팝픈뮤직러들 사이에서 악명을 떨치기 시작한거다. 그러면서 저주라는 개념도 발전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점점 많아지다가 스케일아웃 나오니까 이 곡하면서 발병한 저주가 또 여기서 나오기 시작한 거임.
저주?[편집]
이 곡이 어려운 이유가 저주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컨셉종자들이 있는데, 저주라는 것은 그 실체가 확인되지 않은 전형적인 음모론적 낭설에 불과하다.
상술한 이유로 인해 클리어 난이도도 생각외로 높은 편이 아니고, 따라서 49를 입문한지 얼마 안되는 유저도 49렙 40% 정도 수준이면 무난히 니엔테 클리어 메달을 막는 경우가 존재하니 49 3대장이라고 무작정 쫄지는말고 자신감있게 도전을 하자
ㄴ 이 새끼 말 믿고 저주 걸려 울지말고 파다 안된다 싶으면 내려놔라. 안그럼 저주 걸려서 좆된다. 저주가 심하게 걸리면 랜덤이 정배보다 쉬워지는 좆같은 경우도 나옴
ㄴ 억울하면 저주걸리지마시든가요 낄낄끼릮끾. 농담이고 정배보다 랜덤이 쉬워진다는건 어찌봐도 개소리지만 49에 있는 리나시타나 쿠온이나 오펑0같은 좆하급곡들 정도는 깼을때 도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