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의 미로
조무위키
개요[편집]
ㄴ항목이름에 왜 오필리아와 3개의 열쇠 써놈? 한국한정 관객낚시용제목인데
개씹꿀잼
이거 봐라 두번 봐라
괴물들이 인상적이다
근데 잘생각해보면 무서울수도 있음 심쿵주의
오필리아 커엽다 심쿵주의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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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laberinto del fauno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 |
장르 | 모험, 판타지 |
감독 | 기예르모 델 토로 |
주연 | 이바나 바케로 , 마리벨 베르두 |
개봉일 | 2006년 10월 11일 |
모험영화 마스터피스
판타지 장르에서 반지의제왕 다음 가는 작품이다
델 토로의 판타지물엔 희망따위 없다...
개걸작~
어쨌든 원제는 El laberinto del fauno이고 직역하면 판의 미궁에 더 가깝다. 오필리아와 3개의 열쇠라는 부제는 헬조선에서 생겨난것 그리고 작중에서는 3개의 열쇠가 다 나오지도 않고 중요한 요소도 아니었다.
사실 스페인 내전 이후 프랑코 정권 시대를 배경으로 한 현실비판 판타지영화다.
한국 배급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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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켜라의 포스터로 욕 존나 쳐먹기 전
국내의 포스터 배급사가 돈에 눈이 멀어서 어린애들 동심유발하게 포스터를 아기자기 만들어서
연령 낮은 어린애들보고 보라고 내놓은 사건이 일어났다.
영화 배급사는 개똥인데 티비광고에선 어른들을 위한 작품이라고 그나마 표시를 해놨으니 다행이지....
하여튼 한국에서 인상을 남긴건 손바닥에 눈알달린 괴물(본명은 끝내 안나온다.)밖에 없다. ㄴ 시발 초딩저학년때 봤었는데 그 때 이새끼땜에 시발...지금보면 귀엽다
IPTV에선 아예 5~7세 딱지를 붙였더라 히이익
이후 파닥파닥이라는 애니메이션이 이처럼 똑같은 길을 걷게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