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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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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테사다르.gif

스토리[편집]

En Taro Tassadar!!

You have vandalized my planet, raped my soul and torched my conscience. You thought it was pathetic being's life you were extinguishing. Thanks to you, I die like Adun, to inspire generations of the weak and the defenseless people

너희들은 내 행성을 파괴했고, 영혼을 파괴했으며, 의식을 불태웠다. 너희들은 단지 한 불쌍한 종족의 삶을 짓밟아 없앤다고 생각했다. 너희들 덕분에 나는 아둔처럼 죽는다. 약하고 힘없는 동포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서.

You had a hundred billion chances and ways to have avoided today. But you decided to spill my blood.

You forced me into a corner and gave me only one option. the decision was yours. Now you have blood on your hands that will never wash off.

너희들에게는 오늘을 피할 수 있는 천억 번의 기회와 방법이 있었다. 그러나 너희들은 내 피를 흘리게 했다. 나를 궁지로 몰아넣었으며 한 가지 선택만을 남겨놨다. 결정은 너희들이 했다. 이제 너희들의 손에는 영원히 씻기지 않을 피가 묻었다.

Like Khas, I split the overmind and lead my people

나는 카스처럼 초월체를 가르고 내 동포들을 이끌 것이다.

너희들이 나한테 해준 만큼 간트리서로 되갚아주마

내가 이런 짓을 할 때까지 너희들이 우리한테 한 짓을 생각해봐

-테사다르 선언문 -

오리지널 당시엔 프로토스 함대 사령관이었다.

알다리스가와 그가 속한 대의회의 명령으로 저그 놀이터가 된 마 사라나 안티가 프라임 같은 테란 행성들을 몇 번 구워버리는 일을 한디.

대의회의 명령 대로라면 인간따위 알바 없었지만, 그래도 테사다르는 인간의 생명을 존중해 인간들이 충분히 도망갈 시간을 준 뒤 시행한다. ㅡ

후에 차 행성에서 네라짐들과 짐 레이너를 만나 친구가 된다.

당시 케리건은 초월체에 의해 감염된 상태였는데 전투적이고 저돌적이지만 거국적인 시야는 좁던 케리건은 테사다르의 도발에 걸려 테사다르의 환영과 1:1 현피를 뜨는 삽질을 하는데 그사이 제라툴이 저그 정신체 자스를 죽이는 전과를 올린다. 싸이오닉(마력)을 쓰는 고위기사인 만큼 지장형 캐릭.근데 다른곳 털다가 제라툴과 초월체의 정신이 이어져 아이어 위치가 털리고 태사다르 본인도 케리건에게 또 털렸다 ^오^

이로 인해 암흑기사와 친구가 된 죄로 대의회에게 역적 취급 받은 테사다르지만 테사다르는 저그에게 이기려면 암흑 기사들의 힘이 필요하다고 판단, 차에서 제라툴을 구출해 아이어로 대려온다.

ㄴ 사실 암흑기사와 친구가 된 것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저그에게 잠식된 행성 정화하라 했더니 정화도 제대로 안하고 암흑기사랑 접촉해서 본진 난리난건 그렇다쳐도 귀환명령도 씹었던게 문제다. 결정적으로 정신체를 죽이면 저그 무리가 통제불능이 되어 분열된다고 했는데 그렇게 되지 않았고 이 작전을 수행하러 안티오크에 주둔한 페닉스가 죽어서 그렇다. 솔직히 이 때 암흑 기사만이 정신체를 죽일 수 있다고만 말했으면 알다리스와 대의회 심판관들도 이 문제를 논의했을 거고 아이어가 저그 놀이터가 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었다.

당연히 이로인해 동족끼리 전투를 벌이다가 병림픽이 벌어지는 꼴을 보다못해 (공식소설과 캠페인으로 보면 군세(무력)는 테사다르의 기사단 일파가 대의회를 압도했다. 명목상 계급은 딸릴지언정) 이를 중지하고자 스스로 투옥당했다.

왜 그런거냐면 태사다르와 대의회가 존나 내전 벌일때가 아이어가 저그한테 털리고 있는 시점 이었기 때문.

어...그러니까 머한민국에 갑자기 짱깨국의 좆집핑, 좆본의 좆베 신좆, 부카니스탄 좆정은 등이 쳐들어와서 당장 총동원령 내려야 하는데 여당이랑 야당이랑 전시 상황에 비하면 ㅈㄴ쓰잘데기없는 (예를들면) 60년전 만든 법에 맞춤법 띄워쓰기가 뭐가 맞느니 틀리니 하면서 쓰잘데기없는거 물고늘어지며 싸우느라 여의도에서 國K-1 격투기 콜로세움 리그만 개최하며 병림픽을 벌이느라 동원령이 안떨어지는 뭐 그런 상황이라서 태사다르가 이 병신짓을 멈춰야겠다 생각한거

ㄴ근데 피닉스와 제라툴에게는 계속 대의회 갈구라고 지시는 했다.

ㄴ근데 애초에 좆진핑, 신좆, 좆정은이 머한민국으로 쳐들어온 원인이 ㅈㄴ 쓰잘데기없는놈들이 주변 잘못건들었다가 쳐들어온거에 주력함대 끌고나간놈은 시킨일도 안하고 연락도 없는데다 귀환도 안하는 상황을 그냥 귀환하라고 일단 넘어가준게 병림픽이라면 할말이 없다. 더군다나 그 쓰잘데기 없는놈들이 사실상 프로토스 내전불러와서 동족전 유발한 장본인들인데 주력함대 이끌고간놈이 걔네랑 접촉하고나서 본진에 뭔 괴물새끼들이 쳐들어온데다 원인이 그새끼들이란걸 알고도 도량넓게 이해해준다는것이 당연하다는건 글쎄다

ㄴ더군다나 프로토스가 스타 세계관에서 아몬같은놈 빼면 현대 미군급 위상이라 가장 위협적인게 내전이라는점도 감안해야된다.


암흑기사 새끼들은 태사다르 체포당하자 마자 바로 ㅌ해서 숨었다가 나중에 구출할때 갑툭튀해서 뒤치함

뭐 그런거다

근데 태사다르가 무작정 동맹맺은 암흑기사가 제라툴이 아닌 울레자즈면 어찌 됬을까 참 볼만하겠다,일리단처럼 될듯

생각해보면 케리건 저그밥된 원흉중 하나가 얘다 괜히 타소니스에 오지 않았으면 케리건은 레이너 손잡고 멩스크 통수나 쳤을텐데,이게 얼마나 이상한 상황이냐면 한국에 난 바이러스 방역한다고 일단 핵날라고 대피시간은 말없이 주던 미군이 갑자기 통보도 없이 사람 구하러 한국에 상륙한다고 하는거; 물론 블쟈는 태사다르가 테란과 교신 시도는 하는 미션을 넣을려다 삭제 했다.어떻게든 케리건이 저그밥 될 상황을 어떻게든 만들려고 그따구로 블쟈가 대본을 쓴듯

고대의 영웅 아둔과 유이(유2)하게 고위기사와 암흑기사의 상반된 두 힘을 시너지를 일으켜 사용한 황혼의 힘(미친똥파워)을 사용했고 사라지면서 마찬가지로 그 자체로 인삿말과 존경어가 된 영웅신이 되었다. (이는 블리자드가 프로토스 설정에서 서양 고대 제국인 로마 이집트적 요소와 참고한 점이 곳곳에 많은 점을 생각해보면 고대 로마 카이사르(테사다르)와 (의도했건 의도하지 않았건) 정치적 후계자이자 아들 아우구스투스(아르타니스)가 많이 겹치는 부분이 있다. 실제로도 카이사르는 평생 외적 막는다고 개고생만하고 한번도 자기가 왕이나 황제가 된 적이 없지만 그 이름 자체가 죽어서 왕이나 교황 보다 높은 절대자(황제)의 명사이자 로마제국을 지키는 신으로 시성되고 추앙받았다) 플토 멸종계획을 이행하던 초월체(에베레스트같은 큰 산처럼 무지막지하게 크다)를 인수분해하는데 사용했으며 너무 큰 힘에 자기자신도 사라져버린다.

행적 요약[편집]

젊은 나이에 잘나가던 엘리트가 행성정화 명령을 받고

주력함대 이끌고 파견갔다가

죄없는 피해자가 있을거라는 생각에 임무수행 안함

이에 지휘부에서 뭐라하니 꼰대 좆까하고 씹음

하지만 정화의 목적인 저그바이러스는 해결책이 없는상황

그래도 일단 넘어감


이후 과거에 내전일으키고 도망간 세력 만나서 접촉시도

참고로 이새끼들 위험성은 종족 전체가 멸망할 뻔한 수준이다.(대충 북한정도라고 보면된다.)

주력함대 이끌고간놈이 내전세력이랑 접근한걸보고

이에 지휘부에서 뭐라하니 꼰대 좆까하고 씹음

그래도 일단 넘어감


이후 얘네 힘 쓰면 저그 좆됨하고 저그 털러갔는데

초월체 꼬봉 잡는과성에서 본진 위치 발각됨

갑자기 저그 떼거리로 본진드랍됨

본진 좆되서 병력끌고간 새끼 복귀하라고 하니 가져간새끼는 연락이 끊어짐

일단 찾아오기로 함


연락끊어진 새끼 찾으러 가봤더니

함대는 날려먹고 내전세력이랑 짜져있길레 순순히 잡혀오라고 하니

씨발 꼰대새끼들이 암것도 모르지만 일단 가줌하고 돌아옴

그때 국가전복세력도 같이 들어옴

더군다나 본진에 난리난 이유가 이새끼가 친목질하던 국가전복세력 때문


함대 날려먹은거랑 접촉한걸로 재판하려고 하니

수방사령관 새끼가 이새끼 절친이여서 같이 쿠테타 일으킴

근데 갑자기 이새끼가 피해자코스프렌지 뭔지 항복한다고 하고 잡혀감

하지만 같이 들어온 국가전복세력 새끼들이 지휘부 모가지를 따고다니며

항복안하면 나머지 모가지도 죄다 딴다고해서 항복


일단 들어온 저그는 몰아내야겠으니 저그 족치러감

답이없으니 카미카제로 해치움

프로토스의 영웅이 됨


요약 : 군권장악한 새끼가 상부명령은 좆까고 함대 날려먹어도 죽을자리만 잘 고르면

종족의 영웅 가능

블빠충의 요약[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엣헴! 이 문서에 선비가 왔다 갔습니다.
이 문서는 선비님의 등장으로 인해 노잼이 되어가고 있는 문서입니다. 진지한 문서를 원하시면 위키백과로 가주십시오.

후대의 영웅이자 (업적챙기기는 기똥차게 잘하면서 인성에는 적잖은 문제가 있는) 브론즈리거 신관(아르타니스)은 등 뒤에 사도와 같은 싸이오닉 증폭기를 병풍처럼 달고다니는데도 지도자로서의 통치력이나 전사로서의 싸이오닉 전투능력이나 혹은 개인으로서의 양심적인 측면으로서나 문제나 부족한점이 많이 보이는 측면을 보면 프로토스 내부에서는 보다 '성인(성선설)'에 가까운 인물이며 능력(스텟)도 당연히 더 좋다. 하지만 양심(인성)부분을 떠나서도 종종 허당같은 모습을 자주 보이는 아르타니스가 이정도 능력이었다면 스2 스토리는 진행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ㄴ는 지랄 캐릭터 능력치나 스토리 진행하고 말고는 어디까지나 스토리 쓰는 새끼맘이지 그까짓 캐릭터가 뭐가 중요하겠냐 게다가 사이오닉 능력이 이새끼 특출나게 뛰어나다는 소리는 솔까 뇌피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평소에는 제라툴에게도 그냥 발리던데 이거 지우지 마라

ㄴ 괄호나 부연설명 작작 좀 쳐넣어라 뭔 씹소린지 이해하기 존나 힘드네


스1 스토리나 소설의 대사 등을 정주행 해 보다보면 본인의 행실도 좋은데다 말도 무슨 이순신이나 카이사르 영웅전기가 생각날 정도로 참 매력적이게 잘하는 점이 영문인데도 느껴지게 만들어진 캐릭터다. 아르타니스는 멋을 내려는 장면에서도 허당끼가 숨겨지지 않는 때가 많은 점과 달리. (이는 크리스 맷젠의 캐릭터 특성 차이 설계에 따른 것 이겠지만)

좀 좆같은 블빠 새끼들아 카이사르는 블리자드가 입털었으니 그렇다 치고 이순신 장군님은 왜 들먹이는거냐?? 이순신 장군이 대국적인 정치 한답시고 오랑캐 데려다 쿠데타를 일으켰냐 조선 위치 유출시킨 트롤러를 쉴드쳤냐..? (그런데 이순신이 성웅이라 자기가 실질적인 명예와 해군력(제해권)을 손에 쥔 상태에서도 충의를 지키며 백의종군했지만, 선좆같은 군사적 측면에서는 발암 수준의 암군에게는 차라리 쿠데타를 하고 다른놈 세우건 자기가 왕 하건 하는게 공리적 측면이나 후대인들의 삶의질 측면에서는 더 나았을지도... 그럼 나중에 인좆같은 만년에 한명 나올까말까한 개새끼가 나올 일도 없었을거고.)

ㄴ아니 진짜 미치겠네ㅋ 뭔 캐릭터 하나 쉴드 치려고 실제 역사 가지고 대체역사물 까지 쓰고 앉아있어 이래도 블빠가 십덕이 아닙니까 여러분?

ㄴ카이사르는 블리자드 공인 모티브인데 ? ㅋ

아니 위인에 지가빠는 캐릭터 들먹이는 달빠들하고 뭐가 달라


그냥 위인좀 들먹였다고 빼액거리는 선비도 문제지만 좀 심히 진지한 내용은 나무에나 써라 카이시르는 처음 들어보네

공허의 유산 스포일러[편집]

사실 젤나가의 존재가 사칭한거임

스타크래프트 1의 영웅 하이템플러, 1에서 카미카제를 시전 하며 뒤졌는데 블리자드가 2가 심심해서 예토 전생 시킨건줄 알았는데 그냥 오로스가 도용한거,때문에 프라디언은 지들의 슨상님이 명의 도용을 당했다는 사실에 포풍 분노 했다,근데 난 자날때 초월체나 듀란이나 케리건 같은 악역이 주작한걸로 예상했는데 의외네?

것보다 공유 깨다보면 왜 괜히 네라디언들을 끌어들였는지 점점 이해가 안된다, 네라디언 보단 대의회가 덜 빼액 거릴법한 정화자를 끌어 들이는 방법도 있었고 아님 아둔의 죽창 3개 다 꺼내 초월체에게 직빵으로 꼬라 박아도 될법했다.

네라짐 끌어들인일은 결국 초월체에게 아이어 약도 그려준 일밖에 안됬으며 본인도 뒤졌다...대신 저그 덕에 약해진 꼴통 대의회 의원들 목을 다 딸 수 있었으며 그의 애제자 아르타니스가 이제 평생 대의회는ㅗ 하고 엔타로 태사다르라 외칠것이다

이렇게 보면 네라짐과 함께 돌아 다니며 저그 침공을 야기한 목적은 다름 아닌....


당신 누구야? 읍읍!!

작성자가 어디론가 사라진 문서입니다.

ㄴ 위엣놈은 스1 캠페인 졸면서 깼나, 네라짐 놈들의 힘이 없으면 좆월체를 없앨수가 없으니까 손잡은거 잖음

ㄴ 진지충에 설명충같긴 한데 공허의 힘이 없으면 초월체나 cerebrate들은 죽일 수가 없고 죽여도 초월체의 힘 덕분에 살아남. 그거때문에 피닉스가 전방에 있던 놈 하나 칼라의 힘으로 조졌다가 결국 부활해서 저그 더 끌고 오는 바람에 뒈짖하고 용기병트리 ㄱㄱ한걸로 기억하는데

ㄴ 진짜로 스1 켐페인 졸면서 깼거나 영어를 못 읽어서 저렇게 쓴듯하다, 아니 그럼 한글화라도 하던가, 캠페인 하는게 스토리 전개가 어떻게 가는지 보려고 깨는거지 그냥 깨는건가, 스1 오리지널 중후반부 핵심 스토리가 '네라짐이 가진 공허의 힘으로 어떻게 초월체를 조지자!'라는거고 스1 오리지널 나온지가 20여년이라 켐페인까지 섭렵한 웬만한 스타충이라면 모를리가 없는데 캠페인을 했다는 놈이 저렇게 쓰면 참.

그리고 네라짐은 그냥 내쫒기기라도 했지 정화자는 네라짐보다 할 술 더 뜨는 위험요소 취급받아서 아예 대의회가 봉인했는데 잘도 걔들 끌고 왔으면 좋아했겠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편집]

틀:해라 HOS에서는 은신충들의 하드카운터. 패시브로 은신 들킨 노바 응딩이에 사이오닉 폭풍을 꽂아 줄 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런데 스톰 자체는 순차데미지라 1대1로 영웅을 원킬하기에는 무리가 조금 있다. 대신 몰려있는 몹 잡기에는 좋다. (고로 초보 테사다르들 혼자다니지면서 적팀에 경치조공좀 말고 아군영웅과 시너지를 노리자)

근데 정작 본인이 딜이 정말 안나와서 혼자있을때 노바 만나면 곧바로 머가리가 따인다.

e스킬이 좆같다. 1.5초간 투명 및 무적 상태가 되는 스킬인데 특성을 모두 e스킬에 투자해 상대에게 빅엿을 먹일 수 있다.[1]

그래서 손이 병신이 아닌이상 어지간해선 정말로 죽을수가 없는 영웅, 근데 반대로 살아도 할게 없으니 별 도움이 안되는 영웅이기도 하다.(는 말이 히오스리그의 테사다르 사용을 보면 말도안되는 개소리라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걔네들은 테사다르 유저중에서도 특A급 원탑이라 최적의 상황에 각 스킬을 제대로 꽂으면서 2~3인분을 혼자 해내는거고 공방 양민들에게 그정도 활약을 기대할 수는 없다. 너나 아군이 테사다르를 잡을 때 괜히 리그 결승때같은 좆쩌는 활약을 기대하면 마음만 아파지니 애초에 마음을 비우고 플레이하면 좋다. 즉 초심자~중수 정도에선 0.8인분 영웅이라고 생각하면서 플레이 하길 권장. 너가 2~3인분 하는 좆쩌는 프로게임팀 수준 테사다 랭커 장인이라면 이런 글 보고있진 않을테니.)

집정관으로 변해서 탱을 하다가 E로 빠지면 적들이 사라진 태사다를 쫓겠다고 진형이 무너지고 아웅다웅한다는 말이 있는데, 쪼렙 빠대충 개소리니까 무시해라

스킨이 좀 별로인게 많다 묘실왕은 퍼리라서 그나마 괜찮던데

메카 테사다르 라고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다는 죽알못 테사다르가 자신의 정화자가 된걸 께닫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실의 스킨이 있다.


돌격병한테만 맞아도 존나 죽을듯이 "끄어...으우아앙~" 하고 비명을 지르는데, 정작 차원이동이랑 관련 특성 때문에 지가 제일 안뒤진다. 비초보 유저인 경우 노다이 게임클리어도 흔하게 나오는 생존왕 영웅이다.

카라짐 출시 이후 지원가 개노답 삼형제 태티카의 태를 맡고있었으나, 문제를 인지한 레스토랑 쉐프의 상향 이후 최상위리그 조합에 1군정도로 등장하는 영웅이 되었다.

대정령 히오스방송+ 공유 트레일러 덕분에 픽률이 늘었다

최근 밸런스패치 이후로 존나 개씹사기 갓티어 지원가가 되었다. 5초마다 선치를 주는 꼴

보호막의 성능이 아무리좋아도 결국 직접 치료를 주는것만큼은 못하므로 원 지원가포지션이라면 버려진다고 보면 된다. 실제로 빠대에서 태사다르 하면 적팀에 모랄레스 중위나 레가르 같이 힐량이 애미 없은 지원가들 상대로 태사다르가 솔지원으로 매칭되는 경우가 많다. 태사다르가 솔지원가면 후반 갈수록 팀의 유지력이 후달리니까 영리에서 투지원으로 쓰던가 하자.

투 지원가로 간다면 애용된다. 근데 투지원가를 간다면 카라짐이나 다른 지원가를 하지, 태사다를 하는사람은 없을것이다

위 글은 40등급이 작성했다.

2지원가로써 강력한 면모를 보여주고있다. 가장 베스트 조합은 티란데와의 조합이다.

제자를 정말 잘 키웠고 제자복이 많다. 제자인 신관 아르타니스는 태사다르를 죽일 시 "이게 청출어람입니다 스승님"이라고 태사다르의 제자복을 치하한다. 제자라 해봐야 아가놈 하나다


사실의 사실은 질싸를 좋아한다. 준비완료시 대사가 정의는 질싸로부터다. 정의는 질싸로 부터!

바리안 나오면 하기 싫어진다.

패치이후에 완전 리메이크 됐다. 이 새끼가 얼마나 개 병신이었는지 레벨업하면 올릴 수 있는 특성들이 죄다 기본 패시브로 들어갔다.

은신충을 더 잘 잡을 수 있게 됐는데 계시 특성을 타면 계시를 심심하면 써서 은신충들은 접근조차 못한다. 지원가 특성말고 딜 특성쪽으로도 잘 발달되 있어서 은신으로 파고들고 집정관 변신 후 억제 걸고 딜러를 지져주면 좋아 죽는다. 은신 쿨 초기화가 있기 때문에 위험해지거나 한마리 끊고나면 유유히 사라져주면 된다.

그래도 원 지원가로는 하지 말자. 보호막 믿고 깝치기엔 힐량이 좆만하다.

대회에서도 밴률 100%의 갓급 영웅이나 솔랭 승률은 좇디브와 맞먹는거 보면 천상계나 대회용 팀캐릭터로 사용될듯.

빠대에서는 평타특타서 카라짐처럼 딜넣는 캐릭으로 써먹을수는 있다 근데 평타특 너프 먹고 요즘은 스톰특 쓴다. 지금도 평타특은 괜찮긴하지만 근딜 없거나 실명거는 애들 있으면 대부분 스톰특간다

생각해보면 얘도 빡빡이의 캐릭터 구현의 피해자다. 애시당초 얘가 제라툴도 아니고 계시같은 예언자스러운 패시브가 왜 있는것인가. 애시당초 태사다르는 혁명가나 구원자적인 컨셉이지 예언을 한 적은 없다. 심지어 난죽경없 했던 놈은 태사다르도 아니였지 않은가. 심지어 W는 예전에 사이오닉 스톰이 아니고 시간 왜곡이였다. 그나마 욕먹고 스톰 된거다. 차라리 꼰대 로하나한테 계시를 주고 얘한테는 마나비례 대미지 같은 다른 기술을 넣었어야 한다.

  1. 3초간 지속, 생명력이 낮으면 E스킬과는 별개로 자동시전, 시전 될 때 마다 이동 속도 및 생명력 회복으로 손가락이 발가락이 아닌 이상 죽기 힘들다. 근데 혼자 살아도 아군에 별로 도움 안된다. 그냥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