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잔지바르

조무위키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이 문서는 이거나 과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는 육지에서 떨어진 섬이나 암초 같이 물 위에 드러나 있는 땅이나 그와 관련된 것들을 다룹니다. 세금둥둥섬이나 오키노토리 같은 인공섬도 포함됩니다. 꿀빠는 곳일 수도 있고 어떤 곳은 헬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헬이라고 알려진 곳에 갈 때는 항상 식인종노예꾼들을 조심합시다.
찬양하라! 이 문서는 탄자니아 본토은(는) 노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지상낙원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탄자니아 본토과(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입니다.

탄자니아 동부에 있는 섬이다.

고대부터 중세때까지는 소수의 부족들끼리 몰려다니는 정도였지만 16세기쯤부터 대항해시대가 시작되자 하얗게 생긴 애들이 와서 이곳을 지배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포르투갈이 쇠퇴하자 오만 제국이 이곳을 지배하기 시작한다.오만 제국 본토가 아프샤르 왕조(지금의 이란)에게 점령당하면서 한때 수도를 이 지역으로 옮긴적도 있었다. 이것때문에 현대 잔지바르는 무슬림 비율이 탄자니아 본토보다 많다. 19세기 후반에 오만 제국이 영국의 보호령으로 전락하자 잔지바르 역시 영국의 식민지가 되고 말았으며, 가장 짧은 전쟁이라고 알려져있는 영국- 잔지바르 전쟁이 이때 발생한 사건이다. 이후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하게 되는데, 잔지바르는 이전의 다수의 흑인을 소수의 아랍, 인도인들이 지배하는 구조였는데, 게리멘더링으로 흑인 정당이 의회 선거에서 득표율로 이기고도 다수를 차지하지 못하게 되는 등 긴장이 고조되었고, 딱 독립 한 달 후에 흑인 폭동이 일어나 인도인들과 아랍인들은 최소 몇 천명이 학살 당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재산 몰수를 조건으로 강제 추방된다. 아무튼 이렇게 뒤엎은 흑인들은 1964년 7월 탕가니카(현 탄자니아 본토)와 병합해 탄자니아의 자치주가 되었다. 하지만 탄자니아는 독립하자마자 공산주의 정책으로 나라가 개판이 나고 만다. 하지만 잔지바르는 그에 따른 여파가 본토에 비해 훨씬 적었기 때문에 그나마 상황이 나았던 지역이며, 지금의 잔지바르 역시 탄자니아 본토에 비해 훨씬 경제 개발 수준이 높은 지역이다. 하지만 헬보딸인건 마찬가지.

프레디 머큐리가 여기 출신이다. 원래 여기 살았는데 상술한 폭동으로 추방 당해 영국으로 이민갔다.

문명 6에서 상업 중심 도시국가로 나온다.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도 항구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