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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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우주 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 헬-지구의 아름답고 끝이 없는 데다가 발암패턴인 수↗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달과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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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편집]
侵略, invasion.
정당한 이유 없이 남의 나라를 침범하는 것을 뜻한다
상세[편집]
전쟁을 하는 것엔 여러 목적이 있지만, 어쨌거나 남의 것을 뺏어서 나의 '무언가'를 채우기 위한 목적이 상당히 크다. 특히 선빵 때릴 때는 말이다. 그것이 정치적 목적일 수도 있고, 다른 새끼 패야되는데 통수가 근질거려서 먼저 손 봐주는 걸수도 있고, 힘도 없는 새끼가 돈이랑 기름이 많아서일 수도 있다.
아무튼 신석기부터 쌈박질을 하고 지낸 인류가 그래도 전통행사의 추악한 부분을 조금이나마 덜어 보고자 동서양을 막론하고 나름의 규칙을 정하는데 가장 큰 줄기는 '그럴싸한 이유라도 대라' 즉 명분이다.
진짜 이유가 있든 어거지로 시나리오 짜든 간에 어쨌거나 명분이 있으면, 그나마 남의 나라 땅에 가서 강간 학살 방화 약탈을 해도[1] 어느 정도는 좀 넘어갈 여지가 생기며 선빵 그 자체의 도덕성에 흠집이 안나게 되는 거다.
근데 이 명분도 만들기 귀찮은 새끼들이 꼭 있고, 그런 새끼들이 명분 좆까 이러면서 타국을 선타치면 그게 침략이 되는거다.
즉 중요한건 이유와 명분.
물론 시대가 갈수록 온갖 명분을 갖다붙이며 침략전쟁을 옹호해도 침략이라는건 변하지 않기에 안통한다. 625때도 북한은 남조선인민해방 운운하며 명분을 갖다댔지만 국제사회는 침략전쟁으로 규정했다. 참고로 현대 대한민국 헌법에서는 침략전쟁을 금지했다.
물론 좆같이 센 새끼들은 어거지로 명분을 만들어도 주위에서 뭐라 말 못하는 경향이 있다.
역설사의 EU 시리즈를 하면 명분만드느냐 고심해 볼 수 있다.
관련 항목[편집]
- 군국주의
- 나치, 나치즘, 나치 독일
- 레오폴 2세
- 석유
- 식민지
- 아편전쟁
- 아프리카
- 열강
- 일본제국
- 일제강점기
- 제국주의
- 제1차 세계대전
- 제2차 세계대전
- 파시즘, 파시스트, 파시스트 이탈리아
- 팽창주의
- 한국전쟁
각주
- ↑ 어디까지나 근대 이전까지의 이야기다. 지금 이짓거릴 하면 전범국가로 낙인찍힌다... 라지만 여전히 현재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