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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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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인물[편집]

注意. 文書國父니다.
默念부터 시다... 리...
最小限 文書만은 國丰(지는 國丰)을 쳐 시길 니다.
萬若 國父侮辱하는 四肢切斷되고 屍體廢棄物 燒却場에서 廢棄 處分입니다.

동명성왕참조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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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김순옥 작가의 있습니다.
와! 순옥킴을 아시는구나! 존나 좆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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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역사왜곡의 제왕인 일본극우 새끼들, 중국나관중, 빨갱이 새끼들, 벨기에높으신 분들같이 까야 할 놈의 빠돌이가 왜곡한 내용입니다.
실제 역사는 이와는 전~~~~~~혀 다른 내용임이 틀림없으니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 드라마가 흥행한 순간, 이나라의 사극은 죽었다.

막장고증+사극에서 멜로+환뽕+민좆주의+정사좆까의 클리셰를 가진 헬조선사극의 문제점은 대부분여기서 나왔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감성팔이 멜로스토리로 드줌마 코인+존나예쁜 히로인(소서노-한혜진, 예소야-송지효)로 씹덕코인+액션신과 삼족오 문양, 칼싸움, 활싸움으로 초딩코인+완벽한 성장드라마로 급식충코인+국뽕코인+고구려뽕코인+환뽕코인+삼족오 CG로 시작하는 웅장한 오프닝까지 온갖 흥행 치트키들을 다 섞은 망할수가 없는 드라마였다. 정치적인 내용도 하나도 없어서 남녀노소 좌우를 막론하고 모두가 채널고정할수 있는 전설적인 드라마였다.

게다가 멜로드라마인데 키스신이 하나도 없는 거의 최초의 작품이라서 해외에서도 엄청나게 수출되어서 방영되었는데 특히 이 키스신이 없다는 엄청난 이점때문에 이슬람권에서도 대박이 났다.

게다가 이 삼족오 문양은 실제로도 고구려를 대표하던 문장이라서 엄청나게 인기를 끌었는데 이 문장때문에 고구려대학교가 생겨났다.

한혜진이랑 송지효는 40대인 지금도 웬만한 20대 여자연예인들 외모로 다 좆바르는데 심지어 이때는 20대였었다 ㅋㅋㅋ ㄹㅇ 존나예쁘던 시절이다. 한혜진은 특히 이 드라마 찍기 직전에 굳세어라 금순아로 갑자기 떡상했는데 주몽으로 완전히 도도하고 품위있는 여걸로 이미지변신에 완벽히 성공하고 인기절정을 달렸었다.

그리고 여기 나온 주연들은 ㄹㅇ 당대 연기력 최강자들만으로 구성되어있었는데 특히 전광렬의 경우 이미 허준으로 실력을 검증받았는데 금와왕의 신들린 연기로 엄청나게 인지도를 올렸다. 13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전광렬을 보면 이름은 몰라도 금와왕인건 아는 사람들도 많다. 거기다가 해모수를 연기한 허준호의 경우에는 원래 초반에 잠깐 나오는 주몽의 아버지이자 조력자로 등장하는 쩌리역할이었는데 혼이 실린 연기로 신비한 이미지가 너무 강력해서 생각지도 못한 인기몰이를 해서 좀 더 비중있게 나오게 되었다.

문제점[편집]

만약 당신이 역사왜곡주작질해서 한국사극 죽여버린 주몽(이)거나 역사왜곡주작질해서 한국사극 죽여버린 주몽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역덕과 강단사학계와 일부 개념 좆문가들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더 깊은 절망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당신이 금수저이거나 취업을 포기한 좆수 히키코모리라면 안심하고 읽어도 됩니다.
?????: 비겁한 팩트말고 정정당당하게 날조와 선동으로 승부하자 이기야!!

이 글은 전알못과 관련된 글입니다.
이 글은 전알못이 작성하였거나 전쟁을 존나 못하는 새끼에 대해서 다룹니다.
전쟁 알지도 못하는 새끼들아!

1. 고조선이 중국 화북지역을 다먹고 있다. 당시 고조선은 청천강을 넘어서까지 영토를 가지고 있었는지 부터가 논란거리였고, 가장깡촌인 요동조차도 당시에는 한나라가 먹고 있었다. 참고로 요동은 광개토대왕때나 되어서야 고구려에 복속되었다.

2. 주몽과 전부인 예씨, 후처 소서노가 삼각관계다. 예씨는 죽을때까지 부여에서 살았으며, 예씨소생의 유리 한놈으로도 고구려 정계가 흔들려서 소서노와 온조, 비류가 런했다.

3. 해모수가 고조선의 다물군을 이용해 한에저항했다지만, 개소리다.

고조선이 한나라와의 장기전에 시달렸을 때, 한나라 측에서는 고조선이 연맹왕국임을 이용해 센적센을 일으켜 고조선을 무너뜨렸다.(고조선 내분->우거왕 발터맞음->귀족들항복->성기저항->성기가 뒈짖->고조선 멸망)

4. 갑옷. 진심 모친출타수준으로 개판이다. 고증전문가왈당나라통일신라의 갑옷을 참고했다.

뭐? 씨발 좆나 애미 없는새끼. 한나라와 당나라 갭이 700년이다. 거기다, 그 갑옷들 참조한거 개소리로 봐야 된다. 아주그냥 반지의 제왕을 만들어 놨다.

당시 고구려는 그냥 찰갑을 입고있었는데 드라마에서는 뭔 서양식 플레이트 아머를 입혀놨다 ㅋㅋㅋ

5. 갑옷이 저따군데 복식은 더 애미없다. 1991년 사극인 삼국기나, 2000년대초반 사극인 태조왕건에서도 조우관은 필수적으로 나왔다. 그리고 갑옷 고증이 상대적으로 병신에 속했던 영화 황산벌에서도 조우관은 등장했다. 삼국시대에 고구려, 백제, 신라모두 조우관 썼거든. 근데, 부여왕이라는게 중국 황제만 쓸 수 있는 면류관을 쓰고 한푸를 입고 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 봉두난발이 등장한다. 상투좀 해라 씨발 조우관은 대왕의 꿈덕분에 다시 잘나오고 있는데, 봉두난발은 1%의 개선도 없다.

6. 고구려와 부여가 손잡고 한나라에 대항한다. 핵볕정책시기에 나온거라 저런듯. 현실적으로는 부여와 고구려는 부여가 망할때까지 서로 씨발씨발거리던 관계였다. 그리고 부여는 중국한테 깝칠수 있을 정도로 쎄고 반중성향이 강했지만, 고구려가 건국되고 나서는 바로 친중국가로 돌변했을 정도로 고구려를 싫어했다.

7. 한나라의 철기때문에 망한 고조선에 철기병이 존재했댄다. 다시 말하겠지만, 고조선이 망한건 내부에서 누가 배신때려서였다. 그리고 당시 철제련기술은 개병신이라서 경우에 따라서는 청동보다도 비싼 창렬이 되기도 있다. 그리고, 고조선은 위만조선부터 철기잘만 쓰고 있었다. 가야가 철생산하는 강국이 된거에는 고조선의 철제련기술이 들어온것도 한몫했다. 거기다가 스토리의 경우도 좆도 개연성없다.

8. 화약이 나온다. 답이없다. 화약은 송나라때 첨나왔다. 사실 다른건 다 그냥 넘어가줄수 있는 픽션이라고 쳐도 기원전에 화약이라니 ㅅㅂ ㅋㅋㅋㅋ 그리고 순식간에 지나가서 모르고 지나친 사람도 있었겠지만 심지어 신기전도 나온다 ㅋㅋㅋ

9. 야전에서 공성병기가 나온다. 투석기라면 그렇다 쳐도, 충차가 나오는 건 왜일까.

10. 저 반지의 제왕 따라한 갑옷도 비닐로 만든 노성의 갑옷(사실 이건 태조왕건에서도 나왔다) 천지였댄다. 최소한 반지의 제왕 갑옷은 중세유럽 고증은 철저했고, 철갑으로 다해서 성의는 있었는데.

왜이게 문제인가[편집]

이전에도 역사왜곡 환뽕사극은 있었다. 태조왕건과 연개소문. 근데 태조왕건의 경우는 생활사 고증이 개병신이었지만, 최소한 스토리고증에서는 환뽕을 빨지 않았다. 정사에서 캐릭터성 보여주려고 일부 소설을 추가한게 전부였다. 그리고 졸개갑옷은 고증 레전드인 삼국기의 것을 그대로 쓰고 있었다. 연개소문은 개미친 막장 사극이지만, 폭망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었다. 근데 이사극은 모든것이 조작과 왜곡, 개소리가 가득했다. 그리고 쓸데없이 로맨스넣은 보르노였다. 근데 대박났다. 방송사와 광고주가 성공한 선례만 따라하는것 알지? 그걸 따라한거야. 그러니 한국 사극이 쓰레기가 됐지.

그나마 장점[편집]

  • 당시 짱깨는 동북공정이라는 좆같은 역사지랄을 하고있었는데 이 드라마가 대박을 쳐서 짱깨에서도 꽤나 흥행을 했다. 역사주작에는 역사주작으로 맞대응하는 적절한 방법이었다.
  • 이때 너무나도 흥행에 성공해서(최고 시청률 49.7%-마지막회) 이후 MBC 사극은 멸망했다. 그나마 선덕여왕이랑 태왕사신기, 해를 품은 달이 흥행하긴했는데 주몽을 뛰어넘지는 못했다. 근데 뒤에 놈들도 역사주작드라마인건 똑같네?
  • 이 드라마때문에 고구려뽕 환자들이 급증해 잠시나마 사학계 붐이 일어났다. 고구려뽕에 힘입어 KBS는 바람의나라라는 손자로 환생한 주몽을 내놓았는데 흥행에는 그닥...
  • 한때 노무현 대국민 연설때문에 방송시간대가 한시간 늦춰진적이 있었는데 이 사건때문에 당시 열혈 시청자이던 급식충들 중 노무현 안티가 급증했고 그 급식충들이 자라서 부두술로 예토전생시켜서 복수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