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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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	모든 국민은 자기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
	— 조셉 드 메스트르(18세기의 철학자)

파일:세금 낭비하는 기계.gif

하라는 일은 안 하고 어떻게 세금을 더 빼돌려 먹을까 고심하는 기관. 헬조선의 지옥불 악마들이 모이는 곳.

유병언 시신 최초 신고자의 상황

ㄴ 그래도 과거 헬조선 악마 정부를 상대로 소송했을 때는 "감히 지옥불 국가 헬조선에 도전하다니 무지렁이 씹병신 노비 주제에 주제도 모르고!"라고 공갈하며 빨갱이 새끼로 몰아서 감방에 처넣고 견찰님들의 폭행 실력을 보여주거나 고문해서 디스크 녹을 때까지 전기, 고춧물 같은 거 코로 먹여서 맛을 좀 보여주고 병신 만들기 전에 그냥 꺼지라고 했는데 많이 발전했다.

극동의 어느 나라의 정부는 의무만 강요하고 책임은 전혀 지지 않는, 중세에서도 없었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카더라.

너희들이 스타할 때 본진 털리면 커맨드만 들고 딴데로 날지? 그때 남는 scv가 너희고 커맨드가 바로 정부다.

ㄴ 크... 천조국이 없었다면 이 나라는 어떻게 되었을지. 다카기 마사오와 도요타 다이쥬 패거리가 사기와 날조를 펼치고 있지만 천조국이 상대적으로 비교해도 엄청난 은혜를 베푼 것이 사실이다.

ㄴ 미국 없었으면 이 나라도 없었다.

그들이 쓰는 주특기

• 고문: 코렁탕
• 검열: 판사님. 저는 주어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 보복: (똑똑) 택배가 왔습니다.
• 사기: 이를테면 정부의 이민자 통계가 있다.[1][2] 정부가 국민을 상대로 망설이지 않고 사기를 시도하는 아름다운 모습이다.
• 선동: 가스통
• 세뇌 : 높으신 본인들부터 믿지도 않는 헛소리들까지 동원하여 세뇌 공작. 구체적으로 선거철 사기만 보면 답이 나온다. 심지어 공무원들도 군대 문화로 세뇌.
• 언론탄압: 너 고소.(높으신 분들에 대한 명예훼손죄가 성범죄만큼 심한 중범죄로 취급된다. 스바라시)
• 주작질: 게이버
• 책임 전가: 메르스 때문. 중국 때문. 공기 때문.
• 특별사면: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제 사범을 특별히 사면한다. 성범죄 감소를 위해 강간범도 특별히 사면하자.

그들은 왜 욕을 먹는 것인가

철밥통

정부에서 일하는 쓰레기들은 절대로 짤리지 않는다. 뭔가 아주 큰 문제가 생기면 아랫사람들만 권고사직을 받거나 좌천되고, 높으신 분들은 물러나겠다고 구라치고 몇 개월 뒤 슬그머니 돌아온다.

부정부패

모든 것은 돈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법? 안 걸리면 그만이다. 낮은 사람이야 걸리면 사퇴해야 한다. 하지만 어느 정도 높은 위치에 있으면 대부분 어느 선에 줄을 대고 있기 때문에 자진해서 사퇴해도 슬그머니 복직이 가능하고, 언론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더라도 땅콩 현아처럼 뚝심으로 버티면 그만이다. 어차피 정부에서 지네들 치부를 감추기 위해서 주기적으로 뭔가를 터트려주기 때문에 그때까지만 기다리면 다 잊힌다.

인맥

축구에 으리축구가 있다면 정치에는 인맥이 있다. 잘 나가는 사람한테 줄을 잘 대기만 해도 인생은 꽃이 핀다.

후진국은 법이 있어도 잘 지켜지지 않고, 법보다 처세술이 우선한다.

이것은 좆본도 마찬가지다. 좆본이 더 심하긴 한데 나쁜 것만 배워온 건 까일 만하다.

독재

모든 것은 정부 마음대로. 마음에 안 드는 것들은 검열을 통해서 괴롭히고, 정 안되면 세무조사. 뭔가 켕기면 것이 있으면 언론 주작작 주주작. 누군가 대국적인 사람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이런 행태는 계속될 것이다. 물론 그 이전에 나라가 망하겠지만.

무능

말 그대로 무능하다. 사람부터 시작해서 시스템까지 모든 것이 무능하다. 이번에 외교전에서 제대로 된 무능의 포텐을 터트렸다. 일본과의 외교전에서 완패한 것. 덕분에 유네스코에 조선인을 강제로 징용한 시설이 등재되어버렸다.

ㄴ 원래는 강제노역 자체가 빠져있는데 그나마 견제해서 강제노역으로 인정하게 만들었다. 존나게 잘한 건데 좌파 언론사들은 애초에 아예 등재를 못 하게 했어야 한다며 억지를 부렸다.

ㄴ 병신아 그럼 네가 숙제한 거 다른 애가 배껴서 자기가 했다고 우기면 화 안 나냐?

ㄴ 그래봤자 위안부 협상 하는 꼬라지 보면 노답

위 요소들의 휼륭한 콜라보

이런 것들이 잘 버무려져서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최악의 정부가 탄생하고 말았다. 그나마 노예들의 눈꼽만치 남아있는 애국심으로 인한 희생으로 어떻게든 버티고 있지만, 경제적 쇼크에 외교적 직격탄, 그리고 노예 희생의 한계까지 덮치면 그대로 끝날 것이 눈에 훤하다.

쇠퇴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쇠퇴시키고 있다. 우선 경제쪽으로는, 필리핀과 그리스를 따라가면서 폭망 루트를 밟고 있다. 모든 것은 민영화로! 전세계 곳곳에서 실패 사례가 수두룩 한 것만 따라해버렷! 모든 것은 높으신 분들의 돈을 위해서!

ㄴ 개돼지 새끼가 지랄하네

생활 관련 정책도 거꾸로 가는 중이다. 주인님인 미국도 복지루트로 가는 중인데, 헬조선 혼자서 복지는 독이라면서 세계의 흐름과 반대되는 좆같은 소리나 하면서 시계를 거꾸로 돌리고 있다.

그리고 2000년대가 아닌 1900년대, 즉 높으신 놈들이 지배하기 수월했던 시기로 시계를 되돌리고 있다. 지금은 사라진 공산주의에 대한 반공, 종북몰이를 한다. 이 때문에 정작 중요한 것들은 다 놓치고 있다.

과학의 분야에서는 21세기 중반에 제대로 폭망할 예정이다. 다른 나라들은 과학 기술을 제대로 개발하고 기반을 닦는 중인데 헬조선 혼자서 거꾸로 돌아가고 있다. 모든 것은 기술, 그리고 돈 되는 거 중심으로.

마지막으로 문화적인 측면에서는 정말로 암울하기 짝이 없다. 높으신 놈들 돈만 챙기니 문화는 챙기지도 않았다. 덕분에 수많은 우리나라 고유 문화를 외국에게 빼앗기는 중이다. 아리랑은 중국에게 빼앗길 뻔했고, 해녀는 일본에게 뺏기기 직전이고

ㄴ 아리랑은 중국 거 한국 거 가르기가 아니라 지네 나라에 있는 조선족 문화를 등록한 거고 해녀 정도는 일본에도 있을 수도 있지.

김치는 옆나라들에게 털리고...말 그대로 모든 것을 거꾸로 밟아가고 있다. 하지만 사회 체계 자체가 20세기로 돌아가는 중이니 세뇌 약빨이 쩔어서 노예들은 오히려 좋아하고 있다. 이대로 나라가 망해도 좋아할 판이다.

하지만 뛰어나신 헬센 지배자님들께서는 그 뛰어난 머가리를 존나 굴려서 이미 무적의 고기방패 군단을 준비했기 때문에 근미래에 망할 일은 절대 없다. 고기방패들이 다 죽을지언정 헬센과 헬센 지배자님들께서 망할 일은 절대 없다고 보면 된다.

[3] 더불어민주당의 송영길 의원실 측에 따르면, 지진방재 관련자로부터 "국민안전처를 신설할 때도 지진방재과를 없애자고 해서 필요성을 설명하느니라 힘들었다. 지진 개선 대책을 지원해달라고 하자 나중에 피해가 발생한 뒤 복구비를 지원해주는 게 더 경제적이라면서 거절당했다."라는 말도 들었다고 한다.

ㄹㅇ 하는 거 보면 헬조선에서는 정부와 기업이 가계를 전부 다 죽여서라도 부국강병을 이룰 듯

지옥불 군주님들 만세~!

검열

국정원에서 이탈리아산 해킹프로그램을 구매한 사실이 드러나 욕을 먹고 계시는 중이다. 놀라운 것은 다른 나라 같았으면 벌써 행정부 뒤집어지고 난리났을 텐데 헬조선은 언론이 나서서 덮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라는 것이다. 주인님인 미국은 워터게이트 사건 때 다 뒤집음으로서 주인님다운 모습을 보여줬는데, 그 노예인 헬조선은 그 모범적인 것을 따라하기는커녕 이상한 것만 하고 있다.

이렇게 공식적인 독재가 되어도...노땅들은 괴로오오오우나아아 즈으을거어우나아아아 나아아라아싸아아랑하아아쎄에에

조국은 당신을 버렸습니다.

미국이나 유럽 혹은 일본 같은 국가들이 조국은 당신을 버리지 않습니다.라고 할 때, 혼자서 니네들이 알아서 하렴이라고 말한다.

2015년 12월 중순에 위안부건을 100억 받고 입 다물기로 한 것이 대표적인 예시. 그 이외에도 수도 없이 많다. 이번 위안부 건은 워낙 충격적인 것인지라

안 그래도 있을락 말락 했던 사람들의 애국심 한 조각마저도 시원하게 증발시켜버렸다.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조국은 당신을 버렸습니다.

경제정책

좆망이다. 낙수효과를 신봉한다. 덕분에 IMF때문에 안 그래도 만신창이인 내수는 씹창이 날 수준이다. 정권에 관계없는 친기업정책으로 노동자의 권리는 바닥을 치고 있으며 서민들의 삶은 팍팍해져간다. 그러나 정부는 국민소득 같은 눈에 보이는 지표에만 관심이 있는지 대기업만 죽어라 퍼주고 있다.

정년보장은 안되는데 그렇다고 세대교체가 잘 되서 취업이 잘 되는 것도 아니다.

최근 임금피크제로 퇴직에 가까워진 사람들의 연봉은 줄이는 대신 청년층의 고용을 늘리겠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연봉만 줄이고 고용은 아몰랑한 상태로 돈만 먹튀할 가능성이 높다. 뜯어먹으려고 작정한 경제정책을 주로 쓴다. 하지만 걱정은 없다. 노예들이 알아서 빨아주고 반대파는 빨갱이로 몰아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구한 노예경제 전통이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망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

헬센 지배자들님들을 우습게 보지 마라 그 어떠한 짓이라도 태연하게 할 수 있으신 분들이다

오히려 가계를 정부와 기업의 완벽한 노예로 만들고 번성할 수도 있다

개선할 여지

전혀 없다. 친일파들이 정부를 장악하고 있는데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리가 있나. 이들은 돈 긁어모아서 현물자산으로 스위스 은행 같은 비자금 전문창고에다가 쌓아두었다가 나라 망하면 일본이나 미국으로 튀면 그만이다.

국민이라도 어느 정도 자각은 있어야 하는데, 국민들이 뽑은 게 친일파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한가? 그리고 현대국가의 파워는 단순한 군사력이나 경제규모만이 아닌, 식량, 문화, 과학기술 등등에서 나오는 건데, 헬조선은 군사력이랑 경제규모를

제외한 모든 것을 포기했다. 그나마 남아있던 것이 인재인데, 지나친 공밀레, 야근, 지나치게 낮은 최저임금, 그리고 헬조선의 답없는 사회구조 때문에 제대로 된 인재들은 외국으로 대거 빠져나가는 중이다.

개선을 할려면 어느 정도 기반이 있어야 하는데 이 나라는 그런 거 없다. 1900년대 초반의 무능하고 병신같은 왕조와 사림들이 나라를 말아먹었던 그 상황이랑 동일하거나 더 심각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ㄴ 아직도 친일파 타령이네 미친 ㅋㅋㅋ ㄹ혜정권이 친일정권이라니 ㄹ혜까인 나도 이해가 안간다. 친중이면 몰라 시밬ㅋㅋ

ㄴ ㄹ혜 따까리들이 죄다 친일파 자손들이거나 그거임.

ㄴ 친일파가 아니라 민족반역자라고 표현해야지 그 당시 친일파 새끼들은 중국이 점령했든 미국이 점령했든 점령한국가 빨고 나라 팔아먹을 새기들이었음 소시오패스 집단이라고 보는게 정확함

ㄴ아직도 친일타령이라고 하는 놈 정신연령이?

미래

...같은게 있을리가 있나? 이민을 적극 추천한다. 나라 망하기 이전까지는 바뀔 가능성은 전혀 없다. 최근에는 일본과의 외교전에서 한 방 먹었다. 조선인강재등용시설 유네스코 등재화 제지에 실패한 것.(징용이다.)

이 정도면 이미 외교적은 무능은 그렇다치더라도, 친일파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해 볼수 있다.

ㄴ 개소리좀 하지마라. 친일파타령은 전형적인 좌좀들 래퍼토리 게다가 여야막론하고 친일파 후손들이 다 먹고있는데 개누리만 맨날 해당되는가? -어느 노예의 인지부조화-.

ㄴ킹무성고 ㄹ혜가 너무 강대해서 다른놈들은 전부 묻힌다 카더라.

정말로 도망치는 것을 추천한다. 조만간 일본이 겪었던 것보다 더 암울하고 희망따윈 없는 장기 불황이 닥칠 거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안다. 지금도 암울한데 더 암울하다니.

결론

총체적 난국이다. 우리 모두 노오오오력해서 탈조선하자. 음? 왜 문 열리는 소리가.. 오, 안도....

당신 누구야? 읍읍!! 작성자가 어디론가 사라진 문서입니다.

이건 진실인데, 사실 높으신 분들은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보다 아주 영리하다. 그냥 지능 낮은 노예들을 부리기 위해 여러 분야에서 멍청한 소리들도 좀 하고 사회 곳곳에 나팔수(은근 많으니 조심해라. 넌 친구라고 생각하는 놈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높으신 분들의 눈과 귀 등을 열렬하게 자처하며 친구 팔아먹고 출세하는 악질들도 충분히 많다.)들도 좀 보내고 주작질 좀 할 뿐.

희한하게도 천한 것들은 높으신 분들과 대한민국을 주도하시는 분들의 선견지명을 매우 얕보고 있는데, 멍청한 척 하는 게 가장 어렵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익이 있으니 의도적으로 멍청한 척을 하는, 겉으로 보기보다 매우 사악하고 냉혈 인간들인 사람들이 태반이다. 아마 일제 시대처럼 설사 대한민국이 망해도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며 그 준비를 어느 정도하고 있는 사람들도 분명 있다. 그 막장 한국사에서 지금까지 진정한 승리자들이 어떠한 인생 과정을 살았으며 어떤 분들에게서 상대적으로 가장 많이 나왔는지 알게 된다면 대부분 사람들은 매우 충격을 받을 것이다.(객관적 사실만 볼 때, 최소한 인생의 한 시기만 보면 욕만 뒤지게 먹을 삶을 살기도 했다.)

설마, 진심으로 죄다 정의의 심판을 받아 비참하게 뒤졌다고 믿는건 아니겠지?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인데 이건희 같으신 분들은 물론이고 박정희 대통령들 같은 사람들의 근본을 따지면 천한 뿌리를 가지신 분들은 하나도 없으며 보통 사람들의 노예 출신 조상과는 격을 달리하는, 귀하신 조상분들의 진짜 혈통들이다. 애초에 뿌리가 천한 사람들이 정말로 거의 없다.(개족보가 많아 주작 가능성이 있다고 자위하는 놈들도 있지만 근거가 희박한 사람들마저 최소한 일제강점기에 몰락 양반 정도로는 인정을 받고 있으며 당시에도 진짜 천한 집안 출신이었던 놈들과는 달리 가진 것 혹은 집안 어르신들의 자질부터 전혀 달랐다.) 외국으로 도주해서 망했다고 생각한 친일파들도 의외로 부유하며 오히려 대한민국에 와서 친일 행위로 모은 재산 내놓으라고 갑질하는 걸 보면 답이 없다.(대한민국에 남은 친일파들은 바로 친미로 전향했다.) 너가 지능이 낮지 않은 천한 놈이라면 무적에 가까운 헬센 지배자님들을 보는 순간 무엇을 해야 정답인지 명백한 답이 나올 것이다. 헬센에서 결과는 모든 과정을 정당화한다. 결과가 좋지 않다면 모든 과정이 쓰레기나 마찬가지다.

ㄴ아... 뭐, 신라 시대부터 천민들의 자수성가가 쉬운 나라는 아니었지. 사료가 부족해서 드러난 것들이 없지만 근본을 따지자면 고조선 시절부터 그랬을 확률이 높을 것 같다. 유래 깊은 우리의 전통... 그래도 요즘은 서민이 전혀 아니신 분들이 서민팔이나 하는 걸 낚이지 않고 눈치라도 챌 수 있어서 다행. 옛날에는 사람들이 졸라 낚였던 걸로 기억한다.

ㄴ현대경제연구소에서 청년 실업이 34% 정도가 된다고 하던가?

이게 15 ~ 29세의 인원임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art_id=201606142218013&sec_id=560101

하여간 통계청은 중고딩까지 포함하게 만들고 미친 새끼다.

중고딩 빼고 대학생 빼고 군인 빼서 25-34로 보면 한 50%는 나올 듯.

근데 통계청 미친놈이 8%라고 뻥치고 있다. 외국에서도 신뢰성이 높은 자료 운운하기도 하는데

사실 신뢰성은 대충 선진국 같은 나라들이면 별 이유없이 높게 나오는 편이다.

ㄴ어쩌라고? 어차피 요즘은 로봇 늘리면 된다

ㄴ공무원이 답이다. 정부의 개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