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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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원하는 정보를 얻기위해 사람을 정신적, 신체적으로 괴롭히는 행위.
인생 자체가 고문인 사람들도 여기엔 많은 것 같다.
인권의식이 높아진 현대에 들어서 고문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자 미국을 필두로 선진국에선 점차 '강화 심문 기술'로 교체되고 있다.
인권도 있긴한대 억울하게 고문당해서 죽은 사람들도 많아서 바뀐것도 크고 사실 고문하는 사람이나 당하는 사람이나 나중에 PTSD가 장난이 아니라 그런것도 있다.
우리나라는 영조가 고문제도 정비하기 전까지 자주자주 시행되었다 근대 어이터지는게 영조가 허리가 아야해서 뜸을 들이는대 그거 아프다고 고문이 이렇게 아프구나 라는 생각을 했댄다..
또 참고로 밑에 서술되어있지 않지만 짱개들의 고문방식은 진짜 다이나믹하다.
개내는 사형도 진짜 오지게 잔인하다. 궁금하면 인터넷에 쳐보길
잔인하기로 악명높던 몽골의 따가리 징기스칸이 내린 결정은 고문 금지였다. 상남자라서 죽일거면 죽이고 살릴거면 살리지 고문따위 시간낭비라는 이유에서였다.
사실 고문자체가 더 고통스러운것도 크다 괜히 고문 당할대 죽이라고하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다.
캬 중세 야만인만도 못한 고문성애자들
사디스트 고문옹호자들은 존나 핵스파이니 뭐니 개 극단적인걸로 비유를해대는데 시발 그런거면 안되는게 뭐있냐?
고문 후유증[편집]
여담으로 한국전쟁때 죄없이 북한군에게 잡혀서 고문당해서 그 후유증으로 돌아가신 분들하고 몸이 망가지신 분들도 많이있다. 이거 엄청 다양하다 괜히 전쟁피해자 분들이나 참전자들이 전쟁영화를 안보는 이유가 PTSD 때문이라고
복수[편집]
여담으로 현대에도 복수때문에 피해자가 가해자를 고문해서 죽이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미국에서 자기 아들 죽인 살인범 납치해서 고문해서 죽인것도 있고 또 딸이 성폭행 된 범죄자 나중에 고문해서 죽이는등 현대에도 있긴한다.
헬조선의 다양한 고문들[편집]
격동의 헬조선 근현대사를 이야기 함에 있어서 고문은 빠질 수 없는 요소다. 좋은 것이 들어오면 열화되고, 나쁜 것이 들어오면 더욱 나쁘고 악랄해지는 헬조선의 기묘한 마법은 고문 분야에서 특히 빛을 발했다.
머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좌익 북괴 빨-갱이 쉐리들을 색출하기 위해서 일제로부터 전수받은 고문 기술을 더욱 갈고닦아서 닥터 이근안을 필두로 수많은 고문 기술자들이 남산 중정부, 서빙고, 남영동 대공분실 등에서 창의적이며 수준높은 테크닉을 요구하는 고문들의 기술을 갈고 닦고 또 시행했다 카더라. 그중에 무고한 사람도 조금 섞여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십 년 정도 지나서 국회의원이 된 사람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몰랑... 북괴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선 어쩔 수 없었뜸! 이라고 파오후 일베 구더기가 쿰쩍쿰쩍 거리네. 하지만 위에있는 북괴 새끼들은 반동분자로부터 공화국을 지켜야 합네다! 하면서 아직도 맨날 해대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고문을 하던 독재 정권에 분노해서 들고일어나신 분들도 고문을 하다 사달을 내기도 했다.
보고 싶은 놈만 드래그 요도에 볼펜심 넣기: 프로 고문러 이그난 센세께서 창안하신 기술이다. 말 그대로 꼬추에 있는 그 작은 구멍으로 볼펜심을 넣는다. 시1발 생각만 해도 시1발 좆이 아련해지는 느낌이 든다. 시발 저 누명 써도 좋으니까 그냥 조서 쓸게요.
효과: 성적 수치심과 극심한 고통. 요도가 부어서 소변을 제대로 못 보고 신장이 망가지기까지 한다.
- 물고문: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욕조에 물을 채우고 고개를 처박는 물고문 장면이 많지만, 헬조선에서는 그보다 훨-씬 클-린하고 심플한 물고문이 주로 행해졌는데, 바로 물수건을 얼굴에 덮고 그 위에 페트병이나 주전자로 물을 졸졸졸 붓는 방법이다. 일명 도모지.(이근안이 지 입으로 500ml 페트병 하나면 무엇이든 불게 만들 수 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한 적이 있다.) 이렇게 하면 폐에 물이 남지 않아서 고문의 증거가 남지 않으며 당하는 입장에서도 미칠듯이 고통스럽다고 한다. 덧붙여 물고문을 당하면 당연히 전기가 몸에 잘 흐르기 때문에 전기고문과 세트로 시행되기도 했다 카더라.
효과: 익사할 수도 있다는 극심한 공포 체험. 한편으로 외상을 남기지 않으므로 증거 인멸에도 좋다. 전기고문의 효율성을 끌어올리는 부가효과도 있음. 실제로 민간인을 물고문으로 죽인 전과가 있다. - 전기고문: 새끼 발가락에 자동차 밧데리에 연결된 전선을 감아 전기를 넣는 식으로 행해졌다 카더라. 1971년 바다에서 고기를 잡다가 납북되었다가 돌아온 김 모 씨는 이 전기고문 때문에 척추가 망가지고 장애인이 되었다. 보기보다 굉장히 테크니컬한 고문인데, 잘못 했다간 뭘 불기도 전에 죽어버리기 때문이다. 故 김근태 전 의장은 이근안에게 직접 이 테크니컬한 전기고문을 받은 적이 있다. 김근태의 수기 '남영동'을 보면 드라마나 영화에 나온 것과 전혀 다른 ㄹㅇㅍㅌ 전기고문이 어떤 것인지 확실히 알 수 있다.
효과: 심혈관계와 신경계에 극심한 손상. 신경계는 전기가 잘 통하기 때문에 특히 위험하여 잘못 고문했다간 반신불수가 될 수도 있다. 또한 심장도 전기 신호에 의해 움직이는데, 이 체계에 교란이 생겨 부정맥이 초래된다. 북괴와 중공은 오늘도 빨갱이의 눈밖에 나는 사람, 탈북자들의 탈주를 도운 사람들에게 전기고문을 행하고 있다. - 유도심문: 고문자가 전기고문도 하기 싫을 정도로 귀찮을 때 행하는 고문으로 답정너를 이용해 피고문자의 정신을 작살내는 고문이다. 피고문자가 원하는 답을 할 때까지 똑같은 질문만 하고 아 씨발 하면서 덤비면 적당히 몽둥이 찜질을 하고 지쳐서 골아떨어지면 억지로 깨워서 원하는 답을 할 때까지 버틴다. 초기 공산권에서 애용된 듯?
- 코에 짬뽕 국물 붓기: 아마도 코렁탕의 유래인, 이름만 들어도 코가 시큰해지는 창의적인 고문 스킬이다. 본래 일제강점기 좆본 경찰들이 독립투사들에게 코에 고춧가루 태운 물을 부운 것에서 시작되었다. 이것도 이근안이 잘 써먹었다 카더라. 故 김근태 의장은 수기 '남영동'에서 밝히길 이근안이 코에 짬뽕을 부어 폐기종을 만들어버리겠다고 협박했다고 하며, 간첩 조작이 벌어져서 결국 국가가 피해자들에게 손해배상을 한 '오송회 사건'의 피해자들도 이 얼큰한 고문을 당했다고 한다. 짬뽕 먹다가 사레가 들리거나 해서 코로 국물 들어가 본 놈들은 알거다. 존나 끔찍하다.
효과: 입과 코에서 맵고 짠 맛을 느낄 수 있다. (이근안의 말에 의하면) 폐기종을 유발한다. 국물을 들이부으므로 당연히 질식과 익사의 위험이 있다. 남이 먹고 남은 음식물 찌꺼기로 고문을 당하는데서 오는 모멸감도 있다. - 책상 탁하고 치기: 잘못하면 억하고 죽을 수 있다.
기타 고문[편집]
- 구타 : 가장 기본적인 고문 방법. 그러나 효과적이다. 별다른 준비없이 맨 몸으로도 시행이 가능. 주로 피고문자를 죽여도 된다는 지시가 내려지면 시행되는데 북괴에선 지금도 애용하고 있다.
- 채찍질 : 한 3대만 맞아도 뼈가 부러지고 살이 찢겨져 나간다고 한다. 싱가폴은 이걸 형벌로 시행한다.
- 굶기거나 쓰레기 같은 걸 먹이기 : 이것도 나름대로 훌륭한 고문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후자의 경우 고문 대상자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멘탈고문. 반대로 단식투쟁하는 수감자에게 억지로 음식물을 호스로 주입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폐나 소화기관에 출혈 및 손상을 초래한다. 때로는 음식물 대신 고농도의 염분이나 배설물을 강제로 주입할 수 있다.
- 옷 벗기기 : 고문 대상자의 옷을 전부 벗긴다. 심문관과 피심문자의 성별이 다른 경우 더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자존감, 수치심을 주는 방식. 이 상태에서 다른 고문을 시행해도 좋고, 당근과 채찍처럼 심문관에게 협조적인 경우 옷 가지를 하나씩 주는 방식으로도 사용한다.
- 이단자의 포크 : 중세 유럽의 고문 방식으로, 양 끝이 존나 날카로운 포크를 고문 대상의 턱과 목에 아슬아슬하게 닿도록 꽉 묶어놓는다. 이 때 고문 대상은 고개를 떨구거나 하면 바로 턱에 빵꾸 뚫려서 뒤진다.
- 비좁은 상자에 가두기 : 공기는 통하지만 어둡고 좁은 상자에 가두는 고문. 신체적으로 압박해 고통을 주는 것과 병행하여 빛을 보지 못하게 하는게 핵심이다. 비슷한 것으로 서대문형무소에서 쪽숭이씨발새끼들이 진행했던 벽관고문이 있다.
- 대못 상자 : 일제강점기 때 쪽숭이 새끼들이 우리나라 사람들 상대로 시행하던 고문. 한번 당하면 정은이새끼가 좋아하는 에멘탈치즈마냥 몸에 빵꾸가 송송 뚫린다. 중세 유럽에선 강철처녀(아이언 메이든)가 이와 비슷한 고문. 사람이 겨우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상자 안에 못이 불규칙하게 박혀 있으며, 고문관들이 이 상자를 발로 차서 굴린다. 눈이 찔리건 어디가 찔리건 상관하지 않는다. 물론 못이라고 깨끗할 리 없기 때문에 과다출혈 or 파상풍 크리는 덤.
- 뜨거운 거나 화학 물질로 지지기 : 벌겋게 달군 금속이나 담배 같은 걸로 고문 대상의 몸을 지진다. 중국에선 '낙형'이라고 해서 피고문자의 발바닥을 인두 등으로 지지는 혹형이 있었는데, 한명회가 압슬과 함께 수입해서 사육신 등에게 자행했다. 남미 카르텔 새끼들은 사람을 공중에 메달아놓고 토치로 발가락부터 굽는다 카더라 / 화학 물질은 염산이나 황산 같은 걸로 ㅇㅇ 근데 이거 실제로 시행하나?
하긴했다. 한국의 경우 영조가 폐지시킨 걸 쪽숭이때 부활했다가 전탱크때 잔인하다고 폐지됬음. 근데 북괴새끼들은 아직도 하고 있다더라. 쪽숭이 새끼들은 여성 피고문자의 자궁에 뜨거운 인두를 넣어서 지지는 사탄도 절래절래할 고문을 저질렀다. 역센징들 종북새끼들 대가리박아라. - 스페인 당나귀 : '삼각목마'로 잘 알려진 고문. 날이 선 목마의 등에 고문 대상의 하의를 벗기고 묶은 상태로 앉혀서 그곳에 고통을 가하는 기구. 이거 받다가 가랑이가 찢어지는 수가 있다. sm 플레이에서도 자주 보인다.
- 짱깨식 물고문 : 고문 대상을 눕히고 그 미간이나 이마에 물방울을 한 방울씩 떨어뜨리는 고문인데 존나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존나 잔인한 고문 방법이라고 한다. 실제로 이거 자원한 사람이 처음에는 뭐야 그게 하다가 1시간도 안되서 공포에 질려 나와버렸다고 한다. 갈수록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천둥소리나 북치는 소리로 들린다나 뭐라나.
- 압슬 : 바닥에다 깨진 유리조각 등을 뿌린 후 그 위에 고문 대상을 무릎꿇린 다음 무릎 위에 무거운 물체를 올려놓는다. 이거 당하면 평생 앉은뱅이로 살거나 심하면 뒤질 수도 있다고 한다. 원조 헬조선에서도 이 고문이 시행된 적이 있다.(정여립 모반 사건 때). 근데 영조때 너무 잔인하다고 폐지.
- 주리틀기 : 사극에서 존나 많이 보는 거. 압슬과 마찬가지로 평생을 불구로 살거나 심하면 뒈짓할 수도 있다. 숙련된 고문관의 경우 피고문자의 피를 전혀 보지않고 앉은뱅이로 만들었다고 한다. 사극처럼 허벅지를 조이는게 아니라 실제로는 정강이뼈를 조졌다. 한 번 힘을 주면 정강이살이 쭉 밀려나서 뼈가 보였다고 하며, 고문자가 비숙련자일 경우 뼈를 아예 부러뜨려 개방성 골절과 함께 피와 골수가 철철 흐르는 참혹한 경우도 몹시 자주 있었다.
- 피 뽑기 : 말 그대로 큰 주사기로 피를 뽑아버린다. 피를 존나 뽑히면 알다시피... (악성빈혈 있는 사람은 금방 알아챌 듯.) 일제강점기 때 하판락이 자주 행하던 고문 방식이었다. 또한 뽑은 피를 피고문자의 얼굴이나 벽에 뿌린다.
- 치아 신경 건드리기 : KGB에서 자주 행하던 고문 방식. 치과 가본 놈들은 알 거다. 마취해도 존나 아픈데 마취도 안하고...거기다 신경까지 건드리면...
- 손톱살찌르기 : 쪽바리스탄시기 서대문 형무소에서 행해졌는데 손톱바로밑에 있는 살을 송곳이나 꼬챙이로 찔러서 행했다.
- 인터넷 끊기 : 현대 잉여들에게 가장 끔찍한 고문. 피시방 갈 돈이 없는 경우 자살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 성폭행 : 고문하는 사람의 성욕도 충족해줄 수 있기에 아주 오래전부터 유용하게 쓰이던 방법. 일찍이 남성이 여성을 수사할때 성폭행이 기본으로 따라오는 경우가 많았으며, 과거 남미의 피노체트정권에선 여성을 강간할 땐 수간부터 하고 심문을 시작했다. 남자도 피해갈 수 없다. 고문하는 놈이 남자든 여자든 깊고 어두운 환상으로 빠지게 만들어 주는 경우가 부지기수였고(게이 포르노로 선행학습을 하자.), 여성이 고문할 때에는 여자가 피고문자의 동의없이 강제로 아다를 떼주기도 한다고. 실제로 미국에서 이슬람 남성을 상대로 이러한 고문을 행하고있다(종교적으로 엄청난 모욕감을 준다.). 헬조선에서도 문귀동이란 친구가 권인숙에게 이짓을 했었는데(유사강간이라고 한다.), 조영래성님에게 정의구현당한 적이 있었다.
- 잠 못자게 하기 : 수면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해준다. 어떤 대상보고 잠 못자게 하기 위해 이리저리 장난을 친다. 치는 새끼 입장에선 꿀잼이다. 꽹과리 두드리고 묘한 음을 내서 대가리 어벙벙... 그러면 그 대상은 어느순간 픽~! 하고 가버린다. 문제는 이거 즉석에서도 바로 할 수 있다는게.. 오죽하면 소음공해라는 단어가 나왔...
- 블러드 이글 : 고대 노르웨이 전사들에게 내려졌었던 고문. 사형수의 등을 칼로 난도질해서 피부가 벌어지게 하고 소금을 뿌린 뒤, 갈비뼈를 부러뜨린 다음, 힘을 가해서 갈비뼈가 등 뒤를 향하도록 변형한다. 이것이 날개를 편 독수리의 모습 같다고 해서 블러드 이글이다. 이건 받으면 절대로 살아날 수 없으므로 그냥 사형 방법이다.
- 닐헐링(Kneelhauling) : 사형수의 몸을 밧줄로 단단히 묶고 배 밖으로 던진 후에 물살에 휩쓸리도록 하는 것. 물살에 잘 휩쓸리도록 배에서 조절하는게 가능했으며, 당시에 배의 표면은 아주 날카로웠으므로 물살에 휩쓸리면서도 그곳에 신체를 찔리게 된다.
- 놋쇠 황소 : 기원전 5세기 경, 시칠리아 섬에서 시작된 화형 방식. 청동으로 만든 소에 죄인을 넣고 불을 지핀다. 안에서 나는 죄인의 비명 소리가 소의 울음 소리처럼 들린다고 한다. 공공장소에서 사람들에게 겁을 주는 용도로 사용되기도 했다. 끝나고 나면 검게 그을린 뼈만 남는데 당시의 권력자들은 이걸 따로 가공해서 기념품 삼았다고 한다.
- 쥐 고문 : 왕좌의 게임에서도 등장한 고문. 죄인을 눕히고 죄인의 배 위에 쥐를 가둔 양동이를 올려둔다. 그 후 양동이에 열을 가하면, 들쥐들이 죄인의 배를 파고들어가 죄인의 몸 속을 이리저리 파고 들어간다. 열을 가하는 고문 뿐 아니라, 배위에 아래 바닥이 없는 철장을 놓고, 쥐를 놔둔뒤, 쥐를 굶기게 하는 방법도 있다. 이렇게 하면 쥐들은 배고파서 죄인의 배를 파먹는다고 한다.
- 스카피즘 :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씹사기 스킬. 고대 페르시아인이 자주 썼던 고문 방법. 사형수는 손발이 묶인 후 보트에 태워진다. 그리고 꿀, 우유 등을 설사할 때까지 먹이고, 온 몸에 꿀을 바른다. 그 후 보트를 강에 떠내려 보내서 자신의 변, 토사물, 햇볕, 벌레 등에 노출되도록 두는 역대급 개씹사기 형벌이다. 그렇게 되면, 벌레들이 죄인을 공격하고, 몸 속에 알을 낳게 되며, 유충들에게 장기가 먹힌다.
- 고환 뭉개기 : 전근대 시기 남미 독재국가에서 주로 행해졌던 고문이며 일단 한쪽 고환을 몹시 잔인하게 뭉개버린다. 그 후에 불지 않으면 남은 고환도 똑같이 만들어준다고 협박한다. 물론 자백률은 100%에 달했다.(허위자백이 많지만) 후유증? 말할 것도 없다. 일제때 쪽숭이들이 독립운동가 고문할때 쓰기도 했단다.
- 손가락 뽑기 : 시대/공간적 배경은 위의 고환 뭉개기와 동일하며 생으로 손가락 뼈를 뽑았다.
- 북괴식 전기 고문 : 북괴새끼들은 존나 특이한 전기고문을 행하는데 전기가 통하는 물이 고여있는 독방에 나무 의자를 올려놓고 그의자에 존나게 고문받아서 몸이 묵사발이 되고 잠을 못재워서 지친 사람을 앉혀놓는 고문을 행한다. 당연히 여기서 중심못잡고 떨어지거나 졸음을 못이기다가 몸을 못가눠서 떨어지면 전기물에 감전된다.
몇몇은 고문이 아니라 처형방식 아님?
ㄴ고문이면서 처형이다. 인류가 지금보다 아득하게 미개하던 시절 처형을 할때 죄의 강도에 따라 고통스럽게 죽이려고 했고 그 결과로 고문과 처형이 결합되었다.
초딩도 한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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