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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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이 나를 범하지 않으면 나도 남을 범하지 않으며, 남이 나를 범하면 나도 반드시 남을 범한다 |
” |
— 모택동 曰 ← 그걸 아는 인간이 저 지랄을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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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헬조선이 싫은 경우 공부를 존나 열심히해서 국가장학금을 많이 받은 후 몇 년뒤에 이민을 가서 시민권을 얻는다. 노옾으신 분들 입장에서는 고오급지게 노오력해야 할 노오예가 키워줬더니 돈만 뽑아먹고 탈조선을 한 경우이므로 헬조선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일것이다. 물론 탈조선한 너의 몫까지 착취당하는 잔여 노예들의 원망을 받을 수도 있다.
팁[편집]
복수는 차가울 때가 가장 맛있는 음식이다. (La vengeance est un plat qui se mange froid.) - 프랑스 격언
인간은 작은 위해에는 복수를 꾸미지만 감당하기 어려운 위해에는 감히 복수할 생각을 하지 못한다. - 군주론
간혹 넷상에서 자기 빡치게 했다고 그놈한태 악플다는걸 복수라고 생각하는 놈도 있는대 그건 찐따들이나 하는 재일 수준낮은 복수다.
복수는 양날의 검이다. 네가 성공해서 그 새끼의 지위나 자존심을 꺾어버리느냐, 아니면 완전 폐인되서 진짜로 그 새끼의 목뼈나 척추를 꺾어버리고 같이 자살하느냐의 문제다.
하지만 머리 좋은 새끼들이라면 성공한 다음 돈과 지위를 이용해서 원수를 몰래잡아다 고문해 죽인다음 돈으로 은폐하겠지.
복수하는 방법 알고 싶으면 복수귀 항목 참조하라
고등학생의 경우, 당신을 개병신 취급하면서 무시하는 전교조 개씹년이 있으면 반드시 수능점수로 복수해라. 그새끼들은 애미뒤진 위선자이자 너를 자신의 우월성을 유지하기 위한 발판으로밖에 생각 안하는 좆정은 기관총부대한테 몸통이 씹창날때까지 총맞아 뒤져도 싸는 족속들이다.
ㄴ 실제로 공부로 복수한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있는 편이다.
복수 하면 떠오르는 곡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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