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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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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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반에 미국 루이지애나 지역에서 형성된 음악 장르.
광란의 20년대로 불리는 1920년대에 전성기가 최절정에 달했고 세계대전 이후 록음악 등의 등장으로 쇠퇴하기 시작했다.
재즈의 기원이나 정확한 사전적 정의는 설명하는 곳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대개 강조하는 포인트가 있다면 역시 스윙리듬
이 스윙리듬은 필연적으로 대부분의 재즈음악에 들어가 있다 .
한국에선 재즈클럽이 하나 둘 망해가고 있다카더라
대한민국 제주도에서 파생된 장르다카더라
내용[편집]
심신 안정이나 클래식과 함께 태교용 음악으로 쓰이는 장르. 실제로 재즈는 대중음악들 중에서도 음악적 위상이 매우 높다.
재즈라는 장르의 범위가 워낙 광범위해서 가끔 정말 재즈같지 않은 재즈도 있다.
이건 그냥 정의 자체가 모호해서 그렇기도 하다. 하지만 들으면 대강 느낌 오는 곡들도 있다. 느린 빠르기로 관악기 부는 멜로디(+베이스로 깔린 드럼)가 거기에 속한다.
대표적으로 '퓨전 재즈'라고 해서 락 느낌이 나는 재즈도 있다. 퓨전 재즈 계열에선 잉베이 말름스틴 수준의 속주 기타리스트들이 널렸다.
요즘 보면 퓨전애들이 메탈애들보다 속주 더 잘 하는 거 같다 ㅋㅋㅋㅋ 물론 락 기반을 둔 퓨전 그리고 퓨전 재즈 기타리스트로는 위에서 말한 거스리 고반, 세르게이 골로빈 외에도 프랭크 갬발리, 앨런 홀스워스 등등이 유명하다. 국내 기타리스트 중에는 배재범[1]이라고 하는 양반 있는데 Double Tension(더블 텐션) 이거 존나 씹명곡이다 꼭 들어봐라
테크닉 면에서는 락이나 헤비메탈보다 재즈가 더 어렵고 복잡하다는 얘기도 있는데,
그건 퓨전이나 하드밥 같은 일부 테크닉을 극단적으로 활용하는 재즈 하위 장르에나 해당하고 그마저도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테크닉을 주로 쓰는 익스트림 메탈 계열로 가면 장담 못 한다.
실제로 프로급 재즈 드러머들한테도 메탈같이 시원하게 트윈페달 깔면서 200bpm 넘는 비트로 필인 넣어보라고 하면 제대로 못 한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고.
이건 마치 군머가 더 힘드냐 임신이 더 힘드냐고 물고 늘어지는 갈베년들의 사고방식과 비슷하다. 둘 다 어려울 땐 오지게 어렵고 애초에 서로 방향성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비교대상이 안 된다.
펜더 재즈마스터나 재즈베이스도 처음에는 재즈 뮤지션들 쓰라고 만들어줬는데
전자는 세미할로우에 밀려서 좆버로우타고, 후자는 콘트라베이스 들고 다니기 빡쳤던 베이시스트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흥하게 된다,
다만 역시 사운드라는게 연주자 취향이고 연주자의 톤메이킹 실력에 따라서도 펜더 리이슈 스트랫 가지고도 필드뛰는 연주자도 수두룩하다.
그리고 재즈베이스가 나왔다고 하지만 아직도 스탠다드 재즈 밴드에서는 콘트라베이스 특유의 소리 때문에
지금도 에반스나 천년동안도 등 재즈클럽에 가보면 콘트라베이스를 많이 사용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기타연주자 같은 경우도 다양한 악기를 사용한다.
언급한 스트랫이나 레스폴 그리고 어쿠스틱 기타, 클래식 기타 등
주로 사용하는 스타일은 그레치 화이트팔콘이나 깁슨 ES-175같은 풀 할로우기타나 깁슨 ES-335같은 세미 할로우 기타를 사용한다.
재즈 뮤지션들[편집]
- 루이 암스트롱
- 마일스 데이비스
- 찰리 파커
- 존 콜트레인
- 아트 블레이키
- 빌 에반스
- 조 패스
- 자코 파스토리우스
- 웨더 리포트
- Four Play
- 존 스코필드
- 조이 알렉산더
- 거스리 고반
- 그랜트 그린
- Andreas Oberg
- mike moreno
- 쳇 베이커
- 델로니어스 몽크
- 프리드리히 굴다 - 클래식도 양접한 몇 안되는 아티스트였다.
- 케니 배런
재즈 뮤지션 최고존엄[편집]
- 글렌 밀러 - 진짜야? 구라지 씹년아 브금의 원곡인 In the Mood를 만드셨다.
- 루이 암스트롱
- 마일스 데이비스
- 찰리 파커
- 존 콜트레인
- 아트 블레이키
- 빌 에반스
- 조 패스
- 자코 파스토리우스
- 웨더 리포트
- Four Play
- 존 스코필드
- 듀크 엘링턴
- 니키 야노프스키
- 엘라 피츠제럴드
- 델로니어스 몽크
- 디지 길레스피
- 리 모건
- 찰스 밍거스
- 허비 행콕]
- 클리포드 브라운
- 프레디 허버드
- 케니 배런
- 짐 홀
- 펫 메시니
- 아트 테이텀
- 클락 테리
- 호기 카마이클
버디리치는 무슨 얘가 재즈 음악계의 미친 영향은 없다고 해도 좋다. 위플래시에서 졸라 띄워줘서 그렇지
ㄴ 이게 뭔 소리야;; 버디리치가 드럼이라는 악기의 연주패턴을 혁신적으로 제시한 드러머인데 그리고 별외의 이야기이지만 버디리치가 스윙드러머의 최고자리까지 갔었고 이미 리듬이나 테크닉쪽으로만 봐도 재즈드럼하는 사람들한태는 배울께 조오오오오오오온나 많다. 그냥 버디리치 카라반이나 더듣고왔으면 좋겠다.
ㄴ 미안하다. 위플래시 영화때문에 인지도 및 평가가 버디리치>>>>아트블레이키 가 되버려 슬퍼서 적었다. ㅠㅠ
글고 디시위키에 재즈 아티스트들 진짜없더라 좀 만들어줘!!
ㄴ 어떻게 듀크 엘링턴과 엘라를 빼놓고 재즈를 논할수 있는지 의문이 든다.
하지만 니키는 요즘 탈재즈하는것 같긴 하더라.
혁명가 델로니어스 몽크가 없다는건 말이 안되지. 개성 그 자체인 분
어떻게 디지 길레스피를 뺀건지 의문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