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베이 말름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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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생 스웨덴 출신 락/헤비메탈 기타리스트. 한국 한정 별명 김기동. 꾸준글 달리기 때문에 생긴 피해다.
말름스틴은 어머니의 성이다. 원래 성(아버지의 성)은 '란네르베크'.
어린 시절부터 기타리스트로서의 재능은 출중했다고 한다. TV에 기타 신동으로 나온 적도 있었고, 10살 때부터 지역 밴드를 만들어 활동했었다고 한다. ㅆㅂ 우린 10살 때 뭐했냐.
밴드 알카트라즈의 기타리스트로 데뷔했다.
알카트라즈의 앨범에 녹음된 그의 기타를 처음 들은 수많은 사람들[1] 은 "어떤 할일없는 놈이 테이프를 2배로 돌렸냐?"라고 반응했는데(아주 개새끼다 이놈), 얼마 후 라이브 앨범이 나오자 바로 버로우탔다.
1984년 'Rising Force' 앨범에 수록된 연주곡 'Far Beyond The Sun'으로 기타 연주계에 혁명을 일으켰다.
이 곡으로 인해 '잉베이=속주의 대명사'가 되었으며, 그가 데뷔한 지 30년이 지났음에도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빠들을 거느리고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연주를 카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만 그를 까는 사람들은 그를 '속주밖에 못하는 돼지'라고 까기도 한다.
사실 이 새끼 때문에 보컬은 닥치고 고음이라는 고음병 환자와 비슷한 증세인 기타는 닥치고 속주면 된다는 속주병 환자들이 양산되었다.
1971년산 펜더 스트라토캐스터[2] 를 애용한다.
저 기타에는 재밌는 사연이 있는데, 원래 저 기타는 잉베이(당시 15세)의 밴드에 오디션 보러 온 드러머가 오디션장에 들고 온 기타였다고 한다. 그 드러머는 맘에 들지 않았지만 그의 기타가 탐났던 잉베이는 "그 기타를 나한테 싼값에 넘기면 뽑아줄께"라 했고, 밴드에 들어가고 싶었던 그 드러머는 그 제안을 받아들여 밴드에 들어왔다가 녹음 한번 하고 바로 퇴출당하고 그 기타는 잉베이의 기타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가 알다시피 스캘럽(지판 깎는 거) 하고 원래 흰색인데 빛바래고 담배빵해서 누런색으로 변하고 픽업이나 배선 다 뒤집어놓고 해서 그 기타를 우리가 아는 'The Duck'(혹은 'Play Loud') 기타로 탄생시켰다.
젊었을 때는 상당히 훈남이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살이 쪄 '뚱베이 살찜스틴'이 되었다. 안습
어떤 매체에서는 'White B.B.King'이라고 표현하기도;;; 그런데 이거 인종차별 아닌가…
위의 사진을 보다시피 자지가 매우 크다. 역시 바이킹 혈통 잦이 참잦이.
음악으로 돈 ㅈㄴ 벌어서인지 발전이 없다. 아니 발전이 없는게 아니라 발전을 안한다.
난 사실 기타리스트에 대해 크게 관심없다. 또한 예전에 유명하다고 한 기타리스트(김세황으로 추정)가 오케스트라랑 협연 했을때 많이 실망했다. 연주를 잘 하긴 하지만 오케스트라와 잘 어울리지 못하고 뭔가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이라 일렉기타 자체가 오케스트라랑 어울리는 악기가 아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이 사람이 일본에서 오케스트라랑 Far Beyond The Sun 연주하는거 보고 생각을 바꿔먹었다. 진짜 고품격 클래식 연주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