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스 데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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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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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재즈 아티스트, 트럼펫 연주자이자 재즈계에선 찰리 파커 다음가는 약쟁이로 통한다. 재즈 화성악의 선구자라 이분이 만든 응용기법은 아직까지 두루두루 쓰이고있다.
외계인이 대마까지 빠니 탈인간이 될수밖에. 말년에 가선 머대리가 되어버리고 얼굴도 외계인같이 변해버렸다. 역용이 풀리고 서서히 본모습을 드러낸 것
그러니 음악충 디시인들은 대마를 빨자.
인성은 못됐다.
1946년에 지구에 처음 오셔서 bopping the blues를 내시고 birth of the cool 로써 지구의 어리석은 인간들에게 재즈란 이렇게 하는것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 유명한 Kind of Blue는 시뻘건 자기네 행성에비해 푸르고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에 감명을 받아 만든 것이라고 한다.
이 외계인은 몇년 뒤에 또
Bitches Brew라는 아주 난해한 작품도 만든적이 있는데
이 앨범은 화성에 사는 자신의 혈육들한테 보내는 모스부호를 선율화 시킨 작품으로써
매우 우주적인 앨범이라고 평가받는다.
비밥-쿨재즈-하드밥-퓨전재즈로 이어지는 그냥 재즈의 역사라고 봐도 되는 화성인이다 죽기 전에 tutu나 doo bop같은 애시드 재즈도 했다
인성은 못됐다.
전설[편집]
한 사람이 저승사자에게 물었다.
"저 눈을 크게뜨면서 트럼펫을 부는사람은 누구인가요?"
"그는 루이 암스트롱이라네."
한 여자가 보였다. 그걸 본 그는 말했다.
"저기 슬픈 목소리로 노래부르는 여자는 누구인가요?"
"그녀는 빌리홀리데이라네."
구석에 쭈그려앉아있는 사람을 본 그는 다시 말했다.
"저기 구석에서 절망적인 표정으로 트럼펫을 불고 있는사람은 누구인가요?"
"자신을 마일스 데이비스로 착각하고있는 신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