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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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BO 5대 띵장
염통수 망천 (88승 초상집)	런닝맨(사퇴) 홍어 (개인통산 2호 런)	김한숨(사퇴) 떼껄룩스 (김한수 그 자체)	털무당 치킨 (1년 반짝)	양상치(사퇴) 꼴데 (연봉 1위 꼴찌)

희생양 Manager is not your problem, 8888577 롯데 자이언츠의 번제물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61년 3월 24일
출생지	부산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학력	대연초-부산고-고려대
신장	175cm
체중	82kg
선수 정보
입단	1985년 롯데 자이언츠
투타	좌투좌타
포지션	출루머신
선수경력	롯데 자이언츠 (1985~1987) 청보 핀토스 (1987~1989) 태평양 돌핀스 (1989~1992)
지도자경력	롯데 자이언츠 투수코치 (1993~1997) 롯데 자이언츠 투수코치 (1999~2001) LG 트윈스 투수코치 (2002~2003) 롯데 자이언츠 감독 (2004~2005) LG 트윈스 투수코치 (2007~2008) 롯데 자이언츠 2군 감독 (2009) 롯데 자이언츠 투수코치 (2010) LG 트윈스 감독 (2014~2017) WBC 국가대표팀 수석코치(2013) 꼴데 자이언츠 감독(2019)
프런트경력	LG 트윈스 단장 (2018)
가족관계	양아들 강로한 한동희 신본기 이대호 손아섭

소 개

국내 최고 포수 강민호를 굴복시킨 감동님이다.

LG 올줄 알았더니 두산으로 간 장원준을 만나는 모습

꼴데를 나가고 일본을 폭격하고 메이저 13홈런을 친 제자를 만나는 은사. 뒤의 신스틸러 금지어가 눈에띈다.

양상문(楊相汶, 1961년 3월 24일 ~ )은 전 한국프로야구의 투수이자, 전 LG 트윈스의 입동님이자, 전 롯데 자이언츠의 18데 감독님이시다.

2014년, 5월 11일, LG 트윈스 제 17대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당시, LG 트윈스는 승패마진 -16 최하위에 머물렀던 LG였지만, 양상문 감독의 '독한야구'를 중심으로 야구를 해, 그 결과 LG 트윈스를 4위에 올려놓으며, LG 트윈스의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뤄냈다.

2014년 10월 26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상대팀인 넥센 히어로즈의 감독인, 염레기 감독이 갓상문 감독에게 '제갈문'(제갈량+양상문)이라는 별명을 만들어 주었다.

팬들은 양상문입동님의 종신계약을 원하고 있다.

2016년 이진영 나성용 김선규 다 떠나서 좆망할줄 알았던 쥐 전력으로 나름 리빌딩 잘해서 다시 4위까지 끌어올림으로써 2014년이 거품이 아님을 증명하였다.

내년 오각 군대까지 메우면 ㄹㅇ 종신감독 해줘야됨 ㅇㅇ

하지만 고향팀을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2018년 시즌이 끝나고 좆쥐 단장직을 때려치우고 꼴데 감독이 되셨다.

고향팀을 너무나도 사랑한 나머지 이윤원을 필두로 한 프런트 적폐들을 조져버리기 위해 직접 한몸을 불살라 팀을 10위로 꼬라쳐박은 뒤 이윤원과 함께 논개작전으로 장렬하게 전사하시고 전체 1픽을 롯데에 선사했다.

선수 시절

와 그 누구도 선수시절 내용은 하나도 안적네

부산고시절엔 최동원에 비교될 정도의 에이스였다. 그러나 작은 피지컬과 고교 머학시절의 혹사로 구위랑 구속을 완전히 잃고 전형적인 기교파로 전락했다. 꼴데에 입단했지만 결국 청보로 트레이드당했다.

청보 태평양의 에이스중 한명. 유독 패가 많긴했는데 그건 청보 태평양이 역대급 믈빠따를 가진갓이 크다

특 징

낡은이들을 강제 은퇴 시키고 양아들들을 존나 밀어주고 그 양아들들은 양파고가 떠나고 나면 포텐이 터진다.

꼴데 1기에선 리빌딩 마스터였고 좆쥐 시절에는 리빌딩 사기꾼이였다. 공통점이라면 일단 선수를 키워내고 나가기는 한다는 점?

리빌딩이랍시고 양아들 밀어주다가 짤리면 자기가 기반을 잘 닦아놨는데 프런트가 나를 짤랐다고 징징대는 사기꾼 새끼다.

이미 채은성으로 밑밥을 깔고 있다.

현재 넥센 히어로즈의 2군인 LG 히어로즈의 감독이다.

히어로즈의 구단주인 이장석이 거긴 치는 선수가 없다면서 LG 히어로즈 감독인 양상문을 구박한 적이 있다.

2014년 넥센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크게 기여했으며, 넥센 히어로즈의 연패를 끊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넥센의, 넥센에 의한, 넥센을 위한 감독이다.ㅇㅇ 그건 눞동때

ㄴ 2년 뒤 통쾌하게 복수했다. 병신거지놈들ㅋㅋㅋㅋㅋㅋㅋ

꼴전드였으나 쥐전드로 체인지되었다.

선수들과 섹스를 즐긴다. 참고로 이때가 양상문 투코할때였음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 이제 롯데 자이언츠 감독으로 갈 차례. 18시즌 뒤 격동님의 후임으로 예정되어 있다.

ㄴ씨발 장난식으로 쓴거같은데 어이가 없다 ㅋㅋㅋㅋㅋㅋ

세이콘하곤 자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다.

망 상

현재 평으로는 2014년은 양상문이 명장인게 아니라 하늘이 내린 우주의 기운 + 9개 구단 체제로 인한 휴식일 + 김시진, 선동렬, 송일수, 이만수, 김응룡의 5대 감동님들의 삽질으로 인한 결과라는 것, 한 마디로 말해서 그냥 플루크 시즌이였다는 평이 대세가 되고 있다.

2014 시즌 후 올해 유독 과열된 FA 시장의 거품 논란을 잠재우려면 FA 선수를 공개입찰을 하는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가 비웃음을 들었다.
이는 FA 제도 목적이 뭔지 모르는 발언인데 FA 자격을 얻은 선수가 자유롭게 팀을 골라 선택할 자격을 주지 않으면, FA의 근본적인 이유 자체를 부정하는 지극히 선수에게 불리한 방법이다.
자유계약선수(Free Agent)가 아니라 자유경매(Free Auction)가 되어버린다.
그리고 양상문 감독과 비슷한 생각으로 실행했다가 비웃음을 들으며 꼬리를 만 경우가 있는데, KESPA가 예전 E-스포츠에서 이런 식의 FA를 했다가 질타만 들었다.

새 : 머라노 시발 야구나 잘해라ㅋㅋㅋㅋㅋ

2015시즌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입담이 매우 거칩니다!! 이 문서는 욕이나 거친 말투를 뇌를 거치지 않고 항상 아가리로 내뱉는 사람 및 캐릭터를 다룹니다. 야! 니 눈엔 내가 그렇게 천진난만하게 뵈냐?! 욕이란 건 말이다...

3~5월

시즌이 시작되면서 3연패를 당하여 LG 트윈스 갤러리 등에서 까였다. 다행히 4월 1일 첫 승을 따내긴 했지만, 이렇게 안좋은 성적으로 일관한다면 비판 받을 여지가 있다.

어찌되었건 4월 승률은 5할을 찍었지만 치고달리기 작전을 걸때마다 병살을 창조하고 대타는 빈번하게 아웃되면서 팬들의 인식이 안좋아졌다.

그리고 5월초 기준으로 7연패를 찍어 9위까지 떨어지며 작년과는 달리 심각한 비판을 받았다.

특히 작년에 호평받았던 관리야구는 없어지고 과도한 퀵후크로 인한 불펜진의 과부하와 양아들 봉중근을 2군에 내리지 않고 불펜투수들을 혹사시키면서 작년과는 정반대인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송구홍, 노찬엽과 최태원까지 묶어 심히 까이는 중이다.

작년의 기적이 플루크가 아니었나는 말까지 나올 정도.

특히 롯데 자이언츠 감독시절과는 달리 민폐짓을 저지르는 고참들을 오히려 중용하는 등 이해할수 없는 운영을 하면서 작년의 호평은 날아가고 혹평만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LG 트윈스를 망하게 하려고 온 첩자라는설도 있었다.

문제는 이들이 팀의 핵심선수들이고, 이들을 대체할 선수들인 최승준, 채은성, 문선재는 한참 모자르니 계속 기용할 수밖에 없는 것. 하지만 나머지 둘은 그렇다 치더라도 대체재인 정의윤이 있음에도 이미 40살을 넘은 이병규를 계속 기용하는 것은 무리수라는 것이 중평.

감독 부임 1년이 된 5월 13일 NC와의 경기에서 스코어 6:2로 무난하게 승리했지만 6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박지규가 풀 카운트 상황에서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를 시전하다 삼진당하고 1루 주자 이진영은 2루로 달리다 횡사하는 등 해설마저 사인 미스로 의심하는 어이없는 작전을 선보이며 팬들을 벙찌게 했으며, 7회말 무사 1, 2루 기회에서 라뱅를 대타로 내세웠으나 귀신같이 병살타를 적립하는 등 경기는 이겼지만 감독 본인은 욕을 오지게 먹었다.

5월 16일 SK전에선 그가 중용하던 이진영이 2번의 찬스에서 삼진과 내야뜬공을 치며 삽질을 하자 그야말로 파이어가 되었다.

이병규는 이틀 연속 대타로 나와 안타를 때리며 여론을 약간 불식시켰으나 이젠 이진영이 최악의 삽질을 벌이고 덕아웃에서 웃는 모습을 보여 확인사살.

거기에 팀이 5회말에 스코어 1:4로 역전하자 3타점 2루타를 친 한나한을 대주자로, 6회초에는 4번타자인 7번 이병규를 대수비로 교체하고, 김선규를 1타자만 상대하고 빨리 내린 것도 모자라 이미 30개가 넘는 공을 던지며 얻어맞던 정찬헌을 8회에도 올렸다가 무사 1, 2루의 위기에서 봉중근을 등판시킨 뒤 결국 스코어 7:6으로 역전패를 당하자 아예 퇴진하라는 목소리까지 나왔다.

심지어 이상할 정도로 작전에 집착하는데다 대타성공률도 극악을 달리면서 명장병에 걸렸다는 평가와 함께 여론도 점점 등을 돌리는 상황. 몇몇 팬들 사이에서 차라리 이만수를 감독으로 앉혀야 한다는 주장도 나올 만큼 신임을 잃어버렸다.

5월 31일 대 삼성전, 400홈런을 노리는 이승엽에 대해 정공법으로 승부한다라고 선언을 했으나, 6점차로 뒤진 9회초에서 고의4구나 다름없는 스트레이트 볼넷을 줌으로써 전 야구팬을 성나게 했다. (말이라도 안했으면 욕이라도 좀 덜 먹었을 것을)

다만, 주자가 2루인 상황에서 사이드암인 신승현에게 이승엽보다 박해민을 상대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볼수있다.

실제로 박해민은 좌타자이긴하나 사이드암 선수를 상대로 1할도 채 못쳤으며 경기에서도 아웃으로 물러났기 때문에 합리적인 선택였다. 게다가 6점차라고해서 타고투저인 현 상황에서 경기가 뒤집히지 말라는 법도 없기 때문에 거른 것 자체도 합리적이였다.

게다가 마지막 타석을 제외하면 항상 정공법으로 승부했기 때문에 말을 어겼다고 보기도 힘들다.

다만, 본인 스스로 너무 언론에 스스럼없이 말하는건 좀 고쳐야한다는 평이 많다.

6월

6월초를 4연승으로 기분좋게 출발했지만, 6월 14일 기준으로 한화전 리버스 루징으로 인해 3연속 루징시리즈 후 승패마진 -9에 5위와 7게임차이가 나는 9위를 기록하면서 아예 경질을 외치는 팬들이 늘어난 상태.

사실 성적부진은 둘째치고 다른 팀들과는 달리 외국인 교체나 코치진 개편도 하지 않고, 그저 부상당한 선수가 돌아오기만을 바란다며 무능의 극치라고 대차게 까이고 있다.

6월 15일 외국인 선수가 방출된다는 소문이 들려왔고, 팬들은 다들 루카스 하렐이라고 예상했으나 정작 방출된 선수는 잭 한나한. 루카스는 본인 입으로 방출설은 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일축해버렸다.

양상문을 경질시킵시다 양상문은 LG의 원수 그리고 노찬엽과 최태원을 육성군으로 내렸지만 이 조치 또한 한참 늦었다는 게 팬들의 평.

6월 16일 KIA전 9회말 1사 1루 1점차로 뒤지고 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주루 코치를 불러 뭔가 이야기를 하더니 백창수에게 번트를 지시해 2사 2루를 만들었다.

투수가 윤석민이었고, 백창수가 병살타의 위험도 있으니 일단 1점이라도 짜내기 위해 후속타자로 나온 당일 3점 홈런을 친 박용택에게 기대를 걸어볼 의도인것 같았으나 결국 박용택이 윤석민에게 삼진 당하며 패배했고, 양상문 감독은 경기를 패배했기에 당연히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아무튼 기아전은 2연승으로 마무리했다.

6월 21일 넥센전에서 넥센은 9회말 선두타자 서건창의 우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와 대주자 유재신의 투입, 윤석민의 희생번트로 1사 3루 기회를 잡았다.

양상문은 이 상황에서 뜬금없이 내야 5인시프트를 지시하였다.

사망플래그를 본 넥센 염경엽감독은 타자 박동원에 번트를 지시했고, 여기서 박동원이 9회 극적인 끝내기 스퀴즈 번트를 성공시키며 LG는 결국 승리를 헌납했다. (저절로 찾아오는 영상서비스)

2년 전 이만수랑 다를 게 하나도 없는 장면이 나왔다.

(작전 성공후 LG팬들은 염경엽감독의 거만한 표정을 두눈으로 보아야만 했다. 뉘미 눈깔 뒤집힌다요 사실은 상대방의 비극에 웃지 않으려고 어금니 꽉 깨문 거였다고 한다.)

이 작전 이후 양상치감독은 그대로 목동 덕아웃의 망부석이 되어 지금은 목동구장의 창고 구석 한켠에 박혀있다 한다.

6월 23일 KT전에서는 정찬헌의 음주사고 이후의 첫 경기임에도 6이닝까지 4:0으로 앞서는 등 승기를 잡아갔으나 7회에 선발인 헨리 소사가 계속해서 안타를 맞음에도 그대로 밀고 나가는 무리수를 둔 끝에 1이닝에만 7점을 내줘서 4:7로 역전 당하는 한심한 운영능력을 보여줬다. 상문이 토토하니..?

심지어 안타를 맞는 동안 불펜을 준비시키지 않고 그저 소사가 막기를 바라는 요행만 바라는 모습을 보였으며 7:4로 역전된 후에야 필승조인 이동현을 불펜에 준비시키는 등 전혀 이해 할 수 없는 운용을 보여주면서 사실상 양상치을 옹호하는 LG팬은 전멸한 상태. 그러나 나머지 2경기를 다 잡아내며 위닝시리즈를 만들었다.

7월

다 조까!!! 해체앙망

7월 2일 범죄와의 전쟁에서, 범죄 투수진이 자멸한 덕에 7:2로 이기기는 했는데 감독 성적은 3작전 3실패+챌린지까지 실패.
그것도 상대 감독도 아니고 양의지한테 읽혀서 양의지 도루 저지율만 잔뜩 올려줬다. 어메이징.....

7월 3일~5일 삼성을 맞아 귀신같은 경기력으로 매일 두 자릿수 점수를 헌납하며 스윕당했다.

반타작하겠다며 입을 털었던 6연전 중 우쥐된 1경기를 제외한 5경기에서 1승 4패로 영혼의 밑바닥까지 털렸으나, 직후 열린 경질더비 엘꼴라시코에서 위닝을 가져감으로써 경질은 땅속으로.....

그리고 다음 약닭과의 주말더비에서 귀신같이 스윕당했다.

이후 엘롯기가 789위 고지전을 치열하게 전개중이다. 일단 올스타 브레이크를 기준으로 전반기는 9쥐로 마감하게 되었다.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 동안 '이기는 법을 알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라고 인터뷰를 했는데 후반기 첫 게임은 졌다. 상대가 이기는 법을 알게 된 듯 하다.

7월말 뜬금없이 낡은 세간살이를 모아다 옆집의 더 낡은 세간살이들과 바꿔왔다. 경질 전 우주의 기운을 모아 세이콘을 공격해 똥칰의 가을야구를 저지해보려는 것 같지만 그 밀어주는 팀 감독이.....

7월의 마지막 3연전 엘꼴라시코에서 1승 2패했으나, 이긴 그 한 경기에서마저도 감독이 런앤힛을 걸면 주자가 횡사하고 타자가 삼진당하고 뒤이어 다음 타자가 안타를 치는 등 없느니만도 못한 존재감으로 쥐빠들의 복장을 터뜨리고 있다.

7월 성적을 19전 7승 12패, 월 승률 .368로 마감했다. 이 시점에서 가을야구는 끝났다고 봐야 할 듯. 과연 감독 자리의 운명은...

8월

시즌 마지막 3연전인 SK와의 경기에서 루징시리즈를 당하고, 뒤이어 시작된 NC와의 첫 2연전은 스윕당했다.

그 와중에 팀 외국인 투수 A와 외국인 타자 B의 다툼 소식이 기사를 통해 알려지고, 이튿날인 7일 경기 직전에는 6일 경기에서의 투수 교체에 불만을 품은 소사가 라커룸에서 물건을 집어던졌다가 2군으로 내려갔다.는 기사가 떴다.
이와 같은 놀라운 지도력과 장악력에 오늘도 9개구단의 팬들은 감동님의 종신계약을 목놓아 부르짖고 있다.

그리고 5연패의 수렁에 빠진 약닭과의 2연전에서 절반을 건졌으며, 직후 범죄와의 2연전에서도 절반은 건져 주간 전적 2승 4패를 기록, 감독 자리를 꿋꿋이 수성하는 중이다.

오지배을 제외한 대부분의 유망주들을 입대시킬 계획이라고 입을 털었다. [1]

독보적인 9위를 달리고 있음에도 인터뷰 기사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올라와 엘지팬들의 혈압을 더욱 올리고 있다.

15일 봉미미을 선발로 돌릴 가능성이 있다고 입을 털었다.

30일 “어떤 감독도 세대교체를 자발적으로 하지 않는다. 지금 당장 성적을 내지 못하면 내가 물러나야 하는데, 어느 누가 다음 사람 좋으라고 세대교체를 하겠는가”라고 입을 털어 쥐빠들의 복장을 뒤집어놓았다.

의외로 입을 털어대던 것 치고는 8월을 24전 11승 13패, 승률 .458의 준수한 성적으로 마감해 생명연장의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9월 이후

9월 1일(화) 목동 넥센전 11-2로 깔끔하게 쳐발림
한때 엘지에 있었던 선수들에게 선물 많이 줌 (박병호라던가, 서동욱이라던가, 서건창이라던가, 스나이더라던가..... 등등) 아름다운 영상

9월 2일(수) 목동 넥센전 9-8로 보는 관중들 재미지게 쳐발림
9회 마지막 공격때 추격은 하되, 역전은 안함 흥미로운 영상

9월 8일(화) 잠실 한화전 12회말 8-7로 역전승
임정우 승리투수, 권혁 패전투수 재미지는 영상

9월 11일(금) 수원 케티전 5회말 7-5로 강우콜드패
옥춘이 승리투수, 신승현 패전투수.... 하늘도 버린 팀 영상

9월 15일(화) ytn뉴스로 정성훈이 8월에 음주운전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하지만 아무런 징계없이 경기에 계속 출전한 것이 논란이 됐다. [2] [3]

9월 16일(수) 정성훈은 KBO로부터 사회봉사 120시간과 잔여경기 출장 정지의 중징계를 받아 시즌아웃됐다. [4] 1군 말소후 나성용이 정성훈을 대신해 콜업되었다.

9월 19일(토) 시즌 상대전적 6승10패로 넥센전은 모두 끝났다. 마지막 경기는 7-5로 패

9월 29일 경기가 없었음에도 SK가 KT를 대파하며 트래쥐 넘버가 소멸, 가을야구의 꿈이 좌절되었다.

9월, 하순에 파죽의 4연승을 거두는 등 21전 10승 1무 10패 승률 5할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으로 한 달을 마감하였다. 석 달째 월간 승률이 상승(.368→.458→.500)하고 있으며 유임 가능성 또한 동반 상승하고 있다.

아쉽게도 10월 2일 약닭에게 통한의 패배를 당함으로써 두 게임 남은 잔여경기의 결과와 무관하게 9위를 확정지었지만, 팬들은 시즌 하반기 석달간 보여준 양상문의 저력을 믿고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고 있다.

2016시즌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잘하거나 야잘알이며 야구 그 자체입니다. 믈브나 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나 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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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매우 훌륭한 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누구도 흉내내고 따라잡을 수 없는 인성갓입니다. 그러므로 인성드립이나 비방은 삼가도록 합시다.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ㄴ 온갖 범죄로 물들은 좇크보판을 조금이라도 정화하기 위해 팀이 지는것도 마다않고 정의를 실현하셨다. ㅗㅜㅑ

게다가 이번 시즌은 진짜로 잘했음. 기아팬이지만 인정하지 않을수 없다.

스토브 리그

옆 동네 꼴데는 델동 경질당하고 조원우가 취임했는데 엘지는 그 딴거 없고 갓상문의 종신계약을 준비중이라 한다. 대신 차명석이 희생양이 되어 콱으로 갔다.

최동원상 심사위원을 맡아 유희관에게 최동원상을 수여했다.

2차 드래프트에서 선수와 팀 모두의 미래를 위해 이진영을 40인 로스터에서 풀어주는 대담한 전략을 세웠으며, 그 와중에도 타 팀이 지명하지 않을 것을 예측하고 라뱅도 로스터에서 제외함으로써 사실상 41인을 지켜낸 셈이 되었다. 거기에 더해 이 작전을 드래프트 직후 언론과의 직접 인터뷰를 통해 공개, 팬들의 의문을 빠르고 시원하게 해소하기까지 했다. 이에 일련의 상황을 지켜보던 쥐빠들은 제갈상문의 현명함과 배려심에 다시금 깊이 감동한 듯 하다.

2016 시무식에서 '야구만 잘 하자, 야구만 생각하자, 야구만 하자' 세 마디를 남겼다. 어떻게 말하면 멋져보일까 밤새 고민한 흔적이 역력한 것으로 보아 신년 벽두부터 야구는커녕 어록 집필에 여념이 없으신 듯 하다.

시즌

4월 5일 기아전에서 오심이 내려졌음에도 챌린지를 쓰지 않았다가 다음 타석 동무에게 장타를 얻어맞고 정의를 구현당했다. 쥐빠들은 덕아웃에서 졸았던 것으로 추측한다.

4월 12일 갓상문다운 투수교체를 시전하며 똥줄경기를 보여주며 쥐빠들의 복장을 뒤집어놓았다. 황재균과 최만호가 도와주지 않았다면 무난히 졌을 경기.

4월 15일 똥칰을 18:2로 강간태우며 스승인 세이콘을 제대로 능욕했다 양상치 니가??

4월을 11승 11패 승률 5할 4쥐로 마감하였다. 우규민을 제외한 투수진이 총체적 난국에 빠져있음에도 일궈낸 이 같은 성적을 본 쥐빠들은 양파고라는 별명을 붙여 양상문을 칭송하고 있다.

직전 시즌에도 4월에 5할 승률을 찍었다가 5월에 7연패하고 내려갔던 경험이 있었고, 2군에서 탈탈 털리던 봉미미를 무슨 이유에선지 콜업해 5월 첫 경기에 전격 투입하는 등 데쟈뷰가 느껴지는 일관된 하향행보를 걷고 있으나, 아몰랑 봉미미는 프론트짓일거야 양파고만세 종신쥐동니뮤ㅠ

5월 4일 범죄두와의 어린이날 삼연전을 맞이해 선발 로테이션까지 변경해가며 우규민을 표적등판시켰다가 4이닝ㅋ 6실점ㅋㅋ 진해수소폭탄ㅋㅋㅋ 1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월 6일 엔씨발전에서 채은성이 삼중살을 쳐 투수고 야수고 멘탈 다 나갔는데 아무 짓도 안했다. 결국 4회 한 이닝에 11실점하고 다음날과 다다음날 경기도 지고 스윕당함ㅋ

5월 20일 7연승을 수확하며 팀을 2위로 올려놓았다. 올해도 내려가기 위해 위치에너지를 축적중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나 쥐빠들은 그런건 아몰랑 명장 입동니뮤ㅠ

총 승률 5할, 5월 승률 5할을 기록하며 5월을 5쥐로 마감하였다. 양파고는 5의 남자 wwwwwww

6월 30일 1.1이닝만에 선발진이 9실점하고 패색이 짙던 경기에서 뚝심야구 패시브를 장착하고 추격쥐를 시전, 기어코 9회에 동점을 만들고는 연장전에서 카메라맨까지 속이는 더블 스틸 작전으로 크보 야빠들의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결국 이 더블 스틸에서 나온 점수가 결승점이 되어 승리했으며, 이에 따라 전적 10승 15패로 월간 4할 승률과 6위를 지켜내며 6월을 마감했다. 그리고 쥐빠들은 그들의 영원한 감독을 보며 그저 참회의 눈물을 흘릴 뿐이었다.

7월 7일, 칩성을 맞아 세이콘 모드로 변신해 투수 7명을 갈아넣고도 졌다. 쥐갤에서는 11점을 내고도 졌으니 양상문이 무슨 잘못이 있겠는가 따위의 여론이 지배적이다.

7월8일 엘꼴라시코 답게 조툰과 조찔환의 호수비도있엇지만 결정적인 손둘기와 ㅈ메네스 의 에러두개로 5실점하면서 5연패에빠지게되고 똥칰과 1게임차 10위 콱과2게임차로 좁혀진다 이미 어제 부터 표정이 심상치않았던 양상문감독은 안과밖에서 여러가지 스트레스가 심해보였다 이미 팬들은 쑨fe2호까지 넘보고있다나뭐라나... 앞으로 올스타브레이크전까지 경질가능성은 20%까지 간듯보인다

13일, 일부 악성 쥐빠들이 잠실 외야에 감독을 욕하는 품위없는 문구가 쓰인 현수막을 색색깔로 6개나 걸었다. 그러나 용병도 늦게 뽑은데다 애초에 가을야구 할 전력도 아니었던 해이고, 채은성이 터졌고 유방남 서상우 김쥐용 등 신인급 선수들도 폼이 올라오는 상황에 걸린 뜬금없는 내용의 현수막이라 쥐갤러들에게조차도 외면받고 있다. 트윈스 갤러리는 언제나 양파고니뮤를 응원합니다!

최근 작뱅을 트레이드하려는 시도를 한다는 카더라가 돌고 있다. 팬들의 마음을 정확히 읽고 트레이드를 추진하시다니 캬 갓상치니뮤의 혜안에 불알을 탁! 치고 갑니다!

저 현수막이 걸린 이후 좆쥐는 폭풍 9연승을 달리면서 저런 냄비팬들이 야알못 새끼들이라는 것을 인정하였다. 갓상문 찬양해!

ㄴ시발 크보에 세이콘 눕동님 격동님 같은 놈들이 감독하는데 양상치면 고마워하고 있어라 좆쥐새끼들아

9월에 엎치락 뒷치락 5위를 하기위해 분발하는중.. 단독 4위까지 올라왔는데 뒤에 DTD할까봐 무섭다.

DTD 같은 소리 하는 놈들은 쫄보충이다. 4강 간다고 떠들어라~

10월 3일 경기에서 칩성을 쳐바르고 가을야구 티켓을 확정적으로 얻어냈으며, 뒤이어 10월 6일 엘 꼴라시코에서 승리하여 정규시즌 4위를 확정하며 신성을 얻어 쥐빠들로부터 신으로 추앙받고 있다. '하늘이 도운 시즌' 시즌 2를 찍는 듯. 신명은 '무니무니'가 되었으며 오늘도 쥐갤럼들은 열심히 무니무니를 부르짖고 있다.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1차전에선 경기를 지배한 오지배 때문에 덩달아 욕을 쳐먹었지만, 2차전에서는 류제국이 8이닝을 개기도록 안 내려보낸 게 들어맞앗다.

준플옵에서 염걀량이 방심하고 밴헤켄 늦게 쓰는거 안 놓치고 3승 1패로 넥센을 철저히 요리해드셨다 세상에 마상에

롯데 자이언츠 문서에서 "팬들 말 무시하고 자기 할일만 하던 양상문이 리빌딩을 존나 잘한거다"라는 말이 있던데, 사실인가 보다.

플옵에서는 비록 1승 3패로 발리고 말앗지만, 이건 감독보단 중요할 때 삽질하던 타선이 더 까일 일이고, LG는 유망주들이 대거 개화할 가능성을 보이며 성공적인 리빌딩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니까 내년엔 쓸데없는 작전만 줄였으면...)

2017시즌

올해 신년맞이 입털기는 별 내용 없이 지나갔다. 사실 작년 성적이 준수했기에 딱히 태클 걸릴 내용도 없다.

그러나 쥐우찬의 먹튀화와 야수들의 히 드랍 더 볼로 아무리 점수를 내도 못 이기는 사태가 발생했고, 결국 구쯰는 6쥐로 아쉽게 시즌을 마감하게 된다.
그리고 재계약에 실패한 입동님은 세이콘이 나간 똥칰 이글스의 리빌더로 전격 부임, 박종훈과 호흡을 맞춰 똥칰을 6칰까지 끌어올리게 된다.
ㄴㄴㄷㅊ

4월

2017 LG 트윈스 발암 물질
파일:대한민국 박사모.gif							파일:윤지웅.JPG
쌍마틀딱	각종질환	살인마	서순실	느그쉿	은퇴좀1	꼴전드	술득이
파일:임찬규.JPG					파일:신정락.JPG	파일:김홍의.JPG
앰창규	느그재	은퇴좀2	응원가만 좋음	수비병신	씹좆락	홍치	홈런왕
히쉬벨	로닝맨	조툰	좆선재	그 자체	썩은 마늘	똥귀브	섹동

개막전에서 오지배가 1회부터 병살을 치는 등 타자들이 줄줄이 똥을 싸질렀으나 신들린 선수교체로 첫승을 따냈다.

양파고 강림하셨다. 투수교체는 할 때마다 성공하고 라인업에 새로 기용한 타자들은 터진다. ㅁㅊㄷ ㅁㅊㅇ

8일 엘꼴라시코 2차전에서 세박자씩 늦는 투수교체를 진두지휘, 필승조를 갈아넣고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며 병림픽을 벌이던 끝에 끝내기 홈런을 맞고 패배한 병신이 되었다.
투수를 꽂아넣는 족족 화려하게 타오르는 잠실구장의 마운드를 보며 많은 쥐빠들이 그 장엄함에 경탄을 금치 못했다.

15일 8회까지 노히트이던 kt에게 마무리 술찬헌을 선물하여 노히트를 깨주고 연장엔 김대헌까지 줘 역전, 이후 대타 임훈으로 막장교체의 정점을 찍는다. ㅅㅅ

그래도 퇴출소리까지 듣던 히요미를 계속 기용하면서 믿음의 야구를 시전. 결국 작년 전반기 모습을 불러일으켰다. 퍄퍄 양파고 칭찬해 ^^
라고 쓰기 무섭게 동점 상황에서 술찬헌 최성훈을 올려 스승님 팀에게 승리를 강제로 먹였다. 1타점 송구 잘봤다 ㅅㅂ

5월

타선이 단체로 식물이 되서 문제다 전원 필승조 구축하면 뭐하냐 점수가 안나는데

알아서들 추가하셈

6월

5점대 창렬 씹찬헌 작작쓰라고 씨발새끼야 쫌

소사 세이브하고 하루 쉬고 선발 ㅋㅋ 스승님 따라해서 뭐좋을게 있다고 이러는지 몰라

13일 범죄두를 맞아 작전을 냈다가 읽혀서 실패하고 투수교체도 실패하고 대타도 실패했다.
이 날 경기 하나로 종신계약을 원하는 타팀 빠들이 크게 불어났다...는 무슨 위닝이다 ㅅㅅ 범죄두 검거드립 쥐갤서 막치고 있구먼 무슨 ㅋㅋ

27일(화) 사직 꼴데전 11-10 패, 28일(수) 9-9 무승부, 이틀 연속으로 사직에서 롯데의 소울 그 자체임을 몸소 보여주셨다.

30일(금) 잠실 기아전 10-6 패, 애미뒤진 작전질과 대타쇼를 선보이며 6월의 마지막날 홍어한테 경기 대줬다.
지는 것도 지는 거지만 니 야구 보는 것 자체가 지긋지긋하다 올해까지만 보자

7월

01(토) - 잠실 기아전 10-4 패, 팀순위 6위로 떨어졌다.

02(일) - 잠실 기아전 13-4 패, 뼛속까지 털렸다. 그래도 팀순위 6위다.

08(토) - 잠실 한화전 6-3 패, 계속 6위로 머물러 있다.

09(일) - 잠실 한화전 행운의 강우콜드 승, 9병규 은퇴식

10(월) - '음주운전' 윤지웅에게 잔여 시즌 출장정지 [5]

11(화) - 문학 SK전 1-6 패, 그래도 여전히 6위에 머물러 있다.

12(수) - 문학 SK전 12-6 승, 이날 읍읍 읍읍읍도 이겨서 역시 6위다.

뭐 암튼 이 달은 루징시리즈 하나없이 4위인가 했다. 이대로 가을야구도 가고 리빌딩도 하나 싶었으나..

8월~10월

자신이 키워둔 리빌딩된 물빠따와 서용빈과 함께 열심히 내려가는 중이다.

꽉잡아! 내려간다!

현재 무난한 6쥐나 7쥐가 확정되고 있다.

가을야구 탈락 ㅅㄱ

평자 1위대 찍고 포시 못가는 프로팀은 처음 보는 거 같다. (과거 해태의 경우 준PO를 생략한 것이지 탈락한 것이 아니므로 제외)

결국 시즌이 끝남과 동시에 잘리...ㄴ줄 알았더니 오히려 단장으로 영전했다. 정치력 ㅁㅊㄷ ㅁㅊㅇ

오호통재라, 뭇 쥐빠들이 목놓아 종신감독을 부르짖던 그 날을 어찌 잊으랴. 이제 현장을 떠나 프론트의 수장을 꿰차고 앉아 전횡을 휘두를 것이니, 크보의 아홉 팀 팬들이 구슬피 울어 쥐전드 양상문을 조문 하나이다.

2018년

단장이 되었다.

도대체 뭘 보고 앉힌진 모르겠지만 송구홍보단 나을줄 알고 LG팬들은 찬양했지만 - 응 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브리그

단장이 되어서 LG를 불태우는중이다.

정성훈 손주인 백창수 안녕~ 리빌딩을 하기 전에 트윈스를 전부 불태울 모양. 잠실까지 태워먹고 동대문 가서 리빌딩 하는건 어떠냐. 아니 걍 니도 리빌딩 시키듯이 꺼지게 해야할듯 좀 나가라.

허프랑 리즈 잡는다고 소사 푸대접하다가 허프와 리즈가 둘 다 떠났다.

결국 소사에게 줄 상처는 다 주고 12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이제야 일 하나 겨우 했네

다른팀은 FA 잡을때 내부 단속 제대로 해서 별말 없는데 여긴 김현수 잡기 전까지 대체... 양상문은 사람새끼인가? 김현수가 2루랑 1루 보게할거냐?

3.29 팀은 지고 정성훈은 4타수 3안타 1홈런으로 활약하면서 경기보다 1패를 적립했다

'정규시즌'

4월 약팀들 포식하면서 팀이 달라졌나 싶더니 똥칰이랑 씹돡한테 연속 스윕패를 당하며 이 새끼가 스토브리그에서 개뻘짓을 했다는 게 만천하에 드러나는 중이다. 정성훈 내쳐서 1루는 기껏 사온 현무를 1루알바 돌릴 정도로 무주공산이 됐고 용병 가르시아는 의료관광하는 먹튀였음이 드러났다. 내년까지 팀 말아먹지 말고 좋은 말 할때 올해 꺼져라

??? : 꺼지라해서 꺼져드렸습니다~

10월 19일자로 롯데 자이언츠 감독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솔찍히 노장들 다 못하던데 양상문 잘못한거라곤 인스타질하는 용병 산거말고 없는거 같은데...

2019년

주의! 이 문서는으잉? 꼰대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이 문서는으잉? 카스트급 위계질서 조장하고으잉? 윗사람에겐 고개도 못 들면서으잉? 약자나 아랫사람한테는 훈장질하고으잉? 불합리에 항의하면으잉? 싸가지 없다 드립치는으잉? 개씨발새끼들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내가 니 친구야?으잉?", "선배랑 후배가 같냐?으잉?", "선생님이 학생이랑 같아?으잉?", "선임이랑 후임이 같냐?으잉?", "내가 선배님이니까.으잉?" 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롯데 자이언츠 감독으로 복귀. 팬들의 반응은...

쥐팬들은 잘 꺼졌다고 풍악을 올리는 중이고 꼴데팬들은 강상수만 안 데려오면 괜찮다는 반응.

는 개돼지들이나 괜찮다고 좋아하고 있고 04 05 롯데야구를 본 올드팬들은 씹상치가 돌아왔다고 쌍욕을 하고있다.

물론 양상문이 롯데 리빌딩을 이뤄낸건 사실이지만 정작 자기가 부임할 당시 성적을 낸 놈은 없다. 이대호 장원준 박기혁 강민호 이원석도 양상치가 짤리고 강병철 로이스터때가 되어서야 제 기량을 드러냈고 정작 양상문 부임당시에는 똥만 뿌직뿌직 쌌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새낀 투수를 ㄹㅇ 좆도 못키운다. 장원준도 사실상 아로요가 사람 만든거지 계속 양상치가 만졌으면 족까고마의 일원이 되었을 것.

특히 사이드암 투수 조지는대는 장인 수준인데 대표적으로 이재곤 배장호 나승현 우규민 신정락 등이 있다. 게다가 이새끼는 투수가 제구를 잡으려면 무조건 구속부터 낮춰야 되는줄 안다. 그렇게 138 새가슴 똥볼러 만든게 한두번이 아니다. 타자는 잘 키우는건 인정하는데 ㄹㅇ 투수는 절대 건들면 안된다. 근데 꼴에 투수출신이라고 자꾸 투수를 건드리려고 한다. 건드릴 때마다 쳐 망하는데 아가리는 또 존나 턴다.

일단 아바타 강상수는 똥행기태 성님이 줏어가셨다. 상치 특성상 방출된 낡은이들 주워오는건 절대 안할거 같고 그냥 스탭들이나 좋은 스탭 채워줬으면 좋겠다.

인터뷰에서의 띵언들로 꼴갤은 빵빵 터지고 있다.

수비라인 병신만든 공필성을 다시 데려왔다. 박준서같이 얘랑 예전에 싸운 애들은 다 나갔으니 데려올 수 있었나보다. 일단은 수석코치에 앉혔는데 주코를 겸임시키느냐 수비코치를 겸임시키느냐에 따라 갓상치냐 씹상치냐 대충 결정날듯. 근데 걍 수석에만 두고 딴데로 안보냈다.

최기문을 데려왔고 기존 코치진에서 손상대 2군 감독을 빼면 죄다 어딘가 한두군데 나사가 빠졌던 코치들을 죄다 내보냈다. 특히 김대익이 나갔다.

투수는 그냥 좀 못미더워도 주형광에게 맞겨두고 걍 건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근데 찍힌 사진 보니까 서준원에게 뭐라뭐라 조언을 해주는거 보니 시발...

육성 드립하며 겉으로는 양의지를 영입하지 않겠다는 언플을 하고 있다. 은근히 양의지를 영입해달라고 인터뷰에서 언질을 주기는 하는데 꼴런트 특성상 영입할 가능성은 희박하고 시즌 초부터 욕받이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양의지는 린의지가 되었고 주전포수 안중열로 시즌을 시작한다 씹.

아수아헤가 트위치질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발언에 대해 꼰대질이라는 의견이 약간 더 높은듯.

장시환을 선발로 내세운다는데 삼성하고의 시범경기에서 3K를 잡아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존나 신기하게도 볼만 던지는 투수는 마운드에 못 오른다고 취임사때 공헌한 이후로 꼴데 투수진들이 볼넷을 적게 주고 있다.

개막전은 지고 2번째 경기는 김원중의 호투로 이겼다.

고효준이 무볼넷을 기록하자 양파고의 코칭 실력인지 아니면 걍 운빨이였는지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중이다. 근데 조원우-김원형 콤비보단 양상치-주형광 콤비가 투교가 더 빠르다.

현재 적절한 투수교체 단 하나로 꼴갤러들에게 양상타치라고 인정받았다. 만약 이대로 계속 잘하게 되면 좆쥐팬들에겐 확실한 금지어가 될듯.

본 문서는 의학적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에, 어느 정도 완쾌된 뒤에 말해 주려고 했는데... 잘 알아두세요. 선생은 앞으로 아이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디시위키 따위의 민간의학을 맹신하고 따른 선생님 책임입니다. 그러므로 질병에 감염되었거나 뭔가 이상한 것을 먹거나 만진 것 같다면 반드시 병원 및 보건소 등 전문 의료 기관을 내방하시어 의사양반의 진찰을 받으시고 처방받은 약은 꼬박꼬박 드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독감, 메르스, 우한폐렴 같은 범유행전염병에 걸린거같으면 괜히 병원에 가서 당신을 치료해야 할 의사양반을 중환자실로 보내지 마시고 일단 반드시 보건당국 1339에 전화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중환자실에는 몸에 해로운 전화가 없습니다.

삼성한테 23-4로 대패했다 그 덕분에 막힌 타선 잘 뚫고 갑니다 꺼-억

현재까지의 모습은 그냥 개좆병신 그자체로, 좆쥐시절 채은성을 잇는 양아들로 한동희를 낙점하고 이새끼가 실책을 하건 1할을 치건 계속 출장시키며 더 잘치고 잘 하는 전병우의 포텐을 썩히고 있으며 채태인을 빼고 갑자기 오윤석을 투입하여 결국 그 오윤석의 실책으로 승락극장이 열리며 31일 경기를 날려먹었다. 그렇게나 믿었던 4선발 장시환은 좆망 카드임이 드러났다. 5선발 1+1 드립을 치며 노경은 데려오라는 팬들의 간절한 요청을 씹고 서면에서 모든 포텐을 날려먹고 좆병신으로 전략한 윤성빈을 선발로 내거나 1점차에서 평자 9점대의 이인복을 내면서 경기를 던진다.

이시발놈은 오늘 서준원을 등판시킨것도 ㅈ같은데 일단 등판시켯으면 계속 던지게 해줘야지 우타 2명 내보냈다고 그다음 좌타 두명인데 쳐바꾸는거보소, 그러다 결국 끝내기 쳐맞고 미친놈. 어제도 서준원은 선두타자 볼넷 내보내고 몸풀려서 그후로 잘잡았고 오늘도 이제야 몸풀린게 보이는데 그때 바꾸고 도데체 바꾸는 타이밍을 어째 잡는거냐, 뭐 빨리 바꾸는척만 하면 다인거냐? 하....

좆쥐 단장시절 틀딱 폐급투수랑 바꿔먹은 강승호한테 끝내기 적시타 맞아 스윕에 실패했다. 좆쥐 단장때 했던 병신트레이드 부메랑을 꼴데 감독할때 맞네 아 개웃겨 ㅋㅋㅋ

그리고 칰 1선발 채드벨과 5선발 김민우를 두들겨 칰 상대 위닝을 따냈지만 다음날 1이닝 16실점&3타석 타자 2명이라는 어메이징한 띵작을 집필했고 갈마는 멸망했다.

씨발 빠따 개병신 만들었고 리빌딩 전문가라면서 윤성빈 한동희 전병우 등등 작년에 새싹이 보이던 유망주들은 죄다 포텐을 잃고 멸망했으며 투수진은 그냥 불지옥 그자체다. 이 기세면 조원우보다 나을 게 없다. 빨리 경질해야 한다.

그런데 갑자기 개아에게 스윕승 따내면서 분위기 반전시킴.

손승락 2군좀 내려라 씨발...

고효준과 구승민을 3연투 포함 5일 연속 등판시키며 좆쥐시절 관리전문가의 모습은 개나 줘버린 투수운용을 하고 있다. 그러고도 이기지를 못한다 ㅜ

그와중에 강승호가 음주운전 하면서 1승을 챙겼다. 하지만 팀은 4.28 패배로 주간 전패. 거기다 정수빈 상대로 지고 있을때 사구 맞춘 뒤 감독 대 감독 벤클이 일어나서 괜히 맞추고도 스윕을 당한 모양새가 되버렸다.

다만 튼동이 공필성 코치더러 야구 잘하라 내지는 투수같지도 않은 XX가 식으로 막말을 알려지면서 되려 9개구단 팬덤은 열렬히 양상문 롯데 자이언츠 감독님을 지지하는 쪽으로 입장을 바꾸었다.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5.11 차기 클로저로 잘 커주고 있다던 구승민이 8회 올라와 내야안타-삼진후 도루저지실책으로 1사 3루가 되자 2연속 고의볼넷으로 만루작전을 썼고, 이날 갈마는 멸망했다. 저어 멀리 13년전 한기주가 김태균한테 비켮아 당한 거 생각나드라 하...

하지면 현재 꼴데 야구단은 그룹내에서 버려져 관심 없는지 오래라서 올해 꼴찌 찍지 않는 이상 양상문이 짤릴 일은 없다.

(꼴갤정리피셜로) 정수근이 인방서 밝힌 바에 의하면 ㄹㅇ 꼴데 모드였던 롯데를 북한에서 남한으로 바꾸려던 사람이라던데 그런 평가와 무색하게 칰전 1승 후 2연패로 칰의 6연속 루징시리즈를 끊어주질 않나 kt에 2연패까지 추가하며 주간 4연패에 빠진 상황이다. 솔까 프런트가 욕을 더 먹어야할 거 같은데 인터뷰하면 한다고 욕먹고 안하면 안한다고 욕먹고...감독하기 참 힘들 거 같다.

6.20 꼴칰 상대 스윕승을 눈앞에 둔 상태에서 올해 은퇴각이 보일 정도로 노쇠화가 온 김태균을 자동고의사구로 걸렀다가 이성열에게 끝내기 만루포 맞고 침몰햇는데, 이 때 고의사구 지시하면서 펼친 손가락 4개를 두고 롯팬들은 "4점 주고 끝내자"는 뜻이었냐며 성토했다. 한편, 이 날 패전의 한 빌미를 제공한 안중열이 블로킹을 비롯한 기량이 작년에 비해 퇴보한 것에 대해서도 양상문과 그 친위사단(코칭스텝)에 원인이 있지 않은가 의심의 눈길이 쏟아지고 있다.

6.25 9회 2사에 승리를 앞두고 마운드에 올라왔는데 내려가자마자 박진형이 애드황한테 홈런을 맞았다. 차라리 이분처럼 경기 중에 주무셨으면...

그리고 계속 영빙빙에 극딜당하면서 최하위에서 계속 헤매고 있다. 7.6 고척에서 패배하고 칰이 7연패를 끊으면서 7.7까지는 탈꼴지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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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사퇴했다. 티샤쓰팔이 이윤원은 덤. 30년동안 감독을 수도 없이 자르고 바꿨으면 이젠 감독이 문제가 아니라는 걸 알 법도 하지만, 꼴리건들은 아직도 자기들이 우승전력이고 현 성적은 감독 때문이라고 생각하는지 풍악을 울리기 바쁘다. 꼴데는 지구가 멸망할 때 까지 안 될듯.

여담으로 19꼴데에서 출루율 1위다

투수코치로서의 양상치

슬라이더 성애자. 아니 슬라이더 말고 다른 변화구는 좆도 모른다.
그 슬라이더도 종슬라이더 몰라서 횡슬라이더 밖에 못 가르친다.
제구 잡으려면 구속을 줄여야 한다는 병신같은 지론을 가지고 있는 새끼
모든 투수의 박배추화를 꿈꾸는 애미뒤진 망상가이다.

그가 손을 대는 투수는 원래 폐급이든 S급 투수든 가리지 않고 좆망한다는 특성이 있다.
꼴에 리빌딩했다는 꼴데 감독 때도 장팔팔 구속만 떨구고 폼 제대로 못 가르쳐 줘서 4번이나 폼 바꾸면서 헤메게 만듦
조정훈 왜 뽑았냐고 조정훈 본인 앞에서 항의한 건 덤.

쥐에서는 정재복이랑 이범준 고인 만들고 특급 파이어볼러 술찬헌도 살인쥐로 전락시킴.

로꼴 시절 투코로 와서는 그 활약에 정점을 찍음.

09년 2군 감독 때 상동 투수진을 모조리 말아쳐먹어(진명호가 대표적)현재까지 이어지는 롯데시네마의 기반을 마련했고 10년 아로요 뒤를 이어 투코로 와서는 1군 투수진까지 죄다 배팅볼기계로 만들었다. 그래놓고는 로꼴이랑 같이 짤리니까 난 다 잘했고 모든 건 로꼴잘못이에요 징징징하며 갈마에 주접을 떨었다. 거기에 조정훈을 탄압하며 투수 보는 눈이 개눈깔임을 몸소 증명했다.

11년 솩에서는 세이콘이 믿고 고효준을 맡겼는데 특유의 월미도 바이킹 제구를 전수하며 세이콘의 머통수를 제대로 갈겼다.

그래놓고는 메이저 해설하면서 커쇼 공을 평가하는 등 개소리를 씨부림.

좆쥐 감독으로 앉아서는 투수들 구속을 죄다 130대 후반으로 떨어뜨리며 차덕스가 구축한 불펜진을 하루아침에 방화범들로 만들었다. 근데 이건 강상수의 공도 큰듯?

특히 언더핸드 투수는 이 새끼가 손대면 폐급 수준으로 폭망한다.
꼴데 나승현이 그랬고, 좆쥐에서 우귤이랑 벼락신도 이 새끼랑 불상수가 손대서 망한 게 아닌가 의심됨.

의외로 임정우에게 스플리터를 알려줬다는데 임정우가 수술해서 제대로 알려줬는지는 검증이 불가능.

크보 최악의 투수 좆문가라 할 만하다.

하지만 세이콘이 그의 지도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카더라.
근데 이 말을 한 게 세이콘이 좆쥐감독하던 시기니 14년 전이다.
즉 투코로서의 능력은 그 시절에서 발전이 없던 셈. 감독 능력치에 스텟을 몰빵해서 그런듯. SUN이랑 능력치 퓨전하면 개쩔텐데 ← 아서라, 각동의 선수 쓰는 법하고 양상치의 투수기용 능력만 합쳐지면 헬게이트 열린다.

팬들의 반응

엘지 트윈스 팬들은 양상문감독님의 종신계약을 4년에 걸쳐 변함없이, 그리고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중이다..

증거자료

저분들 전부 야잘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놀리려고 박제해둔 짤이 이젠 레알이 됐다.

... 도로 박제가 됐다.

노장 죽이기

꼴데에서 박정태를 개무시하면서 조성환이 사구로 나가리, 신명철도 나가리, 신종길도 나가리, 박준서까지 나가리되는 상황에서 끝끝내 박정태를 안쓰고 쌩신인 박진환을 2루수로 세우다가 팬들이 플랜카드 걸어서 박정태를 1군으로 불러온 전적이 있다.

좆쥐에선 라뱅을 탄압하면서 끝끝내 1군으로 부르지 않다가 시즌 막판 겨우 1안타 치게 기회를 줬으며 김광삼이 2군에서 미스터 제로가 될때도 개무시했다. 결국 김광삼은 머리가 깨지는 부상을 입고 은퇴했다.

요약하자면 좆도 안되는 리빌딩 하겠다고 검증된 노장을 아무리 그래도 너무 개 좆같이 무시하는 감독이다.

단장되고 정성훈 방출했다.

방출된 정성훈을 아무도 영입하지 않음으로써 타팀에서 정성훈 보는 시각이 양상문과 크게 다르지 않는듯 하다.- (양파고 1승)

ㄴ응. 정성훈 기아행. 가서 잘만 하더라. 양빠 새끼들 1패

ㄴ는 후반기 ㅈ됨 다시 1승

2019년 다시 꼴데로 왔다. 2005년에 키웠던 애들이 다 베테랑이 되어있어서 꼴데에선 노장죽이기 안할 거 같았는데 노경은이 프런트와 옵션가지고 기싸움하다가 나가리됨으로써 이제 그의 노장죽이기는 자신도 모르게 이루어지는듯 싶다.

일베하는 양상문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경기중에 자신이 일베충이라는 것을 인정했다.

세이콘하고의 관계

서로 좆크보 최악 감독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사제 관계이다

ㄴ 웃기고 있네 요즘 양상문이 얼마나 부러운지 모르냐? 우리 눕동님 정신차리게 해주세요 ㅜ by 지나가던 기아팬

누구 좋으라고 리빌딩하나?

파일:양 상문띠.gif

나 좋으라고

ㄴ 좆까 리빌딩은 무슨

궁금한게 있다면 저 짤 뜻과 세이콘은 뭔 뜻임?

ㄴ작년 초였나, 제작년 후반기였나 세이콘이 올라와서 투수가 보크네 마네 하면서 쿠사리멕이고 비디오 판독 신청했는데 세이콘이 '응 보크 아냐 꺼져 씹새야' 처먹음ㅇㅇ

재계약

뭐 어쨋든 4년간 쥐에 있느라 수고 많았수다.

근데 단장이 되서 송구홍 밀거라는 말도 있다. 어캐될진 모르지만 그렇게 단장 확정 송구홍이 2군감독

4년동안 두번 가을야구 보내고 마지막해도 빠따가 너무 식물이였다는점 감안하면 괜찮은 편이다. 다만 타자 리빌딩에는 의문이 든다.

아무리 식물들이었다 쳐도 누구 말대로 야구는 선수가 하지만 책임은 코칭스태프가 지는 게 맞는 거다.

아무튼 송구홍 밀어내고 단장 왔다.

밀어냈다기보다 송구홍이 현장에 머물길 좋아해서라는 썰도 있다.

은퇴 컨설턴트

체질 개선, 세대 교체, 리빌딩 등등의 단어를 팔아 낡은이들을 쫓아내는 취미가 있다. 단장까지 해먹은걸 보면 은퇴 컨설턴드의 레전설 각동님,순페이의 상위호환.

2015년 시즌 이후 대괄을 타 팀으로 보내버렸다.
2016년 시즌 이후 지게뱅을 은퇴시켰다.
2017년 시즌 이후 하루에 4명(손주인, 정성훈, 유원상, 흑두루미을 동시에 뒷산 여기저기 나눠 버렸다. 봉미미나 롸로호도 같이 버렸으나 주워갈 팀이 없어 남은 것으로 보인다. 이제 남은 건 박용택 뿐.

오죽하면 이때 니퍼트 은퇴 위기로 빡친 돡오후들과 쥐갤러들이 손잡고 잠실에서 시위했을까

예전 꼴데 시절에도 박정태 강제은퇴 시키고, 박현승까지 은퇴시키려고 하였지만 중간에 잘려서 실패로 돌아갔다.

용택이형 올해 잘해서 퐈 대박 또 터뜨려주세요 ㅠㅠ

다만 2019년 돌아온 꼴데에선 낡은이가 아직도 3할까고 존나 잘하며 자기 애제자인 이대호라서 갈아버릴수는 없을듯 하다.

한번 버려진 작뱅과 송선생님이 위험해보인다. 그와중에 노경은은 자기가 버린게 아니지만 아무튼 버려버렸다.

그리고 끝내 자기도 사실상 은퇴해버렷다.

영원히 돌아오지 않았으면

꼴데감독 그 이후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감독직에서 물러난 이후로는 귀농해 서울과 지방을 오가며 보내는 듯 하다. 식물을 키운다는 점에서 롯데 자이언츠 감독직의 연장선상에 있는 듯 하다.

훠문회가 말아먹자 양상문마저 그리워졌다.

저희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일동은 양상문 감독님이

그립읍니다

팬들 사인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해주셨던 분

불리한 심판판정은 용납 못하셨던 분

우리 선수 욕먹으면 불같이 화내셨던 분

유망주에게 끝없이 기회주셨던 분

팀 리빌딩을 지휘하셨던 분

강민호 이대호 장원준 박기혁 김주찬 키워내셨던 분

승률 3할은 지키셨던 분

올스타포수까지 배출 해내셨던 분

레일리 5승 먹이셨던 분

그 누구보다 롯데를 사랑하셨던 분

꽃이 졌다고 해서 봄을 잊어 본 적은 없습니다

그립읍니다 양상문 감독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