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까고마
조무위키
이 문서는 족까고마에 대하여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구가 멸망해도 성공 못할 개꼴데의 희망 없는 투수들을 소개합니다. 이 투수들의 불꽃 같은 투구를 보면 혈압이 오르니 주의하십시오! 마더 너도 슬슬 위험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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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의 4인조 병신그룹. 개상화보단 나은 평가를 받지만 거기서 거기인 롯데의 병신 선발 유망주들.
이 4새끼들의 역사는 아래와 같다.
"2010년 '와니와 고니'로 시작된 이 유닛은 2010년에 선풍적인 히트를 치게 되고, 2011시즌에 고물이, 2012시즌에 마더가 각각 가입하게 되면서 2013시즌부터 이들의 본격적인 활약이 시작되었다. 이들은 개인마다의 특징이 확연히 들어나는데 롯데 팬들은 이 젊은 유닛을 각자의 별명을 따서 하나로 뭉쳐서 부르게 되었고 이것이 족까고마의 시초이다. 이들은 나올때마다 롯데팬들의 애간장을 태우는 밀당 능력도 상당하다."- 나무위키
이 4새끼들의 특징은 아래에서 서술한다.
족재곤[편집]
어머니가 안계시는 제구를 선보이는 한때의 땅볼러
2010년에 유일하게 사이드 선발이였는데, 그뒤로 그냥 망했다. 김시진때는 꾸준히 선발로 나와 꾸준히 강판되며 팬들의 마음에 불을 지르고 마운드에도 불을 질렀다. 땅볼 잘잡는 새끼라는데 씨발 투수가 삼진을 잡아야지 땅볼만 쳐잡으면 뭐어쩌라는거야. 제구는 씨발 진짜 어머니가 안계신 제구이다. 2010년 이후로 꾸준히 좆재곤이 되어 막장 제구를 선보였다.
2017년 방출되고 일본 독립리그 트라이아웃에 참여했으나 별다른 소식이 없다. 콱 육성선수가 되었다.
까나리[편집]
범죄두로 꺼진 까나리 몸매의 멘탈 좆망 투수
얼빠들 때문에 마인드가 거지같고, 공도 못던지고, 감옥님의 말로는 어린새끼가 베테랑 처럼 군다고 존나 까인 새끼. 최준석 보상선수로 범죄두로 꺼졌고 거기서도 망했다.
돡에서 방출당하고 군머갔다. 전역하고 새로운 야구인생을 살아가겠다는데....
고물[편집]
음주와 유흥의 달인이자 140KM도 안나오는 공을 던지는 고물투수
혀에 있던 시절은 확실히 특급 유망주였다. 근데 롯데 오니까 방탕해 지면서 다 쳐말아먹고 20대 새끼가 40대 수준의 밋밋한 변화구로 쳐맞고 있다. 그리고 음주운전으로 막장의 정점을 찍었고 군대로 꺼진 뒤에도 담배나 쳐 피우고 있다 개새끼 진짜...
구속 늘었다더만 언플이었던것 같다. 아무리 세게 던져도 140을 못넘는다. 그렇다고 제구가 좋은것도 아니고 걍 개똥볼러다. 미친놈아
이딴 새끼를 3년동안 기다린 우리가 병신이었던것 같다.
그리고 돡으로 까나리 따라서 꺼졌다.
그리고 돡도 버렸다.
마더[편집]
마더뻐커라는 말을 남기고 롯데의 마더뻐커가 되버린 양상문의 애제자
우리의 입동님이 롯데 코치시절 키워낸 업적은 지랄이고 양상치가 투수 좆나게 못키우는데 지 이론대로 뜯어고친 투수. 당연히 그해는 좆망하고 나중에 11,12년에 좀 하다가 13년에 폭망하고 고물이랑 군대갔다.
하지만 2017년부터는 패전조로 그럭저럭 쓰일거 같다. 큰 점수차로 이기거나 큰 점수로 질때 쓰면 될거같다.
2018년에는 씹창난 꼴데 투수진에서 손승락 다음으로 불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족까고마 유일한 생존자
2019년에도 어느정도 포텐이 터지면서 족까고마 중에서 유일하게 성공했다 ㄷ.
개지랄이고 2020년 개병신이 되었다 은퇴하자
공통점[편집]
혹사로 망했거나 망하는 과정에서 양상치의 손을 탔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고물과 진마더는 감옥님이 갈아버렸고 족재곤과 까나리는 양상문이 병신으로 만들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