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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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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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뤼 문서레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당련하겠지만 람조선레서 북괴롬덜를 찬량하른 것른 명백한 불법립레다. 해당 반국가단체릐 찬량과 관련된 글, 화면름락리라 련결 등를 게재하른 것른 람조선레서 불법리며 해당 문서라 파릴릐 로룡 및 락룡 또한 제한를 받를 수 맀습레다. 만략 디시뤼키 래레서 돼지덜를 찬량하른 글를 찾랐다면 국번 럾리 릴릴릴레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받르시길 바랍레다!!! 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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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지구 헬똥아 헬반도의 헬원도에 쳐박혀있는 헬깡촌 헬양구.
군인들을 갑질해서 못살게 구는 반국가단체 동네다.
양구의 계절은 3개 뿐 이다 여름, 겨울, 빙하기
구라 같지? 화이트 어린이날 이라고 들어봤냐?
인구수는 좆만한데 고깃집은 인구대비 존나 터지는 곳
5월에도 눈이 내릴 가능성이 농후하며 양구군인들과 주민들의 전설에 따르면
5월 5일 어린이날에 눈이 내린 적이 있어 그날을 두고 화이트 어린이날이라고 회자된다고 한다.
카더라가 아니다. 진짜로 2012년에 내렸다.
특히 이 곳 물가가 씹창렬스러운데 실제로 pc방 한 시간 하는 데 1800원이 들고
(주말에 이렇게 한다. 사실 평일도 저녁때 이렇게복귀 시간이니깐받는데 씨발놈들)
- 회원가입은 평일만 가능하게 설정해놨음 ㅋ 외박나온 군인은 비회원가 적용~^^7
20분 가량의 거리를 택시를 타고 이동하면 택시요금판에 22000이라는 숫자가 찍혀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요즘은 그렇게 안나온다. 다만 남면이나 동면은 3만원 나온다.거리는 2만원 나올만한데 개새끼들.
사실 이곳은 강원도 보다는 강도라고 읽는게 옳다. 산업이 발전한것도 아니고 농사가 잘 되지않는 척박한 땅에서 약탈경제로 유지되었던 초기 고구려 제국주의자 들의 전통을 그대로 물려받아 군인이(라고 쓰고 군바리)라는 공노비들과 그 일가족들을 향한 약탈을 일삼고 있다. 똑같이 군바리약탈로 먹고살던 인제군과 화천군은 각각 설악산 + 백담사, 산천어축제 + 평화의 댐같은 약탈외 다른 수입원을 충분히 얻어둬서 그런지 군인약탈로 인한 악평이 상대적으로 덜하기는 개뿔 바가지가 얘네 둘도 양구못지 않게 개악질이다. 양구, 화천, 인제 순으로 물가가 도쿄 신주쿠보다 2배이상 높다.
2010년도에는 고딩 촌놈새끼들이 군바리들 개무시하면서 군바리들 개 좆팸 당한 사건도 있었다.
간략하게 쓰면은 이 사건 이후 2사단장과 21사단장이 빡쳐서 외박을 통제시켜버리고 특히 21사단장은 아예 간부들에게 까지도 애미 디진 양구 새끼들 상점 이용 자체를 금지시켰다. 양구군수랑 기타 등등이 2사단장과 21사단장 찾아가서 굽신굽신거려서 몇달 뒤에 풀렸다. 그 후 몇달간은 정상적으로 가격을 받았으나
결론은 원상복귀 ㅋ
이쯤되면 이새끼들은 북쪽에서 남파한 남파공작원들이 아닐까 심히 의심스럽다.
그나마 몇몇 가게는 군인이나 면회객들에게 배푸는 곳도 있긴하다.대다수는 그냥 창렬인데 씨발 혜자 가게들은 이런 새끼들때문에 욕을 쳐먹는다 씨발. 자대를 이쪽으로 배치받게 된다면 전생에 자신이 어떤 개씨발 쓰레기새끼 였는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런 좋은곳은 꼭 개새끼들보다 빨리 문닫더라?
야간 근무간에 특히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니 그때가서 마음껏 자기자신을 욕 해보자.
최근에는 군인들로는 불안한지 체육 시설등에 투자를 해서 종합운동장들을 비롯한 체육시설들을 갖추어 놓았다. 그 덕분인지 요즘 각 체특 급식충 학식충들이 대거 양구로 유입되고 있어 평일에도 운동하는 급식 학식이들이 양구서 돌아댕기는 걸보는데 당연히 애미리스한 양구 상인들에겐 물주다.
특히 체특 애들 특성상 에너지 소모가 커서 전반적으로 먹는 량이 많으니 운동부가 단체 식사라도 하는 날은 양구 상인은 그냥 땡 잡는다. 운동하는 급식 학식이들은 세상물정 더 모르니 이만한 호갱도 없다.
물가가 도쿄 수준으로 높은 것은 덤.
102보충대에서 신교대 배치받을 때 양구 쪽만 유일하게 소양호에서 배 타고 양구선착장으로 해서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있다. 20세기 이야기고, 배타고 들어가는 것도 없어졌고, 102보충대도 없어졌다.
북괴김돼지 왕가 붕괴이후 강원도가 옛날모습으로 확장될 경우 군면리 대폐합으로 인해 북괴령 양구군 대다수가 훗날 김화군으로 들어갈 창도군이나 회양군에 들어갈 금강군등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인제군, 철원군이 먹을데가 많은것과는 달리 여긴 얻을게 없어서 BYC급으로 떨어질 것이다. 더군다나 양구군 북쪽의 수입면은 1914년의 부군면 통폐합 이전까지는 회양군이었으니 통일되면 면적은 오히려 줄어든다. 사실 양구군은 회양군 생활권인 수입면을 제외한다면 현재 모두 수복한 지역이다.
이 새끼들 군청을 철원군청보다 약간 북쪽에다가 만들어놨다. 정작 양구향교는 100m 남쪽에 있는데, 양구군청이 있던 곳이 옛날에는 선착장이 있던 곳이라 여기다 군청을 만든거다. 그런데 원래 향교가 있는 곳 가까이에다 짓는 게 정상 아니냐. 양구군이 비정상이라는 증거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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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철수와 위수지역 폐지, 코로나등 트리플 콤보로 싸대기 맞고 여기도 싹다 뒤져가는중 어깨춤이 절로나노
읍면[편집]
양구읍[편집]
면적 173.62㎢, 2011년 11월 기준 12,183명.
양구군의 중심지. 1895년 양구현을 양구군으로 바꾸면서 현내면이 아닌 군내면으로 불렸고 1914년 서면의 8개리를 흡수하여 19개리를 관할하게 되었다.
1917년 양구면으로 개명되었다.
양구군은 군 전역이 38선이북에 있어 전역이 북괴령이었지만 6.25 전쟁때 본읍제외 남면, 방산면, 동면, 해안면 전역과 수입면 남부의 극히일부를 수복했다.
1962년 11월 21일 북면 공수리, 도사리, 군량리, 월명리, 상무룡리의 5개리를 흡수하여 총 21개리를 관할하고 있다.
국토정중앙면[편집]
면적 135.26㎢, 2011년 11월 3,884명.
1914년 하남면과 하동면이 스까되면서 남면으로 개편되었다. 전쟁당시 주요 격전지가 되어서 원주민들은 요단강티켓을 끊거나 어딘가로 피난을 갔고 1954년 4월 1일부터 다시 주민들이 돌아와서 거주하기 시작하면서 군정실시, 11월 17일에 민정을 실시하게 되었다. 1971년 1월 1일 상수내리와 하수내리는 인제군으로 들어갔고 1973년 7월 1일 인제군 남면 두무리를 편입했다. 이곳에 국토의 정중앙점이 위치해있고 이 여파로 2021년 1월 1일부터 남면에서 국토정중앙면으로 바뀌었다.
동면[편집]
면적 123.62㎢, 2015년 6월 30일 기준 2,383명.
본래 동쪽위에 있다고 상동면이라 했는데 1914년 동면으로 개명되었다.
1978년 7월 1일부터 1983년 2월 15일까지 해안면에 통폐합되었다.
방산면[편집]
면적 206.7㎢, 2015년 6월 30일 기준 1,637명.
고구려 삼현현(三峴縣), 혹은 밀파혜(密波兮)라 불리다 신라때 삼령현(三嶺縣), 고려때 방산현(方山縣)으로 개명된 방산현이 있던 곳이다.
전방과 매우 가까워서 1954년 11월 17일까지 군정이 실시되었고 1971년 송현리와 행정리가 1,2리로 분리되었다.
해안면[편집]
면적 61.52㎢, 2015년 6월 30일 기준으로 1,423명.
6.25 전쟁당시 종군기자가 펀치담는 그릇같이 생겼다고 펀치볼마을이라는 이명을 갖게 되었다.
지형 맵 켜서 보면 하늘에서 양구 새끼들 조지려고 운석 떨군 것 마냥 크레이터처럼 파여있다.
휴전이후 수복지구 임시행정조치법에 따라 인제군 해안면이 되었다가 1963년 1월 1일 서화면에 통폐합되었다. 이후 73년 7월 1일 동면을 흡수하면서 부활했다가 1983년 2월 15일 분단이전모습으로 복구되었다.
1956년 전쟁으로 완전파괴된 해안면을 복구하기 위해 100세대이상의 농민들이 이곳에 정착, 재건되었다. 휴전선 인근 지역이지만 사람이 살기 매우 적합한 환경이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을지전망대와 북괴 제 4땅굴, 통일관, 양구전쟁기념관이 있다.
수입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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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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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뤼 문서뤠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
고구려시기 문현현(文峴縣)이라 불리다가 신라때부터 문등현(文登縣)으로 불린 문등현이 있던 곳이다.
일제강점기가 되기 바로 직전인 1906년 회양군에서 양구군으로 옮겨졌는데 북괴 김혹부리우스때문에 딴면들은 죄다 머한이 수복했지만 얘만 북괴에 남게 되었다. 어떤 꼰대틀딱들이 자꾸 여기가 양구군이라고 하고 있던데 여기 양구군 아니고, 회양군이다. 1000년이 넘는 세월동안 여기는 회양군 소속이어서 양구와는 지리, 문화를 포함한 생활권이 전혀 다르다. 이렇게 꼬인 이유는 모두 개화기 시절 당시의 쪽본탓이다.
1952년 대정리, 천리, 인패리, 점방리, 오천리, 송거리(송거리 + 근리 + 지혜리), 문등리로 개편되어 창도군에 속했다가 전역이 2000년 11월 금강군으로 편입되었다. 현재 북괴산 임남댐으로 인해 수입면의 시가지가 모두 물속에 가라앉아서 남북 모두 사람이 살지 않는다.
- ↑ BYC보다도 못한 깡촌동네를 먹여살려주는 군인들을 등쳐먹는 배은망덕한 장사꾼새끼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