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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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면적은 664.55㎢
근데 사실상 남한령이 된 고성군은 간성군이라고 불러야 한다. 이유는 현재 고성군은 1914년 부군면이 합쳐지면서 고성군(북한령 고성군+남한령 수동면)과 이남지역에 있었더 간성군(현내면 죽왕면 토성면 간성읍 거진읍)+속초시 영랑동 이 합쳐진 행정구역이라 그렇다.
하지만 한국전쟁 휴전이후 (구) 간성군 전지역+수동면을 수복하였고 그후 고성군으로 불리고 있다. 그러니까 자칭 고성군임.
핵볕정책시절, 남한 민간인이 유일하게 자유로이 드나들수 있었던 곳이 바로 북한령 고성군이었다.
해변이 조오오오오오온나 크다. 사람도 그렇게 많은 편도 아니고 수심도 적당하므로 개추.
경상도 고성군과 이름이 똑같은 동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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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촌주제에 버스가 몇분에 한대꼴로 존나 자주다니며, 한때는 구간요금을 받아 창렬 했지만 단일화되어 혜자스러워졌다.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관광하기 좋은 지역이다. 만약 강원도로 여행갈 생각이라면 속초, 고성을 관광하는 것을 추천한다. 여기 지역은 도로폭도 넓고 관광장소도 아주 많다.
연혁[편집]
본래 간성군과 고성군이 별개다.
간성군지역은 본래 가라홀(加羅忽)이라 불렸다가 고구려때 수성군(䢘城郡)이 설치되었다. 이후 경덕왕때 수성군(守城郡)으로 개명되어 고성군 현내면지역에 설치된 동산현, 익령현을 속현으로 두었다. 하지만 고려때 현으로 강등, 현령이 파견되었다가 후에 군으로 승격, 고성과 민정을 겸임하게 되었다가 1389년 고성과 분리되었다.
이후 1914년 부군면 통폐합때 고성군이 간성군에 통폐합되어 간성군이 설치되었지만 1917년 고성읍으로 군청이 옮겨지면서 고성군으로 개명되었다. 8.15 광복이후 38선이북이라 공산치하에 들어갔다가 6.25 전쟁막바지에 舊 간성지역전체와 고성군 수동면 일부, 고성읍 일부를 수복했다.
대한민국이 수복한 지역중 토성면, 죽왕면이 양양군으로, 나머지지역이 미군정에 속했다가 1954년 11월 17일 미군정에 속한지역이 고성군으로 복구되었고 1963년 1월 1일 토성면, 죽왕면이 환원되었다.
북괴로 넘어간 지역은 518.56㎢이었으나 통천군 임남면을 흡수하면서 대한민국령 고성군보다 땅덩이가 더 넓어졌다.
행정구역[편집]
舊 간성군 지역[편집]
간성읍[편집]
杆城邑
면적 180.19㎢. 읍 소재지는 하리.
하(下), 신안(新安), 동호(東湖), 봉호(蓬壺), 상(上), 간촌(艮村), 교동(校洞), 해상(海上), 광산(廣山), 어천(魚川), 장신(長新), 탑동(塔洞), 금수(金水), 진부(陳富), 홀(屹), 탑현(塔峴)·선유실(仙遊室)의 17개리를 관할한다. 이중 탑현리와 선유실리에는 사람이 살고 있지 않다.
간성군의 중심지로 본래 현내면(縣內面), 군내면(郡內面)[1]으로 불렸는데, 부군면 통폐합이후 간성면이 되었다. 38선이북에 있어 공산치하에 속했다가 6.25 전쟁으로 수복한 뒤에도 한동안 미군이 통치했다가 1954년 11월 17일 고성군에 편입되었고 1979년 5월 1일 읍으로 승격되었다.
진부령 산맥에서 시작되는 북천, 마산에서 시작되는 남천이 읍북동쪽을 가로질러 동해로 흐르는데, 그 하천유역에 넓은 평야가 발달되어있다. 간성향교, 전봉상효자각, 고성산성, 향로봉지구 전투 전적비와 일제강점기때 만들어진 한국 최초의 스키장인 진부령 알프스스키장이 있다.
거진읍[편집]
巨津邑
면적 76.75㎢. 읍 소재지는 송포리.
거진(巨津), 자산(慈山), 봉평(蓬坪), 화포(花浦), 원당(源塘), 송정(松亭), 용하(龍下), 산북(山北), 석문(石門), 초계(草溪), 오정(梧亭), 대대(大垈), 송죽(松竹), 반암(盤巖), 송포(松浦), 냉천(冷泉)의 17개리를 관할하는데 이중 냉천리는 주민이 살지 않는다.
부군면 통폐합 때 오현면(梧峴面) 18개리와 대대면 9개리를 합해 오대면이라 칭했는데, 1935년 면소재지였던 거진리의 이름을 따와 거진면으로 개명되었다. 이후 공산치하에 속했다가 6.25 전쟁당시 수복되었다. 1954년 11월 17일 고성군에 편입되었고 1973년 읍으로 승격되었다.
한국에 있는 읍들중 최북단에 있는 읍으로 현산천 유역, 동해안에 넓은 평야가 발달되어있다.
화진포 해수욕장, 전쟁때 잿더미가 된 건봉사, 호조판서탁장욱묘비, 그리고 북괴시기 세워진 김일성별장, 전후 김일성별장 근처에 세워진 런승만별장이 있다.
죽왕면[편집]
竹旺面
면적 50.20㎢. 면 소재지는 오호리.
오호(五湖), 향목(香木), 가진(加津), 공현진(公峴津), 오봉(五峰), 인정(仁亭), 구성(九城), 삼포(三浦), 야촌(野村), 송암(松巖), 문암(文巖), 마좌(麻佐)의 12개리를 관할하는데 마좌리엔 주민이 살지 않는다.
본래 죽도의 이름을 따 죽도면이라 했는데 부군면 통폐합 때 왕곡면(旺谷面)을 흡수하여 죽왕면이 되었다. 공산치하에 있다가 6.25 전쟁때 수복되었다가 1963년 1월 1일까지 양양군에 속했다.
면 남쪽 죽변봉(680.9m)기슭에서 시작하는 황포천과 인정천은 짧고 작지만 하구 가까운 해안에 넓은 평야가 발달되었다. 농공단지, 송지호 사격장, 함희석효자각, 문암리지역의 신석기, 철기시대유적지등이 있다.
토성면[편집]
土城面
면적 120.51㎢. 면 소재지는 천진리.
천진(天津), 청간(淸澗), 아야진(我也津), 교암(橋巖), 백촌(栢村), 운봉(雲峰), 학야(鶴也), 도원(桃院), 성대(城垈), 용암(龍巖), 신평(新坪), 인흥(仁興), 성천(星川), 원암(元巖), 용촌(龍村), 봉포(鳳浦), 금화정(錦花亭)의 17개리를 관할한다.
본래 운봉리지역에 있던 토성의 이름을 따 토성면이라 칭했다. 이후 38선이북이라 공산치하에 있었다가 6.25 전쟁으로 수복된 이후 양양군에 속했다. 이후 1963년 1월 1일 고성군으로 환원되었고 1973년 7월 1일 속초시가 승격되면서 사진리, 장천리가 속초시로 옮겨졌다.
면 남서부는 설악산과 가깝고 미시령을 통해 속초로 들어가는 466번 지방도로가 지나면서 대명설악레저타운, 현대설악콘도미니엄이 건설되었다. 또한 석호인 광포호, 화암사, 관동팔경중 하나인 청간정이 있다. 또한 교암리 천학정, 노상언효자각, 성대리 열녀 영월엄씨비석이 있다.
이중 청간정엔 런승만 박사님이 친필한 현판이 달려 있다.
현내면[편집]
縣內面
면적 91.28㎢. 면 소재지는 대진리.
대진(大津), 철통(鐵桶), 초도(草島), 죽정(竹亭), 산학(山鶴), 화곡(禾谷), 마달(馬達), 마차진(麻次津), 명파(明波), 배봉(培峰), 제진, 검장(劍藏), 사천(泗川), 송현(松峴), 대강(大康), 송도진(松島津), 명호(明湖)의 16개리를 관할하는데 이중 제진, 검장, 사천, 송현, 대강, 송도진, 명호의 7개리엔 주민이 살지 않는다.
본래 소물달(所勿達)이라 불리고 고구려 승산현(僧山縣)이었는데 경덕아왕시기 동산현(童山縣)으로 개명, 수성군의 속현이 되었다. 고려때 열산현(烈山縣)으로 개명되 간성의 속현이 되면서 그대로 간성에 속하게 되었다. 이후 그대로 간성에 속했다가 6.25 전쟁이후 전지역이 수복되었다. 그리고 막바지에 수복한 고성읍의 송도진리, 대강리, 명호리, 송현리가 현내면에 편입되었다.
면 남쪽 노인산, 서쪽의 크고작은 까치봉에서 시작한 작은 개울들이 배봉천을 이뤄 명파리에서 동해로 흘러간다. 마차진리에 통일안보공원이, 명호리에 통일전망대가 있다.
舊 고성군지역[편집]
경고! 뤼 문서뤠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
ㄴ군면리 대폐합때 설치된 리중 3개리가 우상화 지명이다.
수동면 일부와 현내면 일부를 제외하면 전지역이 북괴로 넘어갔다. 맹조의 발톱 작전시기 전지역 완전수복이 고려되었으나 작전이 페이퍼플랜으로 떨어지면서 그냥 북괴땅됬다;;
고구려시기 달홀(達忽)이 있었는데 진흥왕의 북진으로 신라의 땅에 속했다. 신라는 함경도지역의 고구려군을 막기 위해 568년 주로 삼고 군주가 파견되었다. 경덕왕시기 고성군(高城郡)으로 강등되었다. 고려때 현령으로 삼았다가 조선에서 군으로 승격되었다.
6.25 전쟁시기 인천상륙작전이후 국군이 수복했을 때 공산유격대가 서면일대에서 활동했다가 외금강면 서아리, 영진리를 점령했다. 때문에 이새끼들의 기지가 있던 곳은 유격리, 이들이 주둔한 곳은 주둔리, 이들이 점령한 곳은 해방리로 개편되었다.
고성읍[편집]
이 대상은 이미 망했습니다. |
高城邑
現 대한민국령 고성군 현내면 명호리, 송도진리, 송현리, 대강리, 북괴령 강원도 고성군 구읍리, 해금강리, 고봉리, 초구리.
면적 55.84㎢.
동(東), 서(西), 말무(末茂), 입석(立石), 봉수(烽燧), 보호(寶湖), 고봉(高峰), 포외진(浦外津), 감월(鑑月), 송도진(松島津), 명호(明湖), 송현(松峴), 대강(大康)의 13개리를 관할했는데, 대한민국이 송도진리, 명호리, 송현리, 대강리를 수복하여 현내면에 소속시켰다.
부군면 통폐합 때 고성군 안창면(安昌面)[2]과 동면(東面)이 합해져 고성면이 되었는데 1940년 읍으로 승격되었다.
읍 북쪽 반가량엔 남강하류에서 발달한 고성평야가 있고 남쪽엔 산지를 따라 형성된 좁은 해안평야가 있다. 관동팔경중 하나인 해금강이 있다.
8.15 광복직후 중의리가 신설되었다. 이후 북괴수립직후인 1949년 고봉리에서 대흥리(大興里), 대강리에서 초구리(草丘里)가 신설되었고 보호리가 상보호리, 하보호리로 분리되었다. 이후 군면리 대폐합으로 인해 구읍리(동리 + 서리 + 중의리), 해금강리(봉수리 + 입석리 + 말무리), 고봉리(하보호리 + 상보호리 + 고봉리) ,초구리(감월리 + 초구리 + 미수복 대강리 + 포외진리)로 개편, 전지역이 고성군에 편입되었다.
수동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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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洞面
면적 141.96㎢. 면 소재지는 신대리였는데, 2000년 간성읍이 행정을 겸임하면서 폐지되었다.
신대(新垈), 외면(外沔), 덕산(德山), 사비(沙飛), 고미성(姑味城), 신탄(新炭), 사천(沙泉), 상원(上院), 초현(草峴), 정월(汀月), 태봉(台峰), 내면(內沔), 흑연(黑淵)의 13개리를 관할했는데 이중 신대, 외면, 덕산, 사비, 고미성, 신탄, 사천의 8개리를 부분수복, 상원리를 완전수복했다.
본래 고성군에 속했다. 전지역이 민통선지역이라 거주하는 민간인이 없어 인구 및 인구밀도가 0이다. 대신 행정업무는 간성읍에서 담당한다. 한마디로 이름만 있는 행정구역이다.
동쪽 건봉산, 대작산, 북쪽 작봉이 있으며 회양군 내금강면에서 발원하는 남강본류가 상류에서 구조곡을 따라 구불구불거리며 동해로 들어간다. 남강 상류인 신탄리부터 연안 범람원폭이 1km이상이지만 문제의 남강은 그자체가 휴전선이기 때문에 아이고 의미없다.
유명한 석호인 영랑호가 본면관할이다.
이후 북괴로 넘어간 지역에서 태봉리는 공산 유격대가 활동한 지역이라고 유격리, 그리고 정월리는 월비산리에 통폐합시켰다가 1953년 나머지 수동면지역과 함께 월비산리에 통폐합되었다.
서면[편집]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西面
면적 194.32㎢.
송탄(松灘), 양송(兩松), 장정(長亭), 내침(內砧), 화우(花雨), 유성(柳城), 시랑(侍郞), 보현(普玄), 백천교(百川橋)의 9개리를 관할했다.
본래 고성군 서면이었는데 부군면 통폐합 때 남면을 흡수했다. 남쪽 까치봉을 경계로 수동면과 접하고 태백산맥의 일출봉, 차일봉을 따라 회양군과 접했다. 북쪽 채하봉(彩霞峰, 1,588m)능선에서 백천천(白川川), 남강상류지역에 사람이 살았는데, 8.15 광복이전까지 신금강(新金剛)이라 불렸다고 한다.
북괴수립직후인 1949년 유성리에서 전성리(全城里), 화우리에서 간천리(間泉里)가 신설되었고, 백천교리가 금풍리, 백천리(百川里)로 분리되었다. 1952년 군면리 대폐합으로 인해 금천리(양송리 + 장정리 + 간천리 나머지), 봉화리(내침리 + 외금강면 계월리), 월비산리(시랑리 + 보현리 일부 + 수동면 정월리), 순학리(전성리 + 송탄리 + 수동면 초현리)[3], 주둔리(유성리 + 화우리 + 간천리 일부 + 외금강면 용계리 일부), 유격리(금풍리 + 백천리 + 보현리 일부 + 수동면 태봉리)로 개편, 공산군이 차지한 수동면지역을 흡수해 고성군에 편입되었다.
전쟁이후 1953년 월비산리의 일부지역, 미수복 수동면지역이 유격리에 편입되었고, 주둔리에 금천리 일부가 편입되었고 1961년 유격리가 월비산리에 편입되었다.
송림사와 유점사가 있었지만 6.25 전쟁당시 엄청나게 파괴되었다.
외금강면[편집]
外金剛面
면적 147.37㎢.
온정(溫井), 양진(養珍), 신흥(新興), 운곡(雲谷), 용계(龍溪), 계월(桂月), 창대(倉垈), 서아(西峨), 영진(靈津), 사평(沙坪), 추동(楸洞), 장도(長島), 포항(浦項), 낭정(浪汀), 주험(注驗), 사호(沙湖), 남애(南涯)의 17개리를 관할했다.
본래 온정리에 오사압(烏斯押)이라 불렸다가 고구려시기 저수혈현(猪䢘穴縣)이 설치되었다. 신라 경덕왕 때 환가현(豢猳縣)으로 개명되어 고성군의 속현이 되었다. 고려 문종시기 치소가 양촌(陽村)으로 옮겨졌다.
부군면 통폐합 때 일북면(一北面)과 이북면(二北面)이 통폐합되어 신북면(新北面)이 만들어졌는데, 1939년 외금강면으로 개명되었다. 태백산맥이 뻗어내려 비로봉, 옥녀봉(玉女峰), 월출봉등이 솟아있고 채하봉으로 이어지는 지역이 외금강이라 불렸다.
소련군정시기 주험리, 사호리, 남애리가 장전면에 편입되었고 북괴수립직후인 1949년 신흥리에서 오리진리(五里津里)가 신설되었다. 1952년 군면리 대폐합 때 고성읍(창대리 + 온정리 + 양진리 + 용계리 일부), 종곡리(오리진리 + 신흥리), 해방리(서아리 + 영진리), 장포리(장도리 + 추동리 + 포항리), 삼일포리(낭정리 + 사평리), 운곡리(운곡리)로 개편되었다.
1953년 고성군의 치소가 장전리로 옮겨지면서 고성읍이 온정리로 강등되었다.
관동팔경중 하나인 삼일포가 있다.
장전읍[편집]
파일:초딩물로켓.PNG | 문서가 물에 젖었습니다. 살면서 문명에 기여한 거라고는 과학의 날에 만든 물로켓밖에 없으면서 허구한 날 개소리나 하면서 좆부심으로 무장한 몇몇 문무새 이과 새끼들이 다녀갔습니다. 물 묻은 손으로 문서를 만지는 바람에 문서가 젖었습니다. 아는 게 없으면 병신이란 걸 기억합시다. |
長箭邑
면적 31.52㎢.
장전리(長箭里), 성북리(城北里)의 2개리를 관할했다. 본래 외금강면의 일부였지만 1937년 장전리, 성북리가 분리되어 장전읍이 되었다.
연평균 강수량이 1,509.2㎜나 될 정도로 비가 많이 내리기 때문에 매우 습한 지역이다.
1943년 북성리, 남평리, 조양리, 경해리, 서성리로 분리되었다. 8.15 광복이후 소련군정, 북괴치하에서 외금강면에서 주험리, 사호리, 남애리가 편입되었는데, 사호리와 남애리가 남사리로 통폐합되었다. 그래서 군면리 대폐합이전 북성, 남평, 조양, 경해, 남사, 주험, 서성, 성북의 8개리를 관할했다.
군면리 대폐합에 따라 장전리(남평리 + 서성리 + 조양리 + 경해리 + 북성리 일부), 주험리(주험리 + 북성리 나머지), 성북리(성북리)로 개편되었다. 1953년 장전리에 고성군의 치소가 옮겨지면서 고성읍으로 승격되었고 주험리는 일부지역을 고성읍에 때줬다가 1967년 고성읍에 편입되었다.
불이다! 불![편집]
파일:T92.gif |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또는 이 문서의 작성자는 괜히 혼자 불타고 있습니다. |
주의! 이 대상은 위험에 처했습니다. 왜 위험에 처했냐면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답이 없다는 것은 노답을 의미합니다. 마치 소행성이 떨어져 지구가 폭발하는 것과 같은 노답력을 가졌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대상을 마주친다면 당장 도망가시기 바랍니다. |
2019년 4월 4일 오후 7시 주요소에서 시작된 불이 산으로 붙어 조오온나 커지면서 강풍을 타고 고성군과 속초시를 위협하고 있다.
현재 속초 내 모든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진 상태며 소방 대응 최고 단계로 전국의 소방인력이 속초에 집결되고 있는 중이라 한다.
한편 강릉시에서도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붙어 좆될 위기에 처해있다고 한다.
자세한 거는 2019년 고성-속초 산불문서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