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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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1 | |
---|---|
아이언맨 Iron Man | |
제작사 | |
개봉일 | 2008년 4월 30일 2008년 5월 2일 |
장르 | 슈퍼히어로, SF, 액션, 모험, 전쟁 |
감독 | 존 패브로 |
주연 | 아이언맨, 워 머신, 페퍼 포츠 |
빌런 | 아이언 몽거, 라자 |
러닝타임 | 126분 |
북미 박스오피스 | $318,604,126 |
월드 박스오피스 | $585,366,247 |
국내 관객수 | 4,300,365명 |
국내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분리 이전 기여분은 아이언맨 실사영화 시리즈의 아이언맨 문단의 역사다.
개요[편집]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시작점인 우주명작.
전설의 시작.
아이언맨 실사영화 시리즈의 첫작품이다.
상세[편집]
흥행도 초대박을 쳤지만 MCU에서 로튼과 메타 크리틱등 전문 평론가 평점이 가장 높은 작품도 이 작품이다.
로튼평점만 94%를 찍었는데 이게 캡아 시리즈의 윈솔이랑 아벤져스 1보다 높다나. 자기 손으로 직접 히어로를 만든다는 아이디어가 엄청나게 신선하기도 했고 일단 내용 자체도 씹꿀잼이다.
마블에게 있어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이때부터 마블은 망테크에서 벗어나서 돈방석에 앉게된다.
이 영화가 없었다면 아마 마블은 스파이더맨과 X맨 판권을 되사올려고 아등바등거리며 땅이나 파고 있었을 것이다.
코믹스판에서는 영 인기가 시들했던 아이언맨을 선봉으로 내세워 스타트를 끊었다.
그런데 영화가 초대박이 터지면서 아이언맨 캐릭터 자체의 인지도를 확 올렸고 아이언맨은 순식간에 마블 최고의 인기 캐릭터로 등극하며 사람들은 하악 로다주 하악 아연맨 거리게 되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전체에서도 굉장한 영향력을 과시하는 명실상부한 대세다.
마약 논란으로 하락세에 있던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주연으로 발탁했는데, 유쾌하고 자유분방한 재벌(섹스킹) 토니 스타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덕분에 지금은 몸값이 하늘을 찌른다. 정말로 딴 배우보다 한 20배는 많이 받는다. 현실에서조차 토니는 부자다.
ㄴ현재 기준 출연료 900억
이 영화의 재미는 특이하게도 액션보다는 토니가 아이언맨으로 수트를 만들며 성장해 나가는 데 있다.
OST[편집]
스토리[편집]
요약하자면 예쁜 여자들이랑 섹스하고 미사일 만들기로 돈벌면서 졸라 재밌게 잘살던 재벌 토니 스타크가, 영웅이 되면서 이젠 예쁜 비서랑 섹스하고 아이언맨 수트 만들며 더 재밌게 잘살게 되었다는 그런 이야기다.
때는 2010년 아프가니스탄. 금수저 과학천재 토니 스타크가 굴미라 마을 근처에서 무기 flex를 하다가 공격을 받고 피랍된다.
토니 납치 주범은 텐 링즈라는 올림픽 로고 표절한것처럼 보이는 테러리스트였다. (참고로 텐링즈는 2021년 개봉예정인 샹치앤 레전드오브 텐링즈에도 나올 예정이라 한다.)
거기서 호 잉센이라는 인생의 스승니뮤ㅠ를 만나게 되고 깨달음을 얻어 함께 아이언맨 슈트를 만들지만 잉센은 죽게 된다. ㅠㅠㅠㅠㅠ
그렇게 아이언맨은 지 혼자 마크 1 타고 튀게 되고 웬 사막에 떨어지지만 왠지는 모르겠지만 친구들이 알고있었다는 듯이 갑자기 구출된다.
그렇게 자기 혼자 무기개발하며 회사밖으로는 무기산업을 그만둔다고 선언해버렸다. 언론은 이미 토니스타크 쌍욕중.
그런데 머리에서 빛이 나는 부사장 오베디아 스탠이 아이언맨 기술을 얻고 우연히 아이언맨 마크1 슈트를 구해와서 아이언맨과 맞다이를 뜬다.
오베디아 스탠은 토니스타크를 제압하고 자기가 회사의 주인이 되고 싶었기에 토니를 죽이려 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거대 아크원자로의 폭발로 지가 뒈지게된다. GG
그리고 다음날 폭발에 관한 기자회견에서 자기가 아이언맨이라고 철밍아웃을 하게된다.
영화끝의 쿠키영상에서 흑머머리 애꾸눈 국장께서 친히 더 넓은 세상을 말씀해주신다.
영웅으로서 정체를 바로 드러내버리는 차별점이 있다.
토니는 일반 영웅들이랑 다르게 명령을 좆까는 쾌남이라 지가 아이언맨이라고 바로 철밍아웃 한다.
그리고 마블의 통장 잔고가 바뀌게 되었지. 마지막에는 닉 퓨리까지 나와 어벤저스 떡밥을 남겼다.
어쨌든 마블 영화 중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이다.
엔딩 개지린다.
쿠키영상은 존 파브로가 걍 재미로 넣은거라고 한다.
그리고 10년 뒤 2018년에 최고의 빅 이벤트가 치뤄진다.
그리고 여기서 오베디아에게 구박당한 윌리엄 긴터 리바는...
그 당시 반응[편집]
사실 아이언맨1이 일반인들에게 아이언맨이 누구고 뭐하는 사람인지 알려주는 큰 기여를 한 건 맞지만 국내에선 그렇게 호평하진 않았다.
왜냐, 트랜스포머1이 이미 개봉한 참이라 아이언맨이 슈트입는 장면은 오토봇, 디셉티콘들 변신하는 장면에서 밀리고 액션신미저 트랜스포머1에 밀려 힘도 써보지 못했다.
대부분 사람들의 반응은 '에이. 트랜스포머가 훨 재밌네.' 정도. 다만 시리즈가 나오면 나올 수록 트랜스포머는 점차 망하고 아이언맨이 나오는 영화는 잘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ㄴ개소리다. 난 중딩때 영화감상반이라 멋모르고 둘다 극장에서 봤는데 아이언맨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인생 영화다. 도란스포마도 재밌긴 했지만 아이언맨하고는 상대도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