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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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형 (2013~2016) | 페이스리프트 (2016~2022) | 2세대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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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서 팀장에게 문자 보내줘!
대.표.님.그.원.단.구.할.수.있.어.요.
페이스리프트되고나서 하라는 자동차 광고는 안하고 애플 광고를 때리고 있다.[[1]] 광고모델 발연기 어쩔..
쉐보레의 소형 SUV, 스파크 트렁크 확장에디션
아베오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차이다.
엔진은 140마력 1.4리터 에코텍 가솔린 터보와 1.6리터 디젤이 올라가며, 140마력 1.4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은 후에 아베오와 크루즈도 공용하게 된다.
출시 전에는 쉐슬람들을 설레이게 했으나 출시 후에는 창렬창렬한 가격에 거하게 통수를 맞았다.
근데 퀘물3가 존나 애미없는 가격을 자랑하면서 재평가를 받게 될.. 뻔했는데 레알 혜자 티볼리로 인해 다시 시무룩.
실내가 개씹 싸구려같다. 소형차 클래스라지만 그래도 실내가 마티즈를 연상케 하는 수준이다. 계기판은 걍 오토바이 계기판같은걸 달아놨었다.
2016년 겨울 더뉴 트랙스라는 이름으로 페이스리프트되었다.[[2]]
외관과 실내가 동급 최고 수준으로 좋아졌으나 풀옵션에도 풀오토에어컨이 없는 근성의 차다.
국내에선 소형SUV시장에서 잠깐 콩라인까지 치고올라가는가 했는데 있을 곳으로 갔다. 하위권에서 열심히 QM3랑 멱살잡이 하는 중.
이외로 미국에선 엄청나게 팔렸다. 소형SUV에서 판매 1위를 연속으로 두번 했을 정도로 팔려서 부평공장 호흡기 역할을 톡톡하게 하고 있는 중.
단종된 스파크를 바통을 이어받아 2세대가 2023년 출시했다.
창렬[편집]
2018년형 기준으로 깡통으로 사면 1600 후반대에 구매할 수 있다. 물론 옵션질 좀 하면 1800~1900정도 될거고... 이정도면 스토닉 가솔린 모델하고 비슷한 가격대이니 18년형부턴 창렬딱지 벗을 수 있을 듯 하다. 실내도 페리되고 나서부턴 굉장히 좋아졌으니..
ㄴ 응 아니야~ 1600 후반은 수동변속기인데 어디서 1.6디젤 7DCT가 기본에 풀옵션 해도 2400만원대밖에 안하는 스토닉이랑 가성비 비교를.. ㅉㅉ
부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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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에 2세대 모델인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공개했는데, 깡통인 LS 트림이 2,000 만원대 부터 시작하며 풀옵션인 RS 트림이 2,700 만원대로 코나 보다 4~500 만원 가량 저렴하다. 코나가 창렬화 된 이후 셀토스랑 소형 SUV 시장에서 경쟁 할 듯 하다.
현기차 소형 SUV 라인업의 창렬화로 수혜를 봤는지 사전계약 대수가 10,000대를 달성했다는 소식이 들리자 숨어있던 쉐슬람들이 "쉐비 후 아크바르!"를 시전하고 대동단결했다 카더라.
물론 현실은 스토닉 1.4에 버금가는 톤당 마력, 3기통 특유의 경박함, 시대에 뒤떨어지는 6단 자동변속기 조합에 현기를 혐오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그냥 셀토스나 구매하고 있다. 아니, 애초에 유사한 구성에 몇십만원 추가하면 아이신 6단에 4기통 160마력을 갖춘 티볼리가 대기하고 있는데 이 차를 왜사는 거임; 심지어 깡통은 그래도 싼 가격이라 살만한데(열선없고 직물에 스틸휠을 견딜 상용차 라이더면 추천함) 트림 하나 올리거나 옵션하나 끼얹으면 다른 더 출력이랑 연비좋은 경쟁차를 살 수 있는 돈이라, 출력이나 연비 생각안하는 아줌마나 아가씨들이 타는 차를 처만드는 쉐벌레 수준을 다시 한번 증명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