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맹조의 발톱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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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이 대상은 이미 망했습니다.

제임스 밴 플리트가 제안했던 UN군의 공산군 반격플랜이었지만 결국 페이퍼플랜으로 전락했으며 이는 지금의 휴전선을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되었다.

배경[편집]

1.4 후퇴하삼도까지 밀린 국군과 UN군. 이들은 붕괴된 멘탈을 바로잡으며 재정비를 하고 중공군에게 반격을 가했다. 이반격으로 UN군은 썬더볼트 작전, 원주 전투, 용문산 전투등에서 중공군을 복날 개패듯이 패죽이면서 경기도, 강원도중남부 상당부분을 수복함에 이르렀다.

하지만 전선이 경기, 강원북부 험한 산악지대로 올라가고 휴전협상이 진행되면서 전쟁이 완전히 바뀌어버렸다. 협상을 위해서 군단위로 수복할 수 있는 점령전은 모두 빠꾸를 먹었고 고지하나 먹기위해 수많은 병력들이 갈려나가는 치킨 게임이 된 것이다.

제임스 밴 플리트맹조의 발톱 작전이라고 이와 같은 치킨게임위주의 전쟁을 다시 점령전위주로 바꿔 병력손실을 줄이고 공산군에게 푸짐한 엿을 먹일 수 있는 대공세플랜을 제시하게 되었다.

작전상세[편집]

1. 이전부터 미군성님들의 무자비한 전투기 폭격과 전함버스터콜로 개판5분전과도 같은 상황이 계속되었던 원산 일대를 먼저 점령해서 공산군의 후방을 뚫어버린다.

2. 그럼 공산군은 패닉에 빠질 것이고 지휘체제도 마비되서 전투력이 떡락할것이다. 그럼 그 병신된 공산군을 뚜까패면서 서부전선은 개성시, 황해도, 강원도전역을 수복한다.

3. 그렇게 해서 전선길이도 가장 짧고 지금 전선보다 방어가 더 편리한 평양 - 원산선으로 전선을 만들어 공산군도 질질짜게 만든다.

4. Profit!!

쉽게 말해서 인천상륙작전 시즌2찍어서 통일신라때 영토로 북진하자는 것과 같았다.

하지만[편집]

현실은 냉혹했다. 이러한 대규모 점령전이 이어지면 공산군이 오히려 협상테이블에 안나올거라고 높으신분들이 협상에 영향이 안갈 고지전만 허용하게 되면서 빠꾸먹고 버로우를 탔던것.

그래도 희망은 있다고 밴 플리트 장군은 추계작전이라고 개성금강산을 수복하는 안도 내놨지만 북괴가 협상장을 개성에 때려박고 오지게 버티는 바람에 고성군 거진읍까지 북진한채 또 빠꾸를 먹었다.

백선엽장군은 이 작전을 듣고 밴플리트 만쒜이 ㅠㅠ하면서 기대도 많이하고 준비도 많이했는데 빠꾸를 먹으니 너무 아쉬웠다고 회고했다.

성공했다면?[편집]

이 문서는 망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여시언냐와 메오후, 수꼴 일베충, 음모론 좋아하는 깨시민들 뇌에서 일어나는 망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새끼들한테 괜히 죽창 낭비하지 말고 아예 그냥 병먹금을 해 주세요.
본인 방금 XX 되는 상상함. 하지만 어림도 없지!

ㄴ필자의 망상이다.

대한민국의 승리!

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펄럭-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개꿀잼 몰카터지는거다. 개꿀^^

짱깨들은 원래부터 평양원산이북만 먹을 생각이었고[1] 병력손실이 어마어마해서 와리오한테 질질짜던 상황이었으니 '에잉... 뭐 어쩔 수 없지'하면서 가만히 보고있을 거다.

제일 꿀잼인건 북괴와 갓-한민국이다. 북괴새끼들은 지들 수도 평양이 지금 서울보다도 더 심각한 최전방이 되는거고[2] 서울은 황해도라는 훌륭한 완충지대를 가지고 있는 후방이 될 것이며 서울 불바다 빼애액거리는데 우리가 쫄일이 없을 것이다. 되려 우리가 평양불바다 빼애액거리면 질질짜고 싹싹비는 북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쯤되면 뭐 얘네도 아주 빡머갈은 아닌지라 수도를 함흥이나 강계로 옮길 확률이 매우 높겠다만. 게다가 북괴의 밥줄인 황해도 곡창지대도 털리는거니까 공산권이 붕괴될 경우 더 일찍 망해서 흡수통일될 가능성도 높아진다.

사실 북괴랑 빨갱이들이 이걸 알고있어서 황해도는 끝까지 지키려고 발악의 발악을 했던거다.

각주

  1. 실제로 팽덕회는 평양원산 이남만 먹을 생각이었는데 평양, 원산도 버리고 서울도 버리고 하삼도까지 철수한 UN군을 보고 놀랐다고 한다.
  2. 서울에서 파주시 군내면까지 47.1km지만 평양과 최전방이 될 중화군까지 거리는 20킬로미터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