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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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현실이 아닌 꿈의 세계라는 완전히 다른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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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툭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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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시발련아 니땜에 폰 바닥에 내리쳐서 액정 다박살났네
- 관련문서: 잠
夢 / Dream, Oneiric
개요[편집]
잠을 자고 있는 중에도 뇌의 일부가 깨어있는 상태에서 기억이나 정보를 무작위로 자동 재생하는 것.
말그대로 너가 기억하는 혹은 봤지만 못하는 장면을 재방송으로 보여주는 노잼 방송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살면서 헤어지고 잊혀져간 모든 과거와 인연들의 만남이자 누구에게는 가장 소중한 영화관이기도 하다.
감수성이 풍부하거나 꿈을 지나치게 의식한다면 루시드 드림이란걸 한다.
현실도피처가 되거나 꿈을 원하는 대로 꿀 수 있기 때문에 유토피아이든 지상낙원이든 가능하다.
실현이 사실상 불가능한 꿈을 꾸게 될수도 있다.
상세[편집]
꿈에서는 인과관계나 기승전결이 보통 없기 때문에 깨어난 후 기억한 꿈은 뇌가 편집을 하여 보여주는 거다. 간혹가다 인과관계나 기승전결이 있는 꿈이 있지만 전개가 다이나믹할 경우 존나 강렬하기에 소설감으로 쓰기 좋다.
필력이 좋다면야...
잘하면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다. 그것도 새로운 발상. 너새끼 머가리 수준이 어느정도 된다면.
사람이 잠을 자면 NREM 상태가 되어 4가지 순서를 거쳤다가 다시 되돌아오는데 이후 REM 상태로 돌아오면 꿈을 꾸기 시작한다. 그러나 대부분은 다 기억이 나지 않은 꿈이거나 병신TV스러운 꿈일거다.
병신TV꿈이 기억나면 최악이다. 병신TV를 꿀잼 용도로 보든 진지하게 보든 너무 자주 봤을지도 모르니 끊어라.
보통 인간은 5시간 이상 쳐자기 때문에 꿈 몇개를 꾸지만 기억에 남는 꿈은 고작 한두개 뿐이다.
피해망상 정신병자는 꿈에서 누가 욕했다고 분노조절장애를 주체하지 못해 죽이기도 한다. teacher's throat slit muhammad라 검색하면 '무함마드가 꿈에서 선생 욕했다'라는 근거 없는 황당한 명분으로 지 선생 죽인 미개한 이슬람 급식충 혹은 학식충 뉴스가 나온다.
시점[편집]
보통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지만 타인이나 3인칭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꿈의 분류[편집]
자각몽[편집]
흔히 루시드 드림이라고 불린다.
일반적인 꿈과 루시드 드림이 다른줄 알겠지만 사실 꿈을 기억하는 행위 자체가 일종의 의식활동이므로 우리가 기억하는 꿈은 모두 자각몽이 맞다.
몽중몽[편집]
꿈속에서 꾸는 꿈으로 일반적인 의미의 루시드 드림의 일종이다.
인셉션에서 다뤄진다.
악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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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영화를 보거나 무서운 게임을 하거나 괴생물체가 나오는 영화나 게임을 하거나 아니면 너한테 안 좋은 일이 있었거나.... 하면 꿔지는 것.
PTSD일 수도...
예지몽[편집]
미래에 있을 사건 및 풍경을 보는 꿈이다.
군대 꿈[편집]
군필자들이 주로 꾸는 꿈이다. 대부분 악몽으로 인식되는 것을 보면...
전쟁 꿈[편집]
군대 꿈 상위호환.
수몽[편집]
愁夢
시름에 겨워 꾸는 꿈이라고 한다.
미몽[편집]
迷夢
헛된 꿈. 쉽게 말하면 망상이다. 예로 들어 중국몽이 있다.
겸험꿈[편집]
피콜로 꿈[편집]
시발 이건 머냐 브로리 mad 꺼라
야한 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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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오래 안치면 꾸는데 이거 꿀려고 금딸 하는 병신도 있다
꿈의 해석에 의하면 성욕이 꿈에 상당히 많은 영향을 미친다.
지진난 꿈[편집]
흉몽일 수도 길몽일 수도 있다고 한다. ㄹㅇ흉몽은 진짜 지진이 찾아오는거라 하더라.
사후세계 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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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푸른 들판이랑 꽃이 있고 높고 푸른 하늘을 봤다고 하며 거기에 돌아가신 할부지나 할무니가 있었는데 검은 사람에게 끌려가는 것을 본 적이 있다고 하더라.
나룻배 같은것을 타고 강을 건너는 꿈도 있는데 요리를 하기위해 가스 불 켜고 뭐 올리고 그대로 쳐잔게 아닐까 생각을 해보자.
저승 버스도 있다고 한다. 그 버스 타면 이승과 Bye Bye 할 수도 있다.. 주의하자. 꿈에서 모르는 버스 함부로 타는거 아니다. 택시도 마찬가지..
광몽[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일 수도 있고 교묘하게 거짓을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의 내용이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마음껏 편안하게 보셔도 됩니다. 하지만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볼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응?? 사실인가??? 시발 모르겠다." |
자각몽과는 반대되는 개념으로 기억나지 않는 꿈이 여기에 해당된다.
루나틱 드림이라고 불린다.
사례모음집[편집]
이 문서는 누군가의 일기장입니다. 이 문서에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써두고 갔습니다. |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내 꿈은 대통령이었다
꿈에서는 뭐든지 창조할수 있다. 난 꿈에서 총,칼 등을 만들어 봤다. 그냥 여자나 만들어서 섹스 할걸 씨발.
니가 꿈을 니 꼴리는대로 꾼다면 총, 칼, 땅크 부릉부릉 하거나 물 위를 걷거나, 니가 여자인데 떡치는 꿈도 꾼다. ㅗㅜㅑ
꿈도 적당히 꾸면서 자면 개운한데 존나 오래 꾸면서 자면 사는게 좆같아진다. 자도 자는게 아닌거 같고 10시간 정도자도 3~4시간 잔거같은 기분이든다. 이럴때 ㄹㅇ 죽고싶어짐
전여친꿈이나 뭔가 여운남는 꿈, 운지하는 꿈 꾸면 제일 좆같다 ㄹㅇ 뒤지고싶음
ㄴ ㅆㅇㅈ 내 주위에 존나 꼴릿한 언냐들과 멀티 플레이 하려는순간 꿈에서 깨어진 기분은 존나 라면먹으려다 냄비 엎어지는 느낌이려나... 진짜 개허망하다.
큰 트라우마가 남는거 꿈 종종 나온다. 교통사고 당하는 꿈, 강간 당하는 꿈, 군대꿈.
꿈도 오래 기억하기 힘들다고 한다. 사실 니가 잘 때 꿈 재방송을 3~10번 봤을지도 모를 일이다. 너한테 큰 자극이 된 꿈은 그나마 덜 잊혀짐.
근데 꿈이라는거 주인공이 언제나 나인거냐? 내가 꾸는 꿈들은 다 내가 주인공이고 나 시점으로 가는것 같던데 다들 그럼?
ㄴ난 내가 주인공인 걸 인지하고 있는데 유령처럼 또 3인칭 시점으로 나를 보고 있더라. 그리고 내가 보고 있는 나의 인식도 다 들어오고. 보니까 나만 이런 건 아니던데.
사실 흙수저용 VR이다.
시발 항상 꿈 꿀 때마다 싸우는데 존나 몸이 느려서 컨트롤이 안 되고 쳐맞는다.
꿈에서 나체여성 5명이 내 주위에 있는거 보고 꿈이네 생각하면서 잠에서 깨버렸다. 시발 최소한 한명하고는 해봤어야됐는데
섹스꿈 꿨다[편집]
지금은 약간 희석?돼서 자세한 스토리는 기억이 안나는데
여자 다리벌리고 커닐링구스 한다음 존나 열정적으로 박는꿈 꾼건 확실히 기억난다...
몽정같은건 안했지만 존나꼴린다 ㅗㅜㅑ
그래서 평소 친하게 지내던 여자애에게 더 적극적으로 어필하기 시작했다. 꿈은☆이루어진다
내가 그동안 기억나는 꿈들 모음.[편집]
- 2005년 영화 우주전쟁 꿈 - 어릴 때인가? 초딩 때인가 그런걸로 기억나는데 제일 강렬했던 꿈으로 남음. 구름이 딱 영화 처럼 존나 어둡게 쳐끼더니 이상한 무지개가 보이질 않나... 나중에 영화에서 본 트라이포드가 그대로 나타나더라.
- 마인크래프트 꿈 - 중딩 때 꿨음. 배경은 PE와 유사했고 네더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남.
- 학교 꿈 - 중딩 때? 고딩 때 였던 것으로 기억남. 오후 시간대였고 온 세상이 무슨 약간 뿌연 상태에서 헬본 애니 식인지 인사이드 아웃의 그 브라질 조종사 장면의 빛 효과 낸거 마냥 보였음.
- 시골에서의 좀비 꿈 - 할무니 집에 있었는데 좀비가 하나둘 씩 몰려오는 거임. 존내 무서웠다. 느릿느릿 걸어와서 더욱 무서웠음.
- 초딩학교에서 놀던 꿈 - 오후 시간대로 추정됨. 초딩들 집이나 학원가서 다 없고 고딩이나 대딩, 어른들만 있었던 것으로 기억남.
- 버스 잘못 타서 깡촌으로 간 꿈 - 존나 영화나 사진으로만 보던 그런 거였음. 높은 산있고 그 산 아래에 마을 있고... 물론 산 형태는 헬조선 산이었는데....
- 이름 모를 영어 학원에 있었던 꿈 - 제일 최근에 꾼 꿈이다. 듣도보도 못한 남자 선생이 나왔다. 개웃긴게 샘 없을 때 중앙 탁자 같은 곳에서 애새끼들이 포커 비슷하거 하다가 샘한테 걸림 엌ㅋㅋㅋㅋㅋㅋㅋ
- 홍수 꿈 - 비 존나게 올 때 꾸었다. 물이 씨발 해일 처럼 몰려오는거 존나 무서웠다.
- 오답 노트 적는 꿈 - 디시위키에서 이거 관련 문서 적은 후 몇 시간이 지나 쳐 잤는데 꿨다. 풍경은 ㄹㅇ 고딩이나 중딩 때 풍경이랑 비슷했다. 개좆더러운 꿈이었다.
- 에이리언 꿈 - 씨발 좆무서운 꿈이었다. 풍경은 에이리언 커버넌트나 프로메테우스에서 보던거랑 유사했다. 인원은 꽤 많았고 어떤 기지에 비밀번호로 문 열고 쳐닫았는데 문따고 들어옴. 그리고 꼬리로 사람 가슴 먼저 찌르고 머가리 찌르더라.
- 천둥번개 꿈 - 2021년 8월 30일에 꾼 꿈이다. 존나 가까이에서 치는 천둥번개라 천둥 소리도 존나게 커서 꽤 무서웠다. 비는 존나게 오고 하늘이 번쩍번쩍 하고 몇번 쿠르릉 하더니 지면에 내리꽂힘. 근데 한번이 아니고 몇 번 내리꽂혔다. 그것도 씨발 근처에... 구름 사이사이로 번개 특유의 모양도 자주 보였다. 꽤나 생생해서 놀람.
뇌절 놈의 꿈[편집]
- 학교 꿈 - 데빌 메이 크라이 4에 나오는 빨간 결계 같은 무언가와 보라색 구름 같은 어둠이 학교를 침식하는 꿈을 꿨음. 도망쳤는데 중과부적(衆寡不敵)이라 탈출하지 못하고 깼음.
-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예지몽 - 카트라이더 한 적 없는데 마리오 카트랑 짬뽕돼서 나왔다. 독버섯 무섭대. 그때 그래픽이 최신식으로 업그레이드 돼가지고 내내가 아는 카트 아닌데 하고 깼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드리프트로 업그레이드된 그래픽 예지몽 아니었나 싶다.
- 철도 다리 여행 꿈 - 우샨카 쓴 러시아 여자랑 철도 여행하면서 편의점 도시락과 맥주를 사는 꿈이었다. 산 풍경이 겨울 아닌 봄 여름이라 아름다웠다. 근데 편의점이 산에 철도 간이역에 박히듯 있어가지고 산 편의점에서 기묘한 느낌으로 잠깐 열차에서 내리고 먹을 거 사고 다시 탔지. 은하철도 999에 해피 엔딩이 있다면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싶다.
-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시리즈 혹은 바이오하자드 4 꿈 - 으악 시발 전기톱 든 새끼가 내 목을 노린다. 내 몸이 왜 레온 S. 케네디야! 휴우 여기 숨었으니 죽진 않겠지. 내려가 볼까. 응? 이러고 깼다.
- 전기톱 든 놈한테 당한 꿈 2 - 명문 중학교 혹은 고등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있었지. 화사한 꽃에 페인트가 꿈꾸던 서울 공화국 상경이 아니었나 싶다. 그런데 갑자기 교실에서 미친 전기톱 든 놈이 꿈 속 우리 반을 도륙내더니 나는 공포에 질려 맨 꼭대기층 창문에 뛰어내렸다. 갑자기 초인적인 힘이 생겼는지 유리조각 안 박히고 멀쩡하게 착지했는데 전기톱 놈이 쫓아와서 쑤컹. 씨발 명문 학교에서 공부하는 기분 좀 느끼게 해달라고. 왜 방해하는데 전기톱아. 몸집이랑 생김새를 보니 당시 나오지도 않았던 스티븐 암스트롱이대. 무슨 예지몽이냐.
- 브레이브 프론티어, 엘소드, 손오공, 록맨 제로가 짬뽕된 꿈 - 드래곤볼말고 서유기 손오공 새끼랑 엘소드처럼 생긴 놈이 용암지대에서 한 판 붙었다. 활화산 지대라서 용암이 흐르고 아주 위험한데 간땡이 부은 새끼들. 근데 전투 장면은 못 보고 깼다. 씨발 절단신공 뭐냐고! 이후로 다시 못 꿨다. 씨발 완결 보여달라고!
- 워즈맨 같은데 빤쓰 차림 아닌 중갑 차림의 마왕 같은 놈을 지붕나무다리 숙소에서 만난 꿈 - 아프리카 늪지대처럼 생긴 정글 강 위에 지붕나무다리가 있었는데 거기 숙소 집이 붙은 구조라 윈도 98 시절 컴퓨터 본체로 게임을 할 수 있었어. 메이플과 스페이스 인베이더를 했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해먹에 몸을 눕히고 쉬었는데 갑자기 노크도 안 하고 마왕 같은 검은 갑옷의 검은 마스크로 얼굴 가린 새끼가 내 앞에 나타나대. 좆됐다 싶었지. 그러고 깼지. 시발 마왕 같은 놈 만났으면 필살기에 정통으로 맞게 해달라고 왜 재미있는 장면에서 절단신공으로 끊어.
중국몽[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180석의 가호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169석이지만 여전히 이 씹새끼들이 어떠한 병신 같은 행패들을 부려도 우리는 지켜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을 비판하면 공산당원들과 깨시민, 조선족 댓글알바, 대깨문들에게 친일파, 토착왜구, 틀딱충, 박사모, 일베충, 국힘의원 등으로 몰려 적폐청산을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응 180석이야~^^" |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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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중증 중뽕이 작성했거나 중뽕 그 자체를 다룬다 해. 이 글엔 마오쩌둥의 은총과 한자의 향기가 가득하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이 풍기는 착해진 우마오당 냄새가 난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을 띄므로 당신이 중화민국뽕이거나 정상적인 갓-한민국의 반공주의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란다 해. 짜장면, 짬뽕, 탕수육, 깐풍기, 팔보채, 양장피, 마라탕, 탕후루 존나게 먹고싶다 해! 췐궈 쭈이따더 메이뉘 루오리아오 지에다이쫑씬 썅씨엔라! |
훠훠훠…
근데 그저 짱깨들이나 재앙이 꾸는 꿈이다 현실은 아니다
진짜 중국몽[편집]
주의. 이 문서는 중증 미뽕이 작성했습니다. MURICA!!! Fuck Yeah!!! |
그냥 미합중국몽이나 꾸자.
손흥민[편집]
빅클럽 선수의 이적설이 뜨면 그 빈칸이 손흥민의 것이 아닌가 하는 언론의 설레발이다. 물론 그 자리에 들어갈 애들은 따로 있다.
이적시장 열리면 손뽕의 행복회로가 터지곤 하는데 어림도 없지 3년 재계약
이대로면 얘도 결국 액자엔딩이다
여담[편집]
한/영 변환해서 꿈이라는 글자를 치면 Rna가 나온다.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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