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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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여기가 대체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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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드립은 노잼이 되니 死번만 치랑께.
어? 왜 死 번 써져요? 어? 왜 死 번 써져요? 어? 왜 死 번 써져요? 어? 왜 死 번 써져요?
나랑께 빨리문좀 열어보랑께 死번째는 너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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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life, 死後世界/來世/次界

개요[편집]

너가 죽으면 간다 카는 이상한 세계. 영화 콘스탄틴처럼 우리가 사는 현실과 겹쳐져있지만 위상이 달라서 안보이는 경우가 있다하더라.

상세[편집]

사후세계의 존재는 아직 불투명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존재 하지않는다"라고 생각하며 죽으먼 끝이다 라고 말한다.

그러나 사후세계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것은 현재 불가능하므로 사후세계의 유무는 알 수 없다.

이것은 사후세계를 규명하고 관찰하려는 주체인 우리 생물체 좆간이 사바세계에 존재하기 때문이고 그 증명 역시 사바세계 학계에 해야 인정되기 때문이다.

만약 디진뒤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는것을 증명할 증거를 확보한 탐구자라도 자신의 발견물을 죽음을 거슬러 사바세계에 다시 가지고 오는것이 불가능하다.

과학은 뇌의작용과 임사체험까지 증명했는데 사후세계는 증명못함

ㄴ 오컴의 면도날은 국 끓여먹음? 증명 못하면 없는 셈 치는 게 정상이지 정신분열증 환자마냥 오만가지 망상을 다 존재할지도 모른다면서 중얼거리고 사나? 그냥 믿고 싶어서 믿는다고 해라

ㄴ오컴의 면도날은 가설 하나를 배제한다서 베제된 가설이 거짓이되는게 아닐텐데.. 오컴의 면도날은 좀더 편하고 가능성있는걸 택하는거지 진위여부를 가리는게 아니다.

많은 종교인들은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으며, 지금도 그렇다

아몰랑

만약 사후세계가 없으면 컴퓨터가 영원히 아무것도 못보고 아무것도 생각할수없이 계속 깜깜한 곳에 있어야한다

ㄴ 있어야 한다는 표현자체가오류이다. 죽음은 나의 소멸이자부재이기때문에 있다는 것 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는다. 어떠한 상태에 있다는 것은 나 자신의 존재를 전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만 봐도 신 영혼 사후세계 믿는 놈들이 얼마나 지능이 낮은지 알 수 있는 대목

ㄴ 죽음은 태어나기 전이랑 비슷하다고 하던데.... 딱 그건것 같다. 깜깜하고 어두운데 아무 느낌 안나는거.

사후세계에 가게되면 다음생엔 금수저로 태어나게해주세요라고 염라대왕똥꼬 허벌나게 빨아라

사후세계고 나발이고 죽은 뒤엔 아무것도 없으면 좋겠다. 죽으면 그냥 푹 쉬고 싶다.

아무것도 없으면 좆같을 것같다. 아니 좆같다는 느낌도 안 들겠지..개씨발. 아무것도 없다고 가정하면 쉬지도 못 한다. 걍 없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뒤지게 되면 이미 존재의 인식부터가 불가능해져서 세계가 있고, 우주가 있다는 사실 조차 모르겠지..나 없어도 세상은 잘만 돌아가는데 나의 관점으로 보면 애초에 우주라든가 역사같은 것들도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게 되버리겠지.

사후세계는 꼭 있어야된다. 그냥 푹 쉬고 싶으니 없는게 더 좋다라는 사람들도 결국 사라져버린다는 걸 완전히 자각하게 되면 사후세계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나중에 너나 내가 뒤질 때 쯤에는, 사후세계는 반드시 존재 해야한다고 생각 해야 된다.

우주의 입장에서 보자면 인간의 인생은 찰나의 순간 처럼 짧지만 죽음의 역사는 그렇지 않으니까 난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사후세계에 가게된다면 조상님들께 인사나 올리고 우리끼리 좆목질하면서 하루 하루 놀면된다. 일할 필요도 없이.

만약에 없다고 단정지어버리면 어차피뒤질거 막살아야지 아해햏 하는놈들 태반일거같다 그러면 헬지구는 범죄로 멸망하겠지.정신건강을 위해 그냥 있다고 생각하자.

ㄴ없으니까 있는동안이라도 즐기는거다 븅신아

사후세계고 신이고 없다면.. 동정, 슬픔, 기쁨같은 감정은 그저 자극에대한 반응일뿐이고 뉴런과 호르몬에 의한 작용에 불과한거고 인간의 이성이라 부르는것도 결국은..아몰랑 씨발 존나 허무하네

만약 사후세계가 있다면 거기서도 금수저,은수저,동수저가 있고 존나 빡셀수도 있다. 여기서는 자살이란 탈출버튼이 있지만 사후세계에선 죽을 방법조차 없고 계속 살아야 한다면?...끔찍하다.....

과학적으로 볼때[편집]

생물은 결국 오래 살아남으려고 아둥바둥하는 기계에 불과하다.

컴퓨터가 꺼지는것과 거의 비슷하다. 차이점은 컴퓨터는 적절한 전기 자극만 있으면 온전히 저장된 OS를 다시 구동할수 있고 생물은 구동이 정지된 순간 뇌세포같은게 파괴되기 시작하여 재부팅이 졸라 어렵다는 차이정도?

그리고 느끼고 기억하고 사고하는것 역시 모두 물리적인 육신을 매개로 몸으로 느끼고 뇌세포에 저장하고 뇌로 사고하는것이라 이런 육신이라는 도구를 떠난 영혼이 어떤방식으로 사후세계에 존재할지는 아직 살아있는 이승사람 기준으로는 상상도 안된다.

백보 양보하여 영혼이란게 존재한다면 이 영혼은 어느 감각기관과 순두부를 이용해서 사바세계, 사후세계를 인지할것인가?

그냥 영혼이란게 사바세계의 존재가 인지할수 없는 방법으로 존재만 하되 자체적인 인지도, 사고도 못하고 있는 덩어리가 아닐까?

그리고 현재까지 현대과학은 실존하는 영혼의 존재를 증명해내지 못했다. 사실여부를 규명하는 게 시발점이다.

사후세계 유무 고찰방법[편집]

단세포 생물의 작동 중지후를 생각해보면 간단하다.

다세포에 뇌 성능이 압도적인 인간이라고 다를것 같으냐? 하면 전혀 아니다

설령 있더라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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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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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도 일종의 차원이기 때문에 차원 머튽끼리 차원 전쟁같은거 벌어지면 답없다. 기껏 천국에 왔더만 전쟁 터져 피난간다고 해봐라. 여러모로 ㅈ같을거다.

그리고 갤럭투스 같은 애들이 쳐들어오면 답이 없다. 이래서 없는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 씨발...

그리고 워해머 40,000을 해봤거나 어느정도 알만한 새끼라면 사후세계가 존나게 위험한 차원이라는것을 알게 된다. 카오스 신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오스 데몬과 기괴하기 짝이 없는 워프 생명체도 있다.

만약에 워햄 40k 세계처럼 우리들의 정신이 모여서 생긴거라면 더 센 존재에게 파괴될 가능성이 있다는 거다. 아시다시피 우주는 존나게 크고 우주급으로 큰 정신계 차원에서 우리가 아는 사후세계는 비중이 적으니 인류가 그 존재로 인해 멸망하면 사라질 수 있다.

특히 카르다쇼프 척도 기준으로 3단계 이상 문명이라면 십중팔구 탐사라는 목적으로 결국은 찾아내 쳐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천국에 있는데 포탈이 열리더니 이상하게 생긴 과학 탐사선이 두둥실 떴다고 생각하면 된다.

만약 그렇게 되면 거기 있는 영혼들과 천사들도 소리지르며 난리 터지고 사후세계도 함께 터져 나갈 가능성도 있다. 당연히 그걸 느끼는 감 좋은 신도들도 난리 터짐. 믿음이 사라졌기 때문....

임사체험 하는 사람들에게도 변화가 생길거다. '아 우주에서 온 진짜 신은 존나 세구나. 물론 우리 입장에서만 신이겠지...?'

우리 같은 지적생명체가 탄생하기 전에는 존재조차도 하지 않은 것을 보면 빼박일지도 모르겠다.

슈뢰딩거의 고먐미[편집]

드립은 단-지 드립일 뿐입니다!
진실, 거짓 여부... 따지거나 선비질 좀 하지 맙시다.
드립은 어디까지나 드립일 뿐이므로 진지하게 보는 순간 지는 겁니다.

사실 까보기 전까진 모른다. 뒤져야만 알수있다.

당신이 호기심을 주체하지 못해 지금당장 증명하고싶어하는 디키러라면 한강이라는 좋은 실험장소가 있으니 거기서 증명하면 된다.

종교와 사후세계[편집]

사후세계에 대한 궁금증이나 공포심을 이용해서 많은 종교들이 각종 비지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전 재산을 종교인에게 헌납하는 경우도 생긴다. 곰곰히 생각해보자. 종교인은 그 재산을 사후세계로 싸들고 가는가? 아니다. 살아있는 동안 종교인 자신과 혈족의 현세 부귀영화를 위해 사용한다.

사후세계 떡밥에 낚여서 재산을 헌납한 후, 자신이 죽기 전까지 비참하고 빈곤하게 살지 말자.

개독목사들의 사기에 당하지말고 돈많으면 남은여생 하고싶은거 다해보고 호의호식하며 살자 그게 니 자신을 위하는 길이다

제대로 된 생물학 책을 한 권이라도 읽어보면 모든 생물은 물질만으로 이루어져있고, 죽으면 그냥 그 자리에서 신체가 정지되고 끝이라는 걸 안다. 사업하시는 분들에게 깊게 세뇌당한 벌레들은 그걸 모른다. 벌레가 인간들의 지식을 이해할 리가 있나.

파스칼의 내기[편집]

프랑스의 저명한 수학자 파스칼은 이 사후세계로 내기를 했다.

간단히 요약하면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는데 없으면 그냥 없는거고 없다고 믿는데 있으면 뭐되니까 걍 믿으라는 것.

디지털 사후세계[편집]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가상현실을 이용한 거다. 서버에 문제 생기면 좆될 수 있다더라. 버그도 관측된다. 블랙 마켓도 있다고 한다.

초능력[편집]

이 문서는 초능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초능력에 관한 것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보다보면 가지고 싶습니다. 이 초능력들을 사용하는 사람은 초능력자라고 합니다.
오오 간지난다... 근데 들키면 어쩌지..? 알 게 뭐야.

놀랍게도 사후세계를 조작하고 지배할 수 있는 초능력이 있다하더라. 정신 이상한 놈이 가지면 위험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