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팽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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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파키스탄맴매.gif 엉덩이를 때리는 행위. 가장 예술적인 폭력이다.

ex) 엉덩이 한번만 때리게 해줘 :(

노무현이 좋아한다 카더라.

ex) 응디 응디~ (찰싹) 딲! 야~ 기분좋다!

그러니까 노무현을 만난다면 눕혀놓고 응딩이를 패주자.

개요

손바닥으로 때리는 게 최고다.

치마→팬티(스타킹)→맨엉덩이 순으로 때리는게 정석이다.

좋아하는 여자아이를 직접 체벌한다는 건 매우 즐거운 일이다.

여느 성적 판타지가 그렇듯 막상 실제 해보면 그냥 그렇다. 특히 아무것도 모르는 상대라면 설득하기도 쉽지 않다.

대충 받아주더라도 제대로 된 리액션을 기대하기 어려우니 에세머들은 현실애인을 멀리하고 큐티 스팽키를 가까이 하는 편이 낫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SM머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자 펨커들이 돈을받고 엉덩이를 찰싹찰싹해주는 업소가 있다.

후배위중에 스팽킹을 하면 순간 조임이 강해진다고 한다. 설득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하는 것이다.

매를 맞는 여자는 아름답다. 엉덩이를 맞을시 순간적으로 케겔운동효과가있다.

남자든 여자든 맨 엉덩이를 맞으면 혈액순환이 잘되고 케겔운동 효과도 볼수있다.

또한 순간적으로 항문을 조이기떄문에 탄탄한 엉덩이를 만드는데도 도움이된다 .

여자친구한테 노팬티 상태로 팬티스타킹이나 보디스타킹을 입힌 뒤 너무 아프지 않게 엉덩이를 두들겨주면 너무 좋아한다.

단, 힘조절을 존나 잘해야 한다. 근데 이게 존나 어렵다. 여자친구가 못견딜 정도로 아프게 때리면 넌 그날부로 쏠로가 된다.

붕~하고 탁!하면서 스팽킹을 해주면 붕탁이 된다.

동아시아에서는 거의 좆망한 장르. 그래도 서양 쪽 물건에서는 꽤 보인다.

ㄴ 요새는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