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브금

조무위키

118.41.222.180 (토론)님의 2022년 12월 18일 (일) 10:20 판 (→‎애니메이션 음악)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이 문서는 갓음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노래나 뮤지션을 추천해 주세요.
이 문서는 추억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우리의 어린 시절을 자극하는 추억의 애니메이션, 게임 등 우리의 추억을 자극하는 문서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자신의 어린 시절이 그립다면 이 문서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를 수정한 사람들은 키덜트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소리나는 문서~♬♪♩
실제로 소리가 나지 않지만 신기하게도 글을 읽으면 소리가 들립니다.
자동으로 들리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면 글 읽기를 중단하면 됩니다.

게임의 브금에 대하여 말한다.

BGM이라고도 한다.

그래픽이나 게임성보다도 훨씬 중요한 요소다.

예를 들어 호러게임에서 BGM이 한개도 없다면 그건 전혀 무섭지 않은 일반게임이 된다.

으레 그랬듯이 추억의 브금이 많다.

추천 브금[편집]

이 문서는 현재 '공.사.중' 입니다.

모두 힘을 합쳐 꼴리거나 찜찜한 부분이 있는 이 문서를 올바른 방향으로 바꾸어 나갑시다.
(공사중인 문서이니, 이전으로 되돌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요[편집]

클래식[편집]

클래식 항목으로.

뉴에이지[편집]

뉴에이지 항목으로.

현대음악[편집]

재즈[편집]

[편집]

롤링스톤즈

데이비드 보위

힙합[편집]

  • 일리네어 - 11시 11분
  • 쿠기 - 스즈란
  • 딥플로우 - 작두

일렉트로니카[편집]

민속음악[편집]

게임 BGM[편집]

  • 테일즈위버 - Second Run : 이건 뭐 설명이 필요한지? 한때 네덕 플래시충들한텐 플라이스토리 브금으로 통하던 브금. 진심 게임 브금 중 이거보다 유명한 건 없다고 장담한다. 그리고 이걸 작곡한 남구민은 원래 first run에 더 애착을 갖고 있었고 세컨런은 그냥 퍼스트런의 편곡 버전으로 대충 만든 건데 이게 더 떠서 본인 음악철학과 대중들이 좋아하는 음악이 안 맞다는 걸 깨닫고 좌절했다고... 물론 퍼스트런도 명곡이다. 이 이후 남구민은 진짜로 본인이 대충 만든 걸 대중들이 더 좋아하나 싶어서 대충 또다른 곡을 만들어내는데, 그게 Reminiscence다. 그리고 정말 당연하다는 듯이 이 곡도 대박... 그후 남구민은 into the devine까지 히트시키며 기어이 전설이 된다. 그외에 작곡가는 다르지만 역시 명곡인 세번째 런시리즈 Third Run, 하루개그 본 사람이라면 기억할 Big Tick, 상당히 유명한 명곡인 Money Money MoneyMOTIVITY까지 탄생시켰으니 그야말로 한국 게임 브금 원티어라는 표현이 절대 과장이 아니다. 그 악명 높은 브금플스토리도 텔위 앞에선 한 수 접고 들어가야 할 정도.


플래시 게임 ost도 좋다.

리듬게임 수록곡[편집]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 비트매니아 IIDX - 돌격! 유리의 니삭스 히메!, konzert v
  • EZ2AC : For the top

영화, 드라마, 뮤지컬, 특촬물 OST[편집]

  • 인디애나 존스 - 인디애나 존스 테마 : 난 왜 이 브금만 들으면 광산 속에서 광산수레 타고 달리는 게 자꾸 생각날까?
  • 대부 - Love Theme : 아는 형님인지 런닝맨인지 모르겠는데 어쨌거나 어디서 들어본 듯한 곡
  • 석양의 무법자 -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 황야에서 모래바람이 불고 회전초가 굴러다니는 듯하며 저절로 허리춤의 권총을 찾게 되는 그 곡
  • 언더시즈 - The Takeover : 진품과 명품을 감별하는 눈이 생긴다는 그 곡
  • 신세계 - Big Sleep : 인지도는 높지 않지만 아는 사람만 아는 희대의 개띵곡
  • 모래시계 - 백학 : 옛날 하루개그 때문에 이거 들을 때마다 좆같았던 기억 난다
  • 하얀거탑 - B Rossette : 말이 필요없는 개띵곡. 근데 요즘은 이거 들으면 묘하게 병원보단 군대가 더 많이 생각나는...
  • 사랑을 믿어요 - Last Carnival : 말이 필요없는 개띵곡2. 일본인이 죽기 전 듣고 싶은 음악 1위.
  • 쾌도 홍길동 - 광야 : 아드리안 슐타이스라는 피겨 선수가 MFS에서 썼다는데 아몰랑. 그 외에도 Merry Go Round도 좋았고 Quick Knife, The Day 같은 것도 기억에 남는다.
  • 궁 - 사랑인가요 : 이누야샤 5기 오프닝, 카드캡터 체리 오프닝과 함께 2000년대 초반 싸이월드 클론브금
  • 리갈하이 - Justice 2 : 항상 촐싹대던 코미카도가 시즌 후반부에 진지해지는 순간 깔리는 그 브금
  • 황비홍 - 남아당자강

다큐, 스포츠 OST[편집]


애니메이션 음악[편집]

이 문서는 파오후가 좋아하는 주제, 또는 파오후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평범한 사람들과 관련있는 주제를 소개하지 않습니다. 주변의 파오후에게나 이 문서를 추천해 주세요.
  • 강철의 연금술사 오프닝 중국어판
  • 원피스 - 궁지에 몰리다
  • 핑크팬더 - 핑크팬더 테마 : 왠진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007, 미션임파서블 브금이랑 헷갈려하는거
  • 패트와 매트 - 걍 뇌 비우고 아무거나 검색해서 들어라. 뇌를 파괴해라. 머리 쓰면 지는 거다.

인디 음악[편집]

필수요소, 2차 창작[편집]

  • 우주게이 히맨
  • Epic Sax Guy

광고 CM[편집]

랜드마크 및 기타 시설 및 장비 OST[편집]

미분류[편집]

유튜브 병신TV 새끼들이 좆같이 많이 써대는 브금 위주로 정리함.

누가 이거 장르별로 분류해줘라.

  • Trancer - Gunnar Olsen - 군나르 올슨 브금도 어디서 들어본 듯한 브금 몇개 있다. 다만 유명한 게 아니라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 느낌이란 게 문제지만. 특이하게 chaos 같은 공포 계열 브금도 있다.
  • OMFG - Hello - 난 이거 병신TV의 범고래 영상에서 들어서 그런지 이거만 들으면 기분 좆같애짐.
  • CLOUD UP - DJ KIMERA : 근데 제목이 Beat Your Competition이라고 하는 곳도 있던데 모르겠다.
  • the receiver : 김정은 까는 영상은 작은 사과 버전이 제일 유명하지만 이 노래 들어간 버전 들어간 사람도 있을 거다.

NoCopyrightSounds[편집]

  • Alan Walker - Fade : 앨런 워커가 어릴 때 작곡한 건데 이걸 다시 편곡해서 만든 노래가 Fa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