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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 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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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ve Corporation

개요[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ㄴ이거 틀고 읽자.

게이브 뉴웰과 마이크 해링턴이 창립한 게임 유통사. 밸브 소프트웨어라고도 불린다.

1998년 하프라이프 출시를 시작함으로 현재 카운터 스트라이크, 하프라이프, 포탈 등의 프랜차이즈를 밀고 있으며, 스팀이라는 전 세계 게임 다운로드의 70%를 담당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및 유통시키고있다.

ㄴ70%?? 개많네

ㄴ근데 최근엔 에픽게임즈 스토어같은 경쟁 ESD가 등장함에 따라 입지가 조금 위협받고 있다. 다만 스팀을 제외한 다른 ESD들은 병신같은 ESD가 많아서 여전히 스팀이 점유율은 높다.

소스 엔진을 이용해 하프라이프, 포탈 , 도타 2 , 팀 포트리스 2 등의 게임을 제작하거나 스팀을 통해 다른 게임을 유통하는 미국의 연쇄할인마다.

회사 규모는 베데스다처럼 소규모다. 300명 중반 수준이라 한다. 또한 비상장기업으로 게이브 뉴웰이 모든걸 좌지우지한다.

게임 사후관리를 좆같이 한다

상세[편집]

그 누구보다도 3을 싫어하는 게임 제작사.

엔진을 베데스다급으로 우려먹는회사다 이제 명작도 못뽑고 스킨으로 급식충돈이나 빼멱으면서 사는중소기업이다 도박논란이 일어나는등 개병신퇴물회사다

사장인 게이브 뉴웰이 모든 걸 좌지우지하는 회사라 점점 사장 이미지 따라가고 있다. 세일이 있어서라도 다행이지 만약 그 세일조차도 안했다면 돈에 미친 돼지가 됐을 것이다. 이건 밸브가 비상장기업이라 CEO가 권한이 젤 쎄서 그런 듯. 대신에 사원들한테는 직급구분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모든 사원들을 10년 이상의 경력자들로만 뽑는다고.

FPS의 전설인 하프라이프 시리즈나 신박한 컨셉과 디자인으로 명작취급받는 포탈 시리즈를 만든 회사. 그러나 이는 다 옛말이고 지금은 오로지 똥타2에만 개발진을 들이붓고 애미뒤진 하스짭 아티팩트같은 카드게임이나 내고있는 좆퇴물 회사다. 밸브빠들은 애써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상업적으로 성공한거면 몰라도 게임 만드는 능력은 씹퇴화했다. 외국에서도 예전 밸브는 어디갔냐면서 욕 오질라게 쳐먹는다. 국내야 후빨러들이 워낙 많아서 그렇게 안보이는 것일 뿐.

그 좋다는 소스 엔진도 1버전은 2014년에 뒤진지 오래고 2는 개발하고 있다면서 도통 낼 생각을 한다. 그마저도 그래픽은 별로 안중요한 똥타2에만 적용시키는 등 아주 똥타만 바라보는 나무가 되버렸다. 이게 왜 문제냐면 소스 엔진은 2004년에 나왔고 타이탄폴처럼 근본부터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특유의 아이클레이같은 그래픽이랑 애미뒤진 라이센스 비(물리엔진이 하복인데 이게 엔진값보다 더 비싸다)때문에 개발자들도 언리얼 엔진이나 하다못해 유니티 엔진를 쓴다.

글옵에는 그나마 신경을 써주지만 여전히 똥타2에 비하면 엔진 업그레이드도 못받았고 총소리 바꾸지 말라했는데 좆까를 시전하며 핵쟁이는 여전히 못잡는 등 이쪽도 스킨으로 단물 다 빨리면 버린 자식 취급할게 뻔하다. 즉 이쪽도 스킨으로 인한 수입하고 리그때문에 최소한의 지원만 해주는 쪽에 가깝다.

특히 하프라이프는 팬층이 두꺼워서 3을 일단 내기만 한다면 아주 불티나게 팔릴께 뻔한데 안내는거보면 정말 머가리가 있는건지 의심된다. 지금은 스토리 유출되서 낼수도 없고 그 팬들조차도 밸브의 애미뒤진 운영에 질려버렸기때문에 다른 게임으로 이탈한지 오래다.

이미 하프라이프나 포탈 시리즈 만들던 원로 개발진들은 틀딱되서 퇴사한지 오래라 나올일 없다.

당장 메이저 템팔이로 돈이 굴러 들어오니까 망타2만 오질게 편애하고 나머지 간판 게임들은 아예 버린 자식 취급한다.

애시당초 밸브를 있게 만든 게임들이 하프라이프랑 그 기반이 되는 FPS 게임들인데 언제부터 지들이 RTS나 MOBA에 관심이 있었다고 자기들의 간판작을 내다 버릴 생각이나 하는지.

망타2를 만들고 편애를 한다는 것부터가 이미 자기들이 게임회사로선 좆퇴물임을 인증한 꼴이다.

좆브 좆병신새끼들 스팀으로 연마다 5조씩 쳐벌어들이니까 게임을 안쳐만든다

근데 IGN에 의하면 2018년 이제야 게임을 만든다고 한다. 다만 하프라이프 3는 이미 스토리작가가 스토리 유출시킨 것도 있고 해서 아예 완전한 신작을 만들 듯.#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하지만 2020년 하프라이프: 알릭스가 나오면서 밸브에 대한 평판이 다시 좋아졌다.

지금도 실력만은 월클급인건 맞는데 밸브 사내 문화가 후속작은 무조건 전작보다 혁신적이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서 2편 이후로 후속작 3, 4편을 만들면 2편보다 혁신적으로 안나올까봐 안만드는 거였다.

그리고 이러한 혁신을 도와주는 게 VR 기술이라서 일반적인 게임보다는 그쪽 방면으로 주로 연구했던 것이었다.

또한 현재도 AAA급 VR 게임은 아직 시도가 잘 안되는데 밸브는 스팀으로 돈 엄청 쳐먹으면서도 비상장기업이라 외부의 간섭을 덜 받기에 이런 쪽으로 더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알릭스 개발 비화가 담긴 Final Hours에서 그동안의 행보가 드러났는데 소스2 개발로 인해 많은 프로젝트가 무산 됐다고 한다.

무산된 프로젝트들 - 하프라이프 3, 오픈월드로 만들려고 했던 레프트 4 데드 3, RPG 장르의 신작 IP, 마크를 닮은 복셀 그래픽의 게임 A.R.T.I, 보리알리스라 불린 하프라이프 VR, 고가의 VR 헤드셋

이 새끼들 3을 셀 줄 알고 있었다. 그러나 3의 저주인지 결국 무산....

특징[편집]

직원들이 숫자 3을 못세는 심각한 병에 걸린 것으로 의심된다. 후속작 2탄는 나와도 3탄은 절대 안나온다.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쩜육, 컨디션 제로, 소스, 글옵 4개나 있지만, 그 덕분에 숫자를 안 넣었다.

여러 띵작겜을 내놓고 스팀을 내놓으면서 수많은 밸브빠들을 거느리게 되었다.

만드는 게임들이 대체로 똥손들은 명함도 못내미는 게임들이다.

게임을 존나 잘만들어놓지만 운영은.... [1] 그래도 돈슨과 그의 정신적 지주인 일렉트로닉 아츠보다는...

핵쟁이를 VAC라는 자동밴시스템으로 잡는다. 근데 가끔씩 핵안쓰는놈도 따라온다. 이악물고 풀어달라고 요구하면 규정을 들먹이는데 뚫은놈들도 있지만 대부분 계정을 새로 판다. 니 보관함의 아이템들의 띵복을 액션빔.

대척점으로는 한때 한국 똥구멍을 잘 빨아주던 블리자드가 있으며, 벌써 2번이나 싸웠다.

이상하게 오바마가 헬조선 교육을 찬양하듯이, 밸브는 넥슨친목질을 한다. 서든어택이 자기네 게임 포탈표절했으면서도. 하지만 그 댓가로 배은망덕한 넥슨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같은 쓰레기 게임으로 밸브 이름에 먹칠을 했다.

오버워치때문에 한번 더 싸울 뻔했지만... 무사히 넘어갔다. 직원들이 서로 게임 해주고 서로 후장빨고 헤어졌다고 한다.

요즘엔 어째 신작을 내놓으려고 하지를 않는다. 아마 스팀. 팀포트리스2, 도타 2,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의 인게임 결제, 장터와 스팀 게임판매 덕에 아무것도 안해도 통장잔고 자릿수가 올라가는데 굳이 신작 만들 필요가 없는듯 하다.

ㄴ소프트웨어말고 하드웨어쪽에 관심이 넘어간거다. HTC Vive같은 VR제품, 스팀컨트롤러, 스팀기어 이런것 말이다.

ㄴㄴ 신작 나왔다 더 랩이라는데 htc vive 전용 겜이고 홍보도 안한 모양인지 인지도 좆망이다

팬들을 무시하는 악질 회사인게 분명하다.

이 회사에서 나온 대부분의 게임들은 게임 역사적으로 놀라운 업적을 일으킨 것으로 유명하다. 대표적으로 하프라이프 시리즈,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등이 있으며, 이 회사가 발표한 대부분의 게임들은 최적화가 매우 잘되어있다. 11년에 나온 포탈2의 최소사양이 128mb 지포스 7600이다 ㄹㅇ 신적화

ㄴ 요즘 글옵 프레임 드랍 좆같이 심하다는데?

ㄴ 그새끼들이 똥컴 아닐까? 난 프레임 드랍 없던데 내 컴 560에 2500 절대 좋은컴 아니다

기존 FPS의 판도를 갈아엎은 하프라이프를 보면 그 이전에 있던 FPS게임들이 길찾고 적을 죽이는 것에 플레이타임을 허비했다면 하프라이프 같은 경우는 스토리에 빠져들면서 플레이어와 게임 속 주인공이 동화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아닌데 하프라이프1하다가 길못찾아서 욕하고 울면서 삭제했는데

ㄴ 하프라이프 ㅅㅂ 길치 아닌 사람들도 길 헤매게 만드는 길찾기 게임. 실험실의 쥐가 미로에서 음식 찾는 느낌을 체험 가능. 레벨디자인 조까 더러운 환풍구라이프 같으니라고(핲 첨 나올때 환풍구라이프라고 실제로 까여서 이러는거 ㅇ)

ㄴ 표면장력 ㅅㅂ 그거 문부수는거 하나 때문에 4시간동안 돌아다니다 유튜브 보고 깻다 ㅅㅂ

ㄴ하프라이프가 갓겜인건 맞는데 길찾기 쉬운건 아니지 ㅅㅂ 뭔소리하는거야 수도꼭지를 숨겨놔서 4시간동안 빙빙돌았다 시발

밸브가 개발하는 게임의 궁극적인 목표는 "체험". 체험에서 나오는 유저의 '고민'을 잘 끌어낸다.

게임 개발 엔진으로는 소스 엔진을 이용하는대, 이 소스 엔진으로 엄청난 현실감과 음향효과를 전달하여 게임의 몰입감을 엄청나게 증폭시킨다.

밸브의 대부분의 게임의 출시일들이 맨날 미루어지어 밸브 타임이라는 말이 있다.

스팀[편집]

뭐니뭐니해도 밸브 소프트웨어의 최고의 유산물은 스팀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세계 게임 다운로드의 총 70%를 담당하는 이 플랫폼은 스팀 클라이언트를 통해 게임을 구입, 관리할 수 있으며, 커뮤니티 기능으로 다른 유저들과 소통할 수 있다. 약 8000개가 넘는 게임들이 있고 2014년 활동 유저만 1억 명을 돌파하였다.

웬만한 게임 유통 소프트웨어도 스팀을 이기지 못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 지만 한국인들은 넥슨이 가장 큰 줄 안다.

스팀 문서 참고.

이거 때문에 9년동안 신작이 안나온적이 있다.

개발한 게임[편집]


밸브 코퍼레이션 출시 게임
하프라이프
시리즈
팀 포트리스
시리즈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리코쳇
데이 오브
디피트 시리즈
포탈 시리즈 레프트 4 데드 시리즈 에일리언
스웜
도타 2 더 랩 아티팩트

하프라이프

팀 포트리스 클래식

데스 매치 클래식

카운터 스트라이크

리코셰

하프 라이프: 디케이

데이 오브 디피트

카운터 스트라이크: 컨디션 제로

하프라이프 2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

하프라이프 2: 로스트 코스트

데이 오브 디피트: 소스

하프라이프: 소스

게리 모드 2006 (배급)

하프라이프 데스매치: 소스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1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2

하프라이프3

팀포트리스2

포탈

레프트 4 데드

레프트 4 데드 2

에일리언 스웜

포탈2

카운터 스트라이크 : 글로벌 오펜시브(배급)

도타 2

블랙 메사 (배급)

더 랩

하프라이프: 알릭스

(추가 바람)

기타 제품[편집]

소스 엔진

소스 엔진 2

소스 필름메이커

스팀 VR

스팀 덱

스팀 컨트롤러

밸브 인덱스

각주

  1.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밸브는 담당 부서란게 없이 팀을 알아서 꾸려서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마음껏 하게 내비두는 스타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