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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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제일 오래 방영한 드라마.(1980~2002. 22년)
농촌시골 풍경으로하는 드라마이다.
80년대에 시작해서 2000년대초반에 THE END
지금 보면 재미가 없다.
2015년 12월에 전원일기 젖소농자새댁편 이란 제목으로 19금 영화가 나왔다.
딸칠생각이면 하지마라.포스터에 비해 여자가 못생겼다.
라이벌로 대추나무 사랑걸렸네가 있다.
등장인물[편집]
김회장댁[편집]
- 할머니 : 정애란
- 김회장의 어머니.
- 김회장(김민재) : 최불암
- 주인공. 회장으로 마을의 대소사를 담당한다.
- 이은심 : 김혜자
- 김회장의 아내.
- 김용진 : 김용건
- 김회장의 장남.
- 용진 처 : 고두심
- 김회장의 맏며느리
- 김용식 :
찍찌마, 씨발!유인촌
- 김회장의 차남
- 용식 처 : 박순천
- 김회장의 둘째며느리
- 김금동
- 원래는 고아였는데 김회장이 주워다 양아들 삼아줬다. 근데 요상하게 최불암 시리즈에서는 최불암의 아들로 얘만 나온다. 어른 금동이에 소지섭 같이 개쩌는 배우가 나올 줄 알았는데 소지섭에 비해 엄청 초라한 임호가 나왔다. 젠장.
- 김영남
- 김용진의 아들
- 김수남
- 김용식의 아들
일용이댁[편집]
- 일용엄니 : 김수미
- 일용이의 어머니...인데 배우인 김수미는 되려 일용이 배우인 박은수보다 나이가 어리다.
- 일용이 : 박은수
- 배우인 박은수가 되려 어머니 배우인 김수미보다 나이가 많다. 이 때문에 극중에서는 김수미가 박은수에게 반말 찍찍하다가 촬영 다끝나면 선배님 수고하셨습니다.라며 90도 각도로 인사를 했다. 20년 넘게 이렇게 하다보니 박은수는 되려 후배인 김수미가 진퉁 어머니로 보였다고 한다. 일용이는 전원일기 전체에서 싸움실력이 제일 좋은데 어른이 된 금동이에게 꼬여든 일진들을 혼자 쳐잡고 금동이를 구출했다.
- 일용 처 : 김혜정
- 일용이의 아내
- 복길이
- 일용이의 딸
- 순길이
- 일용이의 아들, 복길이의 남동생
노마댁[편집]
- 노마아버지: 이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