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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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都市, City
위 사진은 뉴욕이다.
마을의 확장판. 많은 수의 사람이 모여 다양한 건축물을 짓고 생활하는 공동체이다. 인간의 정치·경제·사회적인 활동 무대가 되는 장소이며, 인구 집중으로 인해 비교적 인구 및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을 말한다.
도시는 행정·사회적인 의미인 도(都)와 경제적인 의미인 시(市)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세계인구의 50%이상이 도시에서 산다. 그리고 닭둘기라는 공룡도 많이 산다.
지금 이글을 본 너새끼들 대부분 다 도시에 살거다.
기원[편집]
도시 특유의 현상[편집]
도시 내부의 지역 분화[편집]
도시 내부 지역분화는 크게 중심업무지역, 상업 지역, 공업 지역, 주거 지역으로 나눈다. 원인은 입지조건이다. 중심에 주거지역이 있으면 집값이 치솟아오른다. 그러니 그나마 나은 외곽쪽에 있는 거다.
인구 공동화 현상[편집]
중심 업무 지역은 낮과 밤의 상주 인구 차이가 커서, 밤에는 인구분포에 공백이 생긴다. 다른 말로 '도심 공동화 현상'이라고 한다.
도시 열섬 현상[편집]
항상 도시에 들어가면 뜨끈뜨끈한 느낌과 온풍이 불거다. 여름엔 더더욱 좆같다. 겨울에 확연히 차이가 난다. 시골과 도시의 기온비교.
도시의 입지 조건[편집]
- 물, 특히 강물: '세계 4대 문명이 어디서부터 시작됐을까?'를 생각하면 된다. 도시의 규모가 커져 그 사용량을 감당못하면 로마의 경우처럼 수도를 끌어오는 시설로 해결하면 된다. 아니면 운하를 뚫던지...
- 지형
- 풍수지리
역사[편집]
고대[편집]
15,000년 전 괴베클리 테페라는 초고대문명이 생겨남.
중세[편집]
근대[편집]
현대[편집]
도시문화[편집]
각 도시마다 저마다 다른 문화가 나타난다.
바다를 접하는 도시면 해양 문화가 발달된 도시일테고 산이나 고개에 있는 도시면 고산 지대에 적응하기 위해 문화가 달라진다.
산업에 따라 바뀔 수도 있는데 경공업이 발달하면 여초 도시고 중공업이 발달하면 남초 도시이다. (무조건은 아님)
도시들의 공통적인 문화라 한다면 사람이 많아서 개인주의가 발달된다는 것이다.
문제점[편집]
핌피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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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핌피충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꼭 지어달라면서 빼애액거리는 핌피충에 대해 다룹니다. 어떤 트롤짓을 저지를지 지켜봅시다. |
꼭 좋은거 쳐지어달라고 지랄하는 새끼들이 있다. 예로들어 오송역이라는 희대의 개씹쓰레기 역이 있다.
이들이 계속 지랄하면 납골당을 지어주자.
님비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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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님비충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꼭 짓지말라면서 빼애액거리는 님비충에 대해 다룹니다. 쓰레기 매립지는 몰라도 소방서 짓는다고 할 때도 빼애액 거리는 놈들입니다. 이런 새끼들에겐 쓰레기 섬과 화재, 지진이 딱입니다. |
미래를 보면 존나 중요한 시설인데 짓지말라는 거다. 쓰레기 매립지의 경우 냄새난다면 뭐 해결하면 되지만 제대로된 해결책을 내도 이지랄을 한다. 바나나가 아닐까 생각해보자.
특히 소방서 짓는다고 했는데 반대 빼애애액!! 하면 개노답이다. 지 집이나 가게에 화재났다고 생각해봐라.
범죄 소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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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매우 Deep♂Dark 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어두워서 다 읽기 위해선 플래시와 태양권이 필요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
어두운 골목같은 곳에서는 범죄가 도사린다.
교통혼잡[편집]
대부분이 꼭 한 두세놈이 깜빡이도 안 켠채 끼어들어서 발생한다. 제발 깜박이좀 쳐넣어라. 손가락이 뽀가진것도 아니고.....
신호차이땜에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교통사고나 명절날이면 키야~!!
쓰레기장[편집]
바람에 휘날린 종이쪼가리, 쓰레기 무단투기, 흡연충들의 담배꽁초 버리기 등등으로 인해 도시 어딜가나 쓰레기들이 보인다. 특히 쓰레기봉투가 버려진 곳 근처에 많이도 쌓여있고 벌레들이 잔치를 벌인다.
만약 그 도시들이 깨끗하다면 시민의식이 좋거나 환경 미화원이 청소했거나 지폐줍는 사람이 왔다갔거나, 군대개미나 까마귀 무리가 싹쓸고 지나간 자리다.
대기 오염[편집]
도시의 공기는 혼탁하다고 전해진다.
전염병이 존나 퍼진 도시의 공기는 맑다고 한다.
그래도 시골에 비하면 낫다.[편집]
일부 사람들이 '도시는 시끄럽고 싸우고 더러운데 비해 시골은 조용하고 인심좋고 자연이 있다.'라며 자위 중인데 시골문서 들어가 보면 알 듯이 시골 대부분은 진짜 폐쇄적이고 무서운 곳이다.
그나마 도시는 어려운 일에 처하면 경찰한테 가거나 동사무소 가면 잘 도와주지만 시골은 그런 거 거의 없다. 친하지 않으면 남의 일로 치부해서 피하기 때문이다. 시골에 환상 가진 사람들 이해가 안 되네
ㄴ ㅇㄱㄹㅇ. 시골 발령간 교사들 말 들어보면 인프라 그런건 상관없는데 폐쇄적인 분위기는 ㄹㅇ로 좆같다고 하더라고
도시 유형[편집]
우리나라의 도시[편집]
인구 순위 Top 10[편집]
1. 서울특별시 - 1000만 찍은후 940만명까지 내려왔고 이 추세면 900만도 붕괴되는데 어차피 다 주변 지역으로 간 거라서 실질적으론 더 늘어났다.
2. 부산광역시 - 330만 붕괴 위기로 300만 붕괴가 확실하다.
3. 인천광역시 - 300만 돌파가 눈 앞으로 부산 인구를 추월하게 될 것이다.
4. 대구광역시 - 200만 붕괴가 유력하다.
5. 대전광역시 - 140만대에서 버티는 중이다.
6. 광주광역시 - 140만대이나 대전보다는 사정이 안좋다.
7. 수원시 - 120만을 아슬아슬 하게 왔다갔다 하는 중
8. 울산광역시 - 100만 붕괴가 확실시 된다. 광역시 타이틀도 내다 버려야 할 판
9. 용인시 - 고양시와 자강두천 중으로 곧 울산을 추월한다.
10. 고양시 - 용인시와 자강두천 중으로 곧 울산을 추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