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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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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하르카스님의 2023년 6월 3일 (토) 17:2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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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지켜내겍윽보수.
경고! 뤼 문서가 설명하른 대상른 북좆센새끼덜를 따라하고 맀습레다!
뤼 문서가 설명하른 대상른 람한테 종북리라 몰라세뤄롷고선 저덜리 극혐하른 북좆센릐 주체사상리라 리롸 비슷한 것덜를 따라하고 맀습레다! 리 씹새끼덜랖레서 팩트를 리룡해 풍자하다가 검렬당해도 정릐를 뤼해 시뤼하다 개쌍룍먹고 처맞라도 디시뤼키레서 책림지지 랂습레다.
랴, 리거 뭐랴? 검렬
빼래래래랙!! 러 종북리랴?!!
빼래래래랙!!! 뤼 종북빨갱리 쉐리덜!!!
리런 놈들르 보면 돼지 3부자 래미뒤진새끼!! 종북충들 개씹새끼!!! 라고 뢰쳐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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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잇^

개요[편집]

훌륭한 지도자는 역사를 바꾸고, 저열한 권력자는 역사책을 바꾼다.

 
— 역사학자 전우용


정부와 여당에서 하는 일이 언론이나 국민에게 의혹을 사게 된다면 정부로서는 손해 나는 일이다. 역사에 관한 일은 국민과 역사학자의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경우든지 역사에 관해서 정권이 재단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역사를 다루겠다는 것은 정부가 정권의 입맛에 맞게 하겠다는 의심을 받게 되고 정권 바뀔 때마다 역사를 새로 써야 한다는 얘기가 된다. 역사 문제는 전문가 역사학자들에게 맡겨서 평가하게 하는 것이 합리적인 방법이다.

 
박근혜(2005)

ㄹ혜 치하 헬조선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어떤 닭 한 마리가 자기 애비에 관련된 부정적 내용을 없애기 위하여 정부가 만든 역사 교과서. 간단히 말하여 도서정리사업의 열화판이라고 할 수 있다.

온갖 산업 규제 및 실체 없는 낙수효과 창조 경제 찬양과 역사 왜곡까지. 헬조선은 퇴보하고 있다는 걸 이렇게 또다시 확인해주었다. 집필진 상태를 보면 국정 교과서의 수준이 나온다 ^오^

종북? 주체사상? 좌편향? 니미 뒈진 소리 하고 자빠졌네 지랄 염병 같은 파시스트 씹새끼들이. 국정화 논란 때 정책 추진하는 것 자체와 그 정당성을 떠나서 새누리당이 한 짓거리들을 보면 이 당과 ㄹ혜가 얼마나 애미가 뒈졌는지 알 수 있다. 아? 그러고 보니 ㄹ혜 에미 애비 둘 다 40년 전에 총 맞고 뒤졌지 아마?

이것 때문에 밥맛 뚝 떨어졌다. 씨발놈들 앞으로 저 새끼들 긍정적으로 보나 봐라. 이 미친년은 역사 교과서를 지네 집안 족보로 보는 건가.

손석희 앵커: 선진국 가운데 이렇게 국정으로 가는 경우는 없다는 얘기도 나왔습니다.
염동렬 새누리당 국회의원: 그러지는 않고요. 예를 들어 러시아라든지 베트남이라든지 필리핀 등 이렇게 국정 것을 하고 있고요, 특히 북한이 국정 교과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만은...

 
— 2014년 1월 8일 JTBC 뉴스 9 전화 인터뷰 중에서

염동렬의 주장은 개소리다. 러시아는 푸틴이 국정화를 밀고 있지만 2000년 이래 검정제를 어쨌든 유지하고 있고, 베트남은 2018년부터 검정제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여기서 욕 나오는 사실 하나는 베트남이 한국에게서 국정화를 벤치마킹했다는 것이다. 공산주의 국가가 한국을 보고 배운다는 거다 씨발.

ㄴ kia~ 독재자가 있는 러시아보다 못하고 공산국가도 안 하던 짓을 해내는 헬조선 정부

ㄴ 베트남이 선진국이냐?

OECD 소속 국가 중에선 멕시코, 그리스, 아이슬란드, 터키, 칠레 등이 국정 교과서를 채택하고 있다. 그런데 그리스 정부는 집필에 관여하지 않고 배급만 하기 때문에 새누리식 국정교과서와 엄연히 다르다. 아이슬란드의 국정교과서 정책도 정치적 목적보다는 작은 시장 규모 때문에 교과서를 집필할 민간단체가 없기 때문이지, 한국의 사정과 다르다.

멕시코, 터키, 필리핀은 선진국이라고 하기에는 2%...가 아니라 10%는 부족한 국가들이고 북한은 말할 것도 없다. 이로써 우리가 알 수 있는 사실은 북한이 선진국이라는 것과 북셉티콘이 새누리당을 장악했다는 것이다.

디템포의 이 사태에 대한 통렬한 풍자 랩이 인상적이다.[1]

이 정부가 추진하는 게 북한과 동급이라는 걸 자랑하고 있다.

ㄴ 근데 이건 교과서가 아니잖아.

2015년 10월 12일, 역사 교과서 국정화가 확정되었다고 한다. 역시 헬조선은 글렀다. 아마 북한이, 김일성이 솔방울로 수류탄 만드는 걸 설명하는 등의 서술을 본받아서 자칭 국부들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애국심을 길러주려는 듯하다.

몇 년 전 한국의 한 역사학자가 일본 우익 후소사 교과서 역사왜곡 내용을 비판하자, 일본 쪽에서는 무슨 국정교과서 하는 나라가 검정교과서 하는 나라를 비판하느냐고 따졌다고 한다. wwwww 반박할 수 없다.

별로 걱정 안 하는 사람들도 있겠는데, 애초에 저것들이 종북 좌파, 이념 좌편향, 오염된 세대 타령 등 말하는 걸 들어보면 교과서를 어떻게 바꿀지 견적 나온다. 이딴 말을 21세기에 떠벌리니 교과서가 어떨지 더더욱 두려운 것이다.

당시 예언[편집]

이하 내용은 2015년 10월 (집필진 모집도 하기 전) 직썰이라는 과메기 틀딱들이나 일베충만 즐겨보는 따봉북에서 유출이라고 뻥치면서 선동한 자료다. 틀:앲 틀:틊 위안부 항목 삭제.

박정희 재신격화. 9쪽이나 처먹는 혜자로 거듭날 예정.

일본군이 독립군 격퇴.

독립운동가들은 테러리스트가 됨. 김구도 마찬가지.

런승만은 갓-군주로 변신.

전태일 증발.

마! 의회 해산은 우리 애비만 한 게 아니잖盧 李기!

5.18은 욷눞.

김일성 극딜.(이 목록을 ㄹㅇ이라고 믿을 정도로 빡대가리가 아니면 장점이라고 볼 수 있음.)

잘 안 나오던 노짱 & 머중 상세 설명, 잃어버린 10년 드립으로 배꼽 탈출.

ㄹ혜는 최고의 대통령.

실제로 나올 것으로 보였던 거[편집]

미르제단 국영화

깨시민들과 진짜 똑똑한 놈들이 시위 나가지 않게 근·현대의 시위 다 삭제. (이 정도면 사실상 사회를 빙자한 교련이다.)

샤머니즘은 원시 시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갓-사상이며 이는 역사적으로도 증명할 수 있다.

제정일치 사회 국가 찬양

교련 과목 부활

헬조선의 국정교과서란?[편집]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좀 더 확실히 하는 내용들과 반북 내용들이 추가된다. 이에 대해 지나치게 우편향 되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던 상황.

만들지도 않았는데 터지지도 않은 리석기 새끼 왜 잡아넣었냐? 만든 뒤에 늦어버리니까 미리 반대하는 거지.

교과서가 좌빨 교과서라고 하는데 어느 출판사의 교과서도 그런 내용이 하나도 없다는 게 진실이다. UN의 권장 사항도 검정이다.

그리고 국정 교과서를 사용하고 있는 나라는 정부나 경제 수준이 병신인 낮은 나라들만 쓰고 있다. 즉, 국정교과서를 내세워서 나라가 더욱 큰 병신으로 성장하려는 발돋움이다.

세부 내용 예상도[편집]

ㄴ 딴 건 몰라도 혹부리우스 설명만은 ㅅㅌㅊ인데? 적어도 달이 돼지새끼 미화하는 거보단 나음

ㄴㄴ 박사모들의 유일한 생명력이 김일성팔이라서 그렇다.

바뀌기 전과 후 모두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는 아니다. 예를 들어 김옥균은 좆본의 메이지 유신을 본받아서 조선에서 급진적 개혁을 일으키려고 한 근대화의 선지자였는데 결과적으로 좆본과 청나라를 끌어들이는 ㅈ같은 결과만 낳았다.

김구는 한반도 통일 국가를 건설하고 싶었던 것일 뿐, 뉴라이트 새끼들이 말하는 '건국'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물론 학계에선 이미 2009년에 그런 헛소리를 반박한 지 오래 됐지만.

명성황후.... 이 개새끼는 찢어죽여야 마땅하다.

그리고 김일성의 주체사상이 북한을 지구 상에서 존재할 일말의 가치도 없는 나라로 만들었다는 사실은 틀림없다. 이승만, 박정희에 대한 평가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이승만이 아니면 내가 지금 보는 미래앤 출판사의 교과서와 딱히 다른 점을 느끼지는 못하겠다.

어떻게 하면 김구 같은 위인에게 저런 개소리를 할 수 있을까? 단지 김구는 한반도의 분단을 부정했을 뿐인데 뭐? 대한민국 건국에 불참? 웃기고 자빠졌네.

집필진[편집]

정부[편집]

  • ㄹ혜
  • 김기춘
  • 황우여(교육부 장관): "역사관이 통일되어야 국론 분열을 막을 수 있다."라고 명언을 남겼다.
  • 김재춘(교육부 차관): "현행 교과서에는 이념 편향적인 내용이 많다."라고 명언을 남겼다.
  • 김동원(교육부 학교정책실장): "현행 교과서는 마치 북한 교과서를 보는 것 같다."라고 명언을 남겼다.

새누리당[편집]

학교에서 배운 역사 때문에 학생들이 우리나라를 부정적으로 본다는 공통적인 의견을 낸 바 있다. 니들은 어디 가서 북한 욕할 자격 없다.

  • 이정현
  • 원유철
  • 강은희: 훗날 위안부 합의 옹호 때문에 대구 시민사회단체가 대구시교육감 후보 사퇴를 요구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근데 7회 지선 때 무소속으로 대구 교육감으로 당선됐다 ㅅㅂ
  • 김두한 딸: 지 애비와 다르게 진성 친박이다.
  • 조전혁: 2015년 10월에 역사 쿠데타를 저지른 사람은 노무현이라는 명언을 남겼다. 양민학살 등의 비극을 밝혀내면서 노무현 업적 중 하나로 평가되는 '과거사 진상규명 작업'을 역사 쿠데타라고 부른 것.

학계[편집]

  • 권희영(한국학대학원장): 일제에게 쌀을 수탈 당한 게 아니라 일본으로 쌀을 수출한 것이라고 드립 치던 새끼. 그 외 명언으로는 "검정 교과서는 87년 체제 이후에 민주화가 되었다고 보는데 이는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 것입니다."가 있다.
  • 최몽룡(서울대 명예교수, 사퇴): 서울대 명예교수인데 자기 스스로 치매가 있다고 대답을 피했다. 치매? 그리고 JTBC와 한 인터뷰에서 자기도 공개 안 할 줄 몰랐고 지 마음에 안 들면 때려치운다고 하더라. 그러다가 결국 여기자 성추행 파문으로 사퇴했다. 사퇴하면서 사이다를 실컷 마신듯한 함박 웃음을 지었다.
  • 신형식(이화여대 명예교수)
  • 이명희(공주대 교수): 2013년 9월, "좌파 진영이 교육 등에서 절대다수를 형성해 10년 안에 한국 사회가 전복될 수 있다."라고 명언을 남겼다. 이제 1년도 채 안 남았노.
  • 이인호(KBS 이사장): 김구를 반정부 인사, 테러리스트로 만들어주었다.

복면을 쓴 47인의 집필진이 확정되었지만 그네바야시 박가콘의 복면금지법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12월 10일 한국사 가르친 지 9개월밖에 안 된 상업 교사가 집필진이라고 밝히고 사퇴했다. 킹의 말대로 역사 교사 90%가 좌빨이라서 상업교사가 대신 집필하는 모양이다.

목적[편집]

국민 통합이지 뭐.

ㄴ 맞는 말인 듯하다. 모두 한마음으로 외쳐 박근혜 개ㅅ...읍..읍!.....

ㄴ ㅐ끼

남들은 다 싫어하는 자기 아버지를 빨게 시키기 위해서. 솔직히 ㄹ혜의 그 더러운 혈통에 비하면 이승만이 갓승만이네. 진짜.

왜 그럼 아예 당도 하나, 회사도 하나, 전부 하나로 만들지 그러냐 분열 안 나게? ㅅㅂ 이거 완전 공산 국가네?

박근혜 에미도 뒈지고 애비도 뒈진 집안에서 암탉이 우는 개씨발년이 뒈져야 나라가 돌아간다.

엄마 총 맞아, 아빠 총 맞아, 여동생은 지 고소하고 남동생은 뽕쟁이에... 집구석이 뭐 이따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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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의 한 마디[편집]

사실 킹무성 씨 말과 달리 국민들이 교과서를 그리 신봉하는 거도 아니고, 뇌가 크면서 교과서적 오류는 충분히 잡아내는 자정 기능이 있다.

좌편향이니 뭐니 하는데 교과서보단 사회 나가서 한번 좆되는 경험하고서 단체로 까는 거라고 병신아!

이 미친 놈들은 자꾸 국민을 가르치고 훈계하려고 든다. 맨날 국민을 위한다고 하지만, 머리 속에는 '나는 귀족이고 국민은 미개해 ^오^' 가 박혀있다는 결정적 증거이다. 상식적으로 국민이 헬조선이라는 단어를 쓰면,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개선해보겠습니다."가 맞겠냐,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헤븐조선에서 너희의 노오오오오오력이 모자란 거니 불평 마라!"가 맞겠냐.

신자유주의는 그렇게 빨더니 교과서는 국가가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우리 킹 ㅠㅠ

박적박[편집]

택배가 반송되었습니다.

박ㄹ혜 대통령 님께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좀 하시겠다고 하는데 어디 감히! 여기서 대부분 눈치챘겠지만 박ㄹ혜는 박ㄹ혜로 이길 수 있다.

옹호?[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주의. 이 문서는 중증 파오후 일뽕이 작성하였으며 일뽕 그 자체를 다루무니다.
이 글에는 아마테라스 츠쿠요미의 은총과 씹덕의 향기가 가득하무니다.
이 글은 친일성향을 띠는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존나 함유됐으무니다.
만약 당신이 제정신인 갓한민국의 애국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무니다.
○○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좌편향 교과서라며 기존 교과서들을 비판해오던 세력에서는 제대로 된 역사관을 배울 수 있다며 옹호한다.

1. 국정교과서 반대파들은 다양성을 운운하는데, 그렇다면 식민지 근대화론, 일제 시대에 대한 재해석 (이를테면 경제성장률) 같은 다양성도 인정해야 한다.

  • 개소리다. 그 반대파들이 말하는 다양성이란 학계에서 정설로 받아들이는 역사관 위에서 이루어지는 거다. 그러니까 좆문가 병신들이 주장하는 광주 무장폭동설이나 정게할배들이 아무리 광수놀이를 해도 역사책에 안 실리는 거다. 같은 논리로 환빠들이 치우 넣으라고 맨날 빼애액 해도 역사 교과서에는 절대 안 넣는다. 백 번 양보해서 그걸 다양성으로 인정한다고 하자. 국가가 나서서 하나의 방향을 정하는 것과, 최소한의 룰에 입각해서 각자의 주장을 펼치는 것, 어떤 게 더 다양성 있겠냐?

2. 민좆주의자들이 다양성을 운운한다는 건 굉장히 모순적인데, 자기들은 친일파 매국노라고 탄압했던 인간들이 민주주의니 다양성이니 역겹다.

  • 세 가지 포인트로 깐다. 봐라. 친일파는 다양성으로 인정할 범주가 아니다 병신들아. 자신들이야말로 다양성을 지 꼴리는 대로 휘두른다. 살인범, 아동 성폭행범 잡는 것도 사회적 다양성 침해인 거 인정?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면 이석기 같은 범죄자들도 어쩔 수 없는 처지가 있었을지도 모르게 되는 것이다. 나라에 사기꾼도 좀 있어야 헬조선 국민들이 사람 보는 눈도 좀 기르고 그러지 않겠나?
  • 반민특위 사건, 친일인명사전 관련 보수 단체 난동으로 과거사 청산 반대한 게 어느 쪽인데 피해자 코스프레? 탄압이라는 건 말이다, 프랑스 드 골 정부 정도는 되어야 탄압이라고 하는 거다. 친일파 한 명 잡았다가 풀어준 것도 탄압이라고 징징 ㅉㅉ 심지어 친일인명사전에는 좌익 인사들도 다수 있었는데 지랄하던 건 우파 뿐이다. 진영 논리로도 옹호 불가.
  • 그리고 국정교과서는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려는 목적의 역사 수정주의적 발상으로 비롯된 지극히 민족주의적인 주제이다. 킹무성도 국정 교과서에 대해 "과거지향적이며 부정적, 패배주의 역사관을 담은 역사교과서로는 희망 찬 대한민국 미래를 개척하지 못한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우리 후세에게 물려줄 자랑스러운 유산이 되어야 한다."라고 발언했다. 민족주의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도 못하는 바보들이다.

3. '무조건 친일파는 죽여야 한다.'라는 사고는, 역사의 이면과 다양한 관점을 인식하지 못한 한계에서 나오는 무지의 소치에 불과하다.

  • 착한 친일파 인정합니다. 이 망할 ㄹ혜는 지 애비가 일본 군대 소속이었다는 걸 감추려고 옹호하려고 하니까 별 미친 소리를 다한다.
  • 사실 광복 후 이미 70년이 지났고 연좌제도 폐지된 마당에 공식 석상에서 친일파 잡아 죽이자는 말 하는 사람도 없다. 누가 역사 교과서에서 친일파 죽이라고 하나?
  • 현재도 나치 당원을 아르헨티나의 마르델플라타까지 추격해서 잡아다가 사형 때리는 이스라엘은 졸지에 개무식 병신 나라행 ㅋ. 나치 당원은 무조건 사형 때려야 한다는 이스라엘 국민들은 모두 무지한 장애인들이었군요 ㅠ...

4. 민족주의 사관에서 벗어나야 비로소 민주주의와 다원성에서 역사를 보는 것이고 학술 데이터를 중시할 수 있는데 현재 상태에서 가능이나 한지? 학문적 소신이 인정되지 않고, 다원성은 존재하지 않는데 무슨 다양성을 운운하고 있냐?

  • 그런데 이 주장의 모순점은, 교과서를 국정화한다고 해서 민족주의 사관에서 벗어나는 게 아니라는 거다. 교과서 국정화하면 민족주의화가 심해지면 심해지겠지 줄겠냐?
  • 정작 박정희를 중심으로 하는 민족주의 사관에서는 한 치도 벗어나지 않으려 하고 있다.
  • 옹호자들은 같은 민족주의 사관과 다양성 논리에 대해서 계속 깐다. 똑같은 소리를 계속하니까 똑같은 소리로 깔 수밖에.
주류 사학계에서 인정을 안 하는데 다양성 운운 하지 마라. 학문적 소신? 소신껏 글 써온 게 현재까지의 검정 교과서이고 국정교과서는 정치꾼들이 개입한 문제다. 게다가 맨 위에서는 다양성을 부정하면서 여기 와선 다양성 운운하는 거 보소 ㅉㅉ 견강부회도 정도가 있지

진짜 좌편향인지는 알아서 보고 확인하자.

대부분의 찬성자들의 논리는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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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문서는 지나가던 천하의 개쌍놈들, 만악의 근원 나뮈병·나뮈충 새끼들이 지딴에는 재밌는 줄 알고근데 진짜 재밌다고 생각하는 남간충이 있다는 게 함정. 위키러라고 쓰고 반달러라고 읽는다쉽게 말하면 마리사와 앨리스의 관계[3]
XX같은 취소선점괄호(?)와 쓸데없는 하이퍼링크크고 아름답게 많아서(...) 읽기가 힘든 헬게이트헬조선과는 다르다 헬조선과는!가 열린 문서입니다(...)아니야 우리 나무위키는 그렇지 않아!
빠가 까를 만든다 망했어요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4]가독성을 위해 검열삭제같은 점괄호(...)랑 애미뒤진 이런 거 그리고 이런거 그리고 깨알같은 주석의 비율을 줄여주세요.
그런데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현실은 그런 거 없다(...) 답이 없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를테면 취소선이라든가 취소선이라든가
그리고 이 틀에도 쓰고 있다는 게 함정. 흠좀무. 무슨 지거리야 물론 믿으면 골룸.[5][6][7] 왜 골룸인지는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여백이 부족하므로 생략한다.
나무위키도 위키야 위키 나무위키에서는 편집이 당신을 합니다!! 나무위키의 영향력은 남한 제이이이이이이이일!!! 생략한다며! 그런거 없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사실 뻥이다 카더라.
이렇게 된 이상 취소선으로 간다 야 신난다 고만해 미친놈들아!! 취소선이 많아보인다면 지는 거다 나뮈병을 죽입시다. 나뮈병은 나의 원수
이거 뭐야 무서워...가히 데꿀멍 아 씨바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렇게 만든 새끼들은 절대 사람 새끼들이 아닐 것입니다.
근데 지금도 계속 쓰고 있잖아? 안될거야 아마... 에엑따! 무... 무슨 지거리야! 용서 못해! 장비를 정지합니다 물론 이게(...) 생각나는 건 기분 탓이다(...) 아님 말고.
더 생각나는 X같은(...) 엔하계 위키/특징적 표현은 추가바람.
3. 관련 문서



[1] 점괄호(...)가 쳐져 있지만 실제로는 틀에 점괄호를 넣으면 망했어요.그럼 왜 점괄호를 친거지...(...) 지울 생각은 없나
[2] 참고로 필자는 좆무위키 안 한다(...). 괜한 오해 말도록.
[3] 취소선이 쳐져있지만 사실로 봐야한다(...) 나무위키의 높으신 분들은 취소선을 엄연히 '개그'의 한가지 아니, 사실상 유일한 방법이라고 보고 있다고 한다.(...)
[4] 게다가 이런 각주도 줄줄이 다는 병크(...)를 저지른다. 충공깽(...)
[5]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런 각주를 줄줄이 다는 병크(...)를 다는 일이 없길 바란다
[6] 이렇게(...)말이다.
[7] 이 좆같은 각주를 줄줄이 다는 병크러들은[8] 사람 새끼가 아닐지도 모른다.
[8] 당연이 신지식의 성지 나무위키러들은 아닐 것이다.(...)[9]
[9] 이렇게 각주 안에 또 각주를 쳐다는 일도 없길 바란다. 무한의 각주? 히오스인가? 뭐야 이거 무서워

1."~~해서 국정화해야 한다!"

2."그런데 그 단점들은 국정화 안 해도 해결 가능하고 몇몇은 실제 단점이 아닌데요?"

3."너 이 새끼 종북 좌빨이구나!"

4.????

5.PROFIT!

비판[편집]

일단 외압, 특히 환빠, 재야사학, 기독교 등의 개입에 취약해진다. 안 그래도 한국 사학계를 왜곡하는 주범들의 입지가 더 탄탄해질 수 있다. 원균 명장설 같은 개소리도 높으신 분의 조상 우상화를 위해서 점점 끼어들려는 조짐을 보인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연일 '좌편향적' 매체 때리기 발언이나 박근혜의 행보처럼 노골적으로 개입 의사를 밝히는 것 때문에 더욱 논란이 심해진 상황이다.

평범한 일반 정치인도 아니고 근·현대, 현대 정치사에 논란이 있는 전직 대통령의 딸인 대통령과 친일, 원 모 씨인 분들이 직접 노골적으로 개입 의사를 밝히는 데는 문제가 클 수밖에 없다. 실질적으로도 박정희 띄우기가 주요 내용이 될 가능성이 크다.

교학사 교과서 사태처럼 실질적으로 제대로 된 교과서를 편찬할 능력이 되는지도 많은 의문이 드는 상황이다.

무엇보다도 역사 진술은 사실과 거짓으로 나뉠 뿐인데 좌편향이 되었다고 준동하는 것은 이념으로 싸움을 번지게 함으로서 논점을 흐릴 뿐이다. 즉 좌편향이든 우편향이든 사실을 감추거나 거짓을 이야기했을 뿐, 개차반인 것이다.

1억 보 양보해서 좌편향 교과서라고 치자. 유명 대학교수들이 전부 집필 거부한 국정교과서를 1년 안에 검정교과서 갈아엎고 처음부터 새로 만드는데 제대로 된 교과서가 나오겠냐?

그리고 애초에 잘못된 역사관을 주입하는 전교조 교사들이 잘못이지, 현재 교과서는 이런 진통을 겪어야 할 정도로 좌편향된 것도 아니다.

새롭게 역사를 주작하는 이런 행보는 중국의 동북공정이나 아베의 과거 조까 드라이브에 더더욱 지랄할 수 없는 입장으로 만들어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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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다, 병신아."

한 병신의 주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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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얪 실상은 이러하다. 교학사를 비롯한 천재 교육이니 금성 출판사니 내로라하는 교과서 기업들이 교육부에게 교과서 하청 달라고 징징거리는 꼬락서니다.

예전에는 정부에서 하청 받았지. 그것도 수임료 존나 받아가면서.(수임료는 변호사가 변호할 때 받는 거고 똘추 새끼야 이 병신 새끼는 바닥이 어디까지냐?) 그런데 이제 그렇게 안 하겠다는 거잖아. 밥그릇을 빼앗겠다잖아?

이러니 징징거릴 수밖에. 어차피 지들도 그동안 검정 기준대로 만들어왔으면서 무슨 다양성 드립을 치는지 씨발 노이해.

어차피 수능 국사 문제는 평가원에서 내는 건데요? 평가원이 국사 문제 내는 건 옳은 것이고 교육부가 책 만드는 게 그렇게 부들부들 거릴 일이구나 ㅋㅋㅋ

교과서 국정화 안 된다, 민영화 시켜라 이런 애들 보면 해주고 싶은 말이 수능제 폐지되고 본고사로 가는 걸 원하냐고 묻고 싶다.

어차피 그 내용이 그 내용이다. 삼성이 하청 업체 안 쓰고 자기가 만들겠다고 하니까 하청 업체에서 부들부들 거리는 꼬락서니랑 뭐가 다르냐?

자본주의 사회에서 지 이익이 줄어들면 나서는 게 당연한데 그걸 가지고 뭐라고 하시는 윗분 혹시 사상이?

그리고 학생들 입장에서 교과서가 다이렉트로 배급되는 게 부담이 덜하겠냐? 아니면 한 다리 거쳐서 배급되는 게 부담이 덜 하겠냐??

일단 출판사와 학교 간의 커넥션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지, 출판사가 학교 이사장한테 사과 박스를 보내면 이사장은 사과 박스 무게를 비교해서 가장 무거운 사과 박스에 낙찰 찍어주는 거임.

교재가 들어오면 창고에 쟁여놓고 나서, 학생들한테 판매할 때는 바가지 씌워서 판매하는 거지.

오히려 국정으로 배급하면 중간에 학교에서 끼어들어서 장난질 할 여지가 사라져 버린다.

국정화 안 된다 안 된다 지랄하는 건 출판사와 학교의 밥그릇이 걸려있으니까 정부는 빠지라는 소리인 거다.

반박[편집]

지가 뭔데 소제목 진실이라고 붙이고 실상 운운하는지 모르겠는데 교과서 채택비리는 주요한 논의 사항이 아니다. 최근 교과서 채택비리 판결이 몇 건이나 되는지 찾아보고 와라. 교학사 교과서 불매운동에 꼴통들이 부들부들하면서 비리 수사하라고 했지만 교학사 채택 외압 문제만 불거졌다.

그리고 (적어도 최근 3년 이내) 출판사와 학교 간의 커넥션의 물증과 채택비리를 논거로 하는 교과부의 주장을 갖고 오고 나서 결론을 내려라. 왜 니 뇌내망상을 진실이라고 디씨에 싸갈기냐?

국정화 반대가 출판사, 학교 밥그릇 걸려있어서 그런 거라고? 니 생각을 지껄이지 말고 팩트를 가져오세요 등신아 ㅉㅉ

아무리 디씨위키가 병신이라지만 씨발 술 취한 놈 횡설수설같은 썰 풀지 마라 아무리 개똥 같은 글이라도 맘대로 삭제하는 건 반달 같아서 같이 씨부려봤다. 좆같은 글로 항목 무수히 늘리지 말고 정리 좀 해서 올려라 개새끼야.

반박을 반박[편집]

커넥션은 제낀다 하더라도 국사 암기 과목 아님? 국정 교과서가 문제가 된다면 내용이 문제가 된다는 거임? 그렇다면 평가원에서 국사 자체를 출제하지 말라 그래.

어차피 걔네가 출제하는 거고 출제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해설이 따라붙는 건데 이건 뭥미?

반박을 반박의 반박[편집]

병신들.

지 대갈통에 들어있는 과대망상으로 일기를 쳐 쓰는 새끼. 지가 돈을 병신 같은 곳에만 쓰듯 역사를 지 수능 공부하는 데에만 쓰는 과목인 줄 아는 새끼. 평가원 국사 문제도 일단은 교과서에서 뽑고 교육부와 끼리끼리 노는 집단인데 전혀 다른 집단인 줄 아는 새끼. 자본주의에서 이익을 위한다고 적었는데 교학사만 돈 버니까 타 출판사는 더 빼애액하는 건데 자본주의 언급하는 새끼.

반박 글 단 놈도 반달 사진 올리고 글 삭제하면 되지 나뮈키처럼 토론이 뭐 하는 짓이냐 ㅉㅉ

나는 모두까기 인형이 될 꺼야! 빼애애애애애애액!!!

ㄴ 애미 뒤진 새끼들. 시발 내가 사학관데 교수 새끼들 국정화 반대로 딸딸이 친다고 수업도 내팽개치는 거 보면 아주 좆같다. ㅅㅂ 그냥 국정화하든 말든 뭔 상관이냐. 어짜피 고딩 때 배우는 건 평가원 문제고 국정화든 검정이든 그게 그거지. 솔까 EBS만 봐도 1등급 나오는 거 누가 병신같이 교과서 보냐. 그냥 사학 할 새끼들은 대학 와서 더 공부하는 거고 아닌 새끼들은 고딩 때 EBS 보는 걸로 끝내라. 역사 배워봐야 ㅅㅂ 뇌 공간만 차지한다.

ㄴ 그럼 전과해라 병신아 역사 배우는 새끼면 이런 개소리는 못하지 병신.

ㄴ 그렇게 교수한테 수업 받고 공부하고 싶어하는 새끼가 사회 돌아가는 공부는 왜 안 하려고 하냐? 대학생이 아직 애새끼여서 누가 시켜줘야 공부함?

지멋대로 결론[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국정 교과서 이전에도 교학사, 금성 출판사가 완전 내용 딴판인 데 이때도 교육부, 평가원이 출제하고 해설 달았음. 그리고 암기 과목의 특성상 교재 하나 정해지면 죽창 꽂기 더 쉬워진다. 그리고 굳이 국정 아니어도 정권 바뀌면 가장 영향 많이 받는 과목이 인문 사회 계열이다. 운지, 슨상님 정권 때는 무조건적으로 북한 용서해주고 포용하자 이 지랄을 해서 맨날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 지랄혔지라.

아따 또 지혼자 결론이랑께요 ㅋㅋ[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더 깊은 절망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당신이 금수저이거나 취업을 포기한 좆수 히키코모리라면 안심하고 읽어도 됩니다.
?????: 비겁한 팩트말고 정정당당하게 날조와 선동으로 승부하자 이기야!!

내용 정리 들어간다.

주장1 국정교과서 반대 이유는 사실 학교와 출판사의 커넥션 때문.

→ 증거 내놔라, 교과부 주장 갖고 와라 → 반박 불가, 버로우, 운지 드립

주장2 어차피 출제도 교육부, 평가원이 출제하니까 교과서를 교육부에서 낸다고 해도 똑같음.

→ 그 출제 기준이 교과서입니다 병신아. 정부한테 역사 교육에서 완전히 손 떼라고 하는 주장이 아닌데 왜 니 혼자 설레발 침? 평가원에서 출제하는 거에 태클 거는 사람 없는데 지 혼자 쉐도우 복싱질 ㅋㅋ 국정교과서에 반대 = 그러면 평가원에서 출제하지 말라고 해라 기적의 논리 완성 ㅋㅋ

→그리고 평가원이 낸 문제는 해설 안 나와 ㅋㅋㅋㅋㅋ 씨발 팩트도 틀리는 새끼가 진실 운운하는 꼬라지 ㅋㅋㅋ 이의제기를 한다고 해봤자 그것도 교과서 기준으로 하는데 ㅋㅋㅋㅋㅋ 아, 프린터로 공부할 순 있겠다. 교과서 지금 꼴 보면 탐구영역 교과서보다 못한 종이 쓰레기 나오게 생겼으니까. 어차피 30점만 맞아도 한국사로는 서울대 만점이잖아?(3등급까지 만점) 근데 프린터 떼봤자 한국사 특성상 결국 교과서와 별반 다를 건 없어.

이미 여기서 뇌내망상 ㅇㅈ하고 꺼졌어야지 무슨 놈의 진실이 혓바닥이 이리 길어?

추가 주장3 국정이 아니어도 정권에 영향 받는다.

→ 이 말인 즉슨, '이전에는 가이드라인만 주어지는 검정제였지만 영향을 받는다는 건 똑같으니까 정권 영향을 더 확실히 받는 국정교과서로 합시다 ^오^ N수생 좆까!' ㅋㅋㅋㅋㅋ 진실은 에미 벌써 뒤진 듯 ㅋㅋㅋ

국정교과서를 찬성하는 500인의 지식인들[편집]

국정교과서는 너무 위대한 정책이라서 지식인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국정교과서를 찬성했다고 한다. 뉴데일리 수듄

근데 저 글로 봐서는 경향은 그 뉴데일리 걸 그대로 복붙한 거냐? 사실 확인도 추가로 안 하고? 기자 수준 ㅋㅋㅋ

역시 한국에서 개인정보는 공공재라는 것을 만천하에 드러내보였다. 한국 개인정보 보안 수듄. ㅋㅋㅋ.

국정교과서에 대한 전두환 정권의 평가[편집]

20년 전에 엔두환 정권 당시 한국교육개발원에서는 국정교과서는 권위주의 또는 통제 사회에 어울리는 교과서 정책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이래도 탈모가 충입니까?

역사 교과서의 변천사[편집]

내 소개를 하도록 하지!! 나의 이름은 참견쟁이, 스피드왜건!!
이 문서는 지독할 정도로 설명충 냄새가 나! 짜증난다고! 토사물보다 못한 냄새가 풀풀 풍긴단 말야!
객관성을 위해 재미를 없앴다고? 아니지!! 이 문서의 작성자 또는 대상은 태어날 때부터 노잼이라고!

미군정교육과정(1945~1954): 국정교과서

1차 교육과정(1954~1963): 검정교과서

2차 교육과정 (1963~1973): 검정교과서

3차 교육과정 (1973~1981): 국정교과서

4~6차 교육과정 (1981~1997): 국정교과서

7차 교육과정 (1997~2007): 국정 교과서(단 국정과 검정 혼합. 수능 때문에 국사는 국정교과서. 근현대사는 검정교과서)

7차 개정 교육과정 (2007~): 검정 교과서 (2014년도 수능(2013 11.13)에서 국사 + 한국 근현대사 = 한국사 과목으로 통합)

가장 확실하게 아는 방법은 자기가 수능 볼 때 근현대사, 세계사, 국사 3사 체제였다면 국정교과서를 배운 세대라고 보면 된다.

수능 때 다 낡아빠진 고1 때 쓰던 황색 교과서 찾아본 사람들이면 대충 기억날 듯. 그리고 국정교과서로 배운 세대 대부분이 지금도 여러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것을 먼저 알게 된 가카께서 검정으로 전환한 것이 신의 한 수가 아닐까 싶다.

각 커뮤니티의 반응[편집]

일반적인 좌파 커뮤니티들의 반응은 "역시 친일파의 따님이시네!"이다.

대다수 정상적인 우파 사이트에선 내분이 일어나서 찬반 논란이 거세고. 일베는 언제나 그렇듯이 ㄹ혜님 후빨질한다.

그리고 서로 친일이니 좌파 교과서니 병림픽을 벌였다.

역갤은 "어차피 둘 다 국뽕이므로 구분할 필요가 없다."라고 주장했다.

개논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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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가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것은 실현 불가능하다. 어차피 헬조선의 역사관은 쪽본 짱개 나빠요 뿐이다.

ㄴ 진짜 나빠서 나쁘다고 하는 것 뿐인데?

정보를 마음껏 공유하고 교과서 찌끄레기보다는 외부 정보에 더 노출되기 때문에 무엇이 옳고 그름인지 민중 스스로 판단하는 시대다. 헬조선이라고 불리지만 이래 봬도 인간 개발지수 상위에 속하는 완전 자유 국가다. 어디 병신 같은 전체주의 공산국가가 아니란 말이다.

이는 국정 교과서로 배우고 졸업한 30~40대들 또한 대다수가 반대한다는 것에서 볼 수 있는데 이것에 찬성하고 계획하는 부류는 철저히 신민 애국 교육으로 귀틀어막은 50대 이상 꼰대들 뿐이다.

국사책 꾸겨서 베개 만들 궁리밖에 안 하는 놈들이 대다수인데 세뇌는 무슨... 애초에 열애설 터질 때만 시사뉴스 보는 음모론충들이 진지한 토론을 망치고 있는 게 문제다.

애초부터 길가는 초등학생 잡고 물어보자. 과연 주체사상과 북한이 훌륭하다고 생각할까? 왜 김 삼부자 찬양하는 종북들은 애국 교육 받은 꼰대들이 대다수인가? 주체사상 빠는 좀비들을 박살 낸 게 애국 교육이 아니라 헬북조선의 처참한 현실이 미디어를 타고 온 것이라는 걸 왜 모르는가?

ㄴ 그런데 이런 식으로 말해도 국정교과서가 병신 같은 게 사라지지는 않는다. 안 그래도 엉성한 교과서를 더 병신같이 만드는 걸 보고만 있어야 하나?

ㄴ 지금 종북 관련으로만 문제가 되는 게 아닌데 무슨 개소리신지

응 아니야~[편집]

세뇌? 그거 존나 잘됨~ 일본 보면 모르니~ 아몰랑~ 역사교육 우리도 몰랑 뭐가 먼지~ 현재 일본 젊은이들 빡대가리라서 지들이 뭔 나라랑 전쟁 벌였고 지들이 뭐가 잘못된 건지 좆도 모름~ 뭣보다 시시각각 정권들이 지들 좆대로 유리한 내용만 처 써갈길 텐데 그게 안 나쁘다고? 지랄한다 진짜

그리고 무당사건 폭발! 무당이 들려주는 한국사 이야기~ 잘났다 시발년아~

정말 좌편향을 몰아내는데 효과적일까?[편집]

일단 사실 여부는 제쳐두고 킹무성께서 주장하시는 교육계 90% 좌빨설을 믿는다고 쳐서, 과연 국정교과서가 학생들에게 올바른 우익 가치관을 심어주는데 도움이 될까? 잘라 말해서, 당연히 불가능하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건 결국 교사지, 교과서가 아니기 때문이다. 교과서를 아무리 휘황찬란하고 삐까번쩍하게 만들어 놓아도 결국 교과서는 수업의 보조 도구에 불과하다. 수업을 주도하는 것은 교사이며 학생들에게 지식을 전파하는 것도 교사의 비중이 절대적이다. 게다가 한국사 교사의 상당수는 좌파의 하이브로 불리는 전교조다. 그러니까 우편향 국정교과서가 보급된다고 해도 가르치는 교사가 좌편향이면? 과연 학생들은 어느 쪽으로 지식을 쌓게 될까? 막말로 교사가 교과서를 자기대로 해석해서 가르쳐버리면 끝나는 일이다.

즉 국정교과서 소동은 좌편향 몰아내기라는 목적을 수행하는 것에 하등 도움도 안 되고 애꿎은 나무와 세금, 그리고 시간만 날리는 멍청이 짓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차라리 지금의 쩝쩝이처럼 아예 수능 출제 기준을 교묘히 바꾸거나, 뭐하나 건더기 잡고 지랄발광육갑을 떨면서 전교조나 좌파 성향의 교사와 강사들을 인민재판으로 조리돌림하여 사회생활을 평생 못 하게 만드는 게 좌편향 척결에 더 효과적이다.

이러면 나라의 중심을 지키고자 하는 일베애국보수들은 지금 당장 죽창을 들고 학교로 가야 될 것 같기도 하지만 실상은 그것도 답이 아니다. 당장에 우편향 교과서와 우편향 교사들로 가득했던 80년대에 NL이라고 불리는, 대놓고 종북이 유행을 타기도 했다. 물론 그 이유 중 하나가 우편향적 매체였다는 것이 함정. 북괴가 왜 나쁜지는 가르치지도 않고 나쁘다고 외치기만 하니까 북괴의 감언이설을 듣고 홀랑 넘어갈 수밖에 없었다.


경고! 뤼 문서뤠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그런데 킹무성은 주체사상을 가르치는 것 자체를 공격하니, 80년대처럼 NL이 재성장하는 것을 보고 싶은 건가.

지나가는 이의 제안[편집]

일단 획일적인 국정교과서는 병신 짓이고 시대의 역행이다. 그냥 교과서에 주요 의견을 다 집어넣고 학생들이 비교, 선택하게 가르치자. (물론 좌편향 교과서는 좌파 주장이 부각되고 우편향 교과서는 우파 주장이 부각되겠지만.)

ㄴ 애들 배울 거 존나 늘어날 텐데? 그리고 그렇게 만들면 모의고사는 어떻게 낼 거냐?

결론[편집]

헬조선도 쪽본의 역사 왜곡과 함께 내선일체를 몸소 증명하고 있다.

머리가 멍청하니 나쁜 짓을 하려고 해도 효과가 없다.

우덜식 우파적 역사관을 주입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지만 망했다. ㅋ

물론 ㄹ혜 정부와 새누리당은 다음 정권이 새정치민주연합 정권일 경우 정부 주도 좌편향 교과서라며 비판할 것이다.

새정치민주연합도 마찬가지다. 이러니 정부 입맛대로 교과서를 요리하게 되는 영 좋지 않은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이 문제의 초점은 좌우가 아니라 역사관이 정부 아래 단일화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애초에 역사라는 학문은 우덜이 가르친 대로 믿으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과거와 끊임없는 대화로 다원화와 의문으로 나아가는 학문이다.

하지만 의문과 창조를 싫어하시는 헬조선 꼰대들에게 역사란 주입식 우덜식 사상으로 무장한 노예를 제조하는 수단 그 이상도 아니신 모양이다.

아가리는 자유와 민주와 화합을 외치지만 쉴 틈 없이 공산화, 전체화를 노리는 병신들의 알력 배틀 중 하나라고 이해하면 된다.

전부 내키는 대로 일원화하자니 다른 나라들 눈치가 너무 보이기도 하고 북한이 비웃을까 봐 야금야금 하는 거다.

비전공 우파들이 우리가 아는 선에서는 이게 팩트여~ 지껄이며 역사학계 대다수는 좌파라고 지랄을 떨고 있다.

그리고 환빠들은 주류사학계가 친일 매국사학 신봉자들이어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지랄을 떨고 있다.

좌파는 정부가 친일 반신 후예여서 그렇다고 지랄을 떨고 있다.

뭘 어쩌라는 거예요 병신들아.

요약하면 국가와 국민이 서로를 불신해서 낳은 병신 결과물이라고 보면 된다. 이딴 병신 같은 토론이나 할만큼 나라 꼴이 말이 아니니 탈조선하실 분들은 알아서 이민 갈 준비하시면 됨.

딴 건 모르겠고 교학사 교과서 검정 통과하고 몇몇 학교 채택할 때 언론이고 시민 단체고 그 학교 죽일 듯이 달려들어서 매장하고 결국 검정 통과된 교과서를 못 채택하게 했을 때 딱 이 사단이 날 거 같더라.

검정 민간 교과서가 우편향 교과서라고 매장됐으니 다른 검정 민간 교과서들도 철퇴 맞을 것 같던데 그땐 왜 그리 생각들이 짧았는가 몰라.

ㄴ 지랄하고 자빠졌네 교학사 교과서가 얼마나 병신이었는데 ㅋㅋ 사진을 디시, 사이월드에서 퍼오고 내용이 그 따위인데 좋은 평가 듣겠냐? 그리고 교학사 교과서가 그렇게 된 게 국정교과서 찬성 이유는 못 된다.

ㄴ 시발 오류만 따져도 오탈자를 제외해도 역사 자료 오류만 천 개가 넘게 나오고 자료 출처 엔하위키인 교과서를 퍽이나 쓰겠다 등신 새꺄

위의 병신 새끼들처럼 한마디로 줄이면 우덜식 싸움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양쪽의 공통 분모는 '우리 입맛에 맞게 역사책을 편찬하고자 함'이고 논쟁점은 '서로 입맛이 완전히 다름'이다. 고로, 위의 현명한 위키러가 지적해줬듯이 이런 병신 같은 싸움에는 끼어들지 않는 것이 좋다. 여기가 북한이 되지 않는 이상 절대로 해결되지 않는 논쟁이기 때문이다. 아가리로는 북한 욕을 늘어놓지만 결국 북한의 행보를 서로 앞다투어 이어가려는 모습이 참 헬조선스럽다.
아니 그 역사적 오류란 게 좌파 입장에서는 맞는데, 우파 입장에서는 틀려~ 뭐 이런 게 아니라, 그냥 틀린 사실을 지껄인 게 그냥 교과서보다 심하다고 병신아.

이걸 통과시키려는 잉간들에게는 이미 맞고 틀린 것이 중요하지 않다. 교학사 교과서 내몰 때 이 꼴 될 거 같다는 예상은 '교학사 교과서는 오류 투성이다.'라는 사실 판단을 가치 판단으로 받아들이는 병신들이 달려들 거 같다는 의미다. 실제로 그래서 이 지랄인 거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미 이들에게 정오 여부는 의미가 없다. 그냥 지들 생각 교과서에 싸지르는 게 목표일 뿐이다.

한국형 국정교과서 제작 기간 촉박[편집]

좌우를 떠나서 가장 심각한 문제로, 새로 나온 국정교과서는 시일이 너무 촉박하여 뭘 어떻게 해도 날림이 될 수밖에 없다.

교과서 하나 만드는데 적게 잡아도 3년이 걸린다는 걸 생각해보면 그 1/3의 기간에 어떻게든 만들어내라는 건 교차 검증 같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행위는 하지 말라는 뜻이다.

게다가 이 1년 남짓의 기간도 온전히 집필에 할당된 게 아니라 각 학교에 배포를 완료하기까지 1년이다. 즉 길게 잡아야 4~5개월 안에 모든 집필을 완료해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짧은 기간 동안 후다닥 만들어낸 교과서 질이 좋을 리 없다. 일베충 새끼들은 우파에서 만들면 뭘 해도 무조건 좋은 교과서가 나온다며 뇌내망상이지만...

교수들이 우파들의 주장처럼 단지 빨갱이거나 좌파들의 주장처럼 숭고한 학자 분들이라서 안 하려고 하는 게 아니다. 이건 교수들더러 그냥 뒤지라는 소리다.

아니면 기존 교과서를 짜깁기해서 편집만 한 상태로 내보내면 시간을 맞출 수 있지만 애초에 기존 교과서 전부를 올바르지 않은 왜곡된 역사교과서로 규정했으니 이것도 못 한다.

그리고 만약 이렇게 부실한 교과서를 만들어내면 그거 만든 교수들의 신용은 어떻게 될까? 당연히 씹창 날 거고 자신의 경력에 치명적인 오점으로 남을 것이다.

즉 여기에 끼어들 수 있는 자는 이미 신뢰고 뭐고 씹창 나서 학계에서 왕따 당하고 있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잉여들밖에 없을 것이다.

집필진으로 참여한 이들 상당수가 '현직' 교수들이 아니라 '명예' 교수들인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을 듯하다.

제작 기간이 상당히 촉박하기 때문에 정부에서 외국 게임 회사로부터 배운 DLC질의 적용이 유망한 부문이다.

신학기 교과서를 먼저 내놓고 다음 2학기 교과서를 단원별로 업데이트 하면서 시간을 벌고 돈도 버는 방식이 매우 적절해보인다.

만약 이렇게 된다면 헬조선 최강의 교과서가 탄생하는 것이다.

그러니 대부분의 교수가 집필을 포기하고 서명 운동을 한다.

뭐 남는 건 뉴라이트 남겠지만... 후우... 환단고기?

한민구 국뻥장관님께서 역사교과서 집필진으로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밝히셨다. 씨발 애들한테 정훈교육이라도 시키게? 김일성 개씨발 새끼!

국정교과서 도입할 경우 효과[편집]

  • 헬조선 인식 개선
  • 경제난 해소
  • 취업난 해소

  • 청년 자살 완화
  • 샤머니즘 정신 주입

사실상 김치급의 효능을 보인다고 한다. 국정교과서 도입하면 메르스도 안 걸릴 것이다. 무안단물 조까

반신이었던 유신께서 완전해지실 수 있다.

교과서 하나로 헬조선헤븐조선이 되는 마술을 보여줄 수 있다.

왜 이슈가 되었는가[편집]

당연한 거 아닌가? 집필진이 발화점을 넘는 통궈들이고 검정교과서 내용에서 홍어 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고 통들통들거리는데 제대로 된 내용이 나오지 않을 게 뻔하기 때문이다.

홍어들을 역사적으로도 매장할 수 있는 상황이며 그렇기 때문에 만들기 전부터 '선동과 날조로 미리 보는 국정교과서'라는 선동 자료를 깨시민 자유인님들의 천국 따봉북에 뿌리는 게 당연한 것이다.

홍어들이 선동했다는 점을 걸러도 국정교과서는 발화점을 한참 전에 넘었다.

무당 사건이 터진 이상 그것보다 더 심해졌을 게 뻔하다.

폐기 결정[편집]

촛불의 승리!
이 거대한 촛불의 바다는 그 어떠한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 않을 것입니다.
촛불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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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상쾌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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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 보슈역젹퐤돵의 댕복을 액숀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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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와 국민의당이 힘을 합쳐서 결국 폐기한다고 한다. 여소야대 정부이기 때문에 폐기일은 순조로울 것이라고 예상된다. 헤븐조선 만세! 근데 폐기 되기 전에 국정교과서로 배워야 하는 세대 있냐 혹시?

ㄴ 학교에서 뭔 종이 보니까 내 3년 밑이니까... 지금 중3인 애들은 고딩 올라오면 국정화 교과서로 배우던데 그게 한국사만 그런 건지 딴 것도 그런 건진 몰라.

이것도 최순실과 그 일당들의 작품이었음이 밝혀졌다. 샤머니즘 교과서로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급식충들에게 애도.

문재인이 다시 검정 교과서로 되돌린다고 한다. 이제 더 이상 뉴라이트 박사모 틀딱 연합이나 핥고 빨 다카키 마사오를 찬양하는 지구 폐기물급 소설로 공부할 걱정은 필요 없게 되었다.

추가 정보[편집]

ㄹ혜가 이미 예산을 책정했다는데 그 예산이 북한의 남침 등 국가급 재난 대비하라고 편성한 긴급 예산이다. 지지율 깎이는 소리가 들린다.

대통령이라고 빨아대는 게 헬조선인데 무슨.. 헬알못이네.

벌써 몰래 국정화 교과서 비밀 테스크 포스 만들어서 착착 추진 중이었는데 정보 새나가서 새정치 의원들이 몰려갔다 카더라. 여기서 셀프 감금 시즌2를 찍었다.

ㄴ원래 TF 단장이 지금 머구 부교육감인데 내가 그 단장 친구라는 아저씨한테 들은 얘기가 이것 때문에 엄청 괴로워했다고 하더라. 자신의 교육관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것이라고. 잘못된 거라고. 그래서 자리 박차고 머구 부교육감으로 갔댄다.(그 아저씨 말로는 한직으로 쫓겨난 거라고 하던데 뉴스 보면 보은 인사라는 식으로 되어있다. 이건 내가 잘 모르겠다. 알아서 판단해라.) 참고로 그 사람을 내세웠던 이유가 그 사람이 야당쪽 인사들과도 친분이 제법 되어서 고기방패로 쓰기 위함이었다고 한다. 이런 거 보면 교육계에서도 반대가 심하긴 했나 보다.

팝콘을 먹으면서 구경해라.

그린 야갤은 일베충, 가스통 할배와 댓글 알바들이 점령해서 반대파들을 빨갱이로 몰았다. 기적의 논리가 아닐 수 없다. 문화일보는 이번에 반대파가 북한의 사주를 받았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카더라.

김무성과 한국 대학생 포럼과의 대화에서 10, 20, 30대는 오염된 세대라고 한다.

김무성 : 우리 젋은이들은 오염됐으니 우리가 나서서 정화를 시켜야한다고욧 빼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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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은 니들이 알아서

근데 방송사가 TVㅈ...

ㄴ 방송사가 TV조선이라고 거를 거면 TV조선이 보도한 최순실 뉴스도 걸러라

ㄴㄴ 여전히 조갑제 같은 윽엑보수 새끼들 섭외하는 방송사 보도 내용을 다 믿냐? 참고로 JTBC는 저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 대한민국 수립이라고 바뀐 것을 건국절 사관을 받아들인 것이라 주장한다. 물론 JTBC도 좌편향인 만큼 가장 좋은 건 TV헬조선과 메티비씨를 보고 적당히 합쳐보는 거다.

ㄴㄴㄴ 근데 헌법에도 대한민국 정부는 상하이 임시정부를 계승한다고 하는데 대한민국 정부 수립보단 대한민국 수립이 더 적절한 말 아님?

ㄴㄴㄴㄴ 나도 그 생각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건 아님. 그냥 다른 견해를 소개해봤을 뿐이다. 하도 건국절 건국절 울부짖는 뉴또라이 때문에 이렇게 반응하는 거 같음. 그리고 박정희 독재 비판에 대해서는 경제 개발 찬양에 비해 너무 짧다고 TV조선과는 반대로 불평함. 거기에 대해서는 교과서를 봐야 할 거 같음.

ㄴㄴㄴㄴㄴ 그게 1공화국 체제의 수립이라면 맞는 말인데, 국가의 수립이라고 하면 좀 많이 논란이 되거든. 이게 다른 말로 일제강점기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와도 관련이 있어서... 애초에 정부의 법통은 정부에서 정부로 이어지는 거니까 임시정부 수립 - 정부 수립 이렇게 가는 게 옳다고 본다. 정부란 것이 '국가'라는 무형의 공동체의 몇 단계 하위 요소란 것도 감안하면.

사실 뉴또라이들이 대거 포진한 집필진으로는 저 정도의 질도 절대 안 나온다. 국사편찬위원회에서 뜯어고쳤다고 하데 엄청 문제가 있던 거 같음. 집필진이 초본으로 뭘 쌌는지 과연 궁금해진다.

그 외에도 만든 날짜 자체가 촉박해서 그런지 지도 등에서도 소소한 오류가 나왔다. 2차대전 관련해서 '추축국 최대 침략선'이 이상하게 그려졌든지 하는 식으로...

그리고 반신의 쿠데타를 산업화로 가리는 결과 중시를 하며 부마항쟁 등 다 빼고 쿠데타라는 말도 삭제 이거 완전 응답하라 1970이네.

ㄴ 요즘 누가 쿠데타라고 하냐? 군사정변이라고 하지. 그리고 1970년대였으면 통일혁명당 이런 건 말도 못 꺼냈다 븅신아 ㅋㅋ

ㄴ 엥? 쿠데타란 말은 검정에서도 없었는데?

근데 이거 보급이나 될지 모르겠다. 교육감 대부분이 진보던데.

아니, 이념적 편향 여부를 떠나서 내용부터 부실 그 자체다. 교과서로 도무지 못 써먹을 거라고 하는데?

ㄴ 이게 그나마 국편이 뜯어 고친 거라면 믿을 수 있겠냐?

교육감들이 이걸로 교육하느니 아예 역사 과목 편성 안 시키고 만다고 하니까 월권이라면서 교육부에서 억지로 채용하려고 압박 놓더라. 씹꼰대들인 줄로만 알았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국정교과서 검토본 보고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다. [2]

교육부가 국정교과서를 사실에 입각한 균형 잡힌 교과서라고 밝히고 있으나 1948년 8월 15일을 대한민국 수립일로 명기했다.
그간 교총이 제시한 3대 조건에 충족하지 못했다고 판단해 '수용불가' 입장을 밝힌다.

교총이 국정화 초기에는 찬성하긴 했는데 그 전제 조건으로 3가지를 내걸었었다.

  • 집필 기준 및 내용, 방법 등에 있어서 전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균형 잡힌 교과서
  • 이념적으로 편향되지 않은 다양한 교과서 집필진 구성
  • 친일·독재 미화, 건국절 제정 등 교육 현장 여론과 배치되지 않도록 할 것

이중에서 단 하나도 충족된 게 없으니 지금 교총이 반대하는 건 사실 당연한 일이다...보다는 그냥 내용이 존나 부실해서 얘들도 반대하는 것 같다.

자료 출처 : DC인사이드, 엔하위키

다른 건 모르겠고 이걸 보고 난 이게 교과서가 아니라는 걸 확실히 깨달았다.

라노벨 VS 국정교과서[편집]

내 생각엔 둘 다 병신 같지만 잘못하면 북한 새끼들처럼 사상조차 바꿔버릴 수 있는 국정교과서가 더 사회의 악인 것 같다. 양판소 라노벨은 시발 따쿠들만 보고 종이만 아깝고 말지 국정교과서는 학생이라면 무조건 보게 되고 이걸 다 찍어내야 하니 종이가 더욱 아깝다. 나무야 미안해 ㅜㅜ

라노벨은 돈 내기 아까운 거고 국정교과서는 종이가 아까운 거고

같이 보기[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