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몽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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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기밀 정보 창출 도구로서의 설렁탕.JPG | 주의. 이 문서는 오늘만 사는 사람을 다루거나 작성자가 오늘만 사는 사람입니다! 대통령이고 뭐고 전부... 어 시발 당신들 누구야? 뭐 하는 거야! 이거 놔! 잘못했습끄윽끅 살려주세어옼꼬로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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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국정화의 선봉.....장?[편집]
좌우를 안가리고 역사교과서 국정화 고시강행에 ㅂㄷㅂㄷ 하는 가운데, 정부가 꺼내든 일종의 와일드 카드였다. 설머도 쌍심지 키는 와중에 이 양반 레벨이 국정 교과서 집필을 한다 하면 반대 여론이 좀 수그러들꺼란 계산에서 한건데....
설계갑 or 통수갑[편집]
고육지책을 내서 육참골단하셨다.
오물통에서 자신을 빼낸 설계갑 상남자 퍄퍄
성희롱으로 자진 사퇴하고 인터뷰를 했는데 상당히 담담하다. 진짜로 고육지책 아닐까?[1]
확실한건 좋아죽는 표정을 보니까 타짜는 되기 힘들 듯 하다.
교육부가 자길 내세우자 처음엔 치매 운운 하면서 빼다가, 좆선일보 여기자 성희롱 발언 건으로 확실하게 발을 뺐다.
최 명예교수는 술을 많이 마신 상태에서 여기자들한테 “사랑이 끝났다를 한 글자로 줄이면 뭔지 아느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여기자들이 궁금해하자 “(정답은)빼”라고 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의적 표현 보소... 역시 갓울대는 다르다
시발 성희롱 기사뜬게 새벽3신걸 보면....
발 빼자마자 군이 교과서에 한다리 걸치면 그건 책이 아니라는 등 교육부 뒷목을 확실하게 조졌다 존나 설머교수 아무나 하는게 아니지 ㅋㅋ
여담[편집]
- 캬 시발 방연 속이려고 돼지똥 처먹은 손빈 급일세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 하는거다. 인문학 배워라 색히들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