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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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돈이 많다
이 사람은 동안입니다. 이 사람은 나이에 비해 존나 젊어 보이는 외모를 가진 사람입니다. 너가 이 사람에게 동안 비결을 가르쳐 달라고 해 봤자 "교과서만 보고 공부했어요"와 같은 뻔한 답만 들을 테니 일찌감치 포기하는 게 좋습니다. |
ㄴ틀 왼쪽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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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란 게 안 계시는 분이라서 언론 플레이나 선배빨 등의 야비한 방법으로 강탈하는 나쁜 인간들입니다. 이 틀이 달려 있으면 그 인물이 탄 상에 대해서 의심을 한 번 하십시오. |
ㄴ 중요한 기사나 사람들이 관심갖을 뉴스는 자기가 다 하고 듣보잡뉴스는 안나경한테 다시킴
젊은 시절 (MBC 아나운서) | 현재 (JTBC의 대표이사 사장이자 뉴스룸 앵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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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孫石熙 | |
국적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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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서울특별시 |
학력 | 국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미네소타대학교 대학원 저널리즘 석사 |
직업 | 언론인, 파문전사 |
소속 | JTBC JTBC 뉴스룸 |
경력 | MBC 아나운서국 차장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 연세대학교 겸임교수 MBC 아나운서국 국장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JTBC 보도 담당 사장 JTBC 대표이사 사장 |
소개[편집]
1956년생.
키: 176~177 cm (청년기에는 178~179 cm)
메갈옹호사건에 있어서의 신뢰도 : 나무위키>>>>>>>>>>>>>>>>>>>>>>(넘사벽)>>>>>>>>>>>>>손썩기
(물론 좆무위키도 신뢰도가 높은 사이트는 아니다.)
다이빙벨부터 사드괴담에 국정교과서 오보에 환풍구 사건때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학생들이라 했다가 나중에 정정했다.
사실 그렇게 뛰어난 것도 아니고, 그렇게 최악인 것도 아닌데 왠지 모르게 거품이 많이 꼈다.
ㄴ 그냥 디시인들은 메갈 하나때문에 깐다.
ㄴ 근데 방송인이라면 당연한것 아닌가? 미디어가 인물을 담 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이미지가 포장이되기 마련이고 거의 30년동안 미디어에 나온 인간인데 어떻게 비춰지든간에 그간 쌓아온 이미지들이 있지 않은가 그래서 그것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많은거고.
많은 사람들이 기자출신으로 알고 있는데 아나운서로 들어갔다가 기자로 보직 변경하고 1년만에 기자 때려쳤다
JTBC의 메인 앵커로서 MBC를 때려치고 나와 JTBC의 앵커가 되었다.
ㄴ 사실 이때 MBC를 때려치운건 아니다. MBC 아나운서는 이미 2006년에 진작 때려치웠다. 단지 프리랜서로 MBC 프로그램을 계속 했던 것뿐이다. 그래서 손석희가 시선집중을 진행할때 시작멘트가 원래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손석희입니다"였다가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성신여대 교수 손석희입니다"로 바뀌기도 했었다. 그냥 말하면 계속 MBC 직원인것처럼 보일까봐 그런 듯. (100분 토론도 마찬가지) 아무튼 JTBC로 가기로 결정하고 시선집중을 끝내면서, JTBC로 갔다. 그리고 시선집중의 후임은 신동호가 맡게 되었다.
ㄴ 동시에 시선집중 청취율도 떨어졌다.
7년간 성신여대 교수로 몸담았는데, 손석희가 다른대학 겸임교수 경력은 있지만, 겸임교수는 소위 말하는 시간강사다.(과거 정부에서 대학강사들이 무시당하는 현실을 위해 강사 관련 계층의 이름을 '교수'를 넣어 바꿨던 것이다.) 성신여대에서는 이와 차원이 다른 정교수였다. 진짜 학교에 자신만의 사무실이 있는, 우리가 말하는 그 진짜 교수님이었던 것.
당시 굉장히 까칠하고 날카로운 강의 운영을 했다고 알려진다. 처음에는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아나운서에 훤칠한 미남이기까지 한 손석희에게 재미있는 강의를 기대했다가 갈굼을 받고 실망한 여대생들이 많았다고 한다.
칼같은 커리큘럼에, 강의 중 뜬금포로 가만히 듣고 있는 학생에게 질문을 던지거나 발표수업시 발표하는 학생에게 질문을 해 놓고 대답을 어설프게 할 때, 강의 중에 졸때, 과제를 후지게 해 와 놓고 학점에 불만을 표출하면 자식뻘 여대생들을 가차없이 갈궜다고 한다. 물론 막말을 한건 당연히 아니지만, 조목조목 잘못된 것을 다 지적하고 그딴 식으로 하지 말라며 자괴감을 안겨줬을 뿐이라고 한다.
물론 그런 교수들이야 어느 학교나 있고 뭐 학생이 잘못한 부분에 의한 것이니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 것도 있지만, 그런 교수들 성향치고도 심했다고 한다.
참고로 JTBC 기자 중에는 손석희의 성신여대 시절 제자가 있다. 뉴스룸도 나온 적이 있다. 대학시절의 기억 때문에 당당히 직장선후배가 되었음에도 아직도 공포의 교수님 이미지를 마음속에서 못 버리고 손석희를 무서워 한다고 한다. 손석희는 그걸 알고 있어봤자 신경쓰지 않는 듯하다. '니가 알아서 이겨내라.' 공포의 교수님 ㄷㄷ하다
어떤 학기엔 아침강의였는데 졸면 죽음이라 잠 못 자고 온 학생들이 죄다 눈에 안 띄려고 뒷자리에들 앉곤 했다고. 물론 그런 학생들도 지적했다고 한다. 지금 뉴스룸에서 기자들한테 질문으로 조지는거보다 더 심한 듯?
근데 당시 손석희는 13년 동안 휴일만 빼고 매일 새벽 4시반, 늦어도 5시전에 일어나 6시대 라디오 생방송을 하던 사람이다.(심지어 100분토론하는 날은 집에 안가고 회사에서 4시간도 못 자고 일어나 시선집중을 진행했다고 한다) 그걸 마치고 학교에 와서 강의도 하는 거라 9시 10시에 조는 학생들을 전혀 이해하지도 납득하지도 못한 듯. 교수님 아량의 부족이 아니라 다 노오력이 부족한 너희 잘못이다. 너희 부모뻘인 교수님은 한밤중에 일어나서 일하다 와서 강의하는데, 니들은 헬조선이 그렇게 쳐졸면서 성공할만큼 우스워 보이냐?
그렇게 40대 50대 중년의 시기에 잠도 못 자고 살아온 것에 비하면 지나치게 피부가 곱고 새하얗다. 환갑할배가 맞나 싶다.(아들이 30살이다) 맨날 새벽방송을 해야 하니 술을 거의 안 먹고, 낮에 햇빛 안 들어오는데서 낮잠 자서 자외선을 안 맞아서 그런가 보다.
매사건마다 정부를 향한 거침없는 발언으로 젊은 좌좀들 사이에서는 이미 스타라고 불러도 좋은 수준이다.
다른 말로는 한국판 벤자민 버튼이라 불리우는데 동안동안열매를 먹어서 늙지를 않아 2020년이 되면 지하철 프리패스 가능한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동안이다. 심지어 3부 죠셉 보다도 동안임. 역시 60세!! 놀랍게도 박원순, 노회찬과 동갑이라고 한다.
포근하고 사근사근할 것 같은 외모와 달리 거친 언변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MBC 시절 욕 안들어본 사람들이 없었다고)
미칠듯한 해외인사 섭외력으로도 유명하다.트위터 창업자, 일본 전 총리, 러셀크로우 등등...
하지만 손석희도 정직한 언론인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그 이유는 아래 흑역사 파트에서.
학벌을 서울대로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외외로 국민대 출신이다. 당연히 서울대 출신인줄 알았다가 국민대 출신이란 사실에 놀란 사람들도 많더라.
이래저래 과오는 있지만 최순실게이트에 대해서만은 참교육 영웅 맞다.
물론 그렇다고 최순실 하나로 이전 과오가 정당화되는건 아니다. 아니 시발 이새끼가 참언론인이니 뭐니 쳐 빨리는거 존나 가증스럽네. 과거에 온갖 지랄을 다해놓고 존나 이미지 세탁 잘한놈이다.
ㄹㅇ 최순실 게이트 최대 수혜자다. 메갈 옹호로 얘랑 메갈방송으로 낙인찍혔던 JTBC가 기적적으로 기사회생했걸랑.
난 아직도 이새끼가 하는 말을 반은 듣고 반은 흘린다. 이새끼 말을 100% 다 믿는놈은 메갈이랑 같이 다이빙벨에 탑승하길 바란다.
사실 다이빙벨이나 사드오역문제도 욕먹을만하지만 비판대상인 닭과 닭정부가 개좆같이 한게 많고 손석희 이미지덕분에 어찌어찌 넘어갔지만 저 메갈 사태는 진짜 컸다 안그래도 페미니즘이 병신짓많이 해서 욕먹는데 여시에서도 저새끼들뭐냐 하는 혼종인 극우+페미니즘이라는 역사상 찾아보기힘든 메갈을 옹호한거는 정말 병크중에 병크였다. 정의당이 메갈옹호 했다가 한동안 이미지 병신되고 진보커뮤니티에서도 메갈당된거 생각해보면 안다.
그래도 10월 24일 최순실게이트 보도로 닭년 탄핵에 시발점이 되고 역사상 최악의 정부를 몰아내는데 큰역할하면서 어느정도 기사회생했다. 그리고 박사모나 똥희재가 하도 지랄들을해서 오히려 그게 손석희이미지 세탁하는데 아주 큰역할을 했다 저새끼들은 윤창중,문창극,변희재,김진태랑 엮일때부터 알아봤다.참 빡대가리들이다.
그래도 좋으나 나쁘나 인지도가 가장 높은 언론인이고 jtbc가 독보적으로 시청률이높고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 방송사가 된만큼 신중하고 좋은 보도를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사드오역이나 메갈사태같은 짓좀 하지말고... 뭐 삼성눈치 안보고 삼성까는거나, 앵커브리핑하는거봐서는 앵커 몇십년해오면서 생긴 소신이나 상식은 있다.
ㄴ엥? 다이빙벨이랑 사드 오역에서 이미 주작의 달인이라는게 드러났는데 뜬금 정부가 좆같이 한게 많아서 그랬당께 ㅋㅋㅋ 손석희는 MBC 시절부터 주작이 일상이었는데?
ㄴ ㅇㅇ 다시보니 물타기처럼 되버렸는데 사실 쓰고 싶었던건 내가 잘해서 사람들이 빨아주긴 보다는 상대방이 병신같이 굴어서 내가 뜨는 헬조선의 누가 더 병신인가 현상을 쓰려고함 손석희 보도할때 지르고보자 ㄹㅇ 고쳐야함
과거에 잘못을 많이 한 사람이 자기들 보기에 기분좋은 일을 한번 해냈다고 과거의 잘못이 무효가 되는게 아니다.
최순실 게이트는 게이트고 과거 병신같이 주작하고 오역한건 한거다.
그리고 최순실 게이트 이전에 손석희 장인상 다녀왔는데 정,재계인사들 엄청오더라 그때도 권력 상당해 보였는데 지금은 더 강할듯.
이렇게 생각하면 안되지만 이새끼만 아니였어도 나라가 이렇게 시끄럽지는 않았을것이다.
지랄하고있네 극우파시즘 씨팔련아
일베충은 뒤지는게 답이다.
ㄴ 난독증임? 그냥 순실리 게이트는 게이트고 썩희 과오도 있다는 뜻인데?
홍석현 아바타?[편집]
홍석현이 손석희를 극진한 대우로 영입한 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럼 홍석현은 왜 그랬을까? 정말 선의로 가짜 보수와 싸우려고? 꿈 속에서 김구 선생의 일침이라도 맞아서 개심한 걸까? 그랬다면 좋겠지만 헬조선에서 아무 불순한 의도가 없었다고 기대하는 건 너무 순진한 게 아닐까?
중앙은 조선 동아에 비하면 그렇게까지 노무현을 물어 뜯지는 않은 곳이다. 노무현도 경선 연설 당시 조선과 동아를 비판하며 손 떼라고 했지 중앙은 언급도 안 했다. (동아는 전라도 사장이라 김대중 밀었었다.)
또한 익히 알려진 대로 홍석현은 참여 정부의 비호 아래서 반기문 대신 유엔사무총장이 될 뻔했던 놈이다. 그리고 손석희 또한 노무현과의 여러 차례 대담 태도를 보면 노무현에게 호감을 가진 인물임을 알 수 있다.
이쯤하면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가? 철퇴를 맞은 참기자들은 길바닥에서 혹은 뉴스타파 같은 곳에서 빌빌대는 와중에, 왜 손석희는 종편에 영입되어 잘 먹고 잘 살게 되었을까?
박근혜가 하도 골빈 년이고 이명박도 찔리는 게 있어 이를 덮어준 쓰레기라 구관명관 효과로 노무현과 참여정부가 미화되고 마치 진보의 화신, 진보 정부로 미화되는 경향이 있는데
참여정부는 가짜 진보였다. 겉은 진보인데 속은 친재벌 친삼성 기조로 진보에게 배신감을 안겨준 정부였다.
ㄴ 삼성공화국은 역겹지만 나머지는 그나마 뒤늦게라도 현실 인정하고 미국 파병도 하고 우클릭해서 나았던 거다 애초에 김대중도 북핵 문제 빼면 우클릭 많이 했다 경제에서 좌클릭하면 문재앙처럼 경제 폭파됨
로스쿨도 결국 과거 폐지하고 음서제 부활시킨 꼴이고, 조국 같은 무능한 인간이 계급 이동을 부정하고 박근혜 탄핵이 안 된다는 둥 당당하게 개소리하도록 만들었다.
삼성 X파일 목숨 걸고 취재한 이상호의 취급이 어떠했는가. 그에 대한 노무현과 문재인의 태도는 어떠했는가. "도청이 문제다!"
그렇다면 왜 JTBC는 삼성을 비판하냐고? 왜 이재용 구속으로 몰고 갔냐고? 이재용은 홍재용이 아니다. 그리고 어차피 문재인이 되면 이재용은 백퍼 사면에 박근혜도 정권말 거래 카드다. 전두환도 사면된 걸 기억하라. 분명한 건 JTBC는 결코 홍석현을 터치하지 못하는 홍석현의 방송국이다. 실질 지분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런데 그가 조기 대선 완성이라는 공교로운 타이밍에 회장을 관두는 게 무엇을 말할까? 손석희의 수상한 앵커브리핑도 같은 맥락이다. 결국 선긋기, JTBC는 정치적 목적 없어요~ 공정해요~ 하는 코스프레라고 밖에 볼 수 없지 않은가. 그리고 홍석현은 반문연대를 조장하는 척 하면서 악의 연대로 프레임 씌우고(이마저도 얼마나 개돼지를 무시하는 건지 얼마 되지도 않아 바로 문재인한테 합류했다) JTBC를 절대선 포지션으로 굳히면 개돼지는 속을 거라는 계산도 깔려 있을 것이다.
애초에 보수 쪽이 최순실 뇌관을 쥐고 있었기에 그들이 시간을 더 끌었다면 탄핵 정국은 터지지 않을 수 있었다. 좀만 더 늦게 터졌다면 어차피 하야 종용 혹은 탄핵 후 조기 대선 같은 방식이 이루어지기는 어려우니까.
그렇다면 왜 JTBC가, 딱 조기 대선이 가능한 공교로운 시점에 터트렸을까? 시간이 부족해서 검증이 어렵고 선악 구도가 강하게 부각된 대선 상황이 필요했던 것 아닐까?
재력은 권력을 끝없이 희구하는 법. 홍석현 입장이라면 '참여정부2'를 계획하고 있을 것이다. 그 방법론은 결국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 문재인 같이 위선자 친노 집단 중에서도 특히나 위선적이고 조종하기 쉬운 인물을 디딤돌로 삼는 게 그의 목적이 될 공산이 크다. 막연한 노무현 콩깍지가 남아 있는 사람들은 노무현을 이용해먹은 친노가 얼마나 위선자들인지 모르니까 조기 대선 치루면 대통령 만들기 손쉬워 보였을 것이다.
태블릿 폭로로 틀딱만 남아서 단물 다 빠진 보수 논조를 세탁하고 단물을 빨 진보 논조, 그것도 '국내 최고의 공정방송'으로 변신했으니 이것 또한 일석이조.
그리고 괜히 이들이 페미니즘을 노리는 게 아니다. 페미니즘은 돈이 되며 맹목적인 여신도표를 획득할 수 있다. 그 속내가 메갈 옹호 기사로 나온 것 뿐.
손석희는 양심을 버린 게 아니다. 그냥 원래 홍석현과 친노의 부역자인 놈일 뿐이다. 단지 여태는 이해관계가 일치해서 정의의 사도처럼 보였던 거지. 문트릭스를 깼다면 손트릭스도 깰 수 있을 것이다. 열심히 문주당과 함께 대세론을 세뇌시키는 그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가.
만약 손석희가 양심을 지켰다면 문유라나 학식떼기에 계속 눈 감고 있을 리가 있는가? 유시민과 합세해 다른 후보만 편파적으로 깎아내릴 이유가 있을까? 저널리즘 타령하고 팩트 체크 그리 좋아하는 분이?
결국 박적박 문적문처럼 손적손일 뿐이다.
몇 주 동안 욕 쳐먹고 시청률 떨어지니까 마지 못해 문유라 말 꺼내는데 귀걸이 사진, 자소서 12줄 꼬라지, 날짜 가필, 초장부터 3465만원 연봉-꼴랑 14개월 있다가 패기의 유학-안 돌아와서 면직-37개월 퇴직금 수령 등 더 냄새나는 과정은 끝내 스킵하네?
정유라 우주성 캐던 정성의 1%만 더 써봐라. 심지어 저들보다 더 심각한 취업 비리고 그마저도 파슨스 유학의 발판일 뿐이었다. 저 놈 때문에 정규직 전환 거부 당한 사람은 뭐가 되는가.
가장 웃긴 건 저렇게 대놓고 실드 체크를 해줘도 문베충은 눈 돌아가서 손석희 깐다는 거다. ㅋㅋ
홍석현은 좌와 우 언론 둘다 자신의 영향하에 두고 싶어 했다
그래서 정통적 보수적 입장을 가진 중앙일보는 그대로 보수적 입장을 견지하고
JTBC는 진보적 스탠스의 시청자를 끌어모으기 위해 손석희를 영입한거다
같은 계열사지만 똑같은 정치적 사건을 바라보는 중앙일보와 JTBC의 스탠스는 완벽하게 대칭된다
문재인을 존나게 디스하는 중앙일보와
문재인을 존나게 쉴드치는 JTBC
홍석현 이새낀 지가 대통령이 못된다면 적어도 대통령에 영향을 주고 싶어하는 실세가 되고 싶어하는거다.
특징[편집]
풍성충이다
1분뉴스시절부터 곱상한 외모로 인기를 끌다가 오대양 사건 보도로 빵 뜨고 mbc시선집중과 100분토론을 진행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신뢰도있는 언론인으로 평가받기 시작했다
일단 방송진행에 있어서는 매우 뛰어나다. 대표적인 예로는 오대양사건, 세월호사건 팽목항 현장보도, 2015 경주 지진사태를 꼽을 수 있다.
특히 오대양과 경주 지진사태에서는 정말 몇가지 단어들만 가지고 보도를 내보내야하는 상황이라 타고난 순발력을 지닌게 아닌이상 방송 짬밥 먹은 사람이라도 매끄럽게 보도하기 힘들다.
경주 지진사태때는 그 자리에서 바로 특보로 지정하여 예정돼있던 보도들은 과감히 빼버리고 당시 사드 관련 인터뷰로 데려온 유승민 의원 유지진 과도 지진사태에 관한 주제로 변경하여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오대양사건 보도는 당시 생방송 진행 대처 능력에 관한 레전드썰로 더 유명하다.
하지만 손석희 본인은 그때 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흑역사항목으로.
또한 90년대 중반쯤 일어났던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붕괴사건, 대구지하철 폭발사고, 충주 유람선사고 등 큰사건사고가 터질때마다 뉴스진행을 맡았다.
어느 당파던간에 신경쓰지않고 군데군데 잘 깐다. 진보쪽을 까면 진보성향 사람들은 "손석희가 기계적 중립을 시전한다", "사람이 변했다"라고 비난하기도하며 보수쪽을 까면 "저새끼 좌좀이네"라는 반응들을 종종 엿볼수있다.
정치토픽외에 양측의 대립이 심화된 주제들을 다룰때도 a아니면 b, b아니면 a라는 극단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가끔가다 삐그덕 거릴때가 있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합리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애쓰는 편이다. 그간의 인터뷰나 본인이 냈던 에세이를 보면 방송매체의 다양한면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과 소신을 어필하고 설득시키기도하고 보다 비판적으로 바라보기도 하며 그것에 대한 대안까지 추구하는 사고력을보아 그냥 철저한 언론주의자적 성향을 지니는것으로 보인다. 그러니 이 사람에게 내가 지지하는쪽에 항상 좋은쪽으로만 접근할것이라는 착각은 금물. 기자들이 리포팅하다가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단어나 리포팅을 하게되면 그 자리에서 지적하고 정정하기도 한다.
심플하고 절제적인 언어구사력이 특징이다.
그냥 별거아닌 단순한 문장처럼 보여도 서정적이기도 하고 기발하고 날카롭기도하다.
근데 본인 실제로는 그와 반대로 중언부언하기도 한다며 천성적으로 말을 잘하는편은 아니라고 언급하기도했다
상대방이 계속해서 너무 뭉뚱그려 답변하면 속내를 드러낼때까지 집요하게 질문을 한다. 그러다가 결국엔 까발리게 만들어 가려운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듯이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만들어준다.
그러나 mbc시선집중 진행하던 시절에 가끔 정치이슈를 장기적으로 다룰때가 있는데 다소 취조스러운 분위기의 인터뷰로 인해 이른 아침에 듣는 청취자들 입장에선 좀 무섭고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어서 제발 비정치적인 토픽으로도 방송해달라며 항의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즉흥질문을 자주한다. 특히 시선집중때부터 두각을 나타냈는데 현재 jtbc뉴스룸에서까지 고스란히 그 방식이 이어지고 있다.
정치권인사, 문화계인사, 취재기자 등등 모든 인터뷰이에게 예상을 빗나가는 질문을 하여 순간 당혹감을 줄때가 있다.
“ | 토론프로그램을 하던, 시선집중을 하던 질문자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아마도 제3자들이 듣거나 보면서 느끼는 것은 문제제기를 하거나 쟁점을 제시하는 차원이기 때문에 그것을 반발짝 앞서간다고 생각할 수는 있겠죠. 평이한, 뻔한 질문이라는 것은 아무런 문제의식이 없는 질문이거든요. | ” |
— 손석희, 지승호-"마주치다 눈뜨다" 중
|
토론같은경우엔 양쪽이 나와서 설득에 의한 커뮤니케이션이니 만큼 특별한 경우외에는 본인의 개입을 최대한 줄이고 여러가지 가능성을 두고 양쪽의 발언권을 공정하게 주려고 한다.
뉴스나 시선집중같은데서 인터뷰할때 인터뷰이가 논리도, 설득력도 없는 개소리를 하거나 긴소리를 구구절절하게 늘어놓게되면 생방송이라는 시간적 제한때문에 "예", "알겠습니다", "30초 이내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필요한 부분만 듣고 말을 끊기도한다.
중간중간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농담을 던지면서 긴장감을 풀어주기도한다. 그 특유의 유머코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그러나 썰렁하고 노잼일때도 있다는건 함정
타겟팅은 딱히 국내만 하는것도 아니어서 브리짓 발발아 박아줘를 라디오 생방에서 전화통화로 팩폭해버린것도 있다. 브리짓의 궤변을 조목조목 공격해나가자 브리짓은 버티지 못하고 빤쓰런하였던것도 중요한 에피소드.
깔끔한 마스크와 신뢰감 있는 이미지때문인지 정치권에서 90년대때부터 러브콜을 받고있다. 정치권으로 진출하는 언론계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몰라도 그런 선입견때문에 가끔씩 손석희가 정치판에 나설거라는 루머들이 종종 생기기도했으나 그럴때마다 늘 본인은 절대로 정치를 하지 않을것이라고 반박해왔고 mbc 라디오 시선집중에서 홍준표와 시청자들 앞에서 맹세(?)를 하기도 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꾸준하게 단호한걸 보니 정말 정치 할 생각은 죽어도 없는듯?
또한 본인이 정치를 혐오해서 안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자신이 정치판에서 일하는것이 어울리지 않기에 안할거라며 일관된 자세로 부정하고있다.
후배들을 그렇게 잘 챙겨준다고 한다. 그래서 그를 따르는 후배들이 꽤 많다. 특히 뭘 사주는걸 그렇게 좋아한다고... 또한 후배가 기분안좋은일 당했을땐 위로해주려고 밥도사주고 술도사주고 노래방데려가서 노래도 불러준댄다. 똥꼬쇼 하지만 일할땐 매우 엄하기 때문에 무서워하기도 한다.
방송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로는 뭔가 절제되어있고 욕도안할것같지만 본인은 그런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고 한다.
주로 행동보단 언어에 있어서 정제적이지않다고 인정했다. 평상시에 입이 매우 걸다는것은 유명한 일화다.
또한 앞뒤안가리고 소리를 버럭 지를때도 있다고 본인이 밝히기도 했으며 그를 잘 아는 사람들은 방송 중간에 본성격 나올까봐 조마조마해하기도 한다고 했다. 실제로 인터뷰 하다가 빡쳐셔 볼펜을 집어 던진적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mbc노조 있었을때 노래패였었는데 노래는 잘 못불렀다고 한다.
손석희를 거의 신급으로 찬양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반대로 뉴스에서 오보를 내는 경우엔 너무 과하게 유독 손석희에게만 집중해서 까는 경우가 있다. 그가 매체에서 보여지는 이미지와 뉴스룸에서 보도를 할때 가장 많이 눈에띄니까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
물론 그가 보도관리담당 사장이기도하고 보도를 내보내는데에 인사권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기에 책임이 없는건 아니다. 잘못한건 비판받아 마땅하다. 허나 뉴스를 보도할때 손석희 혼자서 다 하는게 아니라 전체가 꾸려나가는 것이라는것을 잊지말자. 본질을 호도하여 그를 과하게 찬양하거나 비난하는 태도는 제3자에게는 씹극혐으로 비춰지니 삼가하도록 하자.
좌좀 커뮤니티에서의 반응[편집]
넷상으로는 좆리웹, 오윾, 좆리앙, 좆긴대학등 각종 좌좀 커뮤니티에서 빨린다.
대표적인 보수신문사인 중앙일보의 종편 JTBC의 성향을 단숨에 바꿔놓은 인물로 준수한 외모와 각종 사안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으로 유명하다.
주의할 점으로 왼쪽으로 치우친 몇몇 커뮤니티에서 손석희를 까다가 걸리면 당신은 순식간에 새눌당 알밥, 국정원 따까리등으로 불리며 갖은 패드립과 모멸감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메갈리안과 기타 커뮤니티의 대치상황에서 좌익커뮤니티와 일베를 한데 묶는 바람에 어떨려나 싶었는데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며 참교육 영웅 그 자체가 됐다.
근황[편집]
이미 양념 당한 문서입니다. |
이런 상황에 대해 문재인과 토론을 했는데 놀랍게도 그들의 공격 타겟이 되었다.
최순실게이트가 진행됨에 따라 사실상 손석희의 진정한 언론인 이미지는 닭과 닭사모가 만들어준다는게 확실해졌다. 닭이 진짜 아프리카에서나 볼법한 온갖 병신짓을 다했음이 만천하에 드러났고, 닭사모들이 아직도 닭을 옹호하고 손석희를 공격하면서 오히려 손석희한테 영웅이미지가 생겨버렸다.
닭사모들은 생각하면 할수록 답없는 종자들이다 지들이 까면 깔수록 손석희만 이득본다는걸 왜 모를까?
우좀 커뮤니티에서의 반응[편집]
우좀의 대표적인 커뮤니티 통베의 경우 당시 3수해서 국민대를 들어가던 띨빡이 뉴라이트운동 하다가 보수정권에 힘입어 언론에서는 거의 최상권에 들어섰지만
JTBC에 들어간 이후 각종 여론의 세태에 따라 손바닥 뒤집듯이 좌익언론을 자처하는 면모 때문에 상당한 기회주의자로 여기고 있다.
다이빙 뻥, 홍가혜와 같이 사실검증이 이뤄지지않은 정보를 단순히 현정부에 대한 악의적인 반항심 떄문에 함부로 보도하는 경향을 까기도 한다.
일베같은 몇몇 커뮤니티에서 손석희를 빨다가 걸리면 당신은 순식간에 전라디언, 홍어가 된다. <-근데 최순실 터져도 계속 이러냐?
흑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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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의 공통점[편집]
여태까지 헛발질을 보면 진보적인 내용 또는 보수정권의 병크/반대가 많은 정부정책에 대한 설레발이다. 한 특정 관점에서만 조사, 보도한 뒤 조사가 잘못되면 오역이나 뻥임이 드러나는 패턴이다. 언론인의 다각적 보도, 교차검증은 쌈싸먹었다.
예를 들면 가장 큰 병크인 다이빙벨은 해양구조전문가까지 부를 필요 없이 각 대학에 널린 물리학자,해양학자 한 명만 데려와도 교차검증이 가능한 것을 안하고 다이빙벨로 며칠을 우려먹었다.
사드 오역도 한 관점(사드반대, 사드는 위험해)로 본 것을 알 수 있는 게, 설령 기자가 중등 수준의 번역 실력밖에 안 되더라도 해당 기사처럼 극히 부정적인 서술이 나올 수가 없다. 원래부터 사드는 위험하다는 생각을 갖고 관련 자료를 최대한 훑어보다가, 모양만 비슷한 게 나오자 그 생각을 바탕으로 오역을 해낸 것이다.
'이거 심각하다! 신선하다! 일단 보도하자. 아, 아니야? 아 미안'
물론 종편이다 보니 지상파보다 인원이 부족하고 힘들 것이다. 그래도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검증하고 보도해야지 기존 언론의 대안이 되겠답시고 막 내질렀다가 헛보도를 하면 안된다.
판교 공연장 환풍구 사고사건[편집]
공연장이란 소리만 듣고 피해자들을 어린학생들로 규정지어서 방송함. 다른 방송국들도 오보를 했는데 (sbs와 mbn) jtbc만 징계를 안받았다. 뭐 별거 아니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 후 수많은 주작 오역 보도를 보면 회사 자체가 신뢰가 안간다. 그 뒤 피해자가 다들 30-40대 성인이라고 정정 보도를 9분뒤에 했다. 만약 저 공연장에 간 아이들의 부모들이 손석희의 희생자 대부분이 어린 학생이라는 보도를 보고 얼마나 불안해했을지 생각해보자.
다이빙벨 허위 보도[편집]
세월호 사건 당시 다이빙벨을 투입하기만 하면 마치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될거란 알파잠수기술공사 이종인 대표의 말이 사실인냥 인터뷰를 했고 실제로 다이빙벨이 투입되었지만 아무런 효과도 없이 생존자 구출에 실패했다. 아니 애초에 물속에서 작업 자체도 못했다.
언론인이 애초에 아무런 팩트도 없이 그저 다이빙벨을 투입만 하면 다 해결된다는걸 믿고 방송에 내보내서 국민들을 현혹시킨거 자체가 문제가 있다. 그 결과 방통위로부터의 관계자 징계 조치를 받았고 서울고법 또한 이 징계가 정당했다고 판결하였다.
언론인으로서 확인되지도 않은 사업가의 말을 마치 진실인냥 보도해서 유가족에게 아픔을 주고 사건현장에서의 구조활동에 혼동을 준 행동은 반드시 비판 받아야할 언론인으로서의 흑역사이다.
경향신문의 성완종 녹취록 무단사용[편집]
이 사건으로 성완종 유가족과 몇몇 네티즌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았으며, 경향신문과의 사이는 적대적으로 변해버렸다. 경향신문 사설에서 '손석희의 말은 맞지만 몰래 기사를 빼돌리는 건 잘하는 게 아니다.'라는 비아냥도 받았다. 다만 이 사건은 손석희의 이미지 덕분인지 잘 알려지지는 않았다.
2014 우리의 선택에서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무단사용[편집]
이거로 고발먹었는데 다른 두 기자에게만 유죄가 인정되고 손석희는 무죄 처리가 되었다는 것이다. 참고로 그 두 기자들은 징역형 맞고 JTBC는 지상파에 6억을 배상해야 했다.
당연히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며 반발이 일어났다. 머 무죄판결 났으니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무혐의 맞지만 분명히 손석희 잘못 있는거 맞다.
지카바이러스 주작[편집]
당시 미군기지에서 살아있는 탄저균이 배달된적이 있어서 논란이 된적이 있는데 jtbc는 이후에 미국의 주피터 프로그램 책임자인 브레디 레드몬드 박사가 용산에서 지카 바이러스 관련 실험을 추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마치 미국이 서울 한복판에서 위험한 지카바이러스 실험을 하겠다는 왜곡 조작 선동 방송을 했지만, 주한미군은 지카바이러스를 국내에 반입할 계획이 없으며 지카 바이러스 탐지키트 등 추가 장비 기능을 개선할거라는 말을 주작해서 언론중재위원회의 시정조치를 받았다.
사드주작[편집]
손석희가 있는 Jtbc는 성조지 기사를 인용하며 “발전기의 굉음이 작은 마을 전체를 덮어버릴 정도”라고 전했으며 성조지와 인터뷰에 나선 사드 운영 요원이 “이 지역에서 살 수 있는 건 두 마리 돼지뿐이고, 사드 포대 근처엔 사람이 살기 어렵다"라고 말했지만
원문에는 해당 사드 부대가 외딴 밀림에 있는 점을 강조하면서 “작은 마을을 밝힐 규모의 거대한 발전기가 내는 소음이 모든 걸 뒤덮고 있다”고 적혀 있었고 “우리가 아는 한 그 곳에 살고 있는 유일한 것은 돼지 두 마리 뿐”이라고 적혀 있다.
이쯤 되면 거의 광우뻥 수준의 선동이다. jtbc 측은 오역이라고 하는데 오역 논란이 일고 다음 날도 아니고 3,4일 지나서 정정보도를 했다는 건 비판 여론에 떠밀려서 했다는 말 밖에 안 된다.
게다가 손석희는 미국에서 석사학위까지 받은 사람이다. jtbc 뉴스룸의 총책임자인 손석희의 손에 이 기사가 안 들어갔을 리가 없는데 그런 사람이 오역을 보고도 안 고쳤다고? 이건 손석희가 기자 리포트 관리를 대충 한다고 보지 않으면 아무래도 이해가 안되는 내용이다.
사드 오역문제는 애초에 답을 정해놓고 취재한거라는게 드러났으니 사과해야지. 근데 특히 저널리스트계에서는 그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것 자체를 굉장히 자존심이 구겨지는것으로 여겨 4년이 지나든 40년이 지나든 정정은 커녕 과오를 시인조차 하지않고 아예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허위를 강변하는 경우가 횡행하는게 현실이다.
비록 4일뒤에 오보를 정정했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그냥 어물쩡하고 대충 넘겼다고 하기엔 신문한켠에 작게 정정하는것과는 달리 본인들이 매우 명백한 잘못을 했다고 인정했으며 꽤 진중하고 고찰적인 태도로 반성하는둥 손석희나 JTBC에 대한 시선을 떠나서 가장 바른 정정보도의 자세을 취하지 않았나 싶다. 앵커브리핑-루쉰이 그렇게 말했으니까
메갈 사태[편집]
손석희가 총괄하는 JTBC 뉴스룸에서 메갈의 행위는 언급하지 않고 메갈과 대립관계에 있는 사람들을 그 중 여혐, 일베충만 언급하여 메갈반대는 일베나 하는 것처럼 대충 보도하고 넘어갔다.
보도 내용은 2꼭지로 한 꼭지는 웹툰작가가 메갈리아 유저로 여러 욕설로 공격받아 고소한다는 기사, 다른 하나는 여혐, 메갈, 일베 등의 sns 등장 빈도를 분석한 빅데이터 기사다.
문제는 왜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사건이 이렇게 커졌는지, 티셔츠와 메갈리아는 관계가 있는지 없는지, 왜 메갈리아가 공격받는지, 왜 다른 쪽에서는 메갈리아 혹은 성우나 작가를 옹호하는지, 그 웹툰작가는 왜 메갈리아라고 인식되었는지, 누가 메갈리아나 그 지지자, 지지자로 의심되는 자들과 싸우는지를 보도하지 않거나 제대로 보도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뭐 이런 잡다한 인터넷 세계 얘기에 많은 시간을 쓸 수 없다고 판단했을 수 있다. 그 와중에 보도 절반을 부정/긍정 분석마저도 없는 피상적인 빅데이터 분석이나 했지만 혹시 모른다. 그러니 그 중에서 제일 큰 고소 건 정도만 보도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점은 안타까운 강남역 살인사건을 뜬금없이 끌고 와서 친메갈(or 친페미)vs반메갈을 극히 일부에 불과한 여성vs여혐 프레임으로 바꾸었으며, 수많은 반메갈 세력 중 오로지 일베만 보도했다는 것이다.
이번 사건에 이미 급식화된 일베는 이슈메이킹 능력이 확고히 떨어져 아무 것도 못하고 짜져있었는데 뉴스에서는 일베 얘기만 수십번이 나왔다. 뉴스 내용은 메갈, 여혐, 일베, 메갈, 여혐, 고소, 일베의 도돌이표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메갈리아 및 옹호자와 일베 및 옹호자 구도로 사건이 벌어졌고, 그 일베가 작가를 모욕해 작가가 참다못해 고소한다는 쪽으로 해석하게 유도했다.
유재석하고 상당히 비슷한 느낌이다. 이미지 관리가 철저하고 극렬 빠들이 존재한다는거. 차이는 유재석은 어쨌건 능력은 있는거고 손석희는 능력이 없다는거. 이미지로 먹고 삼.
저 위에 왜곡보도들과 각종 날조와 흑역사만 해도 벌써 이미지 타격 입어야 하는데 위에 영웅 운운하는 머가리 없는 새끼 봐라 ㅋㅋㅋㅋ
이미 그들에게 손석희는 영웅이기 때문에 남이 수억원 들여서 출구조사 한거 무단으로 가져다 써도 미미한 잘못일 뿐이다. 미국이었음 수십억 손해배상에 독자들 다 떠났다.
그리고 메갈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으면 일베라고 몰아간거 봐라 ㅋㅋㅋ 이게바로 헬조선이다. 실력과 팩트 이딴거보단 이미지와 감성 이거 2개면 다 해결된다. 이건 뭐 성우계→웹툰계→방송계 순으로 터지고있다. 이젠 법조계까지 터지고 있다. 씨발ㅋㅋ 뉴질랜드로 바꾸는중ㅋㅋ
솔직히 제3자가 보기에도 이번일은 졸라 너무했다. 이번일로 몇몇놈들은 새로운 좌우합작을 이룰거라고 예언을했다.
야이~ 그래서 뉴스 안볼꺼야? ㅎㅎㅎ
2018년 현재 여검사의 고발사건으로 페미들이 미투운동이라는 마남사냥을 하는 꽃뱀이랑 인터뷰를 했다. ㅅㅂㅋㅋㅋ 이새끼 졸라 띄워주는데 본색 어디 안간다.
오대양 집단 변사(자살) 사건 오보[편집]
오대양사건이 터지자 KBS에서 먼저 속보로 자막처리해서 방송을 했는데, 그 방송을 보던 한 MBC관계자가 우린 특종보도로 가야된다고 결정했고 당시 뉴스데스크 주말 앵커 담당이였던 손석희가 보도를 함.당시 보도영상
손석희가 당시에 갖고있던 정보는 단 2줄뿐. 그 상황에서 바로 생방으로 들어가야했기때문에 MBC가 얻은 자료를 데스크밑으로 찔러주기전까지는 최대한의 순발력과 두뇌풀가동을 발휘해 달랑 두줄짜리 정보가지고 멘트를 5분에서 10분간 길게 늘려 어떻게든 시간을 끌어야했고 MBC가 얻은 후속 정보까지 보도까지 마무리하는 경이로운 진행 능력으로 레전드로 급부상함. 1분뉴스시절엔 그냥 잘생겨서 빨렸다면 진짜 앵커로 각인되어 빵 뜨기 시작한건 오대양사건 보도때부터였다.
근데 문제는 집단 자살 사건이라고 해야하는데 집단 피살 사건이라고 큰실수를 하는바람에 회사 내부에서도 난리가 났다고 한다. 그 정신없는 상황에서 앵커라인과 기자라인의 한계가 부딪힐 수 밖에 없었겠지만 어쨌든 본인도 언론사끼리의 특종 경쟁으로 15초짜리 대본을 가지고 15분 소설을 썼다고 회고할정도로 본인의 치부로 삼기도 했다. 또한 MBC "박상원의 아름다운 TV얼굴"이란 프로에서 당시 오대양 사건 보도때 자신의 오보에 관한 비화를 털어놓으면서 이게 만약 언젠가 집단 타살사건이라고 밝혀지게 된다면 난 희대의 특종을 한 사람이 된것으로 생각하겠다 라며 웃픈 심경을 털어놓기도 하였다. 해당영상
프리랜서 기자 폭행 사건[편집]
주의!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각도를 잘 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문서는 상황 파악이 안 되어서 나대다가 고소미를 박스로 처먹을 사람들이 볼 필요가 있습니다. VPN 쓴다고 네가 안 잡히는 거 아닙니다. 친절한 디시인이라면 축적된 노하우를 총동원하여 이 불쌍한 친구들을 갱생시켜주십시오. |
맨날 피해자의 목소리가 그 증거라더니 정작 본인이 당하자 발뺌하고 있다.
그리고 자세한 정황을 보면 불륜 의혹도 있는 것같다.
주의! 이 문서는 의외입니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 의외입니다. 의외의 모습에 놀랄 수 있습니다. |
✨형이 왜 🌸 🌼거기서 나와...?✨🌸 별 기대도 안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등판하거나 나오지 말래도 계속 나오는 놈에 대해 다룹니다. 네가 왜 거기서 나와?? |
[1] 놀랍게도 우리의 홍그리버드가 손석희를 공개위로를 했다.
이 문서는 솜방망이 처벌을 받은 대상들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능지처참이나 화형을 당해도 시원찮을 엄청난 흉악범인데도 죄질에 비해 너무 가벼운 솜방망이 처벌을 받거나 아예 무죄 판결을 받은 철면피들을 다룹니다. 부디 이 악마 놈들을 하루빨리 사형당하게 해 주거나 죽창으로 찔러 버리십시오! |
벌금 300만 원 솜방망이 처벌로 끝나버렸다.
조주빈 송금 사건[편집]
텔레그램 n번방 사건 항목 참조.
동안[편집]
이 사람은 동안입니다. 이 사람은 나이에 비해 존나 젊어 보이는 외모를 가진 사람입니다. 너가 이 사람에게 동안 비결을 가르쳐 달라고 해 봤자 "교과서만 보고 공부했어요"와 같은 뻔한 답만 들을 테니 일찌감치 포기하는 게 좋습니다. |
주의. 이 문서는 흡혈귀에 대해서 다룹니다. 이 문서는 고혈을 빨아먹는 흡혈귀들을 다루는 문서입니다. 다행히도 이 새끼들은 자외선과 파문엔 한 방입니다. 태양권!!! 선라이트 옐로 오버드라이브!!! ???:강이 핓빛으로 물들 것이다. |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
잘생긴미중년 보빨러인만큼 빠는 여자들이 많다 배우 윤여정이 뉴스룸나와서 손석희랑 같이 희희닥거렸다
디키러들아 영생의 비법을 알고 싶다면 이분을 찾아가라
영생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프로토스만큼 오래 살게 될테니까
사실 파문전사라 카더라 사...사스가..! 60대!
40대~50대 중 13년을 내내 새벽방송을 하느라 잠도 많이 못자고 살았다고 한다. 근데도 얼굴이 새하얗다.
대신 매일 일찍자고 새벽에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을 해서 건강해진 듯? 항상 해가 안 떴을때만 출근해서 자외선을 맞을 일이 없었나? 매일 밤중에 일어나야 되니 술도 잘 안 먹은 듯.
전원책에게 1패를 안겨줬다. 참고로 겨우 1살밖에 차이가 안 난다. 참고로 이 때 손석희의 나이는 박정희가 사망했을 때의 나이와 동일한 62살이다.
ㄴ저게 한살차이라고? ㅋㅋㅋ 진짜 파문전사냐?
ㄴ내 면상을 보면 기절할껄. 난 생긴걸로 따지면 이말년보다 어릴거 같은데 주호민이 중학교 다닐때 난 고등학교 다녔었다.
ㄴ응 40대 아재가 디시에서 본인 동안이라고 주책을 떨고 다니시는구나
ㄴ 이자벨 아자니는 전원책과 동갑인데 손석희같은 동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