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게임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망했습니다.
이 문서와 상관있는 분들은 벌써 망했거나 곧 망합니다.
벌써 망해서 더럽게 재미없거나 매우 혐오스러운 내용을 담습니다.
이 문서와 관련되어 인생 망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민학살을 당하고 있거나 양학충 그 자체입니다.
무고한 뉴비들을 좆같이 다뤄서 뉴비들이 불쌍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이 게임을 할려고 한다면 고렙들이 많은 곳에는 가지 마십시오.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수면 카운터>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나 길거나 존나 재밌어서 좆될 가능성이 지극히 높습니다.
새벽에 이걸 하느니 차라리 잠을 보충하여 너의 건강을 보존토록 하십시오.
Z Z Z Z Z Z Z Z........

주의. 이 문서는 존나 재미없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것 때문에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져도 디시위키는 PPAP를 추면서 등장해 주지 않습니다.

두 명의 유저가 액션으로 서로 맞붙는 게임장르. 스트리트 파이터 2가 흥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지만 한국에선 슈팅게임과 함께 내리막을 걷고 있다.

특히 철권쪽은 부심, 양민학살 등으로 얼룩진 게임계에서도 가장 심각한 부류들이 설치는 곳.

격겜유저들은 지 언행이 자연스레 뉴비를 몰아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왜 요새는 뉴비가 없냐'라며 노래를 부르는 모순이 가득하다.

뉴비를 영입하는 자와 양민학살로 조롱하는 자가 끊임없이 대립하기 때문에 이미지가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를 넘어 플러스 마이너스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

위키에서 문서 독점하는 격게이는 없길 바란다. 안 그래도 좁아서 누가 누군지 다 아는데 이렇게까지 해야겠냐. 격게이가 무슨 신성불가침도 아니고 옛날에 분노조절장애 걸려가지고 체어샷 날릴 수 있다는 사회적 인식이 생겨버렸던 장르 게임의 품격이 떨어지는 비판은 하지도 말라는 식으로 문서를 독점하면 누가 좋아하겠냐. 설명할 거면 녹화 영상을 켜서 증명해야 할 것이지 위키에서 글로만 이거 아니라고 하면 누가 설득력 있게 들어주겠냐? 격겜 커뮤니티와 나무위키를 오가면서 논의하지 않고 혼자서 독단적인 기여를 하면 그게 격겜계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반영하는 서술이냐? 지는 남한테 간섭질하지 말라고 하면서 훈수 둬도 괜찮다는 모순을 왜 보이는 거야? 그냥 평범하게 훈수 둬도 될 사소한 일에 '내가 보기에 너 맞춤법 모르는 개새끼'라는 식으로 모욕하면 잘도 격게이 유입이 위키를 통해 들어오겠다. 격겜에서 중요한 건 결국 스틱질 실력인데 막대기질이 핵심인 게임에 맞춤법을 필요 이상으로 따지는 건 뭐지? 독점한 격게이가 제시한 자료 중 어처구니가 없는게 의사도 아니고 한의사가 정리한 논문이었다. 어느 정도 위백화됐는데 그렇다고 위백처럼 막 공신력 있는 논문에 집착하는 것도 아니다. 본인한테 공신력이 부족한데 어떻게 남한테 공신력 생기라고 독설을 퍼부을 수가 있지?

나무위키에서 격겜 문서는 대부분 꼰대아재들이랑 격투게임 관련 커뮤니티 출신 혹은 그런 출신 중 쫓겨난 개폐급으로 보이는 놈들의 규정충짓으로 엉망이 되었다. 뉴비가 조금만 실수해도 신고 게시판 도배질로 바로 영차행을 때리는 졸렬함을 볼 수 있다. 지나가던 어떤 참트루 격게이한테 시비 걸었다가 키보드로 철권 공참각이 잘 안 먹힌다는 팩트를 인정하기 싫어서 신고 게시판에 상주하면서 괴롭혀 쫓아낼 정도다. 정작 격겜 커뮤니티에서 나뮈병들을 좋아하진 않을 것이다.

싸우는 장르다 보니 진짜로 쌈박질이 일어나기도 하는데 우리는 이것을 리얼철권이라고 부른다. 역시 국내 격창겜의 시초 철권답다.

적당한 노력으로 다수의 캐릭터를 투입할 수 있는 장르기 때문에 생각보다 신작이 많이 나오는 게임이기도 하다.

물론 아재들이 주로 빨아대는 철권,더킹,스파 계열은 스파빼고 사양길이지만

이미 고이고 고인 물이라 할 사람만 하고 안할 사람은 안한다는게 정설.

2020년대 격겜은 주인공을 불행하게 만드는 게 유행인가 보다. 철권 8이랑 스파 6 등등.

양상[편집]

모든 격겜은 결국 장풍같은거 쏘고 견제하고 막다 많이 때리는놈이 이긴다.

찐따싸움 : 콤보따위 모른다. 대신 얍삽이는 안다. 진짜 고수가보면 복장터져 디지겄지만 찐따들끼리는 잘논다.

양민싸움 : 찐따들이 어디서 이상한 콤보동영상 한두개 보고와서 따라하려고 별 뻘짓을 다한다. 물론아직은 잘논다. 콤보영상이 좀 손에 익기 시작하면 의자 맞을 확률이 올라간다.

고수싸움 : 딜캐치, 콤보 기계가 되었다. 아재라면 옛날에 이수 좀 다녔던 전력이 있을수 있다.

괴수싸움 : 미칠듯한 심리전, 일격사급 콤보를 구사하는 등 사람이 아니므니다. 주로 EVO 같은 세계대회에 집결한다.

좋은 격겜이란?[편집]

1. 개나소나 쓸수있는 한방콤보가 없는가? : 밸런스 붕괴의 주범이다. 양민들이 게임을 기피하게 되는 원인이다. 차라리 4~50퍼의 체력이 까이고도 도망갈 구멍은 만들어줘야한다. 물론 특수조건하의 일격기라던지, 다시 그 콤보를 때릴 기회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부정하는건 아니다.

2. 캐릭터가 매력적인가? : 격겜도 결국은 캐릭터 게임이다. 겜돌이들이 보고 빠질수있는 요소가 필요하다. 이러하다보니 스파 시리즈를 제외한 거의 사실상 모든 격겜들이 중2병스멜이 심한 편이긴 하다.

3. 캐릭터 밸런스는 맞는가? : 텁텁텁텁텁텁텁텁텁텁텁텁텁텁텁텁텁. 차라리 이런경우엔 그런캐 고르면 체어샷을 내주면 된다.

4. 커맨드는 직관적인가? : 옛날 격투게임의 홍수때 이래서 망한놈이 좀 있다. 차라리 너무 엽기적이면 괴작이라고 후대에 칭송받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