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태그 토너먼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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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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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시리즈	철권 태그 토너먼트 ·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휴대용	철권 어드밴스 · 철권 3D 프라임 에디션

존나 히트 친 전작인 철권 태그 토너먼트와는 달리 망겜이 되버린 작품.

하지만 반남 이새끼들은 망한줄 모르고 창렬함이 넘치는 철권 7이라는 똥망겜을 싸고 있었다.

그 결과 어느 정도 재평가를 받기도 했다.

아이마스에 마코토 군복 입힌거 내놓지말고 철권을 갓겜으로 만들란 말야 반남코 개새끼들

그래도 철7과는 달리 캐릭터 수도 혜자스럽고 맵이랑 브금 퀄도 좋고 부카드 양학이나 프리미엄 서비스 같은 것도 없어서 좋긴 좋다

태그2 브금 중에서 개인적으로 Wayang Kulit 맵이랑 Winter Palace 맵 브금이 제일 좋더라

콘솔판 경우에는 다소 미묘한 평가를 받은 전작들 5DR,6랑은 달리 간만에 초월이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콘솔판 한정으로 무려 대마흑형과 콜라보를 하여 이 분 테마의 전용 스테이지와 전용 브금이 존재한다.

솔직히 플삼, 엑박360, (정발따윈 못한)위유를 가지고 있다면 접대용으로 하나 있는게 좋을 정도로 게임성과 즐길거리가 좋은편이라고 생각한다.

플삼이라면 철권6,솔칼5도 포함되있는 파이팅 에디션 사는게 좋다. 물론 현재는 플삼세대에서 플포세대로 넘어온지 꽤 되었지만 엑박360판은 엑원에서 하위호환이 되니 참고하길.

등장 캐릭터(콘솔판 캐릭터 포함)[편집]

가나다 순으로 나열한다. 콘솔 전용 캐릭터는 (★) 표시

캐릭터 수가 콘솔판 기준 총 59명으로 역대 시리즈 중 가장 많다. 하지만 콘솔에만 캐릭터를 많이 추가하다 보니 콘솔판과 아케이드판의 캐릭터수 격차가 큰 편이다. 아케이드판은 44명 남짓.

특징[편집]

전체적인 밸런스는 좋은 편이다. 단, 각 캐릭터들의 성능이 비슷하다기보단 뭔 캐릭을 해도 조합만 잘 짜면 개나소나 죽창질이 가능하기 때문. 필드에서 띄워서 체력 반 못 깎으면 병신 조합이고, 벽으로 보내면 체력 60~70%를 단숨에 깎는게 너무도 당연한 게임이다. 여기에 레이지 상태에선 단타 딜도 어마무시하게 쎄지기 때문에 제 아무리 개캐라도 한번 뜨거나 레이지 기술 2번 맞으면 태그를 생각해야 하는 판국이라 밸런스가 크게 의미가 없다.

역대 철권 시리즈 중 가장 방대한 커스터마이징을 자랑한다. 왜냐하면 이 작품에서만 있는 프린팅 기능 때문인데 이것 때문에 옷에 들어가는 온갖 무늬들을 직접 플레이어가 꾸밀 수 있기 때문. 따라서 장인들의 코퀄리티 코스프레를 볼 수 있으며 3D무겐이란 별명도 붙었다.

테켄튠즈라는 갓갓갓 시스템 덕분에 맵 브금을 니가 좋아하는 음악으로 바꿀 수 있다

BGM[편집]

철권 태그 토너먼트 2/BGM 참조.

띵곡이 존나 많다.

↑ 이 게임의 최종보스. 콘솔판 한정으로 플레이어도 사용가능.

[1] 이 게임의 최종보스. 콘솔판 한정으로 플레이어도 사용가능.

[1]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조무위키

등장 캐릭터(콘솔판 캐릭터 포함)[편집]

특징[편집]

BGM[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