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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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및 비판[편집]
유비소프트의 '노답 기획력에 노답 게임성' + 레벨파이브의 '성골중심 노동환경' + K-게임사 특유의 '현질유도' = 펄어비스
월클병 걸린 3류 개발자 겸 한국의 로버트 스콧 김대일에 의해 2010년에 설립된, 현질유도가 없을 뿐 돈 밝히는 건 어느 한국 게임 회사와 전혀 다를 게 없는 한국의 중소 게임 회사. 그 고인물 전용 망겜 고소사막, 고소사막 모바일, 새도우 아레나 등을 만든 게임사가 맞다. EA, CDPR처럼 야매로 만든 듯한 자체 게임엔진(고소사막 엔진 등.)도 보유 중이다. 자세한 연혁은 여기로...
2018년에 이브온라인으로 유명한 아이슬란드의 CCP게임즈을 먹었다고 한다. 그 결과가 바로 이것이다.
현 시점에서 펄어비스는 "내세울 건 게임 그래픽밖에 없는 하룻강아지 초짜 찐따 루저 게임사 주제에 '한국 게임계의 희망'이라고 자칭해 개폼 잡아가며 세계 유명 게임사들을 상대로 깽판을 치는 월클병 유사 게임사"로 악명이 자자하다. 게임 운영 및 A/S 능력이 매우 절망적인 건 둘째치고 마케팅 면에서도 헬지의 라이벌이자 상위호환(?)이란 악평을 받기도 한다. 물론 지금도 펄없 측에선 변하겠다는 말만 할 뿐 가시적으로 변한 게 전혀 없다. 제발좀 빛강선과 이재용 보고 배워라. 심지어 상호소통도 빠들끼리만 함. 복지가 좋은 편이긴 한데,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직원관리 제대로 안 한 탓에 회사에는 무능한 인성쓰레기 유사직원 양아치들로 가득함. 심지어 직원들 중 일베충도 있음.
펄어비스 인턴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펄어비스는 김대일 사단 중심의 블랙기업에 가깝다고 한다. 잡무와 야근이 당연시되고 있고, 심지어 인턴 과정에서 고된 노동과 상부의 폭언에 견디지 못해 중도 포기하거나 상부한테 찍혀서 인턴에서 탈락당한 사람도 있을 정도다. 특히 게임 기획 관련직로서 근무하고픈 취업준비생이라면 더더욱... 오죽하면 "성골이 아니면서 펄어비스에 입사한 사람은 모든 희망을 버려라"는 말이 나왔을까? 그러므로 게임업 취업준비생, 특히 게임 기획자로서 활약하고자 할 사람은 펄어비스는 무조건 믿고 거르길 권장한다. 근데 이런 근무환경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거기에다 카겜 시절에는 펄없이 카겜과 야합하여 검은사막 비판한 검은사막 유저를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한 전과도 있다. 여기와 여기서 보면 알 수 있든 '한국 게임계의 희망'이라고 보기가 정말 민망할 정도로 펄어비스 게임들의 문제점이 정말 심각하다.사실 한국게임의 진정한 희망은 따로 있었으니...
포텐독으로 사회적 논란을 야기하고 있는 레트로봇과 마찬가지로 극성빠들을 보유중이다. 그들을 '펄폭도', '대깨펄' 등으로 불린다고 한다. 이들은 그저 국뽕에 사로잡혀 펄어비스을 "한국 게임계의 희망"이라 치켜세우고 일말의 비판도 없이 찬양/고무/옹호만 해대는 3류 종펄 꼴통집단이니 병먹금이 정답이다. 거기다 펄어비스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조선족', '국까', '로아충' 등으로 몰아세우며 펄없의 인지도 확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니 더더욱... 근데 펄없 옹호세력 치고는 정작 펄없겜 한 적이 거의 없다더라.
ㄴ정작 제일 흥하고 있는 한국 게임은 로스트아크다. 옆 크래프톤이 엘리온을 만들었는데 로스트아크 하위 호환이 되버려서 펄어비스 신작이 로스트아크 하위 호환이 될 지는 지켜봐야된다.
다만 이들이 만든 게임들의 영상미는 좋았다고 한다. 영상미만큼은...하지만 그것 빼고 나머지는...에휴...왜 겜성 면에서 코얼리션,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 등 외국 게임사는 물론 로스트아크 서비스하는 같은 한국 게임사 스마일게이트 RPG한테도 밀리고 매출 면에서도 닌텐도에 크게 처발렸는지[1] 알 것 같다. 펄없에게 충고하겠는데, 그래픽은 게임의 전부가 아니다.
최근에는 폰사막크리드, 도깨비펑크 2077, 페이퍼플랜 8 등 이른바 '개노답 삼형제 게임'으로 AAA게임시장에 도전(?)한다고 하던데, 펄없의 전례들과 사내 개발환경 등을 봤을 때 발매일은 고사하고 발매 여부부터가 걱정되는 상황이다. 다만, 펄없이 'AAA게임에 도전한다'는 언플만 무한반복할 뿐...펄없아, 니들이 자꾸 도전한다고 말로만 하던데 대체 그 도전 언제 실천할거니?
설령 신작들이 무사히 발매되더라도 사후 지원과 컨텐츠 퀄리티 등의 문제와 게이머의 냉혹한 평가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도 우려되는 점. 당연히 애국 마케팅로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사펑2077을 지나치게 의식하여 너무 느긋하게 개발하는 것도 문제가 되는데, 거듭되는 발매 지연으로 인한 각종 리스크가 그만큼 늘어나고 개발 프로젝트가 아예 산으로 가버릴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2]
상기 3개 쉰작들은 펄어비스가 새로 만들었다는 쉰형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으로 개발한다고 하는데, 웃프게도 사실 그 게임엔진에 탑재된 대부분의 기능들은 그냥 언리얼 엔진 5으로도 능력만 된다면 충분히 가능한 것들이다. 그저 펄어비스가 자신들의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자체 게임엔진 개발'이란 뻘짓을 해온 셈이다. 고작 5%의 로열티가 아까워서... 거기다 기존 자체 게임엔진 '고소사막 엔진'의 경우, 해당 게임 엔진에서 드러난 각종 버그들로 인해 고소사막과 함께 사이좋게 까이고 있는 상황이다.[3] 물론 자체 엔진을 도입하면서 얻을 이점도 있겠지만 그건 능력이 제대로 되어야지... 그리고 펄어비스사 자체 게임엔진 보유했다고 하여 그게 반드시 기술력이 우월하다는 걸 의미하지 않는다. 일본의 레이디벅 등 일부 인디 게임사도 자체 게임엔진을 보유 중인데 정작 그 개발사들은 게임으로 승부을 걸지 펄어비스처럼 게임엔진 앞세워 자랑질하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그 쉰형 엔진과 그 쉰작들, 즉 펄어비스의 '도박'이 성공한다면 상기의 비판점들이 대개 옛말이 되고 삼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게임계의 일류기업으로 거듭나겠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안다. CDPR, 캡콤, 게릴라 게임즈, EA, 343 인더스트리, 베데스다, 스퀘어에닉스[4] 등 일부 예외를 제외한 대부분의 게임사들은 자체 게임 엔진을 개발하지도 사용하지도 않는다는 것을... 게다가 그 일부 예외조차도 대부분[5] 펄어비스와는 달리 이미 오랜 시간동안 쌓아온 게임 개발 경험을 지닌, 다시 말해 기술력과 개발력 등에서 검증된 게임 개발사들이란 것도 부정할 수 없는 팩트다. 펄없에겐 정말 험난한 경쟁이 될 듯...
사실 상기의 문제점과 우려점은 대부분 '기획력 결핍'이 낳은 것들이다.[6] 특히 펄어비스는 이미 '기획자 무용론'을 대놓고 설파할 정도로 '기획에 대한 혐오'가 다분히 심각한 편이다. 이러니 펄없의 게임들이 운영 이슈로 까이고, 신작 개발 속도가 지지부진할 수 밖에 없다는 것. 이미 앞서 비슷하게 언급한 적이 있듯 애초에 '게임은 기술력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건 이미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덧붙여 기획을 혐오하면서 오로지 기술력만 믿고 막나가고 있는 펄없의 논리는 닌텐도 스위치의 흥행 행진과 로스트아크의 글로벌 흥행 등으로 이미 논파된 지 오래다.
따라서, 펄어비스가 아무리 기술력이 월등하다고 해도 기획력이 제대로 받쳐주지 않는 한 아무 의미가 없다. 이미 겜판소 라노벨 코노스바에 나오는, '방어력 몰빵 쓰레기 캐릭터' 다크니스 씨가 그걸 우회적으로 증명하지 않았는가? 지금 보니까 기술력(방어력)에만 몰빵하여 AAA게임시장에 도전하려는 펄어비스의 현상황이 그 다크니스 씨와 거의 판박이 수준이다.
그리고 펄어비스의 그 잘났다는 기술력 또한 사실 전세계 게임업계에 비해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애초에 펄어비스의 기술력이 그래픽 원툴이라 사실상 반쪽짜리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게임엔진은 한국산이지만, 게임엔진에 쓰이는 미들웨어는 대부분 외국산이란 사실도 기억해야 한다.
IGC2018 펄어비스는 어떻게 기획서 없이 '검은사막'을 만들었을까?(인벤 기사)
디씨 검은사막 갤러리의 어느 갤러가 쓴 펄어비스 비판
블라인드의 펄어비스 리뷰
드디어 거품 터짐[편집]
파일:떡락.gif | 뜨어어어어억락 가즈아아아아~~ 이 문서에서는 잘못된 길을 선택해서 엄청난 손해를 입은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미 떡락해도 추해진 것들이니 부디 미리 손절하길 바라며, 구조대 기다리다 한강에 빠지거나 해도 디시위키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4월 28일, 검사모가 중국에서 매출 등에서 폭망함과 동시에 주가도 '블소2 쇼크 사태' 이상으로 떡락되고 말았다.
'유망주 목록 = 데스노트(살생부)'이란 공식이 증명되는 순간이다.
자세한 건 검은사막 모바일 문서의 '중국 진출' 항목으로...
애초에 펄어비스 또한 결국 엔씨소프트 상위호환에 지나지 않았다는 건 팩트다. 다만 엔씨 블레이드&소울 2가 스스로 망하는 걸 가지고 도깨비 게임 PV로 이미지가 잠시나마 올라갔을 뿐...
이 사태 이후에도 펄어비스는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말로만 "AAA급 신작 만든다"며 입만 털고 있는 상황이다. 한 때 '질좋은 게임을 개발하느라 개발속도가 느린 게임사'였으나 지금은 '그저 개발속도가 느릴 뿐인 저급 게임사'로 악명높은 블리자드 따라하나 본데 현재 블리자드는 이런식으로 하지 않는다. 옵치2도 한 때 베이퍼웨어 상태였으나 성추문 터지고 관련 개발진 물갈이한 후에야 겨우 PvP 베타 일정이 발표되었으니까...
이후 신작 근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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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펄어비스는 하라는 게임 신작 개발은 뒤전에 밀어버리고 기부활동, 기성 산업과의 콜라보, 신사옥 건립, 굿즈팔이 등 쓸데없는 짓만 잘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쯤되면 게임 사업 자체를 접어버려도 무방할 정도...아예 아이챌린지와 콜라보할 기세...
기어이 2022년 2분기 실적발표에서 넥슨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처럼 펄없 신작의 모바일 추후 발매를 검토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서 발매 추가 연기 확정은 둘째치더라도 전작 검은사막/검은사막 모바일과 마찬가지로 펄없 신작들 또한 부분유료화로 갈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거기다 도깨비 한정으로 NFT+P2E을 도입하여 대놓고 리니지라이크화 하겠다고 선포한 상태다. 이러니 걱정 안 될 수 있나?
암튼 이로써 펄없 신작 BM는 사실상 부분유료화(+P2E) 확정이다. 아직도 펄없 신작 기대하며 눈물의 쉴드나 쳐대고 있는 펄등이 ㅅㄱ ㅂㅂ
이에 카카오게임즈랑 비교하는 놈들도 있는데, 카카오는 자체개발 능력이 아예 없고 유통/운영도 더 개막장이라 까이는데 반해 펄없비스는 운영도 카카오보다 약간 나을 뿐 못하는 건 마찬가진데 개발이 자체 게임엔진이란 레어템을 보유하고도 더 개막장이라는 건 차이점. 말딸 말아먹은 카겜에 비해 약간 나을 뿐 둘 다 총체적 난국이란 사실은 변함이 없다.
그리고 모바일 추후 이식 발매도 확정난 이상 그래픽 다운그레이드도 각오해야 할 듯...
물론 이 역시 언론발 루머라 확신은 어렵다. 하지만, 펄어비스 측에선 이에 대한 해명이 전혀 없는 상황이라 펄없이 기사에 나온 그대로 갈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게 아니다.
그 이후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정보 추가 공개도 없이 현재 점차 고인물 전용 게임으로 망해가는 검은사막 운영에만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마그누스 같은 대규모 업데이트 때마다 크고 작은 버그가 터지고 신작 소식도 2022년이 다 끝나가도록 안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펄없의 그 잘난 기술력이 이제 슬슬 한계가 드러나고 있는 중. 이대로는 정말 회사명 그대로 '심연에 떨어진 흑진주 꼴'이 날 게 불 보듯 뻔하다.
펄어비스의 미래는 사실상 매우 어둡다고 할 수 있다. 이미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정보 추가공개 약속도 2번이나 어긴데다, 도깨비 등 다른 2개 신작들의 출시 여부가 불투명해졌고, 전작인 검은사막마저 마그누스 업데이트에서 새로운 문제가 터지면서 비판을 받고 있으며, 그 덕분에 펄어비스 신작들에 대한 대중의 기대치가 바닥 밑으로 추락함은 물론 펄어비스의 회사 이미지와 신용도 그리고 주식 등이 초고속으로 추락되는 등 펄어비스는 사실상 '한국게임계의 희망'에서 다른 '흔한' K-게임사와 마찬가지로 '아시아 게임계의 수치이자 골칫덩이'로 전락되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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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023년 신년사에서 붉은사막이 사실상 MMORPG로 회귀되었다. 그러게 애초에 하지도 않을 도전 하지 말라니까. 이로써 펄없 전세계 요주의 게임사 확정이네. ㅋㅋㅋ
ㄴ ...는 오보였다. 아쉽다. 근데 그래봤자 2023년 현재 펄업 신작 관련하여 아무 소식이 없다는 건 변함이 없다.
아이챌린지 호비&챌린지 1년생 코라쇼+이노우에 키즈나(키즈) 의문의 1승. 자꾸 미루고 또 미루다 이제 얼라들한테도 본받고 매번 베네세 본사를 향해 그랜절해야 할 지경에 이르렸으니 솔직히 도전 운운하며 어그로 끌기만 하는 펄없 입장에서 매우 굴욕적이라고 할 만하네.
2023년 신년 컨콜에서는 올해 개발완료 목표라고 말 바꿨다. '붉은사막 발매 후 20년 서비스' 드립[7]은 덤. 이쯤되면, 그 '올해 안에 완성된다'는 말도 허풍(과장광고)으로 들리는 수준까지 온 듯하다. 차라리 개발 취소 해 버리는 게 너희 입장에서 훨씬 이득이 될 듯... 어차피 망겜으로 나올 게 뻔하니까...
2023년 8월 23일에 붉은사막의 신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었다. 물론 대부분 호평이나, 어차피 실체가 드러날 때까지는 그저 펄레발설레발일 뿐이니 의미가 없다.
펄어비스 신작 최대 불안요소, 게임 사후지원(운영) 경시 및 과분산 위험[편집]
검은사막의 아침의 나라가 흥하게 되자, 증권가와 대깨펄들의 망상과는 달리 오히려 신작에 대한 기대감은 커녕 시후지원(운영) 경시 및 과분산으로 인한 폐해가 우려되는 실정이다.
과거부터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원툴 게임사로 불리던 회사다. 근데 그런 회사가 도깨비 등 신작을 만든다? 거기다 새로 만든 게임 엔진으로?? 그것도 멀티 되는 싱글겜으로??
이러니 설령 예정대로 나온다 해도 '(추후) 멀티 플레이를 지원하는 싱글 게임으로 나온다'고 발표난 이상 결국 펄어비스의 한정적인 게임 운영 능력이 필요 이상으로 분산되어 결과적으로 전반적인 게임의 운영 부실로 이어질 뿐이다. 정말 우려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일단 싱글 게임으로 낸다고는 하지만 결국 멀티플레이를 주력으로 밀고 나갈 게 뻔하기 때문이다. 그것도 새로운 한국형 BM을 탑재하면서 말이다.
붉은사막은 더더욱 심각하다. 우선 싱글로 출시한 후 추후 멀티 추가로 10년간 유지하겠다며 공식적인 설레발을 날린 부분에 대해선 우려가 많은데, 이는 헤일로 인피니트 혹은 포스포큰마냥 싱글의 분량이 오픈월드치고 창렬스럽게 만들고 나서 어떻게든 멀티 플레이를 사실상의 주력 컨텐츠로 밀고 나갈 궁리로만 보이기 때문이다. 즉 싱글 게임으로 만들겠다는 건 그저 라이브 서비스를 위한 립서비스이자 생색내기일 뿐이다. 정작 검은사막 운영이 중구난방 그 자체인 게 함정... 만일 그런식으로 성공한다 해도 결국 사실상 국내 내수용, 그것도 소수의 펄저씨들을 위한 고인물 게임으로 남을 가능성도 아예 없는 게 아니다. 이래서는 AAA게임 실격이다. AAA게임의 주요 요소는 그래픽+게임성+사후관리(운영)+최적화+스토리+캐릭터성+각종 설정+편의성 등이 죄다 제대로 어루어져야 성공 가능성이 생기기 때문이다. 펄어비스는 그래픽 등을 제외한 거의 모든 면에서 아직 부족하다.
진짜 불안요소, 게임중독 질병코드 도입 본격화[편집]
게임중독 문서 참조.
여담으로 만약 실제로 시행한다면, 붉은사막 등 펄어비스의 신작들의 개발 취소는 기정사실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도깨비는 가족 게임으로 개발한다더니 메타버스로 간다더니 할 때부터 애초에 정해진 바가 없는 걸로 드러났으니 별 소득 없이 개발취소로 이어질 듯하다. 그저 발매 여부를 운에 맡기는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는 옆동네 크래프톤도 마찬가지다.
자사 신작들은 결국 허상인가?[편집]
- 펄어비스는 결국 사기를 친건가?
출처가 ㄹㄹ웹인 건 넘어가자.
상기의 링크를 클릭하여 읽어보면 이해가 쉬울 거다.
한마디로 애초에 특정 인력 관리만 잘 했어도 장기 개발 지연은 없었을 거란 게 업계의 주장이다. 그냥 펄어비스 신작들의 개발 진척도가 사실상 0에 수렴한다는 소리다.
다만, 해당글 작성자는 부디 해당 주장이 틀리길 바란다고 발설한 걸 보아 글에 대략 20% 정도의 추측이 들어간 듯...
그 빠들의 망상[편집]
이 문서는 망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여시언냐와 메오후, 수꼴 일베충, 음모론 좋아하는 깨시민들 뇌에서 일어나는 망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새끼들한테 괜히 죽창 낭비하지 말고 아예 그냥 병먹금을 해 주세요. 본인 방금 XX 되는 상상함. 하지만 어림도 없지! |
볼드체=쉴더들의 망상, 괄호=현실
펄어비스가 뭘 해도 강원기보단 수백배 나음(응 펄어비스 금강선보다 한 수 아래임. 그 강원기조차 쇼케이스로 소통하는 척이라도 하는데)
3N은 왜 이런 걸 시도조차 안할까?(응 게임 그래픽 한정. 나머지는 3N처럼 시도조차 안 함. 사실 엔씨도 시도해봤지만 결과는 죄다 개고기엔딩임)
로스트아크 그래픽 수준 ㅋㅋㅋ 펄어비스 그래픽 보고 배워라(응 펄없겜 사실 게임계의 부칸 류경호텔 ㅋㅋㅋ)
펄어비스가 개발 지연되는건 지형에 따라 발 딛는 자세가 바뀌고 앉은 상태에서 다리를 흔들고 물에서 이동하면 동심원이 생기고 눈밭에 있으면 눈이 묻고 물속에 있으면 물이 묻고 체력에 따라 자세가 바뀌고 몬스터가 플레이어를 향해 고개를 돌리는 혁신적인 디테일을 적용하느라 어쩔 수 없이 늦어지는 거임(그런거 10년전에도 있었음 걍 펄없이 실력 없는 것임)
새끼...언론!(지금 언론은 숲속의 작은 마녀를 빨고 있음)
경제/금용언론에서 언급된 펄어비스 관련 기사는 거의 다 찌라시임 펄어비스는 잘하고 있다는 것임(그럼 펄없 측이 왜 그 찌라시에 대해 왜 해명 안하는 거지? 그냥 귀찮아서 그냥 묵인하고 보는 것임? 그럼 펄없도 그 기레기와 다를 바 없네.)
(펄어비스 관련 부정적) 루머 믿지마! 펄어비스 믿어!(일베냐? 따지고 보면 루머도 여론이야! 여론!!)
닥사와 빠른 이동은 세계관 설정임 때문에 펄어비스는 잘못 없음(왜 로스트아크가 흥하고 검은사막이 망해가고 있는지 알겠네. 그냥 펄어비스가 오픈월드 및 MMO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걸 자인한 것임. 결국 자체 서비스 3년만에 포털 추가됨. 물론 펄없이 그걸 채신기술으로 포장하면서...ㅋㅋㅋ iOS 16에 와서야 배터리 잔량 표시 지원하면서 그걸 채신기술로 포장한 애플과 대체 뭐가 다르냐?)
신작 개발이 지연되는 건 버그 결함 최소화하고 완성도 높기 위함이다., AAA게임란 건 원래 느리게 만드는 거다! 사펑 몰골 봐라! 빨리 나올려고 기쓰는 바람에 망겜으로 나오는 거다, 원래 게임계의 명가들은 개발을 느리게 하는 거다. 그냥 너들이 성급한 거다(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냥 능력 딸린 펄없의 얕은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 그딴 논리대로라면 페리아 연대기가 왜 망했고, 듀크 뉴켐 포에버가 왜 발매 당시 똥겜 취급을 받았는지에 대해 설명되지 않는다. 그리고 야숨(닌텐도), 엘든링(프롬소프트), 스타필드(베데스다) 운운하는데 애초에 그 게임들은 퀄리티부터가 펄없보다 한 수 위일 뿐더러 이미 여러 매체들을 통해 개발진의 능력과 작품성이 검증된 게임들이다. 결정적으로 그 게임들은 펄없 신작들과는 달리 연기했음에도 출시일 변경 고지는 했다는 것. 그 게임들보다 개발 능력부터가 의심되는 펄없이 이들처럼 느리게 개발한다 하여 절대로 수작 이상은 될 수 없다. 똥겜 취급만 겨우 면하는 수준이라면 그나마 다행... 사족 걸자면, 포르자 호라이즌 5는 첫 발표 3년만에 개발 완료함. 애초에 개발 속도와 완성도는 각 개발사의 자질과 능력에 따라 천차만별임. 펄없 신작의 경우에는 말이 좋아 '무기한 연기'지 실은 '개발 중단(홀드)' 상태라 봐도 무방할 수준이니 더 이상의 희망회로는 네이버.)
펄없처럼 기부 많이 할 정도로 돈 많은 게임 회사는 그만큼 개발력이 좋다는 반증이다, 원래 게임은 돈으로 만든 거다 정신 차려라 씨발 정신병자야!, 돈도 실력이야 실력!! 좆내나는 몽상가야!(응 너님 국뽕 개돼지 인증. ㅋㅋㅋ 그럼 돈 많고도 형편없는 개발력으로 까이는 중인 엔씨발소프트와 수억원 투입하여 만든 정의딸딸 똥겜 웬즈데이 개발사는 뭔데? 여담으로 학습 능력 등 이성과 관련된 기능들과 너님 부모님의 내리사랑 등등은 돈 주고 살 수 없어. 그러니 이딴 개소리 지껄일 시간에 자신들부터 조용히 공부 등으로 노오력이라도 하지 그래? 그리고 기부도 좋지만 그게 신작 개발과 무슨 상관인데? 걍 제살 뜯어 남 주기 말고 더 있나? 펄없은 아예 게임 개발 빼고는 잘하니 아예 이참에 게임 사업 접지 그래? 아 그돈으로 다른 유능한 게임사에 외주 주면 되긴 하네...ㅋㅋㅋ 사족으로, 이런 건 다른 '돈만 아는' 게임사도 마찬가지.)
위대한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은 겨우 영상 하나 공개했을 뿐인데 외국인들의 찬사를 받은 갓겜이다! 그런 게임을 감히 함부로 까대다니 애국심도 없는 놈들...(한국 드라마계 흑역사 조선구마사도 외국인 사이에선 호평이였어. 오히려 그 설레발을 맹신해가며 붉은사막 옹호하는 국뽕 놈들이 사회생활 하기나 한 건지 궁금하다.)
펄없의 작품들[편집]
발매된 게임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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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 아침의나라 업데이트 전까진 망겜였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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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종된 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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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우 아레나-배틀로얄 PvP 게임. 본래 검은사막의 일부였는데, 개별겜으로 갈려져 나온 망겜. 결국 2022년 8월 10일에 서비스 종료가 확정됨으로써 펄없의 첫 흑역사가 되고 말았다.
베이퍼웨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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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없이 직접 개발한 게임 엔진[편집]
검은사막 엔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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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없 최초의 자체개발 게임 엔진이자 흑역사. 검은사막/검사모/섀도 아레나을 흥행과 게임 운영 면에서 용두사미화시킨 주범이기도 한다. 컨텐츠 업데이트가 기존 MMO에 비해 늦어지는 것도 대개 검사 엔진에 발목 잡혀서다. 애초에 펄없이 실력도 없으면서 속도전으로 만든 쓰레기 엔진라서다.
사실 상기에서 열거된 문제는 그냥 언리얼 엔진5로 갈아타면 해결될 문제다. 다만, 뭐 이제와서 게임 엔진을 갈아타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게임을 원점에서 재개발하는 것에 가까우니까...
결국 펄없이 신작 개발을 위해 검사 엔진 버리고 블랙스페이스 엔진으로 갈아탐. 아니 언리얼 엔진으로 갈아타라니까 왜 같은 실책을 반복하는 거지?! 물론 검은사막 엔진은 그 이후에도 검은사막, 검사모, 섀도 아레나 등에서 계속 사용중이다.
상기의 게임 개발 및 추가 컨텐츠 개발 속도도 그렇지만, 엔진 버그 패치(이슈 피드백 반영) 속도 또한 언리얼 엔진은 물론, CDPR의 레드엔진, 게릴라게임즈의 데시마엔진, 스퀘어 에닉스의 자체 엔진(루미너스 엔진, FF14 엔진(크리스털 툴+루미너스 엔진의 일부 기능), FF16 엔진(루머 단계, FF14 엔진 개량형으로 추측됨.)) 등 해외 자체 게임엔진보다 훨씬 더 느린 편이다. 기껏해야 EA의 쓰레기 자체엔진 프로스트바이트 엔진과 거의 동급이랄까??
그 찐따같던 CDPR조차 자체엔진 버리고 언리얼엔진5로 갈아탔다. 물론 위쳐4같은 신작 한정...
블랙스페이스 엔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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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없의 두번째 자체개발 엔진이자 미래가 걱정되는 물건.
이걸 이용하여 도깨비, 붉은사막, 플랜8 등 신작들을 개발할 때 써먹고 있다.
펄없은 그 엔진 특장점(?)으로서 "자동화 기능으로 개발속도 빨라졌다"고 주장하는데, 그냥 의미없는 언플일 뿐이다. 3개 프로젝트을 한쪽에서 관리/진행하는 펄없의 현 개발환경에선 의미가 없는 기능이니까...
언리얼 엔진 5가 정식 출시되면서 블랙스페이스 엔진의 설자리가 대폭 좁아졌다. 심지어 자체 엔진만 놓고 봐도 전작 검은사막 엔진과 마찬가지로 다른 해외 게임사들의 자체 엔진들(루미너스 엔진, 데시마 엔진, 포르자 호라이즌 시리즈 엔진 등)에 비해 최적화, 이슈 피드백, 버그 픽스 효율성 쪽에서 여전히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PV 기준)
결국 검사엔진과 마찬가지로 겨우 쥐꼬리만한 게임엔진 로열티를 절약한 것에 의의를 둬야 할 판이다.
시간을 지나 펄없 신작들이 사실상 주가방어용 베이퍼웨어로 전락되면서 그 신형 엔진 역시 사이좋게 베이퍼웨어가 된 상태다. 아마도 블스 엔진이 펄없 신작 베이퍼웨어화의 주범인 것으로 추정된다.
암튼, 현재 상황으로는 펄없 신작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그냥 다른 게임을 기대하는게 차라리 나을 지경이다.
여담이지만, '블랙 스페이스'를 두 글자로 압축하면...
보면 알겠지만 블스 엔진 개발 진도는 2022년 11월 기준으로 사실상 올스톱 상태이란 사실을 알 수 있다. 정확히 말해, PS5 API 등 일부 기능은 아직 블스 엔진에 구현하지 못했다는 것.
이로서 붉은사막 등 펄어비스 신작들의 발매가 내년에서 추가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차라리 언리얼 엔진 5로 개발했어야 했는데...
관련 문서[편집]
각주
- ↑ 2020년 기준 닌텐도의 매출액이 1조 원을 상회하는 반면에 펄어비스는 겨우 4888억 원에 그친다.@
- ↑ 개발한지 9년만에 개발 중단된 넥슨의 페리아 연대기가 그런 사례에 속한다. 근데 솔까 게임 개발에 9년은 넘 심했다.
- ↑ 이는 펄없이 해당 엔진을 너무 초고속으로 급발진해가며 개발한 탓이 크다. 사실 고소사막 엔진에서 드러난 문제점 중 대부분은 본문에서 말한 것과 같이 그냥 언리얼 엔진 등 범용 엔진으로 갈아타면 간단하게 해결될 것들이다.
- ↑ 해당 게임사는 FF15, 포스포큰 빼고는 자체 게임 엔진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 ↑ 물론 CDPR과 EA는 제외다. CDPR는 고작 위쳐3 하나가 흥한 것 가지고 사펑 2077으로 사기 마케팅을 벌이다 결국 거의 똥겜 수준의 퀄리티로 폭망했고, '무뉘만 대기업'인 EA는 자체 게임 엔진부터 그걸 써먹는 게임까지 답이 없으니까...다만 It takes two, 스타워즈: 오더의 몰락 등 일부 EA 게임치고 그나마 멀쩡한 게임들은 언리얼 엔진 등 범용 게임 엔진을 사용한다.
- ↑ 사실 퀄리티야 회사 자본이 많다면 높아질 수 있겠지만, 그것만큼 게임 개발에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인 기획력은 애초에 사람 머리속에서 나오는 거라 그것만으로 부족하다.
- ↑ 이는 펄어비스가 게임 장르에 대해 무지한 걸로밖에 볼 수 없는 부분이다. 멀티 포함된 싱글 AAA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만들면서 MMORPG 게임에나 어울리는 발언을 했으니까... 사실 패키지 게임은 물론 MMO 게임으로도 저 20년이란 긴 세월까지나 정상적인 서비스를 유지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리니지라이크 혹은 그저 호흡기만 달린 채로 어거지로 유지만 하는 게임이 아닌 이상은 말이다.
- ↑ 사실 레벨파이브도 역시 펄어비스와 마찬가지로 기획력이 딸리긴 마찬가지다. 레벨파이브가 내놓은 작품마다 용두사미로 끝나버리고 잡무(잔업)도 많은 이유도 바로 그것이다. 그나마 펄어비스가 레벨파이브보다 좋은 점이라곤 오로지 기술력뿐이란 게 아이러니...
- ↑ 현재 펄어비스 게임들에 대한 평가는 딱 이거다. 겉모습은 화려할지 모르나 속은 완전 폐허 그 자체다.
- ↑ 당장 펄어비스 최대주주 김대일 씨부터 NHN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