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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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22시넘으면

공격 시작까지 30초.

개요

그때당시 엄청 명작들이 많다 다시 몇번해도 재밌고 스토리 텔링도 괭장하다

능력에 따라 잔돈 몇백원으로 길게는 한시간까지 즐길 수 있는 곳

과거에는 동네 오락실에서 급식충들이 예절을 배우는 장소였으나 바다이야기 때문에 주춤하더니 PC방 때문에 망할 예정

오락실 주인으로 가장 유명한 사람은 김갑환이다. KOF 및 아랑전설의 김갑환 말고 실존인물 김갑환을 말하는 것이다.

회상

과거에는 건물 방 한체가 따로 만들어진것일 게임 자랑거리 이자 역사적으로 황금기 이자 신박하고 순전히 게임 성이 있는 갓겜 들을 많이 창작해왔던 시기이다. 지금 나오는 모바일 겜 양산겜 등과 비교불가 갓 게임들이였다.

하지만 위말대로 피씨가 들어오면서 사라질 추세였지만

그 후에는 문방구 에서 부터 미니 오락실 이 들어와서 아주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나중에 되서 그것이 불법 이라는것이라고 법정이 지어졌을때 급식 새끼들이 지들 돈받을려고 신고 눌러 사라진 추세이고 그 후로 문방구도 죄다 사라지기 마련 이였다.

일본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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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에서 돌리고 있는 게임의 96% 정도가 메이드 인 저팬이다. 즉, 일본산.

다음과 같은 일본 게임업체에서 개발된 게임들이 오락실의 주인공들이다.

• 코나미 - 크라임 파이터(크라임 파이터, 벤데타, 바이올런스 스톰), 마샬 챔피언, 메탈기어 시리즈, 북두의권 펀치매니아
• 허드슨 - 가토쨩 켄쨩, 봄버맨
• 반프레스토 - 전신마괴(전신마괴, 가디언즈)
• 테크모 - 솔로몬의 열쇠, 테크모 월드컵, 스타포스, 봄잭, 아르고스의 전사, 제미니 윙, 테크모 나이츠, 닌자용검전, 데드 오브 얼라이브(1,2,3,4,5,6)
• 타이토 - 뉴질랜드 스토리, 루나크 더 그라울, 닌자키즈, 공리금단, 황금성(황금성, 브랜디아), 중화대선, 카부키 제트
• 아이렘 - 닌자 격투 베이스볼, 언더커버 캅스, 목수 겐씨, 문 패트롤, 비질란테(쾌찬차, 비질란테), 최후의 인도, 쾌걸 얀차마루, 퍼펙트 솔저스, 지오스톰
• 토아플랜 - 겟스타, 스노우 브라더스(1,2), 너클 배쉬
• 테크노스 저팬 - 가라데 챔프, 더블드래곤(1,2,3), 돗찌볼(1,2), 열혈고교, 섀도우 포스, 자인트 슬리나, 서유항마록
• 데이터 이스트 - 드래곤닌자, 파이터즈 히스토리(파이터즈 히스토리, 카르노브의 복수), 체르노브, 카르노브, 텀블팝, 마경전사, 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 어벤저스, 트리오 더 펀치, 와룡전설
• 선소프트 - 터프터프, 베이루트, 와쿠와쿠7
• 세가 - 원더보이(1, 몬스터 랜드, 3,4), 베어너클(1,2,3, 리메이크, 4), 소닉, 피구왕 통키, 북두의권(세가 마크3,2,3,4,5,6,7,세가 시스템), 버추어 파이터(1,2,3,4,5), 아임 쏘리, 골든 액스(1,2,3,데스 에더의 복수,myth), 수왕기, 버추어 캅, 이니셜D 아케이드 스테이지 시리즈,마이마이,츄니즘,왓카
• 닌텐도 - 슈퍼 마리오(1,2,3,4,5,6,7,8,갤럭시, 오딧세이), 동키콩, 젤다의 전설, 킬러 인스팅트
• 아틀라스 - 호혈사 일족(1,2,번외,3,투혼,선조공양)
• 캡콤 - 스트리트 파이터(0,1,2,3,4,5,6,EX), 파이널 파이트(1,2,3), 캡틴 코만도, 퍼니셔, 손손, 캡콤 VS SNK(1,PRO,2), 마벨 VS 캡콤(1,2,3,4,5), 배틀 서킷, 필살 무뢰권, 록맨(1,2,3,4,5,6,7), 캐딜락 다이노소어, 천지를 먹다(1,2), 킹 오브 드래곤즈, 던전 앤 드래곤(1,2,3)
• SNK - 아랑전설(1,2,스페셜,3,리얼바우트,4), 용호의권(1,2,3), 이카리(1,2,3), 사이코솔저, 에일리언 스톰, KOF(94,95,96,97,98,99,2000,2001,2002,2003,XI,XII,XIII,XIV), SNK VS 캡콤 카오스, 갱 워, 닌자 컴뱃, 버닝 파이트, 메탈 슬러그(1,2,3,4,5,XX,디팬스)
• 남코 - 철권(1,2,3,4,5,6,7,FR,FR ROUND 2,TT1,TT2), 소울 칼리버(1,2,3,4,5), 너클 헤즈, 제비우스, 댄싱 아이즈, 마하 브레이커즈(1,2), 디그 더그, 아웃 폭시즈, 롤링 썬더(1,2), 탱크 포스(1,2), 팩맨, 타임 크라이시스(1,2,3,4,레이징 스톰,5),크라이시스 존

이렇게 많은 일본 출신 게임들이 오락실을 독차지하고 있었다

이에 비해 한국산 게임이라고는

• 빅콤 - 왕중왕(파이트피버)
• 선아전자 - 하드헤드(1,2), 베스트 오브 베스트, 퀴즈 아카데미, 스파크 맨

이 정도가 고작이었으며

간간히 대만산으로

• IGS - 삼국전기(1,2,3), 서유석액전
• 팬더 - 터프가이, 삼국지 무장쟁패(1,2), 폭소피구

등이 있다.

물론 러시아산 게임 중에 오락실에서 대박난 게 하나 있긴 하다.

• 일렉트로니카 - 테트리스

ㄴ ???? 테트리스가 러시아게임이었어? 국산게임인줄 알았노

역사

80년대

주로 갤러그같은 게임들이 많이 있고 더블 드래곤이나 드래곤닌자같이 싸움질하는 게임들이 있었다.

당시 50원이었는데 핫도그와 가격이 동일했다.

가장 좋았던 건 역시 드래곤닌자로 드래곤닌자 쿠노이치만 보면 자지가 빨딱 섰다.

온몸을 다 보디스타킹을 신어서 완전히 개쎅스러웠다.

게다가 죽이면 비명을 질렀는데 목소리도 예뻤다.

황금의 성이나 이얼쿵후, 너클죠, 솔로몬의 열쇠, 보블보블, 슈퍼마리오 등등 꿀잼 게임이 참 많던 시절이었다.

황금성은 첫판에 나오는 여자 검투사 아이린의 갑옷을 벗겨 찌찌를 구경하려고 혈안이었으며 너클죠는 실력만 되면 50원으로 하루종일을 때울 수 있었다.

90년대 초중반

주의! 이 문서는으잉? 꼰대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이 문서는으잉? 카스트급 위계질서 조장하고으잉? 윗사람에겐 고개도 못 들면서으잉? 약자나 아랫사람한테는 훈장질하고으잉? 불합리에 항의하면으잉? 싸가지 없다 드립치는으잉? 개씨발새끼들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내가 니 친구야?으잉?", "선배랑 후배가 같냐?으잉?", "선생님이 학생이랑 같아?으잉?", "선임이랑 후임이 같냐?으잉?", "내가 선배님이니까.으잉?" 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보통 번화가의 큰 오락실은 빠찡코 돌리는 아재들과 겜창인생 갓수나 건달, 당구장갔다가 들른 일진 형누나들과 은근슬쩍 삥뜯기는 겜돌이 찐따,

그리고 영혼이 팔린 표정으로 게임하는 국딩들까지 어우러진 아름다운 광경이었는데

장르별로 기계배치를 해놓기 때문에 각 계층마다 점령하는 곳이 달랐고 서로서로 노터치하는 문화가 있었다.

체어샷과 귀싸대기를 통해 윗사람의 심기를 건들이면 안된다는 예의를 배울 수 있었으며,

돈 잘쓰는 겜창갓수나 아재가 쌓아놓은 동전을 쓸쩍해 순간판단능력과 순발력을 향상 시킬 수 있었고,

나일롱 끈이나 가스렌지 똑딱이로 코인을 올리는 방법을 통해 기계학을 배울 수 있는 장소였다.

특히 오락실내에서 버릇없는 행동을 하면 아재나 건달삼촌들이 이노옴! 하면서 멱살잡히고 귓방맹이를 후드려 맞거나 심하면 와사바리까지 걸리고 쳐맞기 때문에

이때 급식충들은 매우 얌전하고 예의바른 모습이었다. 요즘 피시방에서 버릇없이 소릭 빼액 질러대는 급식충들보면 참으로 개탄스러울 따름이다.

ㄴ 그래서 초등학생 출입금지 피씨방도 있다.

90년대 후반 ~ 2000년대 초반

PC방때문에 잠시 주춤하는가 싶더니 DDR이 들어오고 펌프가 생기면서 오락실은 또 다른 황금기를 맞는다.

때마침 일본의 아케이드 게임 개발 능력이 향상되면서 높은 퀄리티의 레이싱게임과 총쏘는 게임들이 수입되었고

리듬게임과 더불어 최소 3백~5백원 하는 것들이기 떄문에 업장사장도 싱글벙글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황금기는 늙은이 고추 마냥 금세 시들해졌는데 디아블로2, 스타크래프트가 헬조선 백성들의 인생을 갉아먹으면서

오락실은 점점 정상인들의 발길이 끊기고 이때부터 슬슬 씹뜨억 리듬충들만 남게 되었다.

바다이야기 사태

허나 오락실 사장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오는데 바로 노란 시절 서민경제를 살린답시고 실제 돈을 꼴아박을수 있는 일본식 성인오락실을 개나소나 개업할 수 있게 했다.

이때 눈치빠른 사람들은 재빠르게 업종을 바꾸어 명퇴당한 직장인들의 퇴직금, 노가다 아재들의 전재산을 쓸어담으며 동수저나 은수저로 승급하게 된다.

농담이 아니라 이 때 몇억에서 수십억 벌어들인 오락실 사장들 존나 많았다.

참고로 이거 울엄마가 지인이 가게 차리면서 알바했었는데 잘 터지게 조작해놓은 자리에 하루종일 앉아서 커피 호로록 마시면서 기계돌리다 큰거 터지면

어머 떴네 이러면서 상품권 계속 바꾸는 일이었다. 일당 8만원.

여기에 낚인 수많은 도박중독자들이 한두푼이 아니라 전재산을 꼴아박는 일이 전국적으로 터지자 헬조선 패시브 종특인 남이 잘되면 일단 따라하고 보는 능력이 발동된다.

동네마다 요즘 치킨집 수준으로 성인오락실이 몇 개씩 개업되는 일이 발생하는데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정부에서 통제하면서 뒤늦게 가게 차린 사람들은 사실상 쪽박을 찬다.

여담이지만 바다이야기 도박장 사건으로 인해 무섭게 성장하고 있었던 PC 온라인 시장 역시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되었다. 높으신 분들 눈깔에는 컴퓨터로 하는 급식 키배나 오락실기기로 하는 손딸이나 거기서 거기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가뭄의 단비처럼 국산게임의 한 획을 그었던 갓겜이 있었으니 그게바로 아바 온라인 이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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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 1시간에 천 원 / 오락실 1판에 오백 원 정도가 되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오락실이 살아있는 이유는 이 새끼들 때문이다.

근대 이것도 옛날 이야기임 기판 중국애서 해킹에서 올리는 경우가 많다 보니... 마메가 생긴 이후로 예전 오락실 게임은 입지를 완전히 잃었다.

왜냐면 컴퓨터 데스크탑에 컴퓨터용 조이스틱을 설치하고 게임 프로그램은 마메를 깔아 실행시키면 어지간한 오락실 게임은 거의 다 된다.

그러니까 누가 돈 주고 하는 오락실 게임을 왜 굳이 에뮬이 있는데 돈 주고서 오락실에서 할까?

특히 무겐이 나오고 나선 이게 더욱 심해졌다.

근데 이제 철권 성지였던 그린게임장도 폐업했단다. ㅠ

한 때 어느 오락실로 인해 리듬게임 혹은 철권 성지인 지역이 지금은 폐업 후 불모지가 되는 안타까운 사례도 나오고 있다.

그리고 일본도 최근에는 오락실이 많이 줄어드는 추세라고 한다.

2019년에는 오락실도 카드 결제가 되게 하겠다는 기사가 나왔지만, 어차피 오락실이 많이 줄어든 판이라 부질없다.

2020년 6월 15일 오늘부로 스파2 대쉬의 성지인 노량진의 정인오락실도 폐업했다.

흙수저가 필수 마스터해야했던 게임들

흙수저들은 몇 백원으로 몇 천원씩쓰는 유복한 친구들과 같이 버텨야 하기 때문에 플레이타임이 긴 게임들은 필수로 마스터해야 했었다.

격투게임은없노.... (시무룩)

A급

게임퀄리티도 좋고 원코인 시간도 긴 게임들

너클죠 - 무한루프 게임이라서 실력과 체력만 받쳐주면 2시간 따위가 아니라 10시간 넘게 할 수 있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 - 한 스테이지 당 30분 정도인데 그런 게 8개나 있다. 게다가 잔기도 무척 혜자해서 90대 이상 쌓는 것도 가능하다. 게다가 선택도 가능해서 다 깨기 싫으면 피리를 사용하면 된다.

파이널 파이트 - 드럼통 올라가서 시간 끄는 플레이를 곁들이면 최소 2시간넘게 플레이 가능

베어 너클 시리즈 - 필살기 개념이 생겨 상당히 다채로워졌다. 하드 난이도 이상으로 맞추면 2시간 넘게 플레이 가능. 일렉트라 너무 예뻐~

캐딜락 디노사우르스 - 2시간 가능

던전 오브 드래곤 - 공격과 마법을 번갈아가며 쓸 수 있고 적들도 존나 다채롭다.

던드 시리즈와 비슷한 장르의 IGS사에서 만든 삼국지(삼국전기)/서유기(서유석액전) - 2시간 넘게 플레이 가능, 다만 그래픽이 엄청 구리다. 물론 게임 자체는 IGS에서 만든 게임답게 엄청 쓰레기인데도 던드를 뼈대삼아 만들었기 때문에 즐기는 맛은 갓게임급이다.

ㄴ 씨발 서유석액전 눈버린다. 전체마법을 쓰면 잡졸들이 무슨 바닷속 해초같은 춤을 추며 뒤진다.

솔로몬의 열쇠 - 히든 스테이지까지 합치면 스테이지가 50개가 넘는다. 퍼즐게임이지만 순발력도 상당히 요구되는 갓게임이다.

하우스 오브 데드 - 마스터하기엔 돈이 많이 나가지만 마스터만 하면 주변의 시선과 킬링타임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타임 크라이시스 시리즈 - 하오데와 동일. 근데 5는 하지마라. 씨발 개쓰레기.

팽귄브라더스 - 원코인 하기 매우 쉬운겜이며 플레이 타임도 2시간 가까이 되기에 흙수저 꼬꼬마들의 영원한 친구 되시겠다, 퀄리티도 매우 좋은편 인어 누나 쎅스하다. 근데 배틀 넣으면 현실 배틀을 구경 가능하다.

메탈슬러그 시리즈 - 솔직히 이건 설명이 필요없지 않나? 플레이타임이 긴편은 아니나 빅 재미를 보장한다.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 - 플레이타임 1시간 20분 가량 나온다. 내가 학원가기전에 붙잡았던 게임이라 기억하고 있다. 꼬꼬마들은 언제나 초랭이를 픽할려고 친구랑 싸운다. 2p 먼저 잡는 사람이 이겼다.

1945 스트라이커즈 시리즈 - 플레이타임 2시간이 넘어가는 갓갓 혜자겜이다. 물론 난이도는 높은편이라 돈없는 꼬꼬마보다는 중고딩들이 자주했다.

ㄴ 이 게임이 그당시 파급력이 얼마나 개쩔었냐면 이새끼 때문에 비행기의 매력을 느낀 사람들이 후에 중증 항덕후가 되서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04 혹은 IL-2 sturmovik 게임을 하러가는 일이 굉장히 많았다.

네오 봄버맨 - 스토리 모드와 배틀 모드로 나뉜다. 스토리 모드는 플레이 타임이 2시간 반 정도 되며 배틀 모드는 실력만 있다면 무제한으로 할수있다. 금돌이가 희대의 사기캐다 카우보이는 쓰레기고.

B급

게임 퀄리티는 그닥인데 그래도 원코인 시간이 긴 게임들

킹 오브 드래곤 - 초보는 마법사 고수는 전사로 2시간 가까이 플레이가능 이 게임이 던드의 시초가 된 게임이다.

원더보이 인 몬스터랜드 - 점프 짤짤이 같은 걸로 최대한 느리게 진행하면 2시간 가능

폐급

난이도가 애미뒤져서 원코인을 사실상 못한다고 보면 되고 퀄리티도 씹망인 게임들

디제이 보이 - 주인공 맷집이 애미뒤졌다. 적 잡졸을 10방이나 때려야 죽는데 주인공은 스쳐도 사망이다. 격투게임을 빙자한 슈팅게임인데 오직 보스만 수십명 나오는 슈팅게임이다. 다만 후속작인 B랩 보이에서 이 문제가 개선되었다.

카스미 닌자 - 커맨드가 애미뒤졌고 그래픽도 대충만들었다. 기억나는 건 스코틀랜드 아재가 치마를 훌러덩 올리면서 쏘는 파이어볼...

에일리언 챌린지 - 지상 최고의 병신 게임회사 IGS답게 게임이 엄청 쓰레기이다. 어디 월드 히어로즈를 표절한 것같은 게임인데 퀄리티는 IGS답게 최악이다. 특히 유방 미사일을 장풍이라고 발사하는 아줌마 장군은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을 생략한다.

이후 기억나는대로 추가함

구조

농구게임, 다트, 레이싱, 건슈팅 등 인싸들이 한두번씩 들러서 해볼만한 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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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묵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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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창 혼모노들 격리수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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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짜리 오락실의 경우 1층, 2층이 이렇게 구분되어 있을 것이다. 아니면 1층은 농구나 건슈팅, 동전 노래방이거나 2층이 리듬 게임인 경우

철권은 보통 혼모노 겜으로 분류되며 리겜들 중에서도 펌프 잇 업이나 태고의달인은 인싸겜이랑 섞여있는 경우도 많다.

같이 보기

• AC8

한스밴드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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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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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나온 한스밴드의 노래이다. 가사 내용이 좀 슬프다. 학교 끝나고 오락실 갔는데 거기 웬 중년 아재가 하나 오락하고 있었다. 그 아재의 정체가...

IMF 때문에 회사 짤렸는데 그걸 마누라한테 알리면 집안이 풍비박산 날까봐 알리지도 못하고

퇴근시간까지 오락실에서 시간때우다 집에 가는 일을 반복했는데 거기서 딸아이를 만났다.

딸 입장에선 학교가기 싫어서 땡땡이치고 오락실갔는데 거서 오락실 고인물이 된 아빠를 만나서 그저 좋았다

당시 이 노래를 들은 아버지들은 피눈물을 흘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