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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국딩들이라면 좀 들어봤을수도 있는 아케이드 게임.

해봤다면 "흠!" 정도는 기억하고 있을것이다. 최강팔꿈치(↑+a) 전설.

인기를 끌어서 패미컴으로도 이식되었고 시리즈도 나왔다. 똥쓰레기 더블 드래곤3은 거르자. 2탄이 진리다. 물론 팔꿈치는 씹너프.

2017년에 복고풍 도트로 死탄 나온다고한다. 도트때문에 지리겠다.

등장인물[편집]

1탄[편집]

엔딩은 빌리 리, 지미 리 형제와 마리안의 즐거운 한 때를 찍은 사진이 한 장 나오는데 그 사진을 찍은 날짜가 1988년 7월 20일이다.

보르노프: 뚱땡이로 머리끄댕이를 잡아 올리고 주먹으로 배를 때린다. 죽으면 옷만 남기고 사라지며 2명을 죽이면 그 중 하나가 부활한다. 스테이지 1 보스.
아보레: 그냥 덩치만 엄청 큰 놈이다. 키가 무려 주인공의 두배이다. 데미지가 매우 강력하고 한대맞으면 바로 넉다운된다. 스테이지 2 보스.
친 타이메이: 사시미를 들고 이소룡 무술을 쓴다. 공중 돌려차기의 데미지가 정신이 나갔는데 한대 잘못맞으면 반피가 날아간다. 스테이지 3 보스.
윌리: 페이크 최종보스로 총으로 사격한다.
쉐도우: 진 최종보스로 주인공과 똑같은데 장풍을 쏘거나 사라졌다가 잡고 패는 기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