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혹시 좆같은 새끼를 찾으러 오셨다면 여기로

어버이날까지 D--237 2024-12-31 기준으로 2024-5-8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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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셨을 시) ㄴ 물론 애비새끼의 경우는 빼고 니네 아버지가 누군가에게 꼰대라고 욕먹을 생각은 안해봤어? 모든 아버지가 영화처럼 현자가 아니다. 인생은 영화가 아니다. 아버지가 너를 잘 해줬던 잘 못해줬던 그래도 이 글을 보는 너도 누군가의 아버지의 아들이다.

물론 ㄹㅇ 매일 술 쳐마시고 아들딸 폭행한 깡패같은 애비새끼들은 욕 먹어도 싸다. 그래도 저런 분들은 얼마없고 왠만한 아버지들은 너희(아들)들을 잘 챙겨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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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축구를 잘하는 대상이나 축잘알이며 축구 그 자체를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축잘알의 향기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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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일부 아버지가 40줄에 접어 들어가실때쯤 친할아버지 처럼 머머리가 되실 확률이 ㅈ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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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주식 분야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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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놀랍게도 조무위키치고는 괜찮은 문서입니다. 정말 놀랍게도! 이 문서는 조무위키 문서임에도 의외로 정밀하고, 적당한 양식을 갖추었습니다. 또 고급스러운 언어유희와 필력까지 겸한 상질의 문서라 읽는 이로 하여금 뜨거운 감동을 자아냅니다. 잘하면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재밌어서 적어도 킬링타임 정도의 평타는 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나면 이 문서를 끝까지 정독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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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운동을 즐기시는 분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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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일부 놈들 한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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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우리를 나아 주시고 길러 주시는 훌륭한 분이시다 그거만큼 큰 노력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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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안좋은 뜻이 아니다 회사에서는 상사에게 집에서는 너나 어머니에게 매일 구박만 들으시면서 기댈곳 없이 치이시는 아버지를 위해 안마를 해 드리든 전화를 하든 좀 해라 뭐든

파일:아빠 안잔다.gif

신(神)을 현실에서 만난 게 바로 이 분이시다. 이 분은 너를 위해 목숨도 내주시는 분이시다. 기독교에서는 주신인 야훼에 대한 호칭이 진짜로 아버지이다.

“	이 세상에서 완벽한 아버지는 없으나 , 아버지가 주는 사랑은 언제나 완벽하다(There are no perfect fathers.But a father will always love perfect.)	”
	— 태국 보험회사 광고 문구중

우리들을 하염없이 울리는 세글자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남자, 지상 최고의 남자, 가족들의 슈퍼맨, 너에게 있어 가장 고마워 해야 할 남자다.

또한 엄마와 같이 인터넷상에서 패드립으로 상대방을 깔 때 허구한날 구르시는 분 되시겠다.

너가 아파하고 사회에서 힘든 일을 겪었을 때 유일하게 니 곁에 있어줄 사람들 중 하나.

아무리 교육을 해도 개선이 불가능한 놈년들도 자식으로 여기는 분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반항기 사춘기 급식 시절엔 그렇게 미웠는데 크면 가장 고마운 사람.

너가 노예 짓, 기성세대 개객기 욕해도 가족 먹여살리겠다고 매일 출근하는 사람. 단 쿵쾅이들에겐 그저 애비충으로 밖에 안보인다. 개새끼들.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적기에 가정에서 왕따일 확률이 높다. 어머니 만큼은 아니지만 롤에서 직업이 바뀌거나 돌아가신다

너가 세상에서 가장 친해야 할 의무가 있는 분이시다. 근데 사실 자기자식이랍시고 막 대하는 개새끼들도 있기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위대할지 어떨지는 케바케이다.

애비가 애미랑 매일싸우고 술주정뱅이 인 개쌍놈 일 수도 있고 한 사회의 가장이자 사회의 일면일 수도 있다.

아버지 잘만난 운딸린 놈은 진득하게 꿀빨 수도 있고 못난 아버지 만나서 고생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위의 개쌍놈이 아닌 정상적인 아버지라면 능력껏 우리들을 도와주려 할 것이다.

잘해드려라. 언제나 잘 해드려라. 사랑한다고 말하기는 힘들어도 지금이라도 꼭 말해보자. 돌아가시면 가슴속에 못박혀 후회할것이다. 나와 같은 꼴되기 싫으면.

"우리 아버지는 아니겠지." 하다가 어느 순간에 가실 수 있다. 계실 때 얼굴을 많이 보자. 재수없으면 할아버지, 할머니보다 먼저 돌아가실수도 있다.

너가 과거에 아버지를 ATM기 취급했다고 해도 아버지께 동정을 가지고 공감하는 마음을 갖기 시작한다면, 너도 어른이 됐다는 뜻이기도 하다.

너가 지금 살아있게 해주신 분이다. 찬양해라. 아버지가 맨날 술취해서 처들어온다고 욕만 처하지마라, 마시고 싶어서 마시는게 아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정말 사랑해요. 디시위키에서 몇 안되는 진중하고 엄숙하고 슬픈 문서다.

싸이의 노래중엔 아버지가 있다.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더이상 쓸쓸해하지 마요 이젠 나와 같이 가요

데프콘이나 인순이가부른 아버지 노래도 들어봐라. 갓갓이다. 부끄러움은 잠시만 잊고서, 시간날 때 사랑한다고 해드려라. 못해도 고맙다고는 해드려라.

어머니한테도 해드려라.

아버지도 남자시다. 아버지 말씀은 일단 새겨들어라. 나이 먹고 나면 틀린말이 하나도 없다. 주식하고 이번 한화는 다를거란 말만 빼고...

자식들 못살게 구는 쓰레기같은 애비가 아닌 이상은, 언제 어디서든지 니들 생각만 하고, 너희들을 행복하게 해줄 생각만 하는, 누구보다 든든한 너희편이다.

하지만 이런 부모들이 없는것도 아닌게 현실이다. 생각보다 꽤 많다. 나이가 든 나에게 가장 많이 보이는 얼굴이다.

내가 디시위키 보면서 눈물나기는 첨이네. 야 나처럼 울고 싶은 놈들 있으면 실컷 울어라. 괜찮아.

우리 아버지가 제일 밉고, 툭하면 화내는 가정에서 미친 인간으로 보이고,

자신의 실수를 볼 줄 모르는 주제에 꼬투리를 어떻게든 잡는 세상에서 제일 한심한 인간으로 보이는 이유는 아버지들이 표현하는 방법을 잘 모르고 답답하기 때문이다.

이건 아버지가 할 줄 모르는 몇 개 중 에서도 제일 큰 것 이기 때문에 사실 흰머리와 함께 자식한테도 숨기고 싶어한다.

아버지들은 우리가 어딜 가야 할지 알고 계시고, 이걸 말해주고 싶지만 가족 먹여 살릴려고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

자식들과 이야기를 많이 못 한데다가 너무 반갑기 때문에 사실 어머니 이상으로 사랑하는 자식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은 분이다.

다만 자식과 거리는 이미 멀어질 대로 멀어져 있는게 대부분이고

거기에 마누라가 자식의 사랑과 관심을 독점해 버리고 난 후라 아버지들이 느끼기엔 많이 늦었나 하며 애 태우기 바쁘다.

이렇게 마음속은 이미 엄청난 감정들이 엄청 뒤엉켜있고 자신은 자식이랑 조금이라도 더 가까워지고 싶지만

이미 자식새끼들은 엄마랑 너무 가까워져서 끼어들 틈이 없고 기껏 틈을 찾아 끼어들려하니

이번엔 자신의 말솜씨가 너무 부족하고 나도 모르게 자신이 봐오고

그 시절 나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했던 그 가부장적인 자신의 아버지의 모습이 툭툭 튀어나오니 자식들은 피하기가 바쁜거다.

여기에 가장이라는 부담감에 직장에서의 스트레스까지 더 해지고 말하고 싶은건 계속 늘어만 가기에 답답하기 짝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는거다.

이러니 은근 말 한마디 한마디에 의도치 않게 짜증이 붙어서 자식들 고막에 부딪히게 되는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기에 아버지들이 그런 모습을 보이는거다.

그러니 오늘부터라도 아버지와 조금씩 조금씩 대화하자. 뭐 시사, 정치, 스포츠, 인생ㆍ진로 상담, 자신의 일상, 군머 등등 암튼 다 좋으니 주제를 하나 정하고 말을 해봐라. 아버지가 진짜 객관적으로 판단해도 씹노답꼰대가 아닌 이상 많은걸 건질 수 있고 관계도 쑥쑥 자랄거다. 관계도 좋아지니 아버지가 너에게 화내는것도 줄이고 너도 아버지에 대한 악감정도 많이 줄겠지?

ㄴ진로얘기하다가 아버지랑 더 멀어졌다. 이거 무슨 상황이냐?

ㄴㄴ연예인 하겠다고 한 게 아닌 이상 그게 더 힘들텐데

ㄴㄴㄴ연예인 매니저 하겠다고 했는데 나한테 쌍욕을 하더라.... ㄴㄴㄴㄴ흙수저는 공무원이나 해야지 ㅋㅋㅋ,,,ㅠㅠ

ㄴ 솔직히 너도 생각을 해봐라 기껏 금쪽보다 소중한 내 새끼한테 등골휘고 쎄빠지도록 다 해줬더만 딴따라 뒷바라지나 한다 그러면 좋게 볼 부모 얼마나 있겠냐... 물론 나는 매니저가 딴따라 뒷바라지하는 인간으로 보이거나 그렇게 생각한 적은 없다만 당장 아무리 예체능 재능 있어도 가수된다 선수된다 작가한다 소리만 하면 눈에 불키고 반대하는 부모가 얼마나 많은데 매니저는 오죽하겠냐... 무슨 방송국 PD나 한다면 몰라

ㄴ위 작성자랑 다른 놈인데 솔직히 10대에는 아버지 존나 존경했다... 울아버지 찐따인 자식이랑 다르게 인싸에다(친구 존나 많고 옛날 명문고 출신이라 인맥 ㅆㅅㅌㅊ 나도 덕좀봄) 전문직에다 원리원칙지킨다고 평판 ㅆㅅㅌㅊ ㅗㅜㅑ......근데 정치 얘기도 안했는데 탄핵이후에 아버지가 박사모에 좆 ㄲㅌ인거 안데다가 존나 자식들한테 얘기하고 다니신다 씨발 존나 옛날부터 고집센건 알았는데 이런데서 고집쎄니까 씨발이다 말만하면 나라망하니 문재인이 나라를 북한에 들어다 바치니..... 씨발 어떻게 해야하냐 존나 아버지 고집세고 다혈질인건 알았지만 나름 존경했는데 시발...... 말미에 가끔 께랑 께랑 붙일때 알아봤어야 했냐.........씨빠라라라랍ㄹ발 본인은 부산출신인데 그냥 말장난인줄 알았는데 아버지가 일베하는거 인터넷 로그보고 알았다 씨발 좆같네 아버지가 말로만 듣던 정게 틀딱인것 같다 어떻게해야하냐 며칠전에 아버지랑 투닥대다 호로잡놈소리 아버지한테 처음 들음 시발,,,

ㄴ 내 자식이 문베충 자식 새끼면 얼마나 속 탈지 어휴.. 니가 박사모 욕할 짬이냐 박정희 딸 빠는 새끼나 노무현 친구 빠는 새끼나

ㄴ 엑윽...엑윽엑엑 엑윽엑엑

ㄴ우리 아버지는 그렇게해도 화낸다 씨발 친해지는거 포기해야겠다 아버지와 어느정도 친하면 감자칩 사달라 하면 꺼리낌 없이 사준다. 그러니깐 잘해드려라

ㄴ요 근래에 들어서 점점 아버지한테 정말 죄송한 마음만 든다. 그동안 혼자서 가정을 지탱하시면서 누구에게 힘들다고 하소연 할 수 있을까.

ㄴ여기서 일베 운운한 놈은 요즘 나라꼴 돌아가는거 보면 무슨 생각이 드려나? 캬아아아아 역시 갓버지 안목은 탁월하다.

아버지에 대한 마음

아버지 사랑해요. 킹갓엠페러 아버지 사랑합니다. 효도할게요

테레나스 메네실 니뮤

아빠 일어나!

패미컴 오락기 배틀탱크가 추억이었지

와..... 아무리 병신 디시위키지만 이런 문서는 볼때마다 뭔 샘솟는다. 옆에 아빠 있걸랑 바로 디키끔 순발력 ㄱㅆㅅㅌㅊ

꼰대새끼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맨 위에 나왔듯이 모든 아버지가 다 훌륭한게 아니다.

그중에는 아버지라고 불러질 가치도 없는 새끼들도 많다.

물론 정상적인 아버지인데 병신같은 자식새끼 때문에 오해받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안타깝게도 애초에 생각 자체가 잘못된 인간들도 많다.

이 문서는 그런 걸 보여주는 문서이니

만약 정말 좋은 아버지를 가진 디시인은 아예 들어가질 말거나 아니면 세상에 이딴 애비도 있구나 하는 정도로만 받아들이고 여기에 나온 애비새끼를 가진 디시인은 여기서 자신의 심경을 고백해서 조금이나마 위로받아보자.

물론 위로가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랑 똑같은 애비새끼를 공유하는 디키러들이 많아서 어느정도 위로는 되더라. 공감되는게 너무 많아서 시종일관 부탁을 랄랄치며 보게된다.

아버지 3행시,아빠 2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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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명언과 관련된 문서나 사람을 다룹니다. 명언으로 자신의 병신력을 뽐내는 명언충 놈들과 관련된 문서입니다. 링컨 대통령께서는 인터넷에 떠도는 명언 대다수가 사실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유명인의 명언을 인용할 때는 해당인이 실제로 그 말을 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성인(聖人)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인물을 묘사합니다. 성인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아: 아프고 힘들어도 버: 버텨내며 지: 지켜오신 분.

아 : 아버지 버 : 버러지 같은 저를 지 : 지켜주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아끼고 사랑했지만 아꼈다는 생각 못한 자식에게 버: 버드나무처럼 다져진 채 서 계시는 지: 지금도, 그리고 영원히 기억하는 그 분

주의. 이 문서의 작성자는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를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주의. 이 문서는 심각하게 노잼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노잼 드립이 있는 문서입니다. 그리고 정보도 안 주는 쓰레기통 행이 어울리는 문서입니다.

아 : 아빠는 빠 : 빠덜

ㄴ 엄마는 마덜이냐 그럼?

ㄴ 진짜로 엄마문서에 엄마는 마덜이아고 적혀있다.

아 : 아섹스 빠 : 빠구리

ㄴ 틀넣은게 더웃김ㅋㅋㅋ

ㄴ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대조 ㅆㅅㅌㅊㅋㅋㅋㅋㅋㅋ 아시발 존나웃김ㄱㄱㄲ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버지랑 차이보솤ㅋㅋㅋㅋ ㄴ ㅁㅊ 위에서 읽으면서 눈물짜고 있었는데 여기서 현웃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와 아빠의 차이점과 호칭관련 문제

• 아버님은 최고존엄으로써 잘해야만 이익이 오는 시험적 관계호칭이다 즉 며느리가 시아버지에게 아버님이아 부르는것과 같은 이치 아니면 아버지를 높게 부를때 쓰기도 한다.

• 아버지는 언륜과 인내로 가족들에 무궁한 희생을 하고 인생에 많은 도움을 주며 가정을 지키고 불황에도 맞서며 애들에게 잘해준 사람이 아버지면
• 아빠는 가볍고 유머적이고 귀여우시고 엄격하지 절대 않고 내가70살이 되도 아빠라고 부를수 있을정도에 아빠다움이 있어야 한다 자율적인 진보주의
• 아비는 아빠보다도 낮춘거로 아버지를 이렇개 부르는 자녀가 있다면 아부지라고 부르라고 전해라

• 야는 너무 무시한 경우로써 진짜로 아버지라고 부르기 싫다면 아빠라고 부르게 해라
• 느가빠,이름부르기는 패드립으로 아버지가 범죄자여만 부를수 있다 아닌데 부른다는건 굉장히 무례 공식석상에서 느가빠하는거보단 차라리 아빠가 낫다
• 애비는 없는거다

정확히는 보통 초딩때까지만 아빠라 부르고 중고딩 부터 아버지라 부르는 집이 꽤 있다. 이것도 케바케로 성인되서도 끝까지 아빠라고 부르는 집이 많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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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마찬가지로 여기서 끄적일 시간에 부모님께 전화나 한통 드려라

글쓴이는 전화드리러 가련다

미국에선 아버지의 날에 바비큐를 한다.

여초 페미니즘에 의한 최대 피해자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엄청난 분노를 일으킵니다.💢 눈 앞에 보이면 일단 도망가십시오. 그러지 않으면 눈이 썩고 귀도 멀고 손발도 오그라들며, 다리도 와들와들 떨리고 두통도 옵니다. 나 정말로 화났다! 프리저!!!-!!!!!

여고 군인 조롱 위문편지 사건에서 페미니즘 지지층이 많은 여초 집단에서 여고 비판자인 학원 원장의 신상을 털어서 훔친 신상으로 사채를 빌리는 대형사고를 저질렀다. 이로서 여초와 페미니즘은 사회적 약속에 의해 범죄 집단으로 확정되었다. 원장의 증언에 따르면 딸이 범죄를 저지르는데 딸의 아버님께서 딸이 범죄자 될까봐 두려워하는 모습을 봐서 마음이 착잡하다고 했다. 아빠는 딸을 사랑하는데 딸은 불효를 저지르기나 하다니. 촉법소년에 의해서 벌금 대신 내줘야 하는 아빠 입장은 생각도 안 해봤니?

여초 꼴페미 새끼들은 즈그 낳아서 열심히 돈벌어가면서 키워준 부친의 은혜도 모르고 애비충이나 한남같은 병신같은 드립이나 치는걸 보면 완전히 맛이 간 년들이다. 성격도 병신같고 사상도 애미애비도 몰라보는 좆같은 사상 빨면 사람이 저렇게 된다.

우리 디키러들은 항상 부모님 모두에게 존중하며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자.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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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노래) 문서로

아버지에 대해서 노래한 곡들이 많은데 하나같이 명곡들이다.

실상

이 새끼는 피도 눈물도 없는 개새끼입니다. 이 문서는 인간의 탈을 쓴 피도 눈물도 없는 철면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에라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

주의! 이 글은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전세계의 그 어느 장소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찾아봐도 좀처럼 찾아볼 수가 없는 뜨겁게 불타오르는 K-지옥불반도 헬조선만의 수우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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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아주 좋아라 찬양하는구만

 

아동학대 사건10건중7건은 친부모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48870

 

아동학대 연간1만건 증가 가해자80%는 부모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18453

 

아동학대 10건중8명이 부모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41311225375995&outlink=1

 

아동학대 가해자1위 친아버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2841992

 

아동학대 가해자1위 `친아버지는 악마엿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408289&code=61111111&cp=nv

 

이게 현실이다

 

자랑스런 헬조센의 애비답게 아동학대 가해자1위를 찍는 위엄을 보여주셧다

 

이는 애미도 마찬가지.

 

짐승도 제자식 돌볼줄은 안다.. 짐승만도 못한새끼들.

 

 

 

사실상 거의 모든 범죄의 원흉이다

 

아동폭력만 사라져도. 강력범죄 대부분은 막을수 있다. 대부분의 흉악범들은 아동 학대의 경험때문에 망가져 있다

 

근데 그 아동폭력이 대부분 자신의 친아버지의손에서 일어난다

 

 

사정도 모르고 지애미애비 욕하는 아이들을 무턱대고 철없는 패륜아로 몰아넣지 말고.

 

그들의 이야기라도 들어줘라. 애초에 부모가 아닌 다른 상대에게 부모가 자신에게 하는 행동이나,또는 자신이 생각하는 부모의 잘못된 행동들을 알린다는 것 자체가 일단 부모와의 관계는 극으로 치닫았단 얘기다.

 

 

진짜 집안 형편 같은거 거르고 봐도, 좋은 부모 될 자신 조차 없는 인간들은 애를 왜 낳는 거냐?

 

이 동물들에게 있어서 자식은 그저 그 둘의 교미행위의 결과물일 뿐이다.

 

생명 하나가 자신의 의도로 혹은 자신때문에 생긴것을 아는 이상 그렇게 막 대할수는 없을거다.

 

 

아는데도 그러는거면 그건 부모가 아니다. 근데 대부분 알고 있을거임 그래놓고 나 왜 낳았냐고 하면 귀싸대기부터 날린다. 애초에 자식이 부모에게 제대로 된 사랑과 애정을 받으면서 살아왔다고 생각하면 저딴 극단적인 생각까지는 하지 않을 것이다. 짐승들아 제발 정신좀 차려라. 자식이 무작정 니네들이랑 얘기 안한다고 저거 불효자라느니 이지랄이나 떨어대니..

 

이런 새끼들은 진짜 가축보다 못한 좆등신새끼들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불쌍한 자식새끼들을 지옥 한복판에 떨군 원흉이자 변종암세포마냥 자식들의 인생에 그대로 눌러앉아 감성팔이나 쳐 해대면서 평생 양분을 빨아먹는 씹쓰레기들이기 때문이다.

 

거기다 이런 생각없는 새끼들은 못배워 쳐먹은 주제에 자존심만 존나게 세서 헬조센 종특인 천박한 권위주의에 찌들대로 찌들어 애꿎은 지 새끼들한테조차 갑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걸 보면 가히 인간이란 존재가 다르게 보일 지경이다.

 

 

니네 자식새끼들이 니네를 어떻게 생각하고 사는지부터 되돌아 봐라. 되돌아 봤는데도 난 내새끼한테 정말 잘못한게 없다 생각되는 부모들은 그냥 무작정 자식한테 가서 빌어라 내가 다 잘못했다고. 자기가 잘못한걸 모르는것도 잘못한 거고. 자식이 부모를 무시할 지경까지 부모라는 사람이 놔뒀다는 것도 잘못한 짓이다.

 

물론 이걸 알면 짐승이 아니지. 모르니까 짐승이라고 하는거다. 이 가축들에게서 낳음당한 자식들만 불쌍하다.

 

아무튼 이새끼들은 자식들한테 맞아뒤져도 할말 없는 새끼들이다.

 

 

 

스스로 '인간' 노릇 못해줄 거 같으면 차라리 입양을 보내라.

 

자식새끼들 인생을 패배시킨 데서 만족 못 하고 가학하면서 벌까지 주는 새끼들은 자진해서 한강이나 마포대교에 투신하는게 인류에 보탬이 되는일이다.

 

 

 

 

이걸 다 아는 인간들이 자식에게 이 지랄을 대물림하지만 않아도, 미래가 밝아진다.

 

뭐가 지랄맞은건지 잘 알면 제발 우리 자식들에게는 이렇게 하지말자. 자신없으면 애 낳지 말고. 이게 우리의 최선이다.

 

ㄴ내 아빠가 심심하면 화풀이하는데다가 맨날 전라도 전라도거리면서 지랄해대는 일베충인데 나도 나이 좀 먹고나선 그 새끼가 지랄할때 좀 논리적으로 대화하려고 하면 돼지새끼 기어와선 졸라 쳐때려대다가 칼들고 꿇어!!라고 하는거 겪으면서 커서 그런지 진짜 공감 많이되고 위에 아버지 문서 보면서 좋은말 적어놓은거 엄청 불편하고 착잡했는데 이런 측면으로도 적혀있는거 보고 그래도 위안 많이됐다.

고맙다.

 

내용

아버지가 이때까지 폭행건 음주운전 무면허 운전 등으로 낸 누적 벌금이 2000만원이 넘어간다. 그외 피해금액은 더크다.

상관을 폭행하여 일자리에서 쫒겨나 현재까지 무직에 일용직 용역을 하면서도 가족에게 생활비는 커녕, 어머니께서 벌어오신 돈을 가져가는 아버지다.

이번에 무면허 운전건으로 나온 벌금은 300만원,가뜩이나 흙수저인데 돈은 어머니께서 어렵사리 마련하여 은행에서 인출하고는 그마저도 큰돈이라고 혹여나 봉변당할까 나와 동행하셨다.

어머니께서는 생돈 나가는 느낌에 아깝고 마음이 아파 너무 힘들다며 차라리 어디 길가다가 죽었으면 좋겠다며 나에게 하소연 하신다.

그렇게11시에 집에 돌아와보니 10년이 넘어 소리가 지랄맞은 청소기를 돌리고 계신다. 이웃도 있는데... 그만하면 좋겠다고 말을 드리니 "나 하고 싶은데로 하는데 너가 뭔데"란다.

그러고는 청소기로 집안 식기를 치며 어머니 옆의 가구를 발로 미니 정신이 나갈것 같아 그냥 그 시끄러운 청소기 부숴버렸다.

부서진 청소기 막대부분으로 나와 여동생을 찌르며 나에게 삿대질 하고 말도 안되는 "청소기 고쳐와" 말만 되풀이 하신다.

무면허 사고로 일어난 피해금액 400 + 벌금 300 + 15년 넘은 고물차 나에게 꼭 필요한 돈과 차였는데.

그냥 그렇게 허무하게 날려버린거다. 그렇게 음주운전 3진아웃으로 면허 취소된 아버지께 운전하지 말라고 말렸건만. 그 돈과 그차. 지금 눈물밖에 나질 않는다.

그때의 분노로 정말 아버지를 죽일뻔했다.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많은 이들이 폐륜이라고 할텐데, 난 아버지께 좋은 감정도 많다. 언제나 존댓말 쓰고 예의를 갖추는게 미덕이라 생각했는데 간혹가다가 이런 이해되지 않는 행동을 할때

가족에게 폭행과 위협을 할때 죽여버리고 싶다. 어머니가 어디 나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한 말을 실현시켜 드리고 싶다고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주말에도 고생한 어머니를 모시고 집에들어와 쉬려 하는데 아버지는 어머니를 또 걸고 넘어 지신다. 보다 못해 "좀 닥치라고 너가 인생 잘못살아서 그런것을 왜 어머니 탓하냐고 그냥 죽으라고"

말을 하니 어머니가 제발 부탁이니 나보고 외박하라고 밖으로 내보내신다.

동의를 구하는것도 아니다. 단지 그런것을 알아라 너가 가장 존경하고 멋지고 가깝고 강하다고 생각한 아버지가 어느날 너의 가장 씨발새끼고 못나고 가까운 원수가 될수 있다.

내말이 이해안되는 놈도 있고 이해되는 놈도 있겠지. 그 어느날이 너의 인생에 중요한 순간이라면 너의 인생을 망치기에 충분하다.

 

나는 게임도 안한다. 공부도 착실히 했었고. 군대도 갔다왔다. 인생 진짜 열심히 살아보려고 했는데, 가족구성원은 짐이되고 돈은 없다. 돈이 없어 가난한것은 괜찮다. 나한테 익숙하니까, 그런데 마이너스로 계속해서 상황이 악화되는건 견딜수가 없다.

하루하루 돈이 급해 육체노동을 하고 돌아오면 소주2병까고 큰소리치는 좆같은 새끼가 가족 괴롭히는거다.

 

게임도 안하는 나는 아버지가 또 가족을 괴롭힐까 밖에 나와 있으면서도 집 주변 피시방에서 동생에게 무슨일 있으면 바로 연락하라는 메세지를 남기고 기다리며 글쓴다.

 

어느 영화인가? 하루는 무슨짓을 해도 죄가 면죄가 되는 날이 있다고. 난 주저 없이 아버지를 죽인다.

한방에 나에게 총한자루와 총알 두발이 있고 히틀러와 아버지 그리고 빈라덴이 있다면 난 총알 두발 다 아버지께 쏠것이다.

 

때로는 죽는게 가족을 돕는 가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