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조무위키
중국의 행정구역 | |
직할시 | 베이징(京) · 톈진(津) · 상하이(沪) · 충칭(渝) |
자치시 행정구소유 |
간쑤성(甘/陇) · 광둥성(粤) · 구이저우성(贵/黔) · 랴오닝성(辽) · 산둥성(鲁) · 산서성(晋) · 섬서성(陕/秦) · 쓰촨성(川/蜀) 안후이성(皖) · 윈난성(云/滇) · 장시성(赣) · 장쑤성(苏) · 저장성(浙) · 지린성(吉) · 칭하이성(青) · 푸젠성(闽) 하이난성(琼) · 허난성(豫) · 허베이성(冀) · 헤이룽장성(黑) · 후난성(湘) · 후베이성(鄂) |
자치구 | 광시좡족자치구(桂) · 네이멍구자치구(蒙) · 닝샤후이족자치구(宁) · 신장위구르자치구(新) · 티베트자치구(藏) |
특별행정구 | 홍콩(港) · 마카오(澳) |
아시아 4룡 | |||||||||||||||||||||||||||||||||||||||||||||||||||||||||||||||||||||||||||||||||||||||||||||||||||
대한민국 | 중화민국 | 싱가포르 | 홍콩 |
中華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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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짱깨 | 섬짱깨 | 도박짱깨 | 자유짱깨 | 화교짱깨 |
홍콩특별행정구 香港特別行政區 Hong Kong Special Administrative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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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 중사이구(中西區/Central and Western District) |
대륙 | 아시아 |
면적 | 1,104㎢ |
인구 | 약 7,234,800명 (2014) |
추가 정보 | |
지도자 | 캐리 람쳇 윙오(林鄭月娥)(행정장관) |
GDP | $4048억, $56,428(개인) |
언어 | 공용:광동어, 실용:표준중국어, 영어 |
종교 | 정교분리 |
개요[편집]
한 때는 아시아의 진주(보석)라고 불렸던 곳.
그러나 지금은 짱깨 공산당 용돈벌이용 식민지.
주의! 이 문서는 콩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지나치면 노잼이 되니 드립은 적당히 칩시다. |
하루빨리 중공한테 완전한 행정자치를 보장받든지(물론 절대 안 해준다) 독립하든지 하라
대만, 마카오, 싱가포르와 더불어 몇 안되는 한족보존구역(당연히 위의 거대한 땅덩어리는 14억 바퀴벌레들 사는 불지옥이고)
잘 사는 팔레스타인
습근푸 진짜 시발새끼 왜 사냐
다른 점이 있다면 얘네도 중공과 같은 문화와 역사를 보유한 한족이라는 것이다.
사실 럭키 팔레스타인이다.
2020년대에는 제2의 천안문 사태가 일어날 예정이다.
그 이전에 중공새끼들한테 동화될지도 모른다. 지금도 주변 지역 (중국에서도 손 꼽히는 잘 사는 도시들이다) 대륙인들이 홍콩으로 들어와서 오만 깽판을 치고 있다고 한다. 반환 50주년이 되기 전에 콩사탕의 교묘한 수법으로 인해 사실상 일국양제가 유명무실해질지도 모르는 일이다.
현재도 이미 친중파들을 중국 정부가 후보로 지정해놓고 홍콩인들이 그걸 뽑는 형식으로 선거를 하고 있다. 실제로도 중공이 은근슬쩍 일국양제를 훼손하려는 개수작을 쓰고 있는 중이다. 2048년 되면 골치 아파질 테니까. 게다가 천안문 사태와 달리 홍콩은 본토와 많이 다른데다가 시민의식이나 민주주의 체제도 넘사벽이라서 본토 짱깨들과는 달리 고분고분 받아들이진 않을 거다. 만약 니들 같으면 헬조센에서 어떤 븅신 새끼가 쿠데타 일으키거나 히틀러 새끼처럼 선거로 정권 잡아서 유신 체제로 돌아간다면 "오 그러셈" 하고 받아들일 거냐? 100% 대학살이 일어날 텐데 홍콩의 그 특성 때문에 땅크로 밀어버린다면 외국에게 존나 눈치 보일 테고.
홍콩에서 좀 사는 양반들은 천안문에서 중공이 사람들 탱크로 밟아 터트리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는 미국 등지로 탈홍콩 해버렸다고 한다. 우덜리즘에 취해서 중공이 영국 쫓아낼 당시 눈에서 즙 짜던 홍콩인들 중에서 일부는 "일국양제, 민주주의 ㅋ 좆까 ㅋ"하는 중공을 보고 또 다시 눈에서 즙을 짜내고 있지 않을까?
그래서 옛날 80년대 홍콩영화에서 보여주던 서양 냄새 풀풀나는 짱깨의 모습은 이젠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이젠 여기도 그저 잘 사는 섬짱깨[1]일뿐이다.
이제는 좀 옛날 표현이지만 홍콩 간다는 말이 있다. 선진국 홍콩으로 가듯이 좋았다는 의미.
정치[편집]
웃긴게 홍콩은 우리가 아는것과 정반대로 우익세력이 갓산당 빨갱이들에게 복-종하고 좌익세력이 반공과 ㅁㅈㅎ를 외친다.
왜냐하면 공산당 빨갱이지배는 우리가 생각하는것과 정반재로 홍콩부르쥬아입장에서는 중국 대륙이라는 엄청난 시장이 생겨서 존나 떡봤지만,
홍콩 프롤레타리아들은 중공으로인해 갓영제국 시절 노동인권, 복지제도 다 씹창나고 개병신 엠창으로 전락했기때문...
당장 민건련, 자유당같은 우파정당들은 죄다 친중성향이고 민주당, 공민당, 사회당같은 좌파정당들이 민주화를 외치는 중이다. 단 홍콩공회연합회는 좌파인데 친중이다.
관련문서 : 우산혁명, 홍콩독립운동, 홍콩 범죄인 인도법 반대 시위
경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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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잘 안 부르는 아시아 4룡 중 하나이다.
참고로 나머지 3은 대만, 싱가포르, 한국이다.[2]
그렇다고는 하지만, 원래는 한국인들의 선망의 대상 중 하나였다. 과거 한국에서 주로 홍콩영화,홍콩 배우로 인해 형성된 홍콩 열풍도 이에 한 몫했다. '홍콩간다' 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 것.
물론 지금은 한국조차 혀를 내두를 수준의 극-경제우선주의 정책 및 체제에 의해 대다수의 인구는 오히려 한국인보다 못 사는 수준이다.
기타 다른 이미지로는 '홍콩 할매'와 '홍콩행 게이바'가 있다.
그래서 홍콩간다라는 말의 의미가 최근에는 성적 은어로 변질된 것이다.
사실 7-80년대에도 어디까지나 한국보다 잘 살았었던 것일 뿐이다.
일례로 이 시기 홍콩 본섬에서 밀려난 가난충들이 구룡반도에 건설한 구룡성채(九龍城寨)는 고층주거건물 역사상 최악의 사례 중 하나로 꼽힐 정도.
홍콩의 이와 같은 체제에서 꿀빨던 상류층들이 괜히 홍콩의 영유권이 중국으로 넘어가자 대거 북미로 엑소더스한게 아니다.
중국으로 영유권이 넘어간 이후에도 홍콩의 경제체제는 유지되었다만 민주주의는 홍콩 국가보안법에 의해 짓밟혀서 사실상 중국 본토와 달리 할 게 없게 되었다.
게다가 대륙짱깨의 홍콩에 대한 간섭도를 확 올려버리면서 미국이 바로 홍콩특별지위권을 박탈해버렸기 때문에 더는 홍콩으로 누리던 경제 개꿀을 빨 수가 없게 되었다. [2]
엄청난 땅값과 인구밀도[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돈을 좆나 심각하게 밝힙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황금만능주의에 찌들어 돈을 긁어모으는 데에 미쳐 있거나 돈만 주면 애미애비도 팔아먹습니다! Capitalism Ho! |
세계 땅값 랭킹(단위: 12억원으로 살 수 있는 땅의 면적)
- 1위 홍콩: 0.98평
- 2위 싱가포르: 1.51평
- 3위 런던(잉글랜드): 1.76평
- 4위 서울(한국) 1.92평
- 5위 베이징(중국): 2.2평
- 6위 뉴욕(미국): 2.2평
- 7위 제네바(스위스): 2.27평
- 8위 타이페이(대만): 7.74평
- 9위 파리(프랑스): 2.43평
- 10위 텔아비브(이스라엘): 2.46평
- 11위 뮌헨(독일): 2.63평
- 12위 도쿄(일본): 2.84평
- 13위 룩셈부르크: 2.92평
- 14위 스톡홀롬(스웨덴): 3.09평
- 15위 밴쿠버(캐나다): 3.13평
- 16위 시드니(호주): 3.23평
- 17위 오슬로(노르웨이): 3.26평
- 18위 밀란(이탈리아): 3.28평
- 19위 암스테르담(네덜란드): 3.51평
- 20위 헬싱키(핀란드): 3.64평
- 21위 비엔나(오스트리아): 4.23평
- 22위 오클랜드(호주): 4.37평
- 23위 코펜하겐(덴마크): 4.42평
- 24위 뭄바이(인도): 4.47평
- 25위 쿠웨이트: 4.78평
- 26위 더블린(아일랜드): 4.97평
- 27위 모스크바(러시아): 5.15평
- 28위 마드리드(스페인): 5.19평
- 29위 프라하(체코): 5.45평
- 30위 방콕(태국): 5.49평
- 31위 레이캬비크(아이슬란드): 6.19평
- 32위 리스본(포르투갈): 6.33평
- 33위 도하(카타르): 6.95평
- 34위 베이루트(레바논): 7.57평
- 35위 류블랴나(슬로베니아): 7.64평
- 36위 헨트(벨기에): 7.86평
- 37위 바르샤바(폴란드): 8.3평
- 38위 브라티슬라바(슬로바키아): 8.53평
- 39위 스플리트(크로아티아): 8.61평
- 40위 아부다비(아랍에미리트): 8.66평
- 41위 무스카트(오만): 8.83평
- 42위 부다페스트(헝가리): 9.34평
- 43위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 9.54평
- 44위 빌뉴스(리투아니아): 9.84평
- 45위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 9.85평
- 46위 리마 솔(키프로스): 10.03평
- 47위 나이로비(케냐): 10.05평
- 48위 탈린(에스토니아):10.31평
- 49위 마나마(바레인): 10.61평
- 50위 마닐라(필리핀): 10.67평
- 100위 이슬라마바드(파키스탄): 32.75평
땅값이 한국은 비교 자체가 안 될 정도로 조~온나게 비싼 곳이 홍콩이다. 10억원으로 1평을 못 사.
좁은 땅덩이에 너도나도 살자 하고 인구가 엄청 유입됐기 때문에 자연스레 그리 된 것이다.
원래부터 홍콩은 바위섬이었으며, 중국으로 돌아간 뒤에는 본토중국인들이 몰려들었기 때문에 땅값과 인구밀도 문제는 더욱 심해졌다.
가끔씩 고층빌딩 옥상에 텐트짓고 사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사람들 무시하지 마라 한국의 웬만한 중산층보다 돈 많은 사람들이다.
그만큼 집이 존나 부족한 현상이 심각한 곳이 홍콩이다.
때문에 정부에서 고층 빌딩이 아니면 새로 건물을 짓지 못하게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홍콩 중국할양 이후 본토인들이 넘어와서 땅을 사대는통에 올라간것도 크다.
이지랄이 만연하는 바람에 홍콩은 월세 500만원짜리 고시원이라는 괴물같은 주거공간이 존재한다. 한국의 고시원과 동일한데 월세만 이지랄이다.
디즈니랜드에 관해[편집]
본래 중국에서는 홍콩에서만 디즈니랜드가 개장되었었고, 본토사람들이 디즈니랜드를 가기위해 홍콩을 방문하고는 했다. 디즈니랜드가 홍콩에서 그냥 일개 놀이공원처럼 보이지만
홍콩 뉴스에서도 적자가 나면 메인을 장식할 정도로 가장 중요한 외화벌이 자원 중 하나로 뽑히는 곳이다. 외국인 관광객 중 일부가 홍콩 디즈니랜드를 방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하이에 디즈니랜드와 중국정부가 협업을 하여 상하이 디즈니랜드가 오픈되었다. 홍콩에서는 이 상황을 되게 심각하게 받아들여야하는것이 사실이 되었다.
홍콩에 들르는 관광객 중에 70프로내지를 차지하는 인구가 본토 중국인들이기 때문에 경제영향이 컸다. 더이상 홍콩 디즈니랜드를 방문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홍콩 디즈니랜드 어트랙션(놀이기구) 대기시간 어플을 깔아본 결과 대기시간이 20분에서 30분내지인 놀이기구가 몇 개 없었으며, 필자가 지난 번 방문했던 홍콩 디즈니랜드 어트랙션
대기시간은 30분이 훨씬 넘는 수치였다. 심지어 대기시간이 없는 놀이기구도 허다했다.
일본인들의 대부분은 도쿄 디즈니를 이용하는 상태(상당수를 기준으로 한다.). 상하이 개장으로 인해 조금이나마 한산한 디즈니랜드를 선호하는 관광객이 몰려들었으나 전보다
관광객이 줄어든 상태이다.디즈니랜드 뿐만이 아니라 상하이의 여파로 홍콩 전체 관광객의 수가 감소할거라는 전문가의 분석도 있다.
일본 디즈니랜드 또한 어트랙션 대기시간이 줄어들었고, 홍콩 디즈니랜드는 여파를 만회하기 위해
입장료의 인하와 식권을 부여하는등의 조치를 취했다. 이로 인해 홍콩경제의 큰 축을 잃은 것이라 볼 수 있다.
어쨋든 홍콩 디즈니랜드는 다른 디즈니랜드에 비해 확실히 입장객수가 매우 저조하다. 에버랜드도 홍콩 디즈니랜드보다 높은 순위에 있다.
역사[편집]
옛날에는 베트남 땅이었는데 진나라랑 한나라한테 쳐발려서 중국애들에게 뺏기고 그 뒤론 쭈욱 중국땅이었다.
아편전쟁에서 승리한 영국이 당시 중국의 주요 무역거점이었던 광저우의 주변에 있던 홍콩이라는 듣보잡 소규모 어촌 섬의 영유권을 난징 조약을 통해 청국으로부터 할양받은것이 이 도시 발전사의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후 애로호 사건을 핑계로 프랑스와 손잡고 중국을 한번더 줘팸한 영국이 홍콩 본섬과 맞닿아 있는 섬 이북 구룡반도 남단의 영유권을 베이징 조약으로 확정받고,
이후 1898년에 추가로 1860년에 따먹은 구룡반도 일부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까우룽반도 전체와
홍콩섬 까우룽반도의 부속도서들의 99년 조차권을 청국으로부터 승인받으면서 오늘날의 홍콩이 완성되었고, 대영제국의 식민통치가 지속되게 된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얻어낸 99년 조차권의 유효기한이 다가오면서 영국의 홍콩통치가 위협을 받게 된다. 당시 영국은 조차받은 지역의 조차권 연장을 주문했으나 중화인민공화국 측은 당연히 이를 거절하였다.
사실 1860년까지 얻어낸 홍콩 본섬과 구룡반도 남단은 영구히 할양받은 영토인지라 반환하지않아도 상관없었다.
그러나 1898년에 조차받은 신계 지역을 반환하게되면 홍콩 섬의 안보를 기약하기 매우 힘들었기 때문에, 포클랜드 전쟁의 기억이 남아있는 영국은 결국 홍콩 본섬과 까우룽반도 남단까지 패키지로 중국에 반환하였다.
그리고 그 반환 직전 대영제국의 은혜를 받아 성장한 갓-홍콩의 국민들은 영국에게 시민권을 졸라댔다. 그래서 bno여권을 내놨다고...
기후[편집]
주의!! 이 문서는 더위와 습도, 모기 같은 해충 때문에 불쾌합니다. 너무 더워서 불쾌할 수도 있습니다. 습도 때문에 더 불쾌할 수도 있습니다. 모기 같은 해충까지 있으면 좆같습니다. 그러니 건드리지 않는 게 좋을 겁니다. 니들도 짜증나잖아. |
매우 덥고 습하다. 최난월 평균기온이 29.1도이며 하루 평균 습도가 95%다. 그래서 홍콩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24시간 매일 에어컨을 애용해야 한다. 안그러면 바로 냄새가 나며 더워진다.
10월초에 가봤는데 낮기온이 33도다. 그래도 겨울에는 한국의 봄/가을 날씨 정도는 되는 듯하다.
이런 기후 덕분에 안개 뒤에 건물들이 비춰지는 멋있는 광경을 볼수 있으나 반대로 안개때문에 비행기 조종사들이 난감하다고 한다. 최종 시험이 홍콩이라 할정도로 최강 난이도를 자랑한다.ㅠ최종시험에서 합격하면 바로 파일럿 되는거고 탈락하면 다시 이론부터 배워야 한다.
여기 출신이면서 존나 유명한 인물들[편집]
대체로 영화쪽 인사들이 주를 이룬다. 헐리우드에서 아시아 출신 배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가 나왔다 하면 그 영화의 주연배우는 십중팔구 홍콩 출신이라고 보면 된다.
성룡 - 영국령 홍콩 출신이다. 한때 우리들로부터 따거로 불렸던 분, 이 양반은 우리에게도 취권이나 날렵한 몸놀림으로도 친숙한데 이렇게 유명세를 탈 수 있게된 계기는 공산당에 충성하기 때문이다. 정말이다.[3]
주윤발 - 영국령 홍콩 라마섬 출신 제2의 따거, 한때에는 존나 유명한 배우였고 한 외모하는 덕에 잘 나갔었다 심지어는 우리나라에 와서 광고도 찍을정도였으니깐. 근데 이 양반은 성룡과는 달리 공산당의 독재에 반감을 가졌고 당연히 반공인식을 가졌었다 그덕에 지금은 그냥 지나가면서 얼굴을 종종 봬는 식의 그저그런 배우가 됐다. 안습.
주성치 - 홍콩 출신. 그 양조위 옆집에 살았으며 양조위의 친구다. 외할아버지가 판사였는데 공산당에게 너무 호되게 당한 통에 주윤발과 마찬가지로 공산당의 독재에 반감을 가졌고 당연히 반공인식을 가졌었다 그덕에 지금은 공산당에서 주성치 영화를 존나 검열하고 다 삭제하려고 하고 있다. 안습
그 외에도 양조위, 장국영, 유덕화 등등 엄청 많다.
교통[편집]
항공편[편집]
홍콩 국제공항(香港國際機場)이 존재하며 우리나라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서울, 케세이퍼시픽, 홍콩항공이 인천국제공항에,
제주항공이 인천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에,
에어부산이 김해국제공항에 취항중이다.
과거에는 시내에 카이탁 공항(啓德空港)이 존재하였으나, 홍콩 국제공항이 개항한 이후 폐쇄되었다.
지하철[편집]
지하철은 경전철 1개노선 포함 총 12개 노선이 운행중이며, 선전 지하철과 연계가 되어있다.
선전 연계교통[편집]
광둥성 선전시와의 연계가 강한 도시라서 홍콩-선전간 교통도 매우 편하다. 둘은 다음과 같은 경로로 왕복이 가능하다. 단 홍콩에서 선전으로 넘어가려면 비자가 필요하며, 각 검문소에서 168위안에 비자를 발급하고 있다. 근데 이 비자는 일반비자와는 달라서 출입이 홍콩 검문소에서만 가능하다.
철도[편집]
지하철 및 철도로 출입이 가능한 구간이다.
- 홍콩 지하철 동철선 록마차우(落馬洲)역-선전 지하철 4호선 푸톈커우안(福田口岸)역
- 홍콩 지하철 동철선 로우(羅湖)역-선전 지하철 1호선 뤄후(罗湖)역
- 홍콩사이까우룽(香港西九龍)역-중국 국철 징광선강고속철도 푸톈(福田)역
도로[편집]
버스, 자차, 도보로 출입이 가능한 구간이다. 참고로 강주아오 대교와는 연결이 되어있지 않으니 주의하자.
- 록마차우 검문소/황강 검문소(落馬洲管制站/皇岗口岸) : 홍콩 버스 276, 76K, B1, N73, A43P, NA43번 버스, 선전 지하철 7호선 황강(皇岗)역과 연계
- 삼잔완 검문소/선전완 검문소(深圳灣口岸/深圳湾口岸) :선전 버스 245번과 연계, 홍콩은 연계 대중교통 없음
- 만캄토 검문소/원진두 검문소(文錦渡管制站/文锦渡口岸) : 홍콩 버스 73K번, 선전 버스 2/5/m445/m468 버스와 연계
- 린통 검문소/롄탕 검문소(蓮塘管制站/莲塘口岸) : 홍콩 버스 59K, 79K번,
선전 버스 27/57/69/85/58/111/113/202/205/214/220/308/381/387/b621/m103/m133/m182/m199/m207/m348/m364/m437/m468/m526/m555/n14번 버스와 연계
- 사타우콕 검문소/사터우자오 검문소(沙頭角管制站/沙头角口岸) : 홍콩 버스 277A,78K번, 선전 버스 68/85/205/308/387/m199/m437번 버스와 연계
해로[편집]
페리로 출입이 가능한 구간이다.
마카오 연계교통[편집]
같은 특별행정구인데다 근처에 있어서 역시 연계 교통이 활발하다. 당연히 여권은 필수다.
도로[편집]
강주아오 대교가 있으며, 홍콩-주하이-마카오를 연결한다. 일반버스는 없고, 저 세 도시의 검문소를 거치는 고속버스만 존재한다.
페리[편집]
페리로 출입이 가능한 구간이다.
- 홍콩국제공항 페리 터미널(香港機場海天客運碼頭)-선전 서커우항(蛇口港)
- 홍콩 슌탁 페리 터미널(信德碼頭)/튄문 페리 터미널(屯門客運碼頭)/침사추이 페리 터미널(尖沙咀客運碼頭)-마카오 외항 페리터미널(澳門外港客運碼頭)
- 홍콩 슌탁 페리 터미널(信德碼頭)/침사추이 페리 터미널(尖沙咀客運碼頭)-마카오 당차이 페리 터미널(氹仔客運碼頭)
하위 행정구역[편집]
영국의 통치를 받았던 지역이기 때문에 영어명도 존재하며, 같이 기재한다. 하지만 마카오마냥 아예 이름이 판이한 것은 아니라서 알아듣기는 편하다.
홍콩섬(香港島)
- 중사이구(中西區/Central and Western District)-일명 빅토리아 시티로 불리는 구로, 홍콩특별행정구정부(香港特別行政區政府) 및 주 홍콩 대한민국총영사관이 위치한 구
- 완차이구(灣仔區/Wan Chai District)
- 둥구(東區/Eastern District)
- 남구(南區/Southern District)
까우룽 반도(九龍半島)
- 야우짐웡구(油尖旺區/Yau Tsim Mong District)
- 삼서이보구(深水埗區/Sham Shui Po District)
- 까우룽싱구(九龍城區/Kowloon City District)
- 군통구(觀塘區/Kwun Tong District)
신가이(新界)
- 콰이칭구(葵青區/Kwai Tsing District)
- 췬완구(荃灣區/Tsuen Wan District)
- 튄문구(屯門區/Tuen Mun District)
- 윈롱구(元朗區/Yuen Long District)
- 박구(北區/North District)
- 다이보구(大埔區/Tai Po District)
- 사틴구(沙田區/Sha Tin District)
- 사이궁구(西貢區/Sai Kung District)
- 레이도구(離島區/Islands District)-홍콩국제공항(香港國際機場)이 위치한 구
중국 본토와의 관계[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한국어 자막 있다.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미세먼지와 코로나를 전세계에 뿌려대며 설치는 미개한 짱개새끼들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여기 사람들은 자신들과 중국인은 다르다고 생각하며 무조건 자신들을 홍콩인이라 지칭한다, 중국인이라 부르면 화내니 그러지말고 홍콩인이라 불러주자.
그것을 뛰어넘어 영국인이라고 불러주고 영국인같이 생겼다고 해주면 당장 대로에서 질질 싸며 당신을 사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마다 다르지만 친중파 홍콩인, 그리고 친중이 아닌 민주파, 본토파 홍콩인이여도 반영감정이 있는 사람도 매우 많으니 영국인이라 부르는 것도 자제하자.
실상은 여기도 대륙 중국인으로 구성된 정통 중화권이니만큼 베트남이나 대만마냥 한국을 극딜하는 놈들이 상당히 많았고 영국 싫어하는 것 말고도 반미주의자도 홍콩에 굉장히 많았다. "선악설의 근거는 짱꺠"라는 착짱죽짱의 논리를 여기에서도 보여주었다고 보면 되겠다.
원래 이도저도 아닌 황당한 계기로 인해 탄생한 곳이 홍콩이니만큼 결국 이도저도 아닌 결말로 끝나버렸다고 보면 되겠는데 냉정하게 보자면 맞는 말이다.
그리고 최근 하는 행동을 보면 그냥 순수 대륙 중국인으로 모두 교체가 된 상태다. 어차피 인종비율도 대륙 중국인이어서 크게 문제는 안되는 듯.
한자 香港은 보통화로는 샹강이라고 읽 때문에 대륙인들은 샹강이라고 부른다. 물론 광둥성은 홍콩이라고 읽는다 거긴 홍콩처럼 월어를 쓰기 때문.
만일 홍콩인한테 샹강이라고 불러주면 너 벌레보듯 쳐다보게 되니까 부르지말자 되게 기분 나빠한다. 차라리 기분만 나빠하면 다행이다. 요즘 그랬다가는 개뚜까맞을 수도 있다.[4]
근데 몇몇 홍콩인들은 자기네 조상님이 베트남인이라고 월뽕을 들이켜서 제 2의 대월국을 재건하자는 개소리를 찌껄이기도 한다. 물론 대다수는 그렇게 생각 안 한다.
그리고 속으로는 중국인과는 다른 영국인을 자칭하지만 대만 본성인들이 일본에 지배되서 일본을 빨고 대륙인이 공산당에 지배되서 공산당을 빨고 홍콩인도 영국에 지배되서 영국을 빨고
차라리 중국이랑 갈라서고 같은 중화권이면서 같은 민주주의 국가인 중화민국과 합치자는 의견도 심심찮게 있지만 중국이 군대투입해서 죄다 쳐죽이면 쳐죽였지 그럴리가. 게다가 중화민국은 홍콩은 자기 땅이라고 주장 안 한다. 명목상으로도 자기땅이라고 안 하는 중이다.
합병 당시 중국은 강대국도 아닌 개씹거지였지만, 예나 지금이나 중국을 주목하는 이유는 현재 국력이 아닌 포텐에 있다.
영국도 미래의 강대국인 중국과 마찰을 빚는것보다는 홍콩 전체를 돌려주고 우호관계를 확립하는게 국익이 +라는 계산을 깔았을 것이다. 물론 홍콩 섬은 대여라 무조건 반환이었지만 까우룽반도는 반환을 안 해도 되는 땅이었다. 그래서 마가렛 대처가 80년대에 중국 갔을때 덩샤오핑한테 그냥 홍콩 영원히 주면 안 되냐고 눈물의 똥꼬쇼했다. 그때 덩샤오핑 曰, 우리는 지금 당장도 인해전술로 홍콩을 '되찾을' 수 있는데 너희 영국하고 관계 생각해서 안하는거다. 개소리 집어치고 돌아가라 해서 깨갱하고 돌아간거다. 대영제국도 포클랜드 전쟁 두 번째 내기에는 돈이 부족했나보지 뭐
어찌됐건 최종적으로는 중국이 이득을 본 셈이다. 홍콩은 도쿄, 싱가포르와 더불어 아시아 3대 경제중심지이다. 영국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다 키워서 공짜로 중국에 갖다준 격.
최근 이 중공새끼들이 홍콩의 자유주의 물결을 더 이상 봐줄 수 없는지 홍콩보안법이라는 파시즘적 독재법안을 만들어서 홍콩을 파괴하려 들고 있다. 당연히 홍콩 국민들은 반발하는 중. 망할 짱깨새끼들은 평화에 도움이 안된다. 그나마 미국 성님 빽 덕분에 홍콩 살고 있는데 이 중공새끼들이 미국 힘 다 빼버려서 홍콩 죽일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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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홍콩거주민중 대륙인들 비율이 절반을 넘어가는데다가 금수저 수꼴들이 중뽕을 빨아대서 독립하긴 힘들어보인다.
의외겠지만 대만과의 사이도 좋지 못하다.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의 발단이 된 것도 대만과 홍콩의 마찰때문이다.
대륙 중국인과의 갈등[편집]
홍콩인들은 대륙인들을 "메뚜기떼"에 비하여 비방할 정도고 대륙인들은 홍콩인을 영국놈들의 개라고 깐다. 왜 그런지 한번 알아보자.
위에도 서술됐지만 자기들을 제발 중국인이라고 불러주지 말아달라고 할 정도로 대륙을 싫어한다. 왜냐하면 홍콩의 중국 반납이전에는 갓영제국의 은혜로 거리도 깨끗했었고 복지도 나름 괜찮았던 민주주의 국가 였었는데, 반납이후 모든게 개판이 돼버렸다.
알다시피 대륙인들은 홍콩인들과 근본부터가 다르다. 홍콩은 대륙과 달리 깨끗한데 그 깨끗함이 대륙인들이 오고갈때마다 더러워져서 홍콩인들이 혈압상승을 유도하고 있다. 게다가 대륙 관광객들이 홍콩에 와서 물건들을 사재기하고 갈때마다 홍콩 정부는 좋아라하는 반면 서민들은 아주 죽을맛이다. 왜냐하면 관광객수가 무려 홍콩 거주인의 5배나 되는 물량이 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륙 관광객들이 물건을 사재기할때마다 물가가 엄청 오르게 된다.
과도한 출산원정 러쉬도 문제가 되고 있다. 알다시피 대륙은 첫째 이상 낳는 것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 홍콩으로 와서 애를 낳는데 이게 그냥 낳는 것도 아니고 출생한 아기는 홍콩 영주권을 얻기 때문.
이에 빡친 홍콩 정부는 2013년부터 제한 인원수를 두기 시작했는데.... 여기서 또 허점을 노린단다. 바로 위급한 상태면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점을 노려, 일부러 출산이 임박해질때를 노려서 출산 한다고 한다.
또한 대륙졸부새퀴들이 홍콩 부동산을 구매해 집값 올리는데 큰 역할을 해서 나머지 중하층민들은 굉장히 싫어하며 홍콩에 상위층 같은 경우는 돈을 벌 수 있으니 친중 성향이다.
우산 시위 당시 학생과 서민층이 시위를 주도 하였으나 그외에 잘사는 일부를 제외한 상류층들은 걸러 보지도 않았다. 우산 시위를 한국에 6월혁명이랑 비교를 하지만 한국에 6월혁명은 하층민부터 상류층까지 민주화를 외쳤다. 이 당시 상류층들도 전두환 독재체제가 좇같은걸 아니 소극적은 소등 시위와 자동차 경적 시위 거두행진 해준거 보면 홍콩에 민주화를 외치려면 하층민부터 상류층까지 서로 같은 생각이어야 한다.
이 외에 위에 언급이 안 된 여러 가지를 포함하면 아주 심각하다.
현실적으로 홍콩인들에게 최선의 해결책은 중국반환 당시의 수많은 홍콩인들처럼 미국이던 일본이던 헬조선이던 이주하는게 정답이다. 언어를 고려했을 때는 사실 미국 차이나 타운이 입맛에 제일 잘 맞을 듯. 싱가포르도 자유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머니까...
일국다체제 약속을 안 지키는 중국 공산당[편집]
보통은 일국양제(一國兩制)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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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짱죽짱의 증명. |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
[5]
당연하지만 공산당은 원래부터 정상이 아니었는데
원래 영국이 중국에 돌려줬을때 홍콩은 자기들의 체제유지를 약속해달라고 요청을 했었고 이에 중공은 홍콩에 중국군을 주둔하고 50년간 체제를 유지시켜주는 간섭을 안하는 조건, 즉 일국양제(一國兩制)으로 특별행정구로 격상을 해줬다.
하지만 공산당은 2010년대 이후로 은근슬쩍 체제를 혼란시키고 있다.
대표적으로 투표에도 대놓고 간섭을 하여 후보는 오로지 친공산당후보 3명을 내세우고는 홍콩인들이 좋든 싫든 투표하게 하는 구조가 됐다. 그래서 직선제가 사실상 의미가 없다.
그리고 위에 나온 원정출산 문제로 대륙인 제한을 두려고 할때에도 공산당은 차별이라면서 간섭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
최근 한 홍콩 서점에서 중국의 현실을 다루는 책을 팔았는데 그 책을 팔았던 관계자들이 실종 됐다 아마 그들은 어딘가의 지하에서 코로 중화요리를 맛보고 있을지도...
이외에도 많은 짓을 하고 있다.
시진핑 창녀랑 쎅쓰썰을 풀려던 코즈웨이베이의 한 책 집 스태프 전부가 중국에 끌려갔음. 그 중 대부분은 다시 돌아와, 중국의 납치를 만천하에 인증했음. 이렇게 막는 걸 보면 확실히 시진핑이 창녀랑 쎅쓰한건 팩트인듯. 하지만 한 명은 아직도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최근엔 홍콩 입법의회에 당선된 의원 두명이 선서하는 과정에서 홍콩은 중국이 아니라는 선서를 함. 이에 중공이 홍콩의 헌법인 기본법에 대한 해석을 바꾸면서까지 그 두명의 의회 입성을 막음. 추하다 중공 씹새끼들아
홍콩 민주당 당원인 하워드 람은 류샤오보에게 메시의 친필 사인을 전하러 중국으로 가려 했는데, 받으러 오던 중 류샤오보가 타계하자 부인인 류샤에게 전하려 했다고 한다. 근데 출처 미상의 전화가 와서 전해주지 말라는 협박을 했고, 그 다음날에 쇼핑하다가 남자 두 명이 끌고가서 엄청 때리고 기절시켜 깨어난 뒤 협박 당하면서 스태이플러를 허벅지에 찍는 고문을 당했다고 한다. ㅗㅜㅑ
이젠 맛이 완전히 간 홍콩 정부 (당연히 친중국)에서 홍콩 범죄자를 중국으로 보내 사법 처리를 하려는 범죄자 인도 조항을 넣으려고 하는데 열받은 홍콩 시민들이 길가에 다 나와서 데모하고 있다. 홍콩 정부에서는 "안전 장치"가 있어 종교적이나 정치적으로 박해 받는 사람은 넘기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위에 저런 사례들이 있어서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이게 통과되면 사실상 일국양제는 죽은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보는 게 맞다. 이제 홍콩에 있는 반중국 인사는 모조리 끌려가서 마라탕 풀코스 돌려질 듯.
다만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시위를 해서 홍콩 정부에서도 겁먹었는지 일단 미룬다고 gg치긴 했다. 다만 완전한 철회는 아니고, 중국 인민일보 등 짱깨 관영언론들도 그 법이 필요하다고 계속 고수 중이기 때문에 지켜봐야 된다. 실제로도 보류한다고 한 다음날에도 11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데모했다.
결론[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서로가 서로의 아치에너미입니다. 이 문서는 서로 철천치 원수이거나 그에 준하는 관계에 대해 서술합니다. 우리는 얘네들이 서로 피터지게 싸우다 뒤지든 말든 신경 쓰지 맙시다. |
중국이 영국만은 못해도 적어도 미국이나 캐나다 못지 않게 선진문화와 깨끗한 거리, 환경도 갖추고 정치도 나쁘지 않았다면 홍콩인들이 자기들이 중국인이라고 불렸을때 불만이 없었을거고 중국인들을 싫어하지도 않았을것이다.
근데 현실은? 중국놈들은 일국다체제 약속조차 합의해서 만들어놔놓고 안 지키는 새끼들인데? 지금 당장 주권국가인 한국, 대만(중국 눈치때문에 그렇지 암묵적으로 나라 취급한다)을 따까리 속국으로 대하는 태도와 경제규모 3위인 일본한테도 조공국 드립치는거 때문에
반중태세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데 홍콩은 오죽할까? 영국 식민지 시절이 오히려 홍콩인들에겐 행복해보였을 지경이다. 불쌍하다 불쌍해 이제 홍콩인들은 중국이 크게 삽질한번해서 미국 등 서방 국가들이 자기들을 해방시켜주길을 바란다. 참고로 영국통치기에도 홍콩은 민주주의가 그리 발달하지 않았던 것을 생각하면 중공이 얼마나 찍어눌러대는지 알 수 있다.
이는 홍콩인 역시 대륙 짱깨라서 그렇다. 사실 홍콩 애들 사상이나 생각은 파를 막론하고 대륙 짱깨와 차이가 전혀 없었는데, 예를 들어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당시 민주화 세력은 한국의 보수들이 몰락한 것에 대해서 꼴좋다고 발언했으며 반미주의를 외쳐서 논란이 되고 있다. 그러니까 짱깨랑 차이가 없다는 것인데 역사적으로도 그래왓다. 그 이유는 홍콩이 세계 굴지의 간첩 소굴이어서다. 몇십년간 홍콩에서 일어났던 납치 사건들을 보면 모두 짱깨 공작원과 북괴 공작원들로 인한 사건들이었는데 이는 그만큼 홍콩이 대륙 짱깨와 다를바가 없던 마경이었다는거다. 그러니까 착짱죽짱을 실현하기위해 홍콩 민주화는 지지하는건 좋은데 그렇다고 너무 홍콩을 믿어서는 안된다는거다.
대륙 짱깨들의 돈세탁 창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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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그나마 대륙짱깨의 황금방패로부터 자유롭고 자체 화폐도 갖고 있어 마음대로 넷플릭스도 보고 유튜브도 보고 직구도 가능했다.
하지만 대륙짱깨들은 황금방패가 가로막아놔 VPN 안 쓰면 아무것도 못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대놓고 VPN을 쓰기엔 콩사탕의 인민재판이 두려워 일부 짱깨들은 홍콩을 경유해 돈세탁을 했었다.
그니까 니가 만일 대륙짱깨이고 짱깨판 스팀에 안 나오는 게임을 사고 싶다면 홍콩판 계정을 어찌어찌 파서 그걸로 홍콩 스팀에 접속해 원하는 해외게임을 홍콩 달러로 결제하면 됐다. 그래서 해외게임 몰래 즐기고 있는 짱깨새끼들 계정을 들여다보면 늘 홍콩달러로 거래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일부 대륙짱깨들은 넷플릭스 같은 것도 홍콩 계정을 구해서 본다는 소문은 있는데 자세히는 모르겠다 잘알이 추가바람
하지만 대륙 짱깨의 홍콩개입이 본격화되면서 미국이 바로 홍콩의 특별지위권을 박탈해버렸기 때문에 곧 홍콩을 통한 꼼수가 막힐까 대륙짱깨들은 손가락이나 빠는 중이라 한다.
언어[편집]
홍콩인들이 과거 영국 식민지라 영어를 많이 쓸거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영어 보단 중국 남쪽에서 쓰는 월어를 자주 쓴다. 얘네도 대륙 짱깨니까 당연하다.
중국어도 쓰긴 쓰지만 위에 나와 있듯이 홍콩인은 중국인보다 자신들을 우대하는 경향이 있어서 보통화를 쓰면 무시당한다. 영어 쓰면 알아먹는 사람들이 무역업계 비즈니스맨정도이다. 영어 그렇게 잘하는 편이 아니다. 그렇다고 홍콩인들이 보통화 못 알아듣는건 아닌데, 앵간해서는 쓰지말자.
그렇다고 월어를 배우자니 성조가 9개(경성1개 포함 9개)나 되며 난이도 최강의 언어를 자랑하기 때문에 여행 가이드들도 거의 중국어를 사용한다.[6]
의외라고 생각하겠지만 영어는 전혀 쓰지 않는다. 고딩, 대딩때 영어 배우러 유학갈려면 차라리 필리핀이나 가라. 근데 유딩때나 초딩때 가면 머리 나쁜 너라도 최소 4개국어를 구사할수있다. 이유는 아래 참조
옛날엔 꼭 홍콩 관광 가기전에 같은 중화권이니까 표준중국어 쓸 줄 알고 관광용 표준중국어 배웠다가 호텔 프런트같은 곳 아니면 좆도 안먹혀서 헛돈 날렸다는걸 뒤늦게 깨닫는 아재들 좀 많았다. 요즘도 가끔 있다. 번체로 배웠거나 평소에 한자 잘 아는 경우면 그나마 글은 읽을 수 있으니 다행이지 한자도 잘 모르고 간체로 배운 아재면 ㄹㅇ 답이 없어진다. 번체+표준중국어는 대만에서 가장 많이 쓰니까 거기로 가야한다.
학업률[편집]
한국 보다 더 빡쎈 학업률을 가지고 있으며 국제 학교는 유딩때부터 월어, 중국어, 영어 등으로 같은 수업을 한다.
지나가던 유딩, 초딩한테 위 3개 언어로 뭐 물어 보면 다 대답한다. 중국인들도 홍콩의 학업률이 높은걸 알고있는지 자동차로 픽업하는 부모도 있다.
근데 얘네 땅이 너무 작아서 운동장이 대부분 옥상에 있다. 운동선수 할꺼면 가지마라.
대신에 헬조선과는 다르게 여기는 공부가 빡쎈만큼 취업이 잘된다고 한다. 취업이 잘되니까 오히려 영국 젊은 세대들이 역으로 홍콩으로 이민오는 실정이니 말 다한셈.
관광[편집]
관광지로도 꽤 이름세가 높은 곳이지만 그래봐야 서울의 2배 조금 안되는 좁은 도시라 볼만한데가 아예 없다.
이틀이면 볼거는 다봤으므로 관광가려면 차라리 마카오나 가라. 마카오는 홍콩의 절반도 안되는 면적이지만 5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라서
관광할 게 홍콩급 정도는 된다.
총기 마약 성매매가 합법이라서 온갖 범죄가 판치는 무법지대가 바로 홍콩이다. 가끔씩 여시나 일베같은데 가면 자기 홍콩가서 마약빤다고 자랑글 올리는 무개념들이 간혹가다 있다.
그러나 한국은 속인주의이므로 외국에선 합법이라 하더라도 귀국하는 순간 인실좆이다. 사실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이 바로 이것 때문에 벌어졌다.
그리고 홍콩은 지하수가 없는 곳이라서 물은 계속 사먹어야 하는데 내가 홍콩 여행 갔을때 탈수증으로 고생하였다, 아프리카 이상으로 물이 부족한 곳이 홍콩이다.
엄청난 땅값과 집값에 비해 의외로 저렴한 호텔도 어느정도 있으니 잘 골라보고 외식은 한국보다 저렴하면서 맛도 좋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비즈니스용으로 관광갈거면 몰라도 놀려고 관광가는거면 반드시 피해야 하는 곳이다. 사실 역사도 200년도 안되는데다가 지하수조차도 없고
최근에는 짱깨한테 극심하게 시달리기까지하니 당연하다.
홍콩의 주요 관광지[편집]
- 피크 트램
전차가 산 위로 올라가면서 홍콩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관광열차. 위로 올라가면 전망대가 있어 홍콩의 야경을 보고는 지려버리고는 한다고. 요금은 옥토퍼스 카드로 찍을 수 있으니 참고하길. 그리고 안개가 끼는 날은 피하도록 하자. 아무것도 안보인다. 날씨 습도 확인하고 올라가는것을 추천한다.
아 그리고 ㅂㅅ처럼 트램한번도 못탄 놈들아니면 15번 버스를 이용해 편하게 앉아서 옥상까지 가는 방법도 있으니 한번 타고 다음부턴 15번 타고 가셈.
- 빅토리아 피크
홍콩 야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산꼭대기 야경명소. 위의 피크트램을 타고 올라오는 곳. 참고로 피크타워에서 야경을 많이 보는데 뤼가드로드라고 산책로를 5분정도 걸어가면 공짜 전망포인트가 있다. 대포같은 카메라 들고 다니는 작가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 하버 시티
구룡반도에 있는 홍콩의 종합 쇼핑몰. 특히 여자들이라면 화장품을 살 수 있는 브랜드들이 존나게 많다. 그러나 바깥 배경을 좋아하는 사람은 쇼핑하면서 한국과 다를게 없다고 별로라 하는 사람이 있다. 홍콩아일랜드에서 센트럴 역으로 가서 페리를 타고 넘어가는것이 훠얼씬 싸고 빠르다. 홍콩역에서 센트럴 또는 센트럴에서 홍콩으로 환승하는것은 힘들다. 그러므로 페리터미널에서 페리를 타고 넘어가는것을 추천한다.
- 몽콕 야시장
MTR앱을 깔아서 몽콕을 찾자. 이곳에 닭꼬치든 두부든 먹을것이 너무나 많다. 한번 가보도록 하자. 꿀팁 참고로 여기가면 비싼시계 복제품을 파니 혹시 찾는사람 있으면 적극적으로 가보자.
- 스탠리 마켓
외국인 거주자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다. 스탠리 마켓은 말 그대로 마켓이다. 중국산 헬리콥터같은 질 안좋은 장난감들을 파니 여기서 물건을 사는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영국식으로 건물들과 도로를 구성한 탓에 홍콩스러운 느낌이 나지 않는다는것이 특징. 여기서 걸어다니면서 사람들 구경하는것이 재미있다. 가까운 거리라면 한번 가보도록 하자.
- 웡타이신 사원
개꿀팁 오후 다섯시 이후에 가면 못들어간다. 그리고 지하철역에서 나오면 향초를 파는 할머니들이 있는데 인성이 너무너무 좋으셔서 지릴 뻔했다. 향초 하나씩 사들고 들어가자. 그러면 향초에 불을 붙이고 소원을 빌면 된다. 요즘은 십이지신 상이 들어섰으므로 자기띠에 해당하는 신 앞에 서서 소원 빌고 오자. 한번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오전 출근시간에는 하행으로 운영되고 오전 9시이후부터는 상행으로 운영한다. 영국이 중공에 반환하기 전, 산위에 사는 시민들을 위해 만들었다. 거리를 걷는다는 느낌으로 가면 좋을 듯 하다. 뭐 사러가는 여행지는 아니고, 사람들 보는 맛으로 가는거다. 중간에 내리면 소호거리라고 서양인들 졸라 많은 이태원 상위호환 거리가 있다. 그냥 양놈들 존나많음. 음식점 술집 다 양키스타일이고 영어 다 먹히는곳임.
근데 시발 대부분 가격이 애미사라지셨으니까 그건 알고 갈것.
- 릭샤 버스
홍콩 시내를 버스로 활주하면서 홍콩의 거리를 보는 체험이다. 50분동안 진행되므로 방광이 고무방광이면 상관없으나, 유리방광인 경우 미리미리 화장실 다녀 오자.
- 낭만의 거리
낮에 가면 안개에 파묻힌 배경 건물들이 매우 멋있다.영화 인셉션 장면 느낌.사진 찍을때 파노라마로 찍는 걸 추천한다.밤에는 약간 클럽 느낌으로 바뀐다. 매일 밤8시부터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진행한다. 건물들 옥상에서 초록색 빔을 비추는 것이 매우 멋있으니 보길 바람.
- 디즈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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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다. 특히 Mystic Manor와 Lion King 공연 그리고 야간 퍼레이드 홍콩 디즈니 랜드 명물이니 꼭 보도록 하자.[7]. 밤9시에 불꽃놀이 쇼도 하니 그거 꼭 보고 오도록 하자.
자세한 내용은 디즈니랜드(홍콩)으로.
홍콩 땅 자체가 좆만하다보니 디즈니랜드 규모도 좆만하다.
여타 다른 나라에 있는 디즈니랜드와 비교하면 에버랜드와 월미도 놀이공원 수준으로 천지차이.
사실 생긴지 오래되지는 않아서 에버랜드나 서울랜드보다 여기가 더 재밌는게 맞다. 사실 에버랜드는 1976년, 서울랜드는 1988년에 생겼기에 매우 낡은 곳들이니 당연하다.
- 홍콩행 게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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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최상의 관광 명소다.
기타[편집]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길걷다보면 꼭 한 명씩은 "한국 시계? 가짜 시계?" 라고 말한다(그거 흑인들이 나한테 말건적 있는 1人). 이말을 듣고 따라가다보면 존나 좁은 골목이 나오고 어떤 건물 있는데 들어가면 덩치 큰 사람들이 점점 나온다. 떨면서 계속 따라가면 화려하게도 가짜 명품들을 모아놓은 리스트들을 쫘악 깔아준다. 그럼 거기서 니가 마음에 드는 거 고르면 된다. ㄴ병신같이 그냥 사지말고 반값이상 깎아라. 내 주위 병신한새끼는 짝퉁 그랜드까레라를 60만원 돈 주고 덜렁 집어왔더라. 무조건 반이상 깎아라. 깎을 자신 없으면 걍 따라가지 마라.
80~90%는 대부분 진짜로 가짜 명품을 파는 곳이나 몇몇은 강도이니 조심하도록하자. 근데 홍콩 워낙 치안이 좋아서 그롤 일은 거의 없다. 제일 치안이 안좋다는 곳도 밤죄율이 매우 낮다.
콩사탕이 홍콩 범죄인 지들이 잡아간다고 했더니 열받은 홍콩시민 100만명 시위 참가 (홍콩인구 700만) ㅋㅋㅋㅋㅋ
가보면서 느끼는점들[편집]
사람들이 갈때마다 삭막해지는 기분이다. 첫번째 여행을 갔을때 사람들이 말을 받아주는 분위기라면, 두번째는 사람들이 말이 없어졌고, 세번째는 사람들이 담배를 펴가며 한숨을 쉬고 있다.
이게 3년만에 그렇게 변했다. 이 점은 경제변동이 겁나게 빠르다는것이다. 나쁜이유로든 좋은이유로든 경제변동이 지나치게 빠르면 사람들이 위에 쓴것처럼 변해간다.
한국도 그렇지만, 이제는 홍콩도... 참 슬픈 현실이다.
홍콩의 미래[편집]
이 문서의 대상은 일어나야만 합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현재 빛을 보지 못 하는 중입니다. 해당 컨텐츠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하루 빨리 일어나야 합니다. 깨어나세요, 용사여!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
주의! 이 대상은 위험에 처했습니다. 왜 위험에 처했냐면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답이 없다는 것은 노답을 의미합니다. 마치 소행성이 떨어져 지구가 폭발하는 것과 같은 노답력을 가졌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대상을 마주친다면 당장 도망가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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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이다. 중공은 처음부터 영국과 합의된 일국양제를 지킬 의향이 없었고, 대놓고 협약 파기하기엔 눈치 보이니까 짱깨 특유의 인해전술로 병합을 착착 진행 중에 있다. 이미 홍콩 거주 인구의 과반수가 짱깨 본토에서 유입된 한족 족속들이고, 이들이 홍콩의 모든 것을 차지하고 있는 중이다. 더 이상의 홍콩은 없다.
영국 버러지 섬나라 새끼들은 조약 하나도 제대로 못맺어서 죽 쒀서 개나주고.. 하여간에 뭐하나 제대로 하는거 없는 버러지 같은 새끼들이다.
그런데 중공새끼들은 원래 지네들 땅이었는데 그 동안의 홍콩이 말이 안되는 거였다면서 이렇게 된게 너무 당연한거라는 식으로 나오는 중이다.
마침내 콩사탕들에 의해 민주주의의 촛불이 하나 꺼졌다.....
결국 홍콩 보안법은 반대 1표라는 압도적 찬성의 결과로 가결되었다. 문재인이 마음속으로 매우 기뻐할 소식이다. 착짱죽짱은 언제나 성립한다는 게 한 번 더 증명되었다. 그리고 이제 홍콩은 더 이상 없다...
본토의 콩사탕새끼들은 지들이 저럴수록 더 좆된다는 걸 모르나 보다. 어쨌든 중공이 그토록 원하던 홍콩을 손에 넣은 거나 마찬가지다.
만약 자신이 홍콩 국민이라면?[편집]
이 글을 보고 있는 찐 홍콩인이 있다면(한글을 읽는다면 한국계일거고 다 알고 있는 내용이겠다만) 돈이 있다면 빨리 영국, 호주, 뉴질랜드, 대만, 미국, 캐나다 같은 곳으로 떠나라. 현재 홍콩은 중공이 자멸하거나 미국이 거하게 때려주기 전까지는 희망 없다.
미국은 트럼프가 홍콩인들에게만 특별히 뭔갈 해준다고 하긴 하며(트럼프 특성상 크게 기대할 바는 안 되긴 하다만), 97년도에 반환되기 이전에 태어났다면 수월하게 영국으로 떠날 수 있을 것이며(런던의 살인적인 집값과 생활비에 적응할 수만 있다면야 홍콩도 이건 런던이랑 별 차이 없고 집값이나 집의 창렬도는 런던을 뛰어넘고 영국에 런던 말고도 버밍엄이나 에든버러같은 곳도 있긴 하니까)그 이후 출생이라도 돈이 있다면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로 떠나서 중공의 토 나오며 사악하기까지 한 마귀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서양 국가들에 갈 수 있을 만한 여유가 없거나 중화권의 정취를 잊을 수 없다면(리치몬드가 있긴 한데) 현재 중화권의 유일한 완전민주주의 국가인 대만으로 떠나라. 대만 정부 차원에서 이주와 관련해 도와주고 있다고 한다.
싱가포르로도 많이 간다고들 하는데 싱가포르랑 현상태의 홍콩이랑 차이가 있긴 한가?
ㄴ차이 있지. 홍콩은 중국 정부의 권력에 영향을 받지만, 싱가포르는 없다. 이정도.
ㄴㄴ그 차이 말고 정치적인 차이를 논하는 듯 한데, 싱가포르 별명이 잘사는 북한이라 정치적인 관점에서 보면 진짜로 현 홍콩과 싱가포르가 큰 차이 없다. 물론 싱가포르는 미국 영향권이라 좀 낫기야 나을거다.
원조 홍콩인들이 코렁탕을 피해 제일 많이 이주한 국가는
영국 > 캐나다,미국 > 기타아시아국 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돈이 있다는 가정 하에서의 이야기이다. 돈 없다면 답은 없지. 하루빨리 홍콩 내부에 좋은 변화가 있길 기대하며 조용히 사는 수밖에 없다.
각주
- ↑ 홍콩도 엄연히 섬 도시다
- ↑ [1]
- ↑ 공산당 옆에 붙어있는 놈들이나 공산당원 돈주들에게 잘 보였으니 그리 영화에 많이 나올수있던거다. 그에 비해 주윤발은...
- ↑ 반대로 니가 해외에서 Korean이라 자기소개하는데 상대방이 아~ 그 심심하면 주변국에다 전쟁위협하는 김씨왕국? 이라고 답변 받는다고 상상하면 된다.
- ↑ 위 틀들은 공산당 한정
- ↑ 굳이 광동어와 중국어의 차이를 알고싶다면 우리나라 표준어와 제주도 방언을 비교하면 된다.
- ↑ 퍼레이드 볼려고 오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2019년 현재 라이온킹 공연팀은 휴직 중이고, 할로윈과 연말퍼레이드 인원 충원으로 인해 라이온킹쇼는 정지. 자세한 내용은 디즈니랜드 홍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