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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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에서 몇 안되는 자랑거리 - 국적항공사와 국적기들
땅콩항공	홍시아나	감귤에어	머구항공	스까항공	에어한양	찐따에어	재앙항공	듣보에어	감자항공

운용하는 기체도 에어부산과 같은 A321(A320의 동체 연장형)이고 티켓값도 에어부산과 비슷하다.

대신 지역 기업이랑 손잡은 에어부산과는 다르게 이쪽은 홍시아나가 직접 세운 항공사이다. 홍시아나판 진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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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과는 다르게, 이쪽 일부 기종은 PTV 서비스를 지원한다!!!

하지만 진에어처럼 보잉 777을 도입하지도 못해 장거리 서비스도 못하고 기내 서비스는 당연히 진보딸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29인치 고밀도 배치를 한 비행기가 들어오고 있다. A321이라고 그러기야?

사실 그 비행기는 에어똥푸산으로 가야했는데 잠시동안 여기서 있기로 했다.

HL7212니까 이 항공사 탈 위키러들이 있으면 공항 가서 제일 먼저 해야할게 항공기 고유번호 확인이다.

저가 항공사들 중에 노선이 가장 적은 항공사인데 거의 대부분 노선이 일본 노선이라 한일관계가 악화된 이후로는 회사가 흔들리고 있다고 한다.

이 회사의 가장 최신형 기체인 HL7212는 200석을 꽉꽉 채워넣고 PTV가 없는 닭장이다.

이외의 아시아나항공에서 굴리다가 넘어온 기체들은 그나마 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