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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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뤼 문서뤠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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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헬북괴의 현실을 다룹니다. 세계 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 헬북괴의 수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북괴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북괴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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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경도의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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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경북도 |
자치시 | 청진시 · 나진시 · 성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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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밑줄: 도청소재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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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경북도 咸鏡北道 / Hamgyongbuk-do | |
| 기본 정보 | |
|---|---|
| 국가 | 대한민국[1] |
| 면적 | 20,345㎢ |
| 인구 | ?명 (추가바람) |
| 지역 청사 | |
| 지역대표 | 김재홍[2] |
| 홈페이지 | www.ibuk5do.go.kr [3] |
북부지방에서 동북단 제일 끝에 있는 도(道). 줄여서 '함북'
러시아와 중국하고 접경지역이다.
상세[편집]
조선시대 매우 거대했던 8도를 분도하면서 마천령산맥이북지역의 모든 군현들을 모아 함경북도라고 한 것에서 시작되었고 정식행정구역은 1896년 13도제를 실시하면서 등장했다.
마천령산맥외에도 다양한 산맥들이 득실득실거리기 때문에 남삼군지역, 두만강유역과 해안지역에 조금씩 있는 평지를 제외하면 모두 산악지대다. 사실 두만강유역에도 평야는 그닥 많지는 않다. 때문에 일제강점기 이전에는 광산, 상업, 어로, 농업위주, 일제강점기부터 북괴좆망이전까지 공업으로 먹고살았다가 북괴가 좆망한 이후로는 중국과의 밀무역으로 먹고살고 있다.
북괴치하에선 국경과 매우 가깝고 두만강의 강폭이 좁고 수심이 얕은데다 강건너면 말이 잘 통해서 브로커나 조력자를 쉽게 구할 수 있는 연변 조선족자치주라서 탈북의 명소로 알려져있다. 탈북이 아니더라도 두만강변의 주민들은 국경의 경비병들에게 오랫동안 기름칠하고 좆목을 해온데다 다 집어넣기엔 북괴놈들도 부려먹을 개돼지가 없어서 방치하고 있기에 중국을 제집드나들듯이 다닌다고 한다.
그래서 현재 대한민국의 들어온 탈북자의 출신 지역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2위는 양강도)
국경이 가까워 외국문화가 쉽게 들어오고 이전부터 정치범수용소때문인지 유배된 사람도 많고 지역차별도 받았는지 북괴기준 반동분자, 대한민국기준 명예대한민국국민이 많기로 유명하다[4]. 도민들은 1990년대 중반에는 북괴에 도단위로 통째로 김돼지에게 죽창을 날리려고 했지만 사전에 뽀록나서 실패해부렀다 8ㅅ8
하지만 산악지대가 산재해있다는 특성때문에 화성수용소, 회령수용소, 창평수용소, 종성수용소, 아오지 탄광같은 수많은 정치범수용소들이 들어서있다.
머한민국 행정 기준[편집]
광복 시기를 기준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현재와 다른 점들이 있다.
특히 무산은 왠만한 곳 저리 가라 할 정도로 파오후 행정구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