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두 판 사이의 차이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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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하루에 약 2L 섭취가 정설로 여겼으나 오랜 시간이 지나 잘못된 연구로 밝혀지면서 적정 섭취량은 하루 기준으로 남성 900 ml, 여성 800 ml가 적당하다는 것으로 드러났다. | 한동안 하루에 약 2L 섭취가 정설로 여겼으나 오랜 시간이 지나 잘못된 연구로 밝혀지면서 적정 섭취량은 하루 기준으로 남성 900 ml, 여성 800 ml가 적당하다는 것으로 드러났다. | ||
한마디로 전인류가 70년 동안 다 속고 있었던 거다. [[20세기]]에 별별 [[음모론]]과 [[유사과학]]이 판친 이유를 또또 알게 되었다. | 한마디로 전인류가 저걸 70년 동안 다 속고 있었던 거다. [[20세기]]에 별별 [[음모론]]과 [[유사과학]]이 판친 이유를 또또 알게 되었다. | ||
이 사실을 처음 알게된 사람들은 100퍼 씨발 소리 나왔을 거다 | 이 사실을 처음 알게된 사람들은 100퍼 씨발 소리 나왔을 거다. | ||
== 물 중독 == | == 물 중독 == |
2024년 2월 27일 (화) 18:23 기준 최신판
파일:초딩물로켓.PNG | 문서가 물에 젖었습니다. 살면서 문명에 기여한 거라고는 과학의 날에 만든 물로켓밖에 없으면서 허구한 날 개소리나 하면서 좆부심으로 무장한 몇몇 문무새 이과 새끼들이 다녀갔습니다. 물 묻은 손으로 문서를 만지는 바람에 문서가 젖었습니다. 아는 게 없으면 병신이란 걸 기억합시다. |
주의. 이 문서는 물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너무 시원해서 보는 당신의 속마저 시원해져 얼어 뒈질 수 있습니다. 삼가 故 너의 띵복을 왼손으로 네네고~ 오른손으로 네네고~ 아무튼 야무지게 액션넴. |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나 액정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
이 삐–좆노잼 문서는 삐–애미뒤진 백괴식 윾윽대를 금지 사항입니다하고 있습니다. 백괴사전, 듕궉 파일:마데인치나.gif산 백과사전 이 문서는 자칭 잼이 듬뿍 들어간 사전이라면서 삐–삐-의 범람과 마치 너처럼 삐–존나 재미없는 백괴식 윾대가 서술되어 있다 카더라. 1.↑ 반어법이라 카더라. |
이 문서는 성물(聖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물체를 묘사합니다. 성물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
6대 영양소 | |||
---|---|---|---|
다량 영양소 | 탄수화물 | 단백질 | 지방 |
미량 영양소 | 무기질 | 물 | 비타민 |
물먹는다고 파오후 안 되거든?
문과 : 산소
국어 : 물
성직자 : 성수
알파 : Self
영국 : 오우타
미국어 : 워럴(water)
중국어 : 슈웨이(水)
전문용어 : 일산화이수소
낚시,백괴 : DHMO (DiHydrogen MonoOxide)
호주 : 오라
라틴어 : 아쿠아 (aqua)
스페인어 : 아과 (agua)
불어 : 오 (eau)
독어 : Vㅏ써
일본어 : 미즈(水)
베어 : 응옌쯔놈
노어(러시아어) : Vㅗ다
디즈니:미키마우스
드래곤볼어: 물로 보지 마
ㄴ시발 그럼 물탱크는 탱크로리냐
설명[편집]
산화수소가 1기압에서 섭씨 0도에서 100도일때의 상태. 산화수소는 두 개의 수소와 하나의 산소 원자가 결합한 형태이며, 비열이 현존하는 물질 중에 가장 높다. 그 이유는 수소결합을 하기 때문이다.
물이 굳은건 얼음이다. 고체가 될 때 각각의 분자가 모여서 육각형을 이루므로 고체상태일때의 부피가 물일 때보다 더 크다. 다시 말해서 섭씨 4도일 때 물의 밀도가 가장 크다는 것으로, 이 성질덕에 물고기는 추운 날에도 살 수 있다. 사람은 이 안에서 못 산다.
그리고 얼리는 방법 말고도 압력을 줘서 얼음을 만들 수도 있는데 이렇게 만들면 얼음이 차갑지 않다.
ㄴ 그런데 마리아나 해구 밑바닥에 있는 물은 왜 액체임?
ㄴ 깊이 100km는 넘어가는 바다행성에서나 가능 마리아나 해구 정도의 깊이로는 어림도 없음
반대로 압력을 풀면 가습기마냥 뜨겁지 않은 수증기가 된다.
순수한 물을 섭취할 경우 복통과 설사가 있을 수 있다는건 개소리다. 생수에 들어있는 무기물질들이 없어서 장기간 그거만 마시면 결핍 증세가 나타날 순 있지만 애초에 그거 좀 마셔본다고 설사가 난다는 건 부모 출타한 소리다. 근데 급식들은 그걸 또 처믿고 자빠져서 좃문가질을 하기도 한다.
마신 순간부터 침이랑 소화액에 섞이는데 증류수를 마시든 정수기물을 마시든 똑같다.
여러번 증류과정을 거친 증류수는 이온이 없는 부도체이기 때문에 전기분해를 하기 위해서는 전해질을 넣어야 한다.
ㄴ이온이 아예 없진 않다. 자동이온화 모르냐. 물론 그걸론 전기분해 하기에 택도 없어서 어차피 전해질 녹여줘야 하긴 하다.
근데 순수한 물만 먹으면 몸에 유해하지 않다. 양에 따라서 다르다.
참고로 물은 우주에서 좆나게 흔한거다. 액체상태의 물이 개희귀해서 그렇지...
위에서도 말했지만, 물에는 애당초 칼로리가 없어서, 물을 많이 먹는다고 해도 살이 찌는 것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 몸이 부어서 살찐것처럼 보일순 있지만 그만큼 물을 쳐마시면 겉모습은 둘째치고 목숨부터가 위험한 상태다.
칼로리가 없는데! 그래서, 행여라도 "나는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이야"라는 되도않는 거짓말은 하지 말자!
개쪽만 당하니까........
그러나 물먹어도 살찐다면 니 유전자 자체에 문제 있는 거다. 아니면 희귀병 걸렸거나. 아니면 니새끼가 물이랑 뭐를 같이 섭취했는지 알아보자.
물이 증발하면 수증기가 된다.
적정 섭취량[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너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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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하루에 약 2L 섭취가 정설로 여겼으나 오랜 시간이 지나 잘못된 연구로 밝혀지면서 적정 섭취량은 하루 기준으로 남성 900 ml, 여성 800 ml가 적당하다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마디로 전인류가 저걸 70년 동안 다 속고 있었던 거다. 20세기에 별별 음모론과 유사과학이 판친 이유를 또또 알게 되었다.
이 사실을 처음 알게된 사람들은 100퍼 씨발 소리 나왔을 거다.
물 중독[편집]
☠☣경고!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는 당신을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뚜방뚜방 란•란•루ㅡ! |
나트륨이 부족한 상태에서 물을 퍼마시면 걸려 뒈지는 병이다. 이승탈출 넘버원에 나왔던 걸로 기억한다.
우주에서의 물[편집]
이 문서는 우주에 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우주적 존재 혹은 우주 그 자체나 우주에 있는 것들에 대하여 다룹니다. 이 항목과 관련된 자는 너무나 거대하거나 세서 보는 것만으로도 목숨이 위태로우니 늦기 전에... 이미 늦었군요. 명복을 빕니다. |
주의! 이것들은 너무나도 개떼같이 우글거려서 짜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숫자가 너무 징그럽게 많아서 확 줄여버리지 않으면 토할 거 같은 것들에 대해 다룹니다. You do not know de wae. |
이 문서가 다루는 게임은 정말 다굴이 최고입니다. 이 문서가 다루고 있는 게임은 실력으로도 제압이 불가능한 다굴만능주의 게임입니다. 세이브 찬스조차도 불가능하므로 만약 이 게임에서 이런 상황을 마주친다면 포기하시기를 권합니다. 하지만, 적 팀이 병신이라면 역관광시킬 수 있습니다. |
❄ 주의!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이미 얼어붙었습니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사물, 대상, 사람은 지금 활동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쨌든 휴면 기간이므로 언젠가 돌아올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히 못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
조오오오온나 흔한 물질이다. 우주 어디가나 물이 존재한다. 문제는 죄다 얼음덩어리라서 문제고 중금속, 암모니아 같은 이물질과 섞여있거나 행성 지하에 파묻혀 있는 등이 많아서 문제다.
액체 상태의 물은 골디락스 존에 존재하는데....
떠돌이 행성의 경우 얼어붙은 물이 기본이라고 한다. 이 얼어붙은 상태가 계속되면 돌덩이 마냥 단단해진다고 한다.
다른 뜻[편집]
클럽에서 쓰는 말로 예쁜년들이 많이면 물이 좋다고 하고 못생기년들이 많으면 물이 안좋다고 한다.
이 쪽 용어답게, 용어의 시초가 한때 80년대에 서울에서 잘나가던 나이트클럽인 '물나이트'란 곳 이름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지금은 망하고 없어짐.
니네가 찾는거[편집]
초능력[편집]
물태우[편집]
전 대통령인 노태우의 별명이 하나는 '보통사람'이고 하나는 '물' 즉, 물태우다.
그에대한 일화 혹은 이야기들
1. 성장기나 군인 시절 모두 싸우지를 않았다고 한다. 누가 시비를 걸면 '응 미안 내잘못' 이랬다고. 그리고 집이 중산층은 되어서 여유가 있고 딱히 욕심이 크지 않았는지 주변에서 밥값 너가내 하면 잘 사줬다고 한다. 그래서 대장은 성격상 못 해도 꾸준히 인싸이더이긴 했다고 함. 보통사람이라고 자칭한 노태우는 평생 은수저 이하로 내려가 본 적이 없는 삶을 살았고, 노태우가 살던 곳이나 진출한 군부 등은 가난해서 간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노태우 빼곤 다 가난했다고한다. 그래서 밥값 술값 많이 냈다고 함. 호구이기는 한데 싫어하는 티도 내지 않아서(집에 돈이 있으니까...)일단은 다들 무리없이 좋아했다고 한다. (노태우한테 동기 대장 자리 뺏고 자기 꼬붕처럼 쓰면서 한편으론 친구였던 전두환도 흙거지 출신임)
2. 주변에 물어보고 주변 사람이 하자는대로 그대로 해서 성격이 좋은 면으로나 나쁜 면으로나 물이라서 예전부터 물태우였다고 함.
신군부색 물감 타면 신군부색 되고, 민주색 물감 타면 민주색 되고, 스포츠색 물감 타면 스포츠색이 자연스럽게 된다고 한다. 자기 의견이 없다는 뜻.
3. 개그프로에서 자기를 웃기게 패러디하면서 낄낄대는것도 처음으로 허용(본인이 자기 비하하는 패러디 보며 웃고 즐겼다고 한다. 개그맨들이나 언론인들에게도 자기 비판 해도 된다고 했고)
4. 농담으로 마누라랑 아이들을 만들 때도 부부관계도 마누라가 이끌면서 여성상위체위로 했다는 농담도 많았다. 물론 부부사이의 잠자리를 가정부 정도가 아니면 남들이 들여다보진 않았겠지만, 대강 그런 인식이 주변 사람에게 있었다고 한다. 본인도 화를 안내고 부정하지 않아서 빼박이 된 듯.
5. 친구따라 육사에 가서 쉬는 시간에 다들 운동을 하며 동기들은 체력단련 겸 놀고 있었다. 노태우는 운동장 구석에서 홀로 앉아서 항상 이런 저런 책을 보며 있었다. 동기들이 노태우가 보는 책이 무슨책인가 하고 보니 문학책을 보고 있었다고. (아무래도 분위기에 휩쓸려서 군인이 되긴 했지만 성격엔 안맞았나보다.)
그 시대 사람으론(게다가 군인출신) 참 특이한 경우
불로불사의 묘약[편집]
동안 관리 비법의 기본 철칙이 수분 보충이다.
해파리, 플라나리아, 해삼, 거북 등 오래 살거나 불멸인 동물은 다 물 속에서 산다.
해양 생물들은 주름이 없다. 뇌에도 주름 없으려나
너무 주름이 없는지 눈거풀도 없더라카더라
물 1일 권장섭취량(L) = 키+몸무게/100 (예시: 180cm + 60kg ÷ 100 = 2.4L)
인체 물 함유량 = 갓난아기:90%, 성인:60~70%, 노인:60%이하, 임종직전:50%이하
매일 물 1L를 꾸준히 마시면 1년에 체중2kg 감소하는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물을 사용해서 견제할 수 있는 것들[편집]
대단히 위험한 존재이지만 물로 견제가 가능한 것들을 모아봤다.
- 불 (일반화재 한정)
불은 물을 만나면 온도가 낮아지고 산소가 차단되면서 꺼진다.
그래서 화재 진압에 가장 많이 쓰이는 물질에 물이다.
물론 물이 가장 흔한 물질이라서 그런 것도 이유이긴 하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일반화재의 이야기이고 기름이나 금속 같은 데 난 불에 물을 뿌리면 피해 범위가 커지거나 폭발할 수 있으니 절대 물을 사용하면 안 된다. 이럴 땐 분말이나 이산화탄소 소화기 등으로 꺼야 한다.
- 강산, 강염기
물과 섞이는 모든 물질은 물을 섞으면 농도가 옅어지며, 이는 산, 알칼리도 예외는 아니다.
그래서 염산 테러를 당하면 물로 씻어내야 한다.
초등학교 고학실에서는 고농도 산, 알칼리성 물질을 쓰기에는 위험해서 물에 희석시킨 묽은 염산, 묽은 수산화 나트륨을 쓴다 한다.
또한 과학실에 괜히 세안기가 있는게 아니다.
- 캡사이신
캡사이신은 염산에 필적하는 독극물인데 캡사이신 테러 역시 물로 씻는게 답이다.
용암은 물을 만나면 식어 굳어져서 암석이 된다.
마크게임에서 입증되었다.
볼케이노영화에서도 물을 대량으로 살포해 용암을 견제하는 장면이 나온다.
자라의 치악력은 무려 180kg에 달하는데 이는 악어거북과 늑대거북 다음으로 강력한 턱힘이다.
게다가 자라는 한 번 물면 절대로 안 놔준다고 한다.
때문에 자라에게 물렸을 경우 억지로 떼어놓으려 하거나 잡아당기면 손가락이 잘려나가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자라를 물에 완전히 담그면 자라가 물고 있는 것을 놓아준다고 한다.
그 이유는 자라가 호흡을 하기 위해 물었던 것을 놓아줄 수밖에 없기때문이다.
물을 중성자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서 의외로 방사능을 잘 차단한다.
즉 물은 휼륭한 차폐재이다.
원전에서 나온 핵폐기물을 물속에 저장하는건 다 이유가 있다.
원전사고가 났을경우 납이나 콘크리트벽이 없다면 물탱크안이라도 들어가야한다.
물은 레이저의 에너지를 흡수해서 레이저의 파괴력을 낮춘다.
즉 나무도 태우고 쇠도 자르는 레이저도 수중으로 들어가면 위력이 급감소한다.
레이저무기가 아직도 사용화되지못한 이유는 공기중 수증기로 인해 레이저의 위력이 감소하기때문에 현재로써는 레이저보다는 오히려 미사일이 더 강력한 무기라서 그렇다.
총알은 물에 들어가면 파괴력이 급감소하기때문에 1미터도 못들어간다.
아예 물속에서 총을 쏴도 물의 저항때문에 1미터도 못가고 떨어진다.
즉 수중에서는 총맞아 죽을 걱정은 안해도 된다.
반면 활은 물에 들어가도 최대12미터까지 들어가고 물속에서 쏴도 최소 총알보다는 멀리 가기때문에 최대12미터거리까지 도달한다.
즉 수중전에서는 오히려 활이 총보다 유리하다.
미국에서 미국경찰에게 위협을 받으면 무조건 깊은물속으로 잠수하던지해라.
- 호성성님
호성성님은 물에 빠져죽어서 수영을 못한다고 한다.
그러니 호성성님이 빠따가지고 널 죽이려고 덤벼들면 물로 도망쳐라.
물과 만나면 위험을 초래하는 것들[편집]
물과 만나서는 절대 안되는것들이다.
- 황산
- 황산은 물과 만나면 500°C 이상의 열이 발생한다.
- 황산 테러를 당하면 염산보다 더 치명적인 게 물로 씻으면 발열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가 나서 그렇다. 그렇다고 그냥 두자니 황산이 피부의 수분을 흡수해서 피부가 숯덩이가 될 수 있다.
- 때문에 이 경우는 휴지로 황산을 최대한 닦아내야 한다.
- 나트륨 같은 알칼리 금속은 물과 만나면 폭발한다.
- 불 (유류/식용 유화재, 금속 화재 한정)
- 기름은 물과 안 섞일 뿐더러 물보다 가볍다.
- 게다가 기름은 끓는점이 물보다 높다.
- 때문에 유류나 식용유 화재시에는 물로 끄려 하면 오히려 기름이 물을 타고 계속 퍼져나가기 때문에 불이 더 크게 난다.
- 금속의 경우 물을 뿌리면 화학 반응으로 수소가 형성돼서 폭발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더라도 뜨거워진 금속에 갑자기 많은 양의 물이 증발하면서 수증기가 형성될 수 있다. 금속 화재는 건조한 모래로 덮어서 질식 소화를 시켜야 한다.
- 전기
- 물은 전도체라서 전기가 잘통한다.
- 물은 저항을 낮추어서 전류가 더 세게 흐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즉 물은 감전 사고의 위험을 높인다.
- 이때문에 물과 전기는 상극이다.
- 브레이크
- 물은 마찰력을 낮춘다.
- 즉 브레이크가 물을 만나면 제동 성능이 감소해서 이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 비 오는 날 교통사고 위험이 더 높은 게 이 때문이다.
- 말벌
- 말벌에게 쫒긴다고 물속으로 숨으면 좆된다.
- 일단 일시적으로는 말벌의 공격을 피할수는 있지만 숨쉬기위해 물밖으로 나오는순간 다구리당한다.
- 그렇다고 물속에 계속있자니 익사한다.
- 말벌에게 쫒긴다고 물속으로 도망치면 말벌에게 쏘여죽던지 익사당하던지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운명이 되어버린다.
- 백열등
- 백열등은 온도가 섭씨 250°C로 아주뜨겁다.
- 이때 물이 닿으면 순식간에 수증기가 생겨서 전구가 깨진다.
- 전구가 깨지면 날카롭거니와 뜨겁기까지 해서 신체에 심각한 상해를 입히게 된다.
- 과열된 냄비
- 시뻘겋게 과열된 냄비가 갑자기 물과 만나면 수증기폭발이 생겨서 아주 좆될수가 있다.
- 고문
- 물과 이것을 조합하면 강제로 고향을 바꿀 수 있다.
- 한국에서는 이것을 속되게 코렁탕이라 부른다.
- 참고로 이것은 헬조선 최고봉 마술사도 좋아한다고 한다.
물에 취약한 것들[편집]
물에 빠지면 고자가 되는것들이다.
- 쇠붙이
- 쇠는 물을 만나면 녹슬기쉽다.
- 물론 페인트칠하거나 스텐은 상관없다.
- 네오디뮴 자석은 주성분이 철이다 보니 물에 녹슬기쉽다.
- 물론 네오디뮴자석은 내식성코팅이 되어있어 녹스는걸 막아주긴 하다.
- 하지만 외부충격 특히 자석끼리 충돌시의 충격으로 코팅이 벗겨지면 녹슬기 쉬워진다.
- 목재는 물과 만나면 썩기 쉽다. 그러니 목재는 불화나트륨으로 방부처리를 해야한다.
- 자동차가 침수되면 침수차가 되어서 성능저하가 되거나 중고차로 되팔시 가치가 떨어진다.
- 심할경우는 폐차상황까지 갈수있다.
- 배터리는 물에 빠지면 부식되는데다가 강제방전으로 인해 고자가 된다.
- 건전지류가 물에 아주취약한데 특히 알카라인이나 니켈수소가 물에 아주 취약하다.
- 물은 휴대폰의 천적이다. 방수 기능이 있지 않는 이상 휴대폰이 물에 빠지면 폰이 고자가 된다.
- 휴대폰뿐만 아니라 모든 전자기기가 다 물에 취약하다.
- 물에 닿을 시엔 급작스레 녹는다.
- 근데 극소량의 물이 솜사탕에 묻을 시엔 식감이 끈덕지고 단단한 결정이 생겨버리기에 먹는 재미를 망쳐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