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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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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자라면 좀 자라. 빨리 좀 자라.
가 만약 갓수라면 안 자도 된다.^^
즤! 이 문싀 댓은 좐 빫닏!
넘 빬 울 뉀 뵞 않싇! 넴! 겏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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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편집]

, , , , / 학명: Pelodiscus maackii

  • 동물계
  • 척삭동물문
  • 파충강
  • 거북목
  • 잠경아목
  • 자라상과
  • 자라과
  • 자라속

에 속하는 동물. 파충류 반수생거북의 일종.

좀 자라.

천조국에선 소프트쉘 터틀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아는 자라는 한중일에서 살고 있는데 고대부터 높으신분들이나먹는 고가의 보양식이었다. 요근래 자라를 양식하는 농가가 늘었다지만 아직도 비싸다.

자라 한 마리 물에 푹고아 남편주면 잠을 잘수없게된다. ← 거북자체가 고열량 고영양식품이라 그런거다.

한번 물면 끈질기게 않놓는데다 치악력도 존나 쎄다. 자라의 치악력은 180㎏이라고 한다. 자라에게 물렸을 땐 당황해서 억지로 떼내려 하지 말고 짱돌로 등딱지를 찍어버리는 게 아니고 물린 부위 그대로 물에 담그도록 하자. 잠시 후 알아서 도망갈 것이다. 그 후엔 반드시 병원에 가자. 별 것 아니라고 허세부리지 말고 X새야. 야매로 후시X 바르고 끝내지 말자.

껍질이 말랑말랑하다. 와꾸가 돼지대가리같이 생겼다.

자라랑 가장 가까운 친척은 돼지코거북이인데 같은 자라과에 속한다. 자라랑은 달리 앞다리가 바다거북처럼 큰 지느러미로 발달하였다.

아래 영상 2개는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자라에 대해 다루는 내용이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opIZrF3NGq4</youtube>
주소

<youtube width="480" height="240">-fbCP9GRwj8</youtube>
주소

여담[편집]

알비노 자라 존멋

누가 스냅퍼 아니랄까봐 성격이 지랄맞다 못해 개지랄적이다. 물론 악어거북이나 늑대거북보다는 천사지만... 물에 좀 예민하지만 그것만 지켜주면 건강하다. 스냅퍼 거북 입문하고 싶으면 나쁘지 않다.

좆무위키에서는 야생 토종자라가 멸종 위기급으로 귀하다고 하지만 시발 집 앞 아무 하천에서나 지렁이 낚시하면 백발백중 블루길 아니면 이새끼가 나오니 좆문가 좆무위키의 말은 믿고 거르도록 하자.

ㄴ 그 자라가 토종 아닐 수도 있지

파일:자라 속업.gif

달리기가 ㅆㅆㅅㅌㅊ로 빠르다. 낚아서 건지면 디시 갓수 파오후쉓들의 달리기보다 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물가로 런한다. 별주부전의 내용과 달리 자라는 피지컬로 토끼를 쫒아 조져버릴 수 있다. 하지만 졸라 빠른대신 등딱지가 졸라 약하다. 실제로 자라요리하는 영상보면 식칼로 바로 썰림.

그리고 장강유역과 베트남지역엔 양쯔강자라라는 졸라 큰 자라가 살았지만 짱깨월남쌈새끼들의 무분별한 환경오염으로 학살당해서 지금 중공에서 키우는 4마리죽으면 멸종된다.

바다거북류를 제외한 한국의 토종 파충류중에서는 덩치가 가장 크다.


참고로 자라를 죽이면 일정확률로 자라의 왕관을 주지만 알 게 뭐야.

김정은이 애착이가는 동물이다 야 자라새끼들 뒤진동안 니들 뭐했냐 라고 했는데 지배인이 급히 변명을 한다. 전기가 없어 물을 돌려야 하는데 사료도 공급이 안된다고 하니까 김정은이 뭐라고 이새끼야 라고 하면서 이새끼 저새끼 살아있을 자격도 없어 라고 하면서 경호원이 지배인을 차 태우고 어디론가 끌고가서 죽였대.

브랜드[편집]

자라라고 스페인의 의류브랜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