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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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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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Amplification by Stimulated Emission of Radiation
유도방출에 의한 빛의 증폭이다. 그러니까 저건 니네가 집에서 보는 모이지도 않는 빛을 쏘는 전구랑은 차원이 다른놈이다.
병신들아 면도날이 파장가졌냐 왜 아래에 써놓고 지랄이야
405nm 435nm 520nm 532nm 588nm 650nm 등등
순서대로 보라-파랑-초록-주황-빨강이다. (520, 532는 초록계열이다)
순서대로 파워 존나쌔고 초록이 제일 잘보인다.
빨강 레이저야 니들이 문구점에서 흔히 사는 3천원짜리고, 초록이 값이 가장 싸고 시중에선 보라색이 제일 비싸다.
레이저 살 때 하나 알려주자면 초록이 제일 잘보이고 대중적이다.
색이야 니가 꼴리는 거 사면 되지만 나처럼 보라색 좋아하는 놈 아니면 대부분 8만원 안에서 해결가능하다.
그리고 밤에 레이저 보려면 품질좋은거 초록색 10~20mW면 충분하다. 빨강색 50~100, 파랑은 200mw정도 써라. 보라색은 애시당초가 존나게 안보이니깐 거르고. 그래도 쓰고싶으면 1000mW짜리 보라색 쓰면된다.
레이저의 안전등급은 4단계로 나뉘는데 눈에 맞았을때 실명 위험이 얼마나 있냐로 안전등급을 매기며 당연하지만 높은 등급일수록 안전하며 출력이 클수록 안전등급이 낮다.
출력이 크면 그만큼 실명위험이 크단 이야기이다.
먼저 가장 안전한 클래시1등급은 눈에 직접적으로 맞아도 실명위험이 전혀없을정도로 저출력 레이저이다.
레이저프린터나 CD룸이 클래스1등급이다.
클래스1등급의 레이저는 출력이 0.4mw이하이다.
클래스2등급은 눈에 직접 레이저를 맞아도 눈을 감거나 가리거나 하는 혐오반응을 하면 그다지 위험하지는 않고 또한 눈에 잠깐 맞거나 스치는건 괜찮지만 장시간 노출은 위험할수있는 출력의 레이저이다.
15분이내의 노출은 괜찮지만 15분이상 노출되는건 위험할수 있다.
문방구에서 파는 장난감레이저가 클래스2등급이다.
클래스2등급의 레이저는 출력이 0.4~1mw수준이다.
클래스3등급은 금속이나 거울을 통해 반사된 반사광은 위험하지 않으나 직접적으로 눈에 맞는건 아주 잠깐이라도 위험한 수준의 레이저이다.
이쯤 되면 테러용으로 쓰일위험이 높다.
별지시기용 레이저가 대부분 클래스3등급이다.
클래스3등급의 레이저는 출력이 1~500mw수준이다.
클래스4등급은 눈에 직접적으로 맞는건 말할 필요도 없고 금속이나 거울에 비친 반사광조차도 굉장히 위험한 수준의 고출력 레이저이다.
테러위험이 대단히 높고 굉장히 위험하기때문에 절대 함부로 팔지 않는 등급의 레이저이다.
풍선을 터뜨리고 성냥이나 종이,나무도 태워버리는 버닝용레이저와 공장에서 철판자르는 산업용레이저가 여기에 속한다.
클래스4등급의 레이저는 출력이 500mw가 넘어간다.
한국에서는 레이저포인터출력을 1mw이하로 제한하기 때문에 클래스1이나 2등급만 소지가 허용된다.
출력이 1mw를 초과하면 불법이니 클래스3나 4등급의 레이저는 소지하면 불법이다.
애초에 클래스3이나 4등급의 레이저는 테러위험이 분명하기때문에 불법인거는 당연하고 위험한 만큼 잘 판매하지도 않는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구하기가 존나 어렵거나 존나 비쌉니다. 이 문서는 존나 비싸고 물량도 존나 적어서 죽을 때까지 절대로 사지 못하는 물건을 다룹니다. 물량이 나와도 너는 예판 당첨도 안될 거고 수요가 많아 구하지 못하니까 그냥 포기하십시오. |
값은 아래 디시충이 Cyan써 놨는데 한때 끝판왕이였다. 존나희귀해서 파는사람이 없다보니 돈 수백만원 줘도 구하기 힘들지경이였다.
요즘에는 일본애들이 Cyan색 전구다마 대량양산해서 한20만원이면 된다. ㅆㅅㅌㅊ.
참고로 뭘 갖다가 조질라고 레이저를 사거나 만든다면 1W출력 이하로는 걸러라. 조지는용도로 쓰고싶으면 1W가지고도 부족하다.
1W이하는 잘 안조져지고 버닝성능 떨어진다.
잘 보이는게 왜 중요하냐면 너만 쏘냐? 다른 사람들도 피할 수 있게 해줘야 할 거아냐.
보통 1W정도 출력이면 ㅅㅂ 니 살 지지면 바늘고문하는 통증 느낄수있다 살지지면 좆되니깐 조심해라.
이해가 안가는 문무새나 패션이과라면 아래 내 경험을 예시로 적었으니 봐둬라.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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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국내에선 1밀리이상은 불법이고 19세미만 청소년에겐 불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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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어린이(19세미만)에게 판매할 수 없는 것들 술 담배 전자담배 부탄가스 본드 시너 아산화질소 복권 레이저포인터 라이터 레저용 칼 페인트 청불등급의 매체(청불게임, 영화, 음반, 서적 등) 가성소다 농약
그리고 5mw부터는 눈에 쏘지마라 제발 제발 제발 망막 익어버려서 평생 눈깔 조져버리는수가있다.
보라색은 보안경끼고 봐도 눈에 존나 해롭다 진짜다 내 양쪽눈 1.5 1.5인데 말벌집 쏘기 실험한 후 30분동안 게임에서만 봤던 그 카메라 플래시 터지는 이펙트 계속 봤다. 현실에서
ㄴ 용접할 때 쓰는 마스크 정도나 되어야 눈을 보호할 수 있겠네. 그 마스크는 태양을 맨 눈으로 볼 수 있다.
아물론 보라색 1W는 3초 살에 대면 존나 뜨겁고, 눈에 스치는 순!간! 끝났다 생각해라.
ㄴ 3초씩이나 걸리다니. 전투에서 상당히 비효율적이로구나. 대자마자 뜨거워야 정상이지.
이야 말벌이랑 전깃줄위에 까마귀 엄마가 꼴보기 싫대서 쏴봤는데 말벌은 익어버렸고, 까마귀는 눈 잘못맞고 떨어진 후에 레이저 30초 쐈더니 죽어버렸다.
그 때 1W 위력을 실감하고 물리쌤 께 조용히 기부했다.
비전문가인 내가 그것도 좆고딩때 만든 허접한 레이저가 저 정도 출력이다.
문과에도 빡머가리 아닌 이상 전문가들이 만든 '진짜'레이저가 얼마나 위험한지는 짐작가지?
다시 말하지만 파장이 쌘(그러니까 저위에 숫자가 짧을 수록 강하다) 레이저는 안보일 수록 위험하다.
자외선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냐 제발 제발제발제발 사람향해서 쏘지마라
혹은 레이저 하나들고 다니다가 괴한이 누구 괴롭힐 때 눈 한 대 맞고"52! 수지!"하고 눈에 쏜 후부터는 그냥 샌드백이다.
정당방위 성립되는지는 모르겠다. 법학과 디시충이 서술좀 해줘라 나중에
쨌든 그때부터 존나 뚜까패라.-지나가던 물리학도
Cyan색 3w레이저 가지고싶다
빛을 응축해서 하나로 나가게 하는거. 니 마우스, 레이저포인터등에서 부터 레이저총, 제다이 식칼, 낙인찍기등까지 고루 쓰인다.
약점은 무지개반사.
졸라 애미뒤진 모기를 조질수 있는 무기.
버려진 블루레이 플레이어나 ODD주워서 분해한 후 다이오드 분리해둔후에 전원장치, 부분반사경 하나랑 완전반사경 하나 반대편에 두고 다이오드에 전원넣은 후에 발사해봐라
근데 전압설정 잘못하면 터지거나 다이오드 녹거나 니손이 화상 or 감전된다. 물2라도 보고 전자기장 반경계산하면 아마 꼭 케이스가 필요함을 느낄것이다.
정 없으면 얇고 긴 파이프 안에 넣어서라도 쏴라. 거짓말안하고 빛 증폭이라 저거 열 올라가는거 순식간이다.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이 문서는 과학지식이나 공돌이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여러 사례와 분석에 의해 과학적 지식으로 입증된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항목과 관련된 종자는 매드 사이언티스트임이 틀림없습니다. 레이저은(는) 과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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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3때 저거 운좋게 보라색 다이오드랑 어중간한 물2지식으로 1W만들고 (계산했더니 1.2W다) 학교 5층에 말벌집 쏴보았다. ㅅㅂ 말벌집 뚫리자마자 말벌들이 존나 유리창 부술기세로 달려들었다.
갓-방관 아저씨들이 불로 정화해 주셨지만 인생최고의 공포를 맛볼 수 있으니 한번 꼭 해보길 바란다. 물론 물리쌤한테 ㅈ될 각오하고 해라.
그리고 532nm 50mw짜리 초록색 레이저 개조해서 친구들이랑 전투기 만들었다.
나(물리2) - 레이저, 궤적 계산
친구1(화학2) - 간이 폭죽제조
친구2(물리2) - 전기 동력 추진 장치 제작, 피해 거리 계산 후 대피 시키기
친구3(지구2, 기계제작 존나 잘하는 놈) - 간이 드론 제작, 미사일 몸체 제작
친구4(생명2) - 표적 설정, 잡일(이거 제일 중요하다)
물론 실험은 성공했고 물리쌤은 고사하고 사람에게 그렇게 맞아보긴 처음이었다. 다행히 일부러 폭약 적게넣고 쏜거라 조용히 끝났다. FPS에서 레드닷을 전투기로 조준해서 쏜 기분같다
참고로 나는 일반 인문계고 출신이다.
4줄요약하면
1. 이과는 뭉칠 때 강하다.
2. 우리들이 변태긴하지만 과탐2 선택하고 좀만 한 후 실험정신이 존나 투철한 친구 넷모으면 저 지랄이 가능하다.
3. 물리쌤 힘들어 하니까 하지마라.
4. 폭약이나 궤적, 거리, 표적 설정 하나라도 계산 실수하면 학교 ㅈ될 수 도 있다.
이상 저 위에 레이저 써놓은 물리학도였다.
RAZ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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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크로마 기능이 탑재된 제품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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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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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게임충 씹덕 파오후들이 개빨아준다.
본디 면도날이라는 의미지만 한국에선 면도날 하면 질레트, 도루코라고나 통하지 레이저 하면 키보드나 레이저총밖에 모른다.
키보드와 마우스등 게이밍기어를 만들어내는 나름 유명한 회사다. 특징은 개병신같은 내구도, 커세어를 능가하는 창렬가격, 그리고 국내한정으로는 A/S가 병신이었다.
비싸기라도 하면 값은 해야되는데 이씹새끼들은 내구도가 딱 저가형 제품군이랑 똑같다. 미국판 제닉스다. 정도껏 내구도가 병신이어야지, 키보드도 쓰다보면 맛가고, 마우스는 버튼이 맛가거나 양쪽에 있는 고무그립이 떼어지며, 헤드셋역시 잘 고장난다. 맨오브워 오버워치 에디션을 30개 구매한 pc방이 얼마안가서 동일증상으로 고장났다고 한걸보면 뽑기운이 존재하는게 아니라, 그냥 병신인거였다. 얘네는 블프세일 값이 딱 제품에 맞는 가격이다. 내구도가 안좋은걸 본인들도 알면서 a/s는 안해준다. 정말 가끔가다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는게 끝이다. ㄴ현재 수입사인 웨이코스는 그래도 무지성 교환도 1회 해주는등 진짜 좋아졌다.
회사 마크는 뱀머리 세마리가 각각 120도 각도로 보고 있는 형태의 마크이다. 시공조아
키보드의 경우 독자적인 축을 쓴다. 물론 자기들이 만든게 아니라 카일스위치 만드는 카일에다가 외주주는거다. 녹축, 오렌지축이 있다. 물론 키감은 다른 스위치들이랑 똑같다. 둘다 청축이랑 비슷하다. led가 화려하지만 솔직히 소리때문에 많이 거른다.
마우스는 뽑기운이 좀 심하다 잘 뽑아야 좋음 누구는 센서가 스킵 누구는 버튼이 잉여
노트북은 게이밍 노트북치고 가벼운 편인데 가격이 너무 창렬이다.
발열 심함 근데 디자인 좋고 터치스크린 되고 음악 프로그램 쓰기좋음 성능은 중상정도
노트북 전문 회사는 아니기 때문에 베젤이 다른 노트북에 비하면 두꺼운 편이다.
그린+블랙 조합의 색감과 디자인 감성으로 사야한다.
전체적으로 다른 회사에 비해 가격이 심각하게 비싸다.
성능이랑 디자인보고 웃던 사람들도 가격만 보면 표정이 썩는다.
할인 적용해도 이건 뭐...
현재 노트북 쪽은 할인해서 많이 가격이 깎였다.
그럼에도 역시 창렬이다.
에이수스 등 다른 노트북 회사들이 레이저 블레이드에 비하면 가성비가 월등하다.
하지만 디자인이랑 마감에선 이쪽이 월등하기 때문에 돈쥔 놈들을 고민하게 한다 으아아아
최근엔 녹흑 조합에서 벗어나서 크로마질을 하고 있다.
크로마질 때문에 브랜드가격이 제닉스를 넘어선다. 자라나는 급식충들은 이딴거말고 카일축 rgb를 사는게 차라리 나을지도 모른다.물론 제닉스제외다
노트북도 크로마로 변했다. 그런데 특유의 폰트체가 사라져버렸다.
레이저 코어랑 연결할 수 있다는데 이럴거면 데탑사는게 낫지 않냐?
요새 3화면 노트북이나 화면밖 영상을 보여주는 기기등으로 정신나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심지어 한 휴대폰 회사 인수해서 휴대폰 만들었다고 한다. 별것 다 한다.
이제는 껌/음료수 라던가 스네키 스넥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서 담요같은거도 만드는 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되었다. 공식 사이트 문구도 게이머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고 한다.
마우스는 바이퍼(19년),키보드는 헌츠맨(18년) 시리즈에 광스위치를 쓰기 시작하면서 내구도 문제가 크게 좋아졌다.다만 마우스의 광스위치는 유격/찌걱임으로 인한 뽑기운이 좀 필요했지만 2세대 스위치를 쓰면서 어느정도 나아졌다. 헌츠맨 시리즈의 광축엔 모든키에 스테빌을 넣는 짓을 하면서 타건감으론 좋은 평가를 받지만 찰찰거리는게 폭발하는건 감안해야 한다.
스펙은 데스에더 V2 기준으로
- 포커스+ 센서(트루 20000 DPI/ 650 IPS /사기급 정확도/모션싱크,비대칭 컷오프,스마트 트래킹 같은 보조기능) - 파라코드 스피드플렉스 케이블 - 레이저 옵티컬 마우스 스위치 (광스위치) - 온보드 메모리 프로파일 (4+1) - 최근 트렌드인 마우스 경량화 (데스에더 105g → 82g) - 100%PTFE 마우스 피트 - 총8개의 버튼(엘리트 시절보다 1개 늘어남)
깡스펙 자체는 진짜 매우 강력하다.
내구성은 앞 서 말했듯이 일반 스위치와는 달리 광스위치로 이론상 더블클릭 현상은 일반 스위치 (옴론등등)와 달리 안생긴다
전 마우스들은 표면이 매끈하고 텍스쳐 질감이 없었지만 v2 버전 이후 마우스들은 종이같은 질감이 더해졌다.
물론 여전히 진짜 비싸다. (데스에더 v2 79000원/v2 pro(무선버전)139000원, 바실리스크 v3 89000원) 가격 빼면 마우스는 탑 티어를 자랑한다.
현재 라인업[편집]
키보드[편집]
블랙위도우[편집]
기계식 키보드 라인업이다. 기존 디자인이 유지되고 제일 저렴하며 풀배열인 일반과 조용한 텐키리스인 lite/ 풀배열 유선인 v3 /텐키리스 유선인 v3 tkl /65% 배열에 무선인 미니 하이퍼스피드와 무선 풀배열인 v3 pro가 있다.
헌츠맨[편집]
광축 키보드 라인업이다. 클리키(보라)와 리니어(레드)가 있다.리니어는 1세대와 2세대로 나뉘는데 헌토너/헌엘용은 1세대,나머지는 2세대다. 클리키는 청축 스타일이지만 압력이 낮고 입력지점이 짧아졌고 리니어 1세대는 은축 비스무리하고 2세대는 저소음 적축에 가까워졌다. 60% 배열의 아주작은 미니와 1세대 리니어만 가능한 토너먼트 에디션,4면 RGB로 감성폭발인 엘리트와 또 다른축인 아날로그 축(한키로 두가지 입력가능 등)의 헌츠맨v2 아날로그와 8k폴링레이트와 함께 커세어 k100같은거랑 동급의 반응속도와 댐퍼를 달아서 소음을 줄이며 특히 2세대 리니어랑 잘맞는 v2,v2 tkl이 있다
오나타[편집]
크로마(일반), v2, v3가 있다.메카 멤브레인인데 볼펜느낌의 무언가에 RGB가 굉장히 밝다.
사이노사[편집]
v2가 있는데 그냥 평범한 멤브레인이다 그래도 싸진 않지만.
타르타로스[편집]
한손용 키패드다,작업용으로 쓰인다고 한다. 메카 멤브레인인 v2와 아날로그 축(헌츠맨과 느낌이 다름)을 쓰는 프로가 있다.
데스스토커[편집]
로우파일 무선 키보드다. V2, V2 pro, V2 pro tkl이 있다.
프로 타입[편집]
프로 타입과 프로 타입 울트라가 있는데 둘다 무선을 지원하며 사무용 컨셉으로 냈다. 솔직히 이건 좀 별로라는 말이 많더라
마우스[편집]
데스에더[편집]
나가[편집]
비대칭형 다버튼 마우스다.측면버튼만 12개다.
바실리스크[편집]
비대칭형 오른손잡이용 마우스다.v2 등 현재의 디자인이 되면서 짭502가 되었다.
바이퍼[편집]
양손잡이 대칭형 마우스다.타공없이도 굉장히 가볍다.
오로치[편집]
현재는 v2만 있다.304 때려잡으려고 만든듯한 모델이다.
코브라[편집]
바이퍼의 뒤를 잇는 대칭형 경량급 마우스다. 이거땜에 바이퍼 미니가 멸종함 ㅆㅂ
프로 클릭[편집]
사무용 라인업이다.
RAZR[편집]
모토로라의 피처폰이자 스마트폰 브랜드.
면도날(Razor) 같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2016년6월9일에 부활 예정이지만 부활하진 못했다가 진짜 부활했다.
이모티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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