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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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영양소 | |||
---|---|---|---|
다량 영양소 | 탄수화물 | 단백질 | 지방 |
미량 영양소 | 무기질 | 물 | 비타민 |
영양소[편집]
脂肪. 3대 영양소 중 가장 열량이 높다. 탄수화물, 단백질은 4kcal/g인데 얘는 9kcal/g로 2배 이상이다.
그렇다보니 수천년 이상 먹을 게 풍족하지 못했던 시절을 보낸 인류는 배, 엉덩이, 허벅지 등 몸에 지방을 쌓아두도록 진화했다. 그러다 이제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절이 오면서 배불뚝이들이 늘어나는 결과를 초래했다.
남자와 여자의 아기방에 꼭 필요한 물질로 이것이 극단적으로 적으면 애기를 못 낳게 될 수도 있다.
대체로 남자는 12~17%, 여자는 18~23%가 적절하다고 한다. 그러나 여자의 경우 골격과 지방은 그대로인데 쳐 굶는 다이어트로 인해 근육이 없어져 체중은 줄어도 체지방율이 높아지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이럴 경우 전투력이 하락한다.
보디빌더나 운동선수같은 경우엔 4%~8% 정도다
메퇘지의 대부분을 구성하는 물질이다.
그러나...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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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비만을 얻게된 원인은 지방이 아니라 탄수화물이다.
책에서 보면 지방을 줄이고 탄수화물을 적당히 먹어라 하는데, 그 반대다. 니가 살을 빼려면 탄수화물을 존나 적게 먹고 지방과 채소를 곁들어 먹어야 한다.
일단 탄수화물은 혈당을 증가하여 에너지로 쓰이는데 이게 인슐린으로 바꿔서 혈당을 지방으로 바꿔서 쌓아두는데 탄수화물을 줄이면 오히려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쓰이게 된다.그러므로 혈당량 줄이게 되서 당뇨병을 예방한다.
그러나 니가 유일하게 피해야할 지방은 트랜스지방이다. 즉 튀겨먹지 말고 굽거나삶아먹어야 한다.
포화지방은 당뇨병이나 심장병의 원인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연구 결과로 전혀 상관없으므로 존내 처먹든 상관없다.
그러나 이거와 꼭 곁들어 먹어야하는건 채소이니 고기만 처먹지 말고 채소를 필수적으로 먹어야한다.
패스트푸드와 빵 심지어 밥섭취를 줄이고 버터나 우유 육류등을 주식으로 자주 해먹는것을 추천한다. 채소는 필수고...
ㄴ 뭔 탄수화물을 존나 적게 먹어 시발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를 살만 빼려고 함? 살빼서 좋은 몸 만들려고 하지 좋은 몸 만들때는 운동을 해야하고 이 운동의 전반적인 수행능력을 올려주는게 탄수화물임. 지방 섭취 좋다 이거야. 하지만 기본적으로 탄단지 비율이 깨지면 안되고, 하루 식단에서 탄수화물 비율이 제일 많은게 이상적임
저탄수 고지방으로 처먹으면 1주일만에 뇌활동이 저조해지고 두통과 탈수를 호소하게 되므로 결국 몇주간 빠짝하고는 과일이나 드레싱 소스등으로 탄수화물 비율을 다시 올려줘야한다.(물론 비율상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단인건 변함 없음)
실제로 엣킨스 다이어트는 그렇게 한다.
문제는 이렇게 '어쩔 수 없이' 탄수화물 비율을 늘린것 때문에 그만큼은 다시 살이 찌게 된다.
실제로 엣킨스 박사는 배가 나오고 풍채가 우람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결국 단기적인 체중 조절 방법이란것이니 이것을 토대로 근육량을 늘리고 다식, 과식 습관을 없애는 장기적인 개선이 없다면 결국 얼마안가 다시 살이 찐다는것이다.
저지방 고탄수화물 식단에 비해 포만감은 확실하게 충족할 수 있으니 난이도는 그보다 더 낮다.
ㄴ 앳킨스 다이어트는 유사과학이다.
펠리오 다이어트의 완벽한 하위호환이니 그냥 펠리오로 가라.
당뇨병같은 특수한 지병의 환자가 아닌 이상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을 제한할 경우 추후에 어떤 문제가 생겨도 Dr.앳킨스는 책임 안짐 ㅎ
ㄴ 그럼 지방 듬뿍 들어있는 고기만 먹고 살면 살빠지는거냐?
ㄴㄴ 살은 빠지지만 건강도 빠져나가고 건강때문에 다시 밥쳐먹으면 살도 다시 찜. ^오^
식단조절만으로 살빼려고 하지말고 운동 좀 해라
줄기세포의 또다른 원천?[편집]
아무튼 그렇다더라. 콜라겐도 많다고 함.
수도 이외의 지역[편집]
한국[편집]
주의! 이 글은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전세계의 그 어느 장소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찾아봐도 좀처럼 찾아볼 수가 없는 뜨겁게 불타오르는 K-지옥불반도 헬조선만의 수우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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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세계적 기준으로 수도 몰빵이 너무 심하다. 서울은 백제, 조선, 일제강점기에 이어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계속 수도로 존재하며 끊임없이 발전해온 결과 지방과의 격차가 무지막지하게 벌어졌다.
그 결과 아예 지방 자체를 멸시하는 분위기가 강해졌다. 아무리 혁신도시 같은 걸 만들어서 지방 이전시켜 봤자 근무하던 사람들은 차라리 사직서 쓰거나 아니면 교통비 감수하고 서울에서 출퇴근한다.
서울에 사는 것밖에 자랑할 게 없는 애들은 지방 사는 사람들을 지방충이라며 무시한다. 이게 어처구니없는게 대한민국 국민의 5분의 1이 서울 거주하는데 개나소나 살고 있는 걸 자랑할 만한 일이라고 떠들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자기가 서울 사는 거에 자부심을 가질 수는 있어도 지방 사람을 무시하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의 서울이 존재하는 건 지방의 희생이 있기에 가능한 거다.
서울에는 사람 사는 데 꼭 필요하지만 혐오시설인 매립지도, 발전소도, 군부대도 거의 없다. 그걸 다 주변 지역들이 도맡아서 해 주고 있으니까 서울이 잘 돌아가고 있는 거다. 무조건 지방에 대해 안 좋게 보는 것은 서울로서도 좋은 일이 아니다.
수도권이니 지방이니 따지기 전에 좆같은 층간소음 좀 제발.
영국, 프랑스[편집]
한국만큼은 아니지만 유럽 기준에서는 수도 집중 현상이 심한 편이다.
프랑스는 확실히 수도 파리에 집중 현상이 심하고 영국도 런던과 주변 지역으로의 집중 현상이 만만치 않다. 영국은 영토는 한반도만한데 남한의 1.3배 면적의 잉글랜드에 남한 인구보다 많은 인구가 집중되어 있어 잉글랜드만 따지면 인구밀도가 한국의 바로 밑 수준을 찍는다.
독일[편집]
굳이 따지자면 구 동독 지역이 구 서독 지역보다 좀 딸리지만 고르게 발전된 편이다. 다만 독일은 영국, 프랑스와는 달리 독일 제국 성립 전까지는 다들 따로 놀던 동네였다는 점은 감안하자.
미국, 중국[편집]
땅덩어리가 무지막지하게 큰 곳이니 전국 기준으로는 한 곳에만 모일 수는 없다.
하지만 각 행정구역별로 따지면 여기도 특정 지역에 집중된 곳이 많다. 중국은 동부 해안가 쪽에 인구가 몰빵되어 있고, 미국은 주별로 한 곳에 집중된 경우가 많다. 캘리포니아 주는 로스엔젤러스에 집중되어 있고, 뉴욕 주는 뉴욕 시가 꽉 잡고 있다.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편집]
얘네들은 수도보다 더 큰 지방이 존재하기는 한데 그렇다고 수도가 지방에 꿇릴 만한 수준은 아니다.
캐나다 수도 오타와는 토론토, 몬트리올 등이 내가 수도한다고 싸워대는 통에 적당한 경계 지역에 만든 거고, 호주 수도 캔버라도 호주 양대도시 시드니, 멜버른의 다툼 끝에 둘 사이의 가운데쯤에 만든 도시이다.
그리고 뉴질랜드 최대도시 오클랜드는 웰링턴으로 이전하기 전까지는 원래 수도였던 곳이라 큰 게 당연한 거다.
같이 보기[편집]
차례 용어[편집]
차례지낼 때 종이에 글을 써서 만든 신주(神主). 조상님 이름 써서 하는 그거 종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