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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기 위해서 문 부수고 들어간 소방관에게 수리비를 요구하는 국가. | * 구하기 위해서 문 부수고 들어간 소방관에게 수리비를 요구하는 국가. | ||
* 초등학교만도 못한 대학교가 대량으로 있는 국가. | * 초등학교만도 못한 대학교가 대량으로 있는 국가. 너가 대학으로 들어가서 2년 내지 4년 지내고 졸업장 받고 나면 실업자 된다 ㅈ같네 진짜 | ||
* 가해자를 옹호하고 피해자를 증오하는 국가. | * 가해자를 옹호하고 피해자를 증오하는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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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팝 아이돌, 트로트 가수같은 유명인이 범죄나 민폐 저질러도 소속사와 팬들이 대신 누명 씌우거나 은폐해주는 국가. | * 게이팝 아이돌, 트로트 가수같은 유명인이 범죄나 민폐 저질러도 소속사와 팬들이 대신 누명 씌우거나 은폐해주는 국가. | ||
* 흙수저들이 더럽게 많은 나머지 소외된 계층의 통계가 안 잡히는 국가.557 통계도 안 잡히던 소외 계층이 뒤지자 이제서야 통계 잡혔다 ㅇㅈㄹ 발광함 | * 흙수저들이 더럽게 많은 나머지 소외된 계층의 통계가 안 잡히는 국가.557 통계도 안 잡히던 소외 계층이 뒤지자 이제서야 통계 잡혔다 ㅇㅈㄹ 발광함 | ||
* 특유의 유머와 개그로 자위질 해도 좆노잼이여서 아무도 안 웃긴 나머지 무표정 혹은 찡그리는 얼굴이 기본인 국가. 개그프로와 K-윾머읶귀가 관짝에 들어가버렸다. | * 특유의 유머와 개그로 자위질 해도 좆노잼이여서 아무도 안 웃긴 나머지 무표정 혹은 찡그리는 얼굴이 기본인 국가. 코로나 이후 개그프로와 K-윾머읶귀가 관짝에 들어가버렸다. | ||
* 기껏 조 단위 재산이나 물건 등 다 챙기면 뭐 하나, 니가 뒤지면 사회로 강제 환원하는 저세상 국가. | * 기껏 조 단위 재산이나 물건 등 다 챙기면 뭐 하나, 소유한 니가 뒤지면 사회로 강제 환원하는 저세상 국가. | ||
* [[자유]]의 [[반공|의미]]가 다르게 해석한 국가. | * [[자유]]의 [[반공|의미]]가 다르게 해석한 국가. | ||
* 군대에 재대 했으면은 평범하게 지낼 것을 [[해병대 갤러리|군대에서만 쓰인 용어를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아쎄이 기열찐빠]] 국가. | * 군대에 재대 했으면은 평범하게 지낼 것을 [[해병대 갤러리|군대에서만 쓰인 용어를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아쎄이 기열찐빠]]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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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이나 세금 등 안 갚은 상습체납자 여포새끼가 존나 많은 국가. | * 빚이나 세금 등 안 갚은 상습체납자 여포새끼가 존나 많은 국가. | ||
* 생활비 타령해서 보태야 먹고 사는데 요즘은 신용카드를 생활비로 때우는 국가. | * 생활비 타령해서 보태야 먹고 사는데 요즘은 신용카드를 생활비로 때우는 국가. | ||
* | * 정치로 시작해서 정치로 모든 문화의 씨를 말라 죽이는 정치공화국. 그렇다. 이 국가는 정치가 없으면 못 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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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2일 (일) 21:00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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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편집]
- 조선시대까지 내려오던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전통 문화가 단절된 근본 없는 국가.
- 그러면서 정작 버려야 할 악습은 지키는 나(라).
- 몇 살 때 뭐, 몇 살 때 뭐, 그딴 더러운 것이나 따지는 국가. 정작 그러면 60살이 되자마자 다 뒈져야 하지만 그건 싫다는 국가.
- 사회의 모순을 지적하면 빨갱이/패배자/친일파로 박제하는 국가.
- 학교 폭력 당해도 피해자가 부모에게 더 폭력을 당하는 국가.
- 젊은이들이 아프면 청춘이고 죽으면 영광이 되는 국가.
- 평범하게 살고 싶으면 죽을 만큼 노오오력 해야 되는 국가.
- 모든 문제는 마음먹기 나름이라며 모든 사회문제를 외면하라고 강요하는 국가. 외면하면 뭐 하나, 어그로 끌고 지랄하던데 ㅅㅂ
- 열쩡과 노오력 두 단어로 모든 사회문제를 외면하는 국가.
- 국가가 잘못해서 취업하지 못해도 개개인의 노오력이 부족해서 취업이 안 되는 거라고 말하는 국가.
- 정부가 잘못해서 국가가 망했는데, 백성들이 욕을 먹더니, 급기야 백성들이 돌반지에 할머니 금니까지 빼서 정부에 상납하거나 문제가 생기면 '국민성금'을 모아야 하는 국가.
- 그러다 정작 평민들한테 문제가 생기면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국가.
- 모든 것은 자신이 알아서 챙겨야 하는 국가.
- 정통 정통 거리지만 융통성이 말짱인 국가.
- 엘리베이터 닫힘 버튼을 너무 많이 눌러서 IMF가 왔다는 말을 정설로 믿는 국가.
- 3류 가설에 불과한 낙수효과를 국가 최고대학 교수들이 15년간 검증된 정설인 줄로 진심으로 믿고 있던 국가.
- 30년 전 작성한 교수노트로 종신교수직 끝날때까지 수업이 가능한 국가.17
- 백수고졸들이 해외사이트에서 가져온 새로운 정보를 대학교수들이 검색해서 줏어가 수업자료로 쓰는 국가.
- 대학교수가 여학생을 강간하고 남학생을 착취,학대,구타,인분을 먹여도 다른 교수들이 탄원서를 써줘서 피해학생이 나쁜놈이 되는 국가.
- 그 교수에게 이쁨 받으려고 사건의 원인을 피해 학생의 내성적이고 비사교적 성격탓으로 매도하는 자들이 학교 친구인 국가.
- 아무리 발버둥 쳐도 결국 상위대학 교수임용은 교수들 지인과 그 자식들만 뽑히는 국가.
- 기업이 애국심으로 돈버는 건 아름다운 일이지만, 평민 계급이 기업에 애민심을 요구하면 피해의식에 찌든 반사회성 인격장애자가 되는 국가.
- 내 돈은 우덜민국 돈이고, 우덜민국 돈은 기업 돈이고, 기업 돈은 재벌 돈이고, 재벌 돈은 매년마다 최고치를 갱신하는 국가.
- 돈을 적게 벌수록 세금을 많이 내고 돈을 많이 벌수록 세금을 더 적게 내는 국가.[1]
- 빚지고 토굴 같은 단칸방에서 죽지 못해 사는 자들이 귀족들의 인생을 걱정해주는 국가.
- 직접세는 낮은데 간접세가 높아 평민들이 먹고사는 것만으로도 빚을 져야하는 국가.
- 우유가 썩어 돌아 제조업체들이 하수구에 폐기처분 하고 있는데, 어찌된 일인지 우유값은 주기적으로 인상하는 국가.
- 우유값 인상을 핑계로 생필품 값이 오르더니, 마침내 나비효과를 통해 자동차 출고가격까지 올라가는 일치단결된 국가.
- 괴로우나 괴로우나 나라 사랑해야 하는 국가.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윽박지르는 국가.
- 그래서 떠나려니 애국심이 부족하다고 바짓가랑이 붙잡는 국가.
- 인민 4대 의무 다 이행해도 나이가 어리면 사회적 발언권이 없는 국가.
- 나이가 벼슬인 국가.
- 좌우 구분은 안되는데, 위아래 구분은 확실한 국가.
- 탈출만이 유일한 답인 국가.
- 지금 이런 글 쓰면서도 정작 지가 돈벌고 위로 올라가면 태세전환 하는 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린민들이 사는 국가.
- 죄 지은 자들이 천국에 살고, 죄 짓지 않은 자들이 지옥에서 기어 다니는 국가.
- 따라서 죄 지은 자들이 벌 받는 지옥과 비교하면 지옥에게 미안한 국가.
-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아는 국가.
- 그러나 정작 기본 권리는 국가에서 베푸는 호의인 줄 아는 국가.
- 스펙이 낮으면 스펙을 높이라고 하고, 스펙이 높으면 눈높이를 낮추라는 국가.
- 회사는 직원의 사생활에 간섭하는 게 당연하지만, 직원은 회사의 내부 사정에 간섭하면 실직 당하는 국가.
- 성수저설[2] 이론이 완벽히 성립됨을 입증한 표본 국가.
- 사회 현상이 나에게 유리할 땐 보편적 현상이고, 나에게 불리할 땐 일부의 돌발 행동이라 말하는 국가.
- 개인주의와 이기주의, 공동체주의와 전체주의를 구별하지 못하는 국가.
- 서민이나 재벌이나 똑같이 받는 간접세는 높고, 부자에게 직접 걷는 직접세는 낮은 국가.
- 매국하면 3대가 잘살고 독립 운동하면 3대가 망하는 국가.
- 군대에 가는 것은 "백성의 특권"이라 말하면서, 정작 본인과 그 자식들은 무슨 짓을 해서라도 그 특권을 거부하는 훌륭한 분들이 귀족이라서 정치를 하는 국가.
- 구타 가혹행위 가해자 새끼가 꼴에 군필이라고 면제와 공익과 미필을 당당하게 개무시하는 국가.
- 사람 패는 것보다 특정 조직에 가입하지 않는 게 훨씬 큰 죄인 국가.
- 사회에서 사람 때리면 사회에서 매장당하지만 군대에서 사람 때리면 용맹하다고 상 받는 국가.
- 폭력에 대단히 둔감한 나머지 때리는 것을 죄로 생각하지 않고 다 잘 되길 바라는 의미로 생각하는 미치광이 국가.
- 군대 면제된 매국노의 후손들이 군필한 일반 평민들에게 애국심이 부족하다고 호통 치는 국가.
- 대통령, 국회의원이라는 호칭 뒤에 '님'을 또 붙이는, 이중 호칭이 생활화 된 동방예의지국.
- 골프치고 놀러다니면서 가끔 시민사회에 초청받아 극진한 대접 받는 걸 1년 하면 순수 연봉 1억 6천만 원에 사무실, 자동차, 비서, 운전 기사를 민초들 세금으로 무상으로 지급해주고, 품위유지비, 국무집행비 명목으로 수십억원의 자금을 해외여행, 자식학자금, 부조금, 축의금, 생일선물, 회식비, 결혼기념선물 비용으로 자유롭게 사용하는 귀족 새끼들이 있는 국가.
- 위에 설명한 귀족 새끼들이 되려 재평가를 받을 정도로 골프 치고 놀러 다니면서 가끔 시민 사회에 초청 받아 극진한 대접 받는 걸 10년 하면 순수 연봉 2억 원에 사무실, 숙소, 자동차, 비서, 부관, 가정부, 운전 기사를 민초들 세금으로 무상으로 지급해주고, 품위유지비 명목과 방산비리로 수십억의 자금을 해외여행, 자식학자금, 부조금, 축의금, 생일선물, 회식비, 결혼기념선물 비용으로 자유롭게 사용하는 데다가 힘없는 부하 직원들을 주먹으로 패고 발로 차는 만행을 저지르는 귀족을 뛰어넘는 천룡인 새끼들이 있는 국가.
- 국가니 국민이니 열심히 싸우다가, '국회의원 연봉인상안'에 대해선 0무효 0반대 100% 찬성으로 표결 되는 국가.
- 징병제의 특징을 교묘히 이용해서 대통령이고 나발이고 군대 시절 계급으로 서열 매겨서 지 아래로 깔보고 호시탐탐 나라를 무너뜨리고 싶어서 안달난 데다가 부하들에게 구타 가혹행위를 즐기는 쓰레기 같은, 군인 정신이 군인과 민간인을 통틀어서 가장 결여된 새끼들로, 어떻게 군사반란 한 번 일으켜볼까 그 생각만 하는 좆병신 새끼들에게 군대를 맡기는 국가.
- 정당한 권리를 위해 시위하면 종북 빨갱이 취급 받는 국가.
- 그냥 진보당이 무능하다고 말해도 자동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신으로 모시는 일베충이 되는 국가.
- 재벌이든 중산층이든 서민이든 자신보다 아랫사람에게 갑질하려는 태도는 판박이인 국가.[1]
- 징집할 때는 국가의 아들이지만, 병영 생활 중 다치면 곧바로 남의 집 자식이 되는 국가.
- 군대가서 가혹행위 참으면 의문사, 못 참으면 사형수가 되는 국가.
- 월 25만 원 받고 노동 착취나 당하면서 나라 지키다가 다리가 잘려도 평생 치료비 및 피해 복구는 자기 돈으로 해야 하는 국가.
- 고의로 지은 죄나 무의식적, 실수로 지은 죄나 똑같이 처벌해야 한다는 국민성을 가진 국가.
- 불합리한 징병을 방치하거나 오히려 옹호하고, 정작 그 부조리들을 이미 뼈에 사무치도록 느끼고 온 군필자들은 "나 때는.." 으로 시작하는 족쇄자랑을 시전하는 제도 개선의 의지가 없는 국가.
- 밥 먹을 때조차 집단주의적인 국가.
- 탈조선한 사람이 성공하면, 그래봤자 몸에는 한국피가 흐른다며 자랑스러워하는 국가.
- 빌 게이츠가 자신이 한국인이었다면 이렇게까지 성공할 수 없었을 거라고 말한 국가.
- 피해자가 피해를 호소하면 '너도 잘못했잖아'라는 대답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유도하는 국가.
- 피해자가 그래도 인정 안하면 가해자와 동일시하거나 가해자보다 못한 놈으로 전락시키는 국가.
- 범죄자의 범죄 사실보다, 그 범죄자의 신상을 공개하는 것이 더 큰 범죄인 국가.
- 인권을 헌법에 보장시켜놓았으나 그 인간의 범위가 매우 좁고 투명한 국가.
- 유교 탈레반들이 판치는 국가.
- 고속도로 추월차로(1차로)를 관광버스(시외, 고속도 포함)와 대형 화물차가 저속주행하는 국가.
- 누구는 비싸게 사고 누구는 싸게 산다며 전부 다 공평하게 비싸게 만드는 국가.
- 자국민보다 외국인들을 더 챙겨주고 오구오구 해주는 국가.
- 나만 공짜로 먹으면 되고, 나만 싸게 사면 되고, 나만 먼저 앉으면 되고, 나만 먼저 가면 되고, 나만 안걸리면 되고, 나만 잘살면 되는 국가.
- 구급차에 환자 있는지 확인하려고 구급차를 잡아세우는 국가.
- 수학으로 태교하는 임산부가 있는 국가.
- 게임을 못하면 부모님이 죽는 국가.
- 입시교육 때문에 아이들과 학생들의 인권은 바닥으로 추락하는 국가.
- 죽을 각오로 공부해 대학에 붙었더니 성적 비관으로 운-지하는 국가. 죽을 각오로 공부해서 죽었으니 결과적으로 성공. 노오력하면 이루어진다.
- 민초들의 돈으로 만든 걸 정부가 마음대로 외국에 팔아먹는 국가.
- 개신교 탈레반들이 판치는 국가.
- 재벌들의 이익을 위해서 평민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국가.
- 내리갈굼이라는 미풍양속을 아이부터 노인까지 잘 이어가는 국가.
- 국가를 위해 50억을 기부했더니 쪽방에서 시한부 인생을 맞게 되는 국가.
- 운지[3], 사기, 횡령선진국
- 불행선진국, OECD 기준으로 청소년 불행 1위라고 카더라.
- 잔소리선진국, 아무것도 안 했다고 잔소리 숨만 셔도 잔소리 밥 거르거나 잘 때워도 잔소리 성실하게 일 해도 잔소리 ㄹㅇ 어디든 좋게 해줘도 가도 잔소리 처 듣는다.
- 자신의 의견과 반대되거나 일치하지 않는 의견이 나오면 논리적으로 반박하기는커녕 무조건 빼애애액 소리 지르면 이긴다고 생각하는 국가.
- 후손을 위해서라도 후손을 만들면 안 되는 국가. (한낱 짐승들도 환경이 좋지 않으면 절대 후손을 낳지 않는다. 말 그대로 자기 먹고 살기도 힘들기 때문)
- 갑질과 나일리지가 지배하는 전근대적 신분 사회, 다시 말해 만나이의 존재를 완전히 부정하는 국가. 강제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나일리지 처 먹은 꼰대새끼들 지들 나이 계산법이 어긋났다고 이 지랄 한 수 접고 다니시며 다.
- 노동권이 지켜질 기약이 절대로 없는 국가. (적지 않은 수의 노동자들은 노동자가 아닌 노비로 전락해버린다.)
- 훈련중 후배가 선배를 추월한 것이 폭력의 원인을 제공한 합당한 사유로 인정받는 국가. 마치 다른 운전병이 자기 차 추월했다고 즉결처분한 똥별 백인엽이나 자기 추월한 트랙터 운전하던 정치범 패려다 양심상 관둔 탈북한 북괴 정치범수용소 모 경비대원의 수기가 오버랩된다.
- 예절이 일방향적인 국가. 인격적 상하관계(전근대적 상하귀천)부터 정해놓고 아래에서 위로만 깍듯이 지키도록 요구한다.
- 장유유서가 뭔지도 모르는 틀딱들이 깝치는 국가.
- 선후배 관계가 상명하복 관계인 줄 아는 국가.
- 학번, 학년이 계급(신분)인 줄 아는 국가.[4]
- 목적과 수단이 뒤바뀐 국가.
- 외국의 좋은 문화도 한국에만 들어오면 헬조선화되는 하수구같은 국가.
- 김치를 거부하는 아이들에게도 억지로 입에 우겨넣게 하는 미개한 국가. 김치 외에도 싫어하는 음식(예를 들면 스까드밥)도 넣는다더라
- 그래서 외국의 명품 식료품들을 한국에 들여오니 수입업체의 농간으로 헬조선화 시켜 상기 문제점의 일부로 만드는 국가.
- 국제유가는 내려도 소비자 기름값은 오르는 국가.
- 마약을 해도 마약인지 몰랐다고 하면 죄가 아닌 국가.
- 엉뚱한 게임을 마약으로 취급하고 철통 규제를 하는데 정작 규제했어야 할 진짜 마약은 규제 안 하는 국가.
- 자국의 전통 복식이 흉기가 된다며 착용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대형호텔이 있는 국가.
- 전 인민, 특히 남성의 대부분이 군대에 강제로 끌려가고 경찰사관학교 졸업자를 보충역 병장으로 임관시키는 미치광이 국가. 사관생도를 병장으로 임관시키는 미치광이 짓거리는 대한민국 경찰대학이 유일하다.
- 나라 지키라고 강제징집한 군인들이 건보료 체납했다고 쥐꼬리만한 월급까지 뺏어가는 국가.
- 병사 월급이 일용직 노동자 일당 수준임에도 군꼴푸장은 잘만 돌아가는 국가.
- 시급 300원 주면서 2년 동안 감금시키는 국가.
- 징용과 착취를 신성한 의무로 포장하는 국가.
- 노동자들이 노동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노동자들에게 임금을 주는 것은 당연한 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국가. 예) "입에 풀칠하고 살 수 있게 해준 것만으로도 고맙게 여기라"
- 최저임금을 받는 노동자는 최고수준의 일을 하고, 최고임금을 받는 노동자는 최저수준으로 일하는 국가.
- 최저임금 육천원 있으면 뭐든 다 황제처럼 먹을 수 있지만, 김영란법 5만원으론 먹을 거 하나 없는 기적의 국가.
- 청년 일자리 만든다면서 기업에게 기존 노동자들 자르고 청년들을 비정규직으로 쓰고 버리라고 재촉하는 국가.
- 비정규직 차별 철폐 외치니까 정규직도 비정규직화 시켜서 하향평준화 시켜버리는 좆병신 국가.
-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을 위해 급히 출동했을 때 신호위반과 과속 범칙금을 소방대원들이 사비로 물어야 하는 국가.
-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에 필요한 장비를 사비로 해외사이트에서 구매해야 하는 국가.
- 집회, 결사의 자유를 보장받을 수 없는 국가.
- 삼권이 완벽히 공생하며 권력을 공유하는 국가.
- 굶어 죽을 것 같아서 빵 훔쳤더니 150억 횡령한 놈이랑 똑같이 형량을 사는 국가.
- 돈 있고 빽 있는 놈들은 깜빵에서도 일당 4억씩 황제노역 할 수 있는 개같은 국가.
- 대학교 입학이 생후 약 20년간의 유일한 삶의 목적으로 강요되는 국가.
- 정작 서연고 졸업해도 취업률 50% 찍는 병신국가.
- 학생들의 인권과 개성을 박탈하고 부모의 등골을 부숴서 대학교육 시켜봤자 40대 되면 치킨이나 튀기는 국가.
- 정치인이 일반인을 고소할 수 있는 국가.
- 흙수저는 기본적인 권리마저 누리지 못하는 국가.
- 입시교육을 따라가지 못하면 곧바로 인생의 상한선이 그어지는 국가.
- 한국에서 생산된 한국 물건을 외국에서 사면 30% 이상 더 저렴한 국가.
- 그래서 국민들이 외국에서 한국물건을 샀더니, 국내 기업이 죽는다며 해외직구를 규제하는 국가.
- 정부와 사회의 문제점을 국민규제를 통해 해결되는 국가.
- 어쨌든 국민에게 모든 탓을 돌리면 만사가 해결되는 국가.
- 힘든 노예가 편한 노예들 멸시하면서 우월감 느끼는 국가.
- 떨어진 소비심리를 증진시킨다며 명품에 붙은 세금을 낮추는 국가.
- 군대를 가지 않아도 되는 미국국적자가 구태여 자원입대 했다가 장애인이 되었는데, 면제가 아닌 보충역 판정을 내리는 국가. (김믿음 청년)
- 싸이코패스형 범죄자의 범죄 원인은 '가정환경' 이나 '개인의 정신적 문제'가 아닌, 당연히 '폭력적인 게임'이 되는 국가.
- 술마시고 담배 피우고 범죄를 저지르면 형량을 세일해주는 국가.
- 학교 성교육조차도 숨기는 데만 급급해서 저들도 못 알아먹을 말미잘 다큐멘터리나 보여주는 국가.
- 외모, 키, 소득, 부모 직업, 학력을 방송에서 웃음을 핑계로 당연시 묻고, 다른 토크 주제는 만들지 못하는 국가.
- 돈을 훔친 가해자보다 돈을 많이 들고 다닌 피해자가 잘못이라고 말하는 국가.
- 최신 OS 깔면 은행 거래도 제대로 못하는 국가.
- 개인 정보를 강제로 요구해놓고 서버가 해킹당해 개인정보가 유출되면 이용자들의 관리소홀로 책임이 전가되는 국가.
- 구청에서 죄없는 음식점 위생불량으로 실수로 영업정지 시키고 그 실수로 사장이 빚더미에 쌓이고 인생 망했는데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국가.
- 애들 상대로 장사하는 것이 가장 큰 수익률을 보장하는 국가. 교육, 게임, 부동산 등.
- 215억 기부하면 225억 세금을 매기는 국가.
- 누구보다도 중국과 일본을 까지만 본심은 누구보다도 중국과 일본을 사랑하는 국가.
- 실상은 누구보다 정부에 의지하는 국민의 국가.
- 평범하지 않으면 낙오자인 국가.
151~300[편집]
- 대기업 독재인데, 하층민들끼리 치고박는 국가.
- 말로는 믿을건 인재뿐이라면서 사람 귀한 줄 모르고 어떻게든 더 빨아먹으려고 노동 착취를 일삼는 국가.
- 프로게이머도 해외로 진출 하는게 더 나은 국가.
- 강화가 없으면 게임을 못 하는 국가.
- 운도 실력이니 불만갖지 말고 노오력하라 이기야하는 국가.
- 외국에서도 한국인 유학생과 신입 이민자들 등쳐먹는 걸로 먹고사는 국가. (조적조)
- 군 계급보다 군 소속이 더 우선인 국가.
- 법 만드는 사람은 법 안지켜도 된다는 법이 있는 국가. (불체포특권)
- 노조가 회사일에 간섭하는걸 불법으로 규정해놓고서, 회사가 망하면 노조가 제할일을 못했다고 욕하는 국가.
- 국민연금의 대주주인 국민들이 연금의 운영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았는데 알고보니 그 국민연금을 지 쌈짓돈으로 써대는 탐관오리 국가.
- 직진/우회전 차로에서 직진 차가 대기하고 있으면 우회전 차가 빵빵이를 울리는 국가.
- 푼돈받고 역사를 팔아버리는 개병신 국가: 위안부 피해자들의 눈물과 한을 피해자들과 아무런 사전합의 없이 멋대로 100억에 팔아먹는 국가.
- 피해자와 한마디 대화도 나눠본 적 없는 판사가 마음대로 가해자를 '용서'하고, '반성의 기미가 보여 감형'해주는 국가.
- 가해자가 피해자가 아닌 판사에게 '용서'를 구하는 괴이한 장면이 펼쳐지는 국가.
- 매년 사이즈가 작아져서 또 사야하는 교복의 가격이 어지간한 성인 기성 • 맞춤양복 가격보다 비싼 국가.
- 그 비효율적인 교복을 학생의 신분에 걸맞아야 된답시고 대다수의 중고등학교에서 강제하는 국가.
- 공공장소인 공원, 산, 해변가에서 제 집처럼 고기를 구워먹는 사람들이 사는 국가.
- '대학 붙었니', '어느 대학 붙었니?', '시험점수 얼마 나왔니?', '취업 했니?', '공무원 시험 보니?' 같은 민감한 이야기를 '안부' 명목으로 자연스럽고 당당하게 묻는 국가.
- 여러명이 왕복 인도를 가로막으며 걷는것이 잘못된 것인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사는 교양없는 국가.
- 과거 여성들이 받던 차별은 반대하면서, 과거 여성들이 입던 혜택은 그대로 가져가려는 여자들이 사는 국가.
- 사람 패죽여도 반성문 쓰면 망가 번역한 사람보다 형량 적게 받는 국가.
-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원칙인 국가.
- 자전거 도로에서 자전거 빼고 모든게 지나가는 국가.
- 군중심리에 맞춰서 댓글 한번 작성하면 자신이 깨어있다고 생각하는 파렴치한 사람들이 설치는 국가.
- 인터넷 뱅킹 하나 하려면 보안 프로그램 20개 깔아야 하는 국가.
- MS도 버린 구버전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사용을 장려하는 국가.
- 컴퓨터를 느리게하는 쓰레기 보안 프로그램을 쓰는 국가.
- 게임 폭력성 실험 한다 치고 PC방 전원 차단하는 국가.
- 인터넷에 댓글 좀 제대로 썼다 싶으면 맞춤법 가지고 지랄하는 국가.
- 나보다 잘사는 사람 입맛에 맞춰주지 않으면 이기주의자라고 몰아붙이는 국가.
- 초등학생의 장래희망 중 1위가 공무원, 2위가 건물주인 국가.
-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국가.
- 연대의식은 떨어지나 집단이기주의는 심한 국가.
- 모두가 적(敵)인 국가. 믿을 놈이 너 말고 아무도 없다 생각해봐라. 널 낳은 엄마도 적이고 사귄 친구도 사실 니 돈 갈취하려고 친구인거고
- 부모같지 않은 미성숙한 부모가 자식에게 무슨 쌍욕을 하고 비난을 하고 참견을 하고 폭력을 행사해도 자식이 꾹 참지 않으면 저절로 불효자가 되는 국가.[5]
- 자식이 쌍욕을 한것도 아니고 비난을 한 것도 아니고 자기 의사를 표현했을 뿐인데도 부모님이 기분 나쁘면 저절로 자식이 불효자 되는 국가.
- 정신적으로 힘든데 정신과에 가면 이상하게 보는 국가.
- 모든 사람이 자유롭고 평등한 민주주의 국가라면서 사람 위에 사람 있고 사람 밑에 사람 있는 국가. 그러니까 남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ㅇㅇ
- 사람을 무조건 윗사람과 아랫사람으로 나누고, 윗사람에게는 깍듯하게 예의를 지켜야 하지만 아랫사람에게 지켜야 할 예의는 전혀 없는 국가. 아랫사람은 그저 직급이 낮을 뿐 같은 사람임에도 이를 인격이 낮은 천한 존재라고 여기고 사람 대우를 하지 않는다. 당연하다는 듯 함부로 막 대한다.
- 동물적 위계서열 의식이 확고하고, 무조건 상명하복해야 한다고 강요하는 사회주의 국가.
- 계급, 직급, 나이가 곧 인격이라고 믿는 국가. 그래서 "하급자, 젊은이 = 천민, 노예"인 줄 안다.
- 필연적으로 갑질이 생길 수밖에 없고 그게 생계라는 국가. "노예들이 스스로 지배받길 원하는데, 어찌 지배해주지 않을 수가 있으리오?"
- 태어나자마자 1살이고, 모두가 1월 1일만 되면 동시에 나이를 먹어야 하는 국가.[6]
- 존중과 배려, 역지사지가 없는 국가. 그러면서 자칭 동방예의지국이라 우기는 국가.
-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융통성 있는 좋은 사람' 대접 받는 국가.
- 갈수록 평균수명은 늘어만 가는데, 점점 더 은퇴년차는 앞당겨지는 국가.
- 하던 일을 바꾸기가(업종 변경) 매우 어렵고(배운 게 그거밖에 없으니까), 나이가 조금이라도 들면(30세 이상) 나이가 많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하지 못하게 만드는 국가. 새로 채용도 되지 않고, 학교에도 입학하지 못하며, 어딜 가도 취직을 환영해주지 않는 미개함만 보인다
- 성장기 학생이 하루 8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면 인생 망치는 국가.
- 초등학생들이 노동자는 거지, 장애인이라고 믿을 정도로 노동권이 최악인 국가.
- 초등학생들이 국민주택(휴먼시아)에 사는 친구들을 '휴거충' (휴먼시아에 사는 거지 벌레)이라고 놀리는 국가.
- 그걸 초등학생들 탓으로 매도하는 몸만 자란 애어른들이 어른 코스프레 하면서 사는 국가.
- 여성가족부라는 전대미문의 국가기관이 존재하는 국가. 어느 나라에도 이런 개념의 정부기관은 없으며, 인권선진국에선 이런 기관이 있어서도 안된다고 주장한다. 역차별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 일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 상사, 상급자가 많은 국가.
- 진급할수록 권한과 권리는 늘어나지만 의무와 책임범위는 오히려 줄어드는 국가.
- 공은 "윗님(들)"께, 책임은 "아랫것(들)"에게 넘겨야 한다고 가르치고 배우는 국가.
- 지들은 노동자가 아닌 줄 아는 사람들이 태반인 국가.
- 법에서부터 Post hoc ergo propter hoc(라틴어, 이 뒤에 따라서 이 때문에) 인과의 오류를 범하는 국가.
-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국가.
- 지배층에 대한 충성을 국가에 대한 충성으로 위장하여 강요하는 국가.
- 본인들 수준에 맞는 정치인을 지녔으면서 본인이 정치인보다 깨어있다고 망상하는 무식한 사람들이 넘치는 국가.
- 원칙을 지키면 손해보도록 되어 있는 국가.
- 합리적이지 않은 규정을 만들어서 약자에게만 엄격하게 적용하는 국가.
- 고등학생 이하 미성년자는 사람 취급도 안 하는 국가.
- 틀리거나 논리적으로 어긋난 말을 지껄여도 상대방이 무조건 말대꾸하지 않고 예예거리면서 순응하는 게 "착하고 공손하고 예절바른 것"으로 착각하는 국가.
- 또 그러한 틀리거나 어긋난 말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반박하거나 예의 있게 지적해도 "존귀하신 윗님"이 거슬려하는 "말대꾸"가 되는 국가.
- 학생이 성적 비관으로 운지해도 야마토 정신이 약하다며 욕하는 국가.
- 너 죽고 나 살자면서 열심히 남의 뒤통수를 치지만, 결국 너도 죽고 나도 같이 죽게되는 국가.
- 모든 국민에게 중요 개인정보가 담긴 고유 식별번호(주민등록번호)를 개인 의사와 무관하게 강제로 부여하는 국가.
- 가상의 아동 인권만 지켜지고 현실의 아동 인권은 방치되다 못해 노려지는 페도필리아 국가.
- 삼성, 카톡 쓰면 애국자, 애플, 라인 쓰면 매국노 취급받는 국가.
- 세계화 외쳐대지만 물건은 국산품 쓰라는 국가.
- 바다에 사는 물고기가 외국 국적 배에서 잡히면 생김새가 달라진다고 생각하는 국가.
- 식당에서 2인분을 시켰는데 종업원이 손님의 식사량을 판단하고 '남길까 봐 덜 줬다'며 정량을 지키지 않은데 대해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국가.
- 1인분 같은 2인분을 줬지만 계산은 2인분으로 하는 국가.
- 국민 전체가 관음증에 걸린 국가.
- 역사가 패배와 정신승리의 연속인 국가. '비록 실패했지만 ~라는 것에 의의가 있다' 등
- 편협한 개인의 인생관으로 세상 모든 것에 기준을 세워 재단하고 비난하는 국민들이 사는 국가.
- 부정적인 면에서 "창조"적인 국가.
- 성관계를 할 때 사용하는 특수 콘돔은 성적 쾌락을 유발시켜 건전한 성의식을 해친다며 청소년에게 사용 금지를 권고하는 국가.(사람 = 애낳는 기계)
- 낙태선진국. 낙태가 불법인 나라에서 낙태율 1위를 달성.
- 노동자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노예를 원하는 국가.
- 조선족이나 타국출신 이민자들을 대거 받아들이는 것으로 저출산 문제와 노동인구 감소를 한꺼번에 해소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국가.
- 외모지상주의를 가장 경멸하면서도 정작 그 무엇보다 중요시하며 병적으로 숭상하는 머저리들이 사는 국가.
- 교육이 없는 국가. 초중고 12년을 국영수 문제 풀이, 줄세우기 노예교육 후 양아치, 빡대가리, 노예로 걸러서 대학에 배치시키는 국가.
- 참 어지간히도 내세울 게 없는 국가.
- 한국적인 것에 아주 병적으로 매달리는 나라. 문화적 정체성이 딸린다는 열등감 때문에 뭐든지 조금이라도 이국적인 요소가 들어가면 거품물고 물어뜯기 바쁜 국가.
- 허나 그러면서 한복은 특정한 날에만 입고 그 외엔 좆도 안입는 국가.
- 그러면서도 막상 한국적인 게 뭔지 물어보면 아무도 대답 못하는 국가.
- 그런 한국적인 것마저도 중국의 마이너 카피판이라는 것을 끝까지 인정 안하는 국가.
- 한국적인 게 세계적인 것이라면서 외국인들에게 억지로 김치부터 먹이는 국가.
- 그러다 외국인이 당신들의 문화를 알리는 것은 좋은데 '억지로 강요하지는 마라'라고 일침을 놓으면 그 발언인의 국가까지 싸잡아서 쓰레기 취급하는 국가.
- 천번을 잘해도 한번 실수하면(범죄행위 말고) 원래 이런놈이었다고 개무시하는 국가.
- 결혼식 하객이나 장례식 조문객조차 품앗이를 하며, 본 대상에 대한 축하나 조의를 표한다는 본래의 목적 보다는, 자신이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과시하는 전근대적인 허례허식부터 신경을 쓰는 등신같은 국가.
- 결혼마저 당사자의 행복이나 본인 스스로의 의사가 반영되기보다는 그저 짐승들이 새끼를 치듯 대를 잇기 위해 또는 안 하면 창피해서 하는 국가.
- 행복을 자기 스스로 느끼지 못하고, 그게 무엇인지도 모르며 남들이 정해준 '노예 지침서'를 행복의 기준이라고 믿으며 따라가는 '주관'이 없는 짐승들이 사는 국가.
- 여러모로 타 선진국들에 대한 사대(事大)주의적 심리를 안가질래야 안가질수가 없는 국가.
- 이런 관점을 가진 사람을 꼴같잖은 사대주의자라고 욕부터 하고 보는 충실한 개들이 많은 국가.
- 성인용품조차도 바가지를 쓰고 사야 하는 국가.
- 조상의 얼이 서려 있는 국보 1호를 새해맞이 캠프파이어 1회용 장작으로 쓰는 국가.
- 건강에 치명적인 매운 음식을 시도때도 없이 쳐먹어대는 것이 곧 민족적 자랑이자 긍지이며 남들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마조히스트들이 사는 국가.
- 보약, 정신건강에 예민해져 헬리콥터 부모, 사기당함, -팔이, 가짜 건강식품, 사이비 종교, 사이버 렉카, 정치병, 의심병에 극도로 시달리는 나라.
- 외노자를 욕하는데 정작 자기가 외국 나가 취업하면 자기가 외노자라는 사실을 모르는 국가.
- 400여 점의 유럽 골동품과 4000여 점의 우표를 시에 기부했더니 36점 이상 분실해버리고 기부자가 항의했더니 기부했으면 개인의 소유가 아니라 시의 소유니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대답이 돌아오는 국가.
- 무슨 사건 사고만 터지면 책임자나 공무원들이 다 하나같이 자기 관할이 아니다 자기 담당 아니다 하고 책임회피하기만 급급한 국가.
- 성매매 리스트 6만 명이 떴는데 고위층, 정재계 인물을 제외한 9명 처벌하고 리스트와 무관한 원정 성매매한 연예인 기사가 도배되는 국가.
- 군인과 교도소에 수감된 범죄자를 동일 선상에 놓고 비교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
- 주체적인 판단 능력, 행동력이 결여된 인간이 많은 국가.
- 봐야 할 눈치(분위기, 타인 배려 등)는 안 보고 굳이 볼 필요가 없는 엉뚱한 눈치(남들은 뭐하나 뭐쓰나, 이걸 쓰면 쪽팔리지 않을까 등)만 열심히 보는 국가.
- 성매매한 남녀가 있으면 여자는 생계형이라며 재산 몰수도 안 될 뿐더러 무죄 처리되고 남자만 호되게 처벌받는 국가.
- 여성은 '성매매의 피해자'라는 주장에 따라 성매매 합법화를 추진하자고 하니 여자들이 거품 물고 반대하는 참 신기한 국가.
- 앞에선 점잖은 척, 고상한 척 다하지만 뒷구멍에선 남녀 불문하고 온갖 원초적이고 동물적인 지저분한 짓거리를 벌이면서도 끝까지 자신은 깨끗한 척, 순수한 척 하는 양면적인 국민성을 지닌 국가.
- 타인의 성 관념을 비판할때는 17세기 꼰대 수준이면서도 정작 본인은 몇 세기나 앞서가 있을 정도로 지저분하게 노는 국가.
- 교육의 목적이 교육인데 그게 아까운 국가.
- 대학생 술 문화가 안 바뀌는 국가.
- 대부분의 학교(초, 중, 고, 대학교) 안팎에 똥군기(선배가 후배를 사람 대접하지 않고 철저히 하대, 멸시하며 노예로 부려먹음)가 존재하는 국가.
- 학생인권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이 그걸 학칙으로 막고, 이것을 개정해도, 교사·학생·부모 중에서 가장 중요한 학생의 소리가 무시되는 국가. 나라. 요즘은 수도권지역의 경우엔 그나마 좀 나아졌지만 머구, 머전, 푸산, 팡주를 비롯한 지방은...
- 선도부교사는 귀 덮지 말라고 하면서 자신은 덮는 이상한 국가.
- 드라마는 곧 현실에서 벌어질 실제상황이니 드라마에 빠져 사는 것이 인생의 전부인 국가. (지들이 싫어하는 게임을 탄압으로 좀먹였으면서 정작 드라마에는 쓸데없게 잘 챙겨주는 내로남불)
- 노예 강제 생성 국가.
- 사고가 났는데 신고하지 않고 구경하거나 그냥 지나가고 심지어 그걸 동영상을 찍어 올리는 국가.
- 어린이와 노인을 조롱하면서 정작 자신의 어린시절을 되돌아 보지도 않고 자신의 미래를 대비하지도 않는 단순무식한 사람들이 존재하는 국가.(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
- 술과 담배를 밑도 끝도 없이 무절제하게 많이 하는 것을 '주당', '골초'라고 치켜세워서 자랑하는 1등급 국가(빨리죽기 경쟁).
- 배고픈 건 참아도 배아픈 건 절대 못 참는 심보가 아주 고약한 국민성을 지닌 국가.
-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 무작정 술,담배부터 찾는 정신병에 가까운 강박증이 있는 국가(술,담배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수준으로 대인문화가 낙후된 국가).
- 국가가 직접 나서서 각종 미디어 매체를 통해 남성성을 철저히 거세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국가. 연애도 집 장만도 일도 육아도 요리도 내조도 수발도 노후대비도 모두 남자가 잘해야 미덕이고 여성들이 만나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라는 식의 프로그램이 홍수처럼 쏟아지며 아예 남성들을 위한 컨텐츠 자체가 없다.
- 남들과 다르지만 남들이 다하면 똑같이 하라는 사람들이 사는 국가.
- 남들과 달라서는 안 된다고 가르치는 집단주의 국가. 그러나 어떻게든 타인과 다르게 보이기 위해 온갖 명품을 동원하여 자기가 남들보다 "우월하게" 다르다고 열심히 어필하는 국가.
- 자기 권리를 찾는걸 나댄다고 욕하고 자기 권리를 뺏기는걸 호구라 하는, 결국 두 상황 모두 비난하는 자들이 사는 국가.
- 스타크래프트, LOL을 존나 잘하는 국가.
- 전세계 맥도날드 매장보다 치킨집이 많은 국가.
- 컴퓨터 게임의 문제점을 지적할 때 전자파로 인한 불면증 등의 정신질환 발병이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긴다는 식으로 지적하는 게 아니라 컴퓨터 게임을 하면 현실과 게임을 구별하지 못하게 되서 현실에서 사람을 죽이게 된다는 식으로 지적하는 국가.
- 말이 대학생이지 사실상 백수 건달이나 다름없어서 공부는 전혀 안 하고 매일 미팅이라느니 데이트라느니 하면서 놀고먹기만 하고 대학교 근처의 공원들이나 놀이터들(공원뿐만 아니라 놀이터에서까지 술판과 흡연을 벌인다.)에서까지 술판과 흡연을 매일 밥먹듯이 해서 쓰레기통이 텅 비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쓰레기통에는 마신 술과 피운 담배가 하나도 안 버려져 있으면서 쓰레기통이 아닌 벤치나 땅바닥에 마신 술병과 피운 담배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버려져 있는 국가.
- 조폭에 대한 미화와 환상이 아직도 판치는 국가.
- 아동학대가 넘쳐나는 나라이며 아동학대 방지가 시급함에도 불구하고 아동학대범의 얼굴을 공개해서는 안된다는 언론인들이 판치는 국가.
- 금수저들이 좁아터진 땅에 인구가 넘쳐나는 헬조선의 인구를 적당하게 줄여주는 저출산을 나쁜 것이라고 거짓말하며 선동함(저출산은 자신들의 노예들을 줄이기 때문에)에도 불구하고 언론인들은 그걸 진짜로 믿고 언론에 싣는 국가.
- 영국인들이 경제발전을 한 과거의 경험에 대해서 입에 침이 마르도록 떠벌려대는 일은 전혀 없고 집착하지 않고 그저 과거의 한 부분으로 생각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건 생각하지 않고 매일 산업화 시절의 향수에 찌들어 사는 국민들이 넘쳐나는 국가.
- 연예인들이 자신은 안 먹으면서 햄버거,피자,라면 등의 서민들이나 사먹는 값싸고 건강에 백해무익한 음식을 광고하는 국가.
- 겉으로는 성 등에 대해서 불미스럽고 불순하다며 빼애액거리면서 정작 뒤에서는 할 짓은 다 하고 문란하고 음란한 짓거리가 판치는 국가(인터넷 뉴스 음란 광고를 보면 알 수 있음.)
- 입만 열면 정의사회 구현이라느니 이상국가 건설이라느니 하면서 거창한 말을 떠벌리면서 정작 뒤에서는 눈살이 찌푸러지는 짓거리들을 밥먹듯이 일삼고 이타적인 일 하나 안하는 비겁하고 치졸하고 비열한 자들이 넘쳐나는 국가.
- 술뿐만 아니라 담배에 대해서도 지나치게 관대해서 길거리에서 담배피우며 돌아다녀서 남들에게 간접흡연으로 폐암에 걸리게 하는 흡연충들이 넘쳐나는 국가.
- 노력을 아무리 해도 성공할 수 없도록 사회 시스템을 만들어놓고는 청년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성공할 수 없어서 사회 시스템을 욕해도 사회 시스템은 아무 죄도 없고 완벽한데 청년들 자신들이 게을러터져서 성공할 수 없다고 떠벌리는 국가.
- 금수저들과 정치인들의 말도 안 되는 선동들을 국민들이 진짜로 믿는 국가.
-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데 월급이 모자라 부모님께 용돈을 받아서 써야 하는 이상한 국가.
-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영화나 프로그램마저도 음성 필터링 처리, 지나친 자막 순화, 모자이크 투성이인 씹선비 국가.
- 국가적 차원의 전체주의식 인터넷 검열을 '청소년' 핑계만 대면 정당성을 인정받는 국가.
- 징병제 해놓고 최저임금도 안 챙기는 국가.
- 유명인과 공인을 구별하지 못하는 국가.
- 국민성이 소득 수준을 못 따라가는 국가.
- 말에 쓸데없는 포장을 무진장 많이 해야 인정받는 국가. 하지만 정작 사람들은 말을 재밌게 못하고 짧게 하는 국가.
- 공적이건 사적인 자리건 간에 카메라만 들이대면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무조건 선배 후빨부터 해야하는 국가.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불만을 갖지 않는 국가.
301~450[편집]
- 대중을 거의 무조건적으로 따라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을 소유, 주입하면서 개성과 독특함을 찾는 모순적인 국가.
- 불만이 있어도 정신, 사회적으로 표출구를 철저히 틀어막은 국가.
- 곪고 곪아 불만이 표출되면 마지막에 한마음으로 숟가락 엊는 국가.
- 사회주의 개념이 무엇인지 무시하고 무조건 까고 드는 국가.
- 친일하면 잘 살고, 친일한 사람을 욕 하면 반역자/사회부적응자 등 온갖 안 좋은 취급 받는 친일 국가.
- 친구를 괴롭혀도 선생님한테 실수라고 둘러대면 다 봐주는 국가.
-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로 몰아가는 국가.
- 알량한 상식이나 지식을 지나치게 뽐내고, 타인의 무지 또는 박학다식을 조롱하며(후자의 경우 무식이 자랑인 줄 앎) 인민재판을 즐기는 상식 카르텔 국가.
- 학생인 가해자가 칼로 위협하고 죽이려고 해도 학생인 피해자에게 장난인 것 같으니 봐주라고 하는 국가.
- 미성년자가 자기보다 어린 사람에게 안 된다고 타이르면 쓰레기 되는 국가.
- 자기보다 어린 사람이 아무리 버릇없게 대해도 형/누나 니까 참으라는 소리 듣는 국가.
- 정신 질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끌려갈 걸 두려워 해야 되는 국가.
- 학교폭력 가해자가 금수저나 그 가해자의 부모·친척이 높으신 분이면 무조건 없는 일로 덮어주는 국가.
- 아파트 거래만 잘 되면 내수가 활성화된다고 믿는 국가.
- 카르텔에 소속되지 않으면 사회 낙오자가 되는 국가.
- 아직도 노예제 지역이 존재하는 국가.
- 외국에 대통령이 나가서 행사하면, 통역은 이뻐야 하는 국가.
- 대중문화가 사랑 타령으로 획일화되어 있는 주제에, 저출산 영역에서 독보적인 국가.
- 먹는 걸로 살 빼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사는 국가.
- 경제를 위해 소비와 절약을 동시에 외쳐대는 국가.
- 단순히 개인의 취향 문제인 것을 어느것이던 꼭 옳고 그름을 나누어서 분수에 맞지 않는 조롱과 비난을 일삼는 대단한 국가.
- 부모들이 자식에게 정의를 가르치지 않고 법을 어기라고 가르치는 국가.
- 나, 너, 우리가 사는 국가.
- 결혼을 명예훈장 쯤으로 여기는 후진적 사회 인식이 깔린 국가.
- 이기는 게 정의고 지면 병신 되는 국가.
- 부패 경찰 국가. 어떤 경찰은 범죄자로부터 뇌물 받아 부잣집 생활하고 어떤 경찰은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 몰래 일하며, 한 조폭이 높으신 분과 결탁해 신분세탁하고 경찰이 되는 식.
- '반만년', '반오십' 같은 괴상한 표현을 즐겨 쓰는 이상한 국가. 우리나라 역사를 아무리 길게 늘려도 4500년이 안 된다.
- 어리다는 이유 하나로 절대 먼저 수저를 들어서는 안 되는 국가. 어리면 하찮고 비천한 존재가 되고 나이가 많으면 존귀하신 분이 된다.
- 남들에게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면 사회 부적응자가 되는 국가.
-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자신만은 존귀한 대접을 받길 원하는 이기적인 국민이 많은 국가.
- 열심히 사는 민초들이 개, 돼지가 되는 국가.
- 개소리가 진실이 되고, 진실이 개소리가 되는 국가.
- 포켓몬 고 개발자가 간첩이 되는 국가.
- 부모님 들먹이면 무적논리가 탄생하는 국가.
- 폭언과 비난, 수치주는 막말등이 문제가 될때는 다 너를 위한 충격요법이었다고 하면 피해자만 개흑우병신되는 국가.(00씨 다 00씨 잘되라고 한 말이야. 내가 설마 가족같은 00씨한테 그러겠어? 이말 한마디면 당신의 모든 언어적 범죄 행위는 다 용서가 된다. 그리고 피해자만 융통성 없고 사회생활 더럽게 못하는 병신이 된다.
- 미국의 미사일을 배치하고싶으면 국방부장관이 계란팩을 해야하는 국가.
- 남탓하는 국민의 국가.
- 선동과 날조가 정의인 국가.
- 피해자의 인권보단 범죄자의 인권을 생각해주는 국가.
- 교통사고나면 목부터 잡는 국가.
- 네오나치가 전세계에서 제일 심한 국가. 대표적으로 차모씨 등...
- 지하자원이 심각할 정도로 좆도 없는 저주받은 땅밑에 세워진 국가.
- 그래서 나오지 않는 그 지하자원의 땜빵을 세금과 인적자원 으로 부랴부랴 채우는 국가.
- 헌법에 대한민국 권력은 국민에 있는데 국민의 권력이 쓰레기 국가. 헌법이 장식이었노
- 열 명도 안 되는 인원의 떼법에 의해 졸속입법이 통과됐는데 비판 목소리를 내면 바로 묻어버리거나 기각되는 국가
- 아직 캣맘의 떼법 때문에 멸종위기종이 길고양이한테 죽어나가는 국가. 생태계가 파괴되면 알게 모르게 농산물이랑 고기 생산량이 줄어들 텐데 왜 저것들은 이기적으로 고양이만 편애하냐. 환경운동이고 나발이고 내가 먹을 맛있는 음식이 줄어드는 게 싫으니까 털바퀴가 싫다.
- 사랑과 학대를 구분 못하는 국민들이 사는 국가.
- 정작 국내에 일자리는 없어 지금 있는 사람도 탈출하는 상황이지만, 외국인들의 이민을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 음식 알레르기를 가진사람에게 안먹어서 안낫는다고 하여 먹으면 안되는 음식 강제로 먹이면서 알레르기 환자에게 생체실험을 하는 꼰대들이 있는 국가.
- 취미를 가지면 노력을 안하는 사람이 되는 국가.
- 반드시 같이 한 상에 밥을 놓아야하고, 반드시 같이 먹어야하는 것을 한국인의 정이라고 생각하는 국가.
- 집단주의로 나아가는 공동체주의 국가.
- 조선의 미-개함을 비판하지만, 자신도 미-개함을 벗어나지 못하는 국가.
- 기업들은 인재상에 스펙보다 창의성 창조성 독창성등을 강조하지만 정작 기업에 들어가보면 창의성이란건 사회 부적응자라며 질탄받는 국가.
- 노동 시간이 노동 생산성에 100% 비례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노동 시간을 1~2위 탑급으로 유지하는 국가.
- 위를 보고 알 수 있듯, 존재 가치가 없는 국가.
- 고등학교 자퇴하고 검정고시 본다고 말하면 평생 백수가 되는 줄 아는 국가.
- 남이 잘 되면 배 아파서 망가트리는 국가.
- 남물건 함부로 쓰고 함부로 만져도 죄책감따윈 안 느끼는 국가.
- 남한테 피해주고, 남으로부터 망신사는 샌드백 국가.
- '나만 아니면 돼, 내 가족만 아니면 돼' 라는 생각이 만연한 국가.
- 미국을 모방해야 한다고 강요하면서 유교와 연관된 정서를 타파하지 못하는 국가.
- 부모가 자식 때리면 사랑의 매지만, 자식이 부모 때리면 패륜이 되는 국가.
- '단점은 외국도 이렇다 장점은 외국도 없다' 기적의 논리로 어느 하나 고칠 생각이 없는 국가.
- 대한민국에서 헌법 제1조부터 거짓말을 하는 국가.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 고집이 논리인 국가. 어떤 토론이든 떼를 잘 쓰며 끝까지 고집부리는 데 성공하면 승리하는 국가.
- 소프트웨어(윈도우, 엑셀, 한글 등)를 제품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당연히 공짜로 써야 된다고 생각하는 복돌 천국 국가.
- 정품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건 당연하지만 정품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부심이 생기는 ㅈㄴ이상한 국가.
- 광케이블 선만 잔뜩 깔아놓고 IT 강국 코리아 라고 선동, 정신승리 하는 국가.
- 미개한 시민의식을 지적하면 선진국도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서 헬조선만 까고 타선진국이랑 비교만 한다고 지랄하는 국가.368 물론 선진국도 그러한 행위가 없다는 건 아니지만 미개한 짓거리가 발생빈도가 적은 국가랑 비교하면서 개선해야할 부분을 말할 거다.
- 빨간색으로 이름 쓰면 죽는다는 미신을 정말로 믿는 국가.
- 어린이가 커피를 마시면 머리가 나빠진다고 어린이에게까지 선동하는 국가.
- 신석기시대로 타임워프중인 국가.
- 현재 나라의 시스템이 작살났음에도 불구하고 고치거나 개혁하려는 생각보다 이때다 싶어 한 자리 차지하려고 노사모 똥꼬쇼 펼칠 생각을 하는 것들이 정치를 하는 국가.
- 대선투표 수준이 초등학교 반장선거, 전교회장선거 수준과 맞먹는 국가.(사실 그보다 수준이 낮을수도 있다.)
- 정치가 아닌 정치질을 하는 국가.
- 개인주의를 질타하고 집단주의를 미화하는 도덕책으로 도덕수업하는 국가.
- 애들 기잡는다고 뭣도 모르는 아이들 군대 캠프 보내는 국가.
- 공권력보다 일개 연예인에게 도덕 잣대가 훨씬 높은 국가.
- 이기주의와 집단주의가 신기하게도 잘 버무려져 있는 국가.
- 어디보다 청결해야 할 학교에서 쥐가 새끼까고 다녀도 놀라워하지 않는 국가.
- 신기하게도 쥐가 나돌아다니는 학교마다 세스코 마크가 박혀있는 국가. 그리고 그런 교실에서 애들 밥먹이는 국가.
- 학생들에게 청소를 시키고 먼지구뎅이 뒤집어 씌우는 국가.
- 꿈나무들의 진로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교사직을 자기 꿀 빨려고 하려는 국가. 교사의 직업 윤리가 개좆도 없는 국가.
- 엘리베이터를 학생들한테 못 타게 지랄하면서 정작 교사놈들은 잘만 타고 다니는 국가.
- 사회와 과학을 분리해서 가르치는, 문과와 이과란 것이 존재하는 국가.
- 문이과는 철저히 분리하면서 예체능분야의 학생은 죠또 신경쓰지 않는 국가.
- 대학진학률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고등학교들이 즐비한 국가. 심지어 과거에는 학교정문에 상위권 대학 합격자 플랜카드가 걸리기도.
- 휴전 국가에서 누구나 중요하게 여기는 안보를 특별한 것마냥 공약으로 내세우는 국가.
- 안보를 그렇게 사랑하면서 몇 천 억대를 오가는 방산비리에는 아몰랑하는 국가.
- 돌팔이 새끼들이 의무대에 즐비한 국가.
- 장애인들 군대 보내고 싶어서 안달이 난 국가.
- 파시즘적 국가에서나 하는 엘리트 체육을 아직도 시행하는 국가.
- 오래 앉아있으면 모범생인 줄 아는 국가.
- 스카웃 제의가 들어온 사람에게 애사심 운운하며 못 가게 철벽 치는 국가.
- 조류독감이 터졌는데 닭고기 값은 유지되고 계란값만 폭등하는 국가.
- IMF로 작살난 경력이 있으면서 부동산으로 버티는 국가.
- 민주주의를 그렇게 사랑하면서 바라는 대통령상은 일제강점 시절 독재자인 국가.
- 문제가 터지면 며칠 비꼬며 풍자에 그치지 정작 나서서 고치려하지 않는 사람들이 사는 국가.
- 일단 모른다고 하면 장땡인 국가.
- 쓸데 없고 사소한 걸로 물고 늘어지게 싸우는 국가.
- 넷상에서 불특정 다수에 대한 비난 행위를 지적하면 "혐오할 권리" 운운하는 국민들이 사는 국가.
- 정부를 안 믿으면 좌빨 취급하는 틀딱들이 사는 국가.
- 취업하려면 신상이 털려야 되는 국가. 우리가 공무직 등 신상을 보장해주는 직업으로 취업하는 그 이유다.
- 학교에서 춤이나 노래를 행사라고 강제로 모든 학생에게 시키는 국가.
- 동물학대문제나 동물복지엔 ㅈ도 신경쓰지 않고 과도한 가축살처분 등 동물은 생명으로도 생각하지 않는 국가.
- 게임 캐릭터나 게임 이름를 치면 바로 뒤에 '19'나 'R-18'이 붙어서 자동완성 되는 국가.
- 돈만 잘 버는 후진국. 돈만 잘 벌면 뭐 하나 결국엔 돌아오는 것은 빚더미와 만병 뿐.
- 창의력을 시험으로 측정할 수 있다고 믿고, 줄세우고 싶은데 참신한 아부와 착취에 사용하는 국가.
- 자기자식 과학고 영재고 보내려고 발악하는데 본인은 비과학적인 혈액형 성격론 별자리 사주 관상 손금 다 믿는 국가.
- 안정적인 주거를 위해 죽어서 금수저를 물어야하는 국가. [2]
- 메탄올이 법적으로 환각물질이고, 거기에 더해 법적 중독물질이며, 이걸 바탕으로 모든 알코올이 중독물질이라는 논리까지 성립될 뻔한 국가.
- 화생방 훈련한다고 도리어 방독면 벗기는 국가.
- 이공계 출신 정치인이 이공계를 황폐화 시키는 국가.
- 하면 안 되는 걸 하지 말라고 하면 씹선비가 되는 국가.
- 1살많은 사람한테 높임말 하고 절대 충성하는 것을 당연시하는 국가.
- 문제에 대한 개선 의지가 절대 없고 문제를 악화시키는 국가.
- 영어에 미쳐서 5살짜리 애를 외국 영어캠프 보내는 국가. 하지만 정작 초~중학교 이상 영어 교육은 좆도 쓸모없는 문법 위주인 국가.
- 사람 성향을 시험지 몇 장으로 알아낼 수 있다고 믿는 국가.
- 어떤 나라는 무조건 ~할 것이라고 믿는 국가(예: 천조국 성님들은 맨날 섹스한다).
- 외국인 특혜를 열화시킨 국가(외국인 범죄, 조선족 유입 등).
- 노옾으신 분들에게 당연한 걸 따지면 예의없다는 소리 듣고 사람들이 그 말을 당연시하는 국가.
- 전세계 어딜가나 똑같다고 생각하는 국가.
- 소수의 의견은 당연히 무시하는 국가.
- 시리아, 아프간, 소말리아 등 개씹앰창 국가들보다 낫다고 자위질하는 국가.
- 일본 욕이 생활이면서 정작 일본 관음하는 국가.
- 싫은 걸 싫다고 하면 사회성이 떨어지는 국가.
- 외국은 대학가서나 하는 내용을 중고딩때 주입식, 암기식으로 꾸역꾸역 집어넣으면서 한국 학생들의 학업수준이 높다고 믿는 국가. (수학을 예로 들자면, 유럽같은데서는 아주 기초적인걸 하더라도 그 공식이나 법칙의 원리 같은걸 자세하게 배우고 주입식이 아닌 토론식으로 수업함)
- 좆도 쓸데없는 전문대가 넘쳐나는 국가.
- 잘살면 무조건 선진국이라고 믿는 국가. 헬조선은 후진국이지 선진국 아니다. 외쿡새끼들 헬조선산 수박을 겉만 핥아먹은 식의 논리라고 본다.
-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을 사이코패스, 사회부적응자 취급하지만 돌팔이 의사 빽으로 일반인으로 살게 해주는 미친 국가.
- 과묵한 걸 멋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사는 국가.
- 숙제하는 급식들부터 유명한 가수들, 웹툰 작가들까지 표절을 당연하게 하는 국가.
- 빽이 없으면 취미 생활까지 제대로 못하는 국가.
- 양성 평등이라면서, 남성 혐오하고 여성 안 챙겨주는 국가.
- 군대 갈 때는 나라의 아들이지만, 다치거나 불이익이 발생하면 네 아들인 국가.
- 성격장애자들이 모인 국가.
- 돈 많고 인맥 넓으면 다 되는 국가.
- 신분제가 없어졌다가 새로 생긴 국가.
- 사람 죽여도 감옥에서 몇 년 동안만 콩밥 먹고 건강하게 나오면 끝나는 병신 국가.
- 사형제도를 부활시키지 말고 대신 형량을 늘리자는 사람이 있는 괴리감 쩌는 국가.
- 세계 통틀어서 고소를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국가.
- '초등학생'을 무조건 안 좋은 쪽으로만 바라보는 국가.
- 대학 가는 게 학생들의 의무인 것처럼 세뇌시키는 국가.
- 정말 갖가지 병신들이 존재하는데 일반인으로 취급하는 국가.
- '하고 싶다'라고 말했는데 저절로 야한 생각이 떠오르는 국가.
- 응원, 칭찬 한 마디 해주기 힘든 매정한 노양심 새끼들이 게임 유저인 국가. 이런 새끼들은 나중에 '정치'라는 훌륭한 게임에 접해서 국민들을 극단적 선택하게 유도한다.
- 국가가 멸망 직전까지 미쳐버려도 다른 나라와 달리 저항하고 새로운 세상을 바꾸자고 일어날 사람이 없는 국가.
- 공부 못하면 무조건 쓰레기 취급받는 국가.
- 전쟁 일어나면 피난하기 급급한데 페이스북 같은 SNS에 인증샷 같은 거나 올리는 국가.
- 키 크면 무조건 대우 좋고 영웅 취급 받으나 키가 작으면 토막살인한 살인마 취급받는 국가.
- 전쟁을 멈추지 않았기에 내일 전쟁이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은 국가.
- 게임을 즐길 줄을 모르며, 그나마 즐기려고 노력하는 사람까지도 빡겜문화에 적응시키는 국가.
- 안 물어본 것은 말하지 말라는 군국주의 국가. 살기 어렵다고? 그건 어린새끼들이 노오오오력을 안해서 살기 힘든 기분탓이겠지.
451~600[편집]
-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면 궁민들이 세금을 꼬박꼬박 안내고 성실하지 못하니까 죽기 어렵게 만드는 국가. 마포대교 난간을 높인다든지.
- 한국형이 사는 나라.
- 만인의 만인에 대한 갑질, 피해의식, 혐오가 패시브로 달려 있는 국가. 모두까기의 존재의의
- 재능을 무시하는 교육을 하는 국가.
- 타고난 수저가 인정되는 교육을 하는 국가.
- 권위와 창의력은 양립불가임을 이해하지 못하는 국가.
- 모든 것을 진정으로 접하고 경험하여 '몸'으로 체득해야 하는 것들을 그저 우월감,그래도 유행과 추세를 따르고 있다는 안정된 소속감과 같은 건강하지 못한 감정이 동기가 되어 '서면'으로 터득해 그저 대뇌피질에 간당간당하게 붙어있는 이 지겨운 '한국식' 사회의 병이 판치는 국가.
- 재능과 노력이 좆도 없는 이들이 예술이란 명목으로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형태로 생각 없는 대중들의 관심을 끌어 돈방석에 앉는 국가.
- 창의력을 발달시키는 이론적인 방법조차 서면으로 일일히 적어서 그걸 또 주입식으로 가르치는 지독하게 멍청한 국가.
- 천재라 하면 너도나도 방송에 내보내고 그들의 인생에 간섭하여 결국엔 '한국형' 천재의 비극적 말로를 걷게 하는 국가.
- 이미 예술 본연의 예술적 가치보다 명성적 가치가 더 크기에 대통령 선서의 '민족 문화의 창달'이 절대적으로 어려운 국가.
- 사회, 정치, 대외상황, 경제, 문화 등등 모든 것이 답없고 불안한데 그래도 행복이나 희망을 외치며 국뽕으로 자위질하는 안타까운 국가.
- 국내 최고의 운동 선수에게 외모와 인성 지적하는 국가.
- 타인의 열등함을 증명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들의 국가.
- 강자가 약자를 배려하는 것이 아니라 약자가 강자를 배려하는 국가.
- 구하기 위해서 문 부수고 들어간 소방관에게 수리비를 요구하는 국가.
- 초등학교만도 못한 대학교가 대량으로 있는 국가. 너가 대학으로 들어가서 2년 내지 4년 지내고 졸업장 받고 나면 실업자 된다 ㅈ같네 진짜
- 가해자를 옹호하고 피해자를 증오하는 국가.
- 소 잃고 외양간도 절대 안 고치는 국가.
- 강자에게 입은 피해를 그 아래 약자에게 충당하는 국가.
- 빽 없으면 팬질도 제대로 못하는 국가.
- 선풍기나 에어컨 틀고 자면 죽는다고 굳게 믿는 국가.
- 교도소 밥이 군대 짬밥, 온갖 식당 등보다 맛있는 국가.
- 북괴 때문에 군대 가는데 좌우 모두 알게 모르게 북괴를 돕는 국가.
- 유튜브랑 페북에서 댓글 싸움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국가.
- 연간노동시간이 2,000시간이 넘는데 실직자는 100만 명 이상이 넘은 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괴이한 국가.
- 모든 게 다 시험인데 시험을 지나치게 많이 보는 미치광이 국가. 학력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대학에 진학하지 않으면 쓰레기 청소부조차 하지 못하는 나라가 되는 바람에 전국민 모두를 수능으로 몰아넣고 그 탓에 고등학교에서도 매일 쪽지시험을 치른다. 입사도, 여러가지 공무원도 시험, 입사해도 시험에서 탈락하면 해고 즉 처음부터 다시 시험쳐야 한다.
- 장군과 의무복무자의 급여 차이가 세상에서 제일 심한 국가. 준장 첫 급여 810만원, 중위 마지막 급여 250만원, 중사 마지막 급여 250만원, 병장 마지막 급여 50만원.
- 생계 물가 0위. 쇠고기 1kg이 10만원이고 평범한 가정집 1채가 5억원 하는데 업소용 물가가 이상하게 혜자인 국가.
- 망 사용료 1위. 오죽하면 트위치가 헬조선 서비스를 철수 한 이유가 다른 국가에 비해 존나 창렬하다고 까고 외신에서도 많이 주목받도록 국가망신을 보여준 사례다.
- 통신사(LG, KT, SK) 3사 독재 체제 국가. 비싼 전화기 쓰려면 가입은 반강제고 오늘날 가입자들이 3년 약정 끊은 이유도 어쩔 수 없이 비싼 전화기를 최대한 할인 받아서 만지고 싶었으니까. 웬만한 좆소 통신사들은 ㅂㄷㅂㄷ 떨면서 스스로 자멸하거나 아예 통신사 응딩이 밑으로 들어가 노예 행세하고 있는 거 보면 3사 새끼들 척결이 시급할텐데 정부놈들은 뷔페식로 먹여주니 몸집만 키운 꼴이다.
- 의식주 비용이 엄청 비싼 국가.
- 식료품은 자칭 고급화랍시고 원치도 않는 프리미엄을 어거지로 붙여서 가격 인상해서 소비자 등골을 떼어 쳐먹을 궁리를 하는 국가.
- 집을 생존 도구가 아닌 오직 재산으로 보는 미친 국가.
- 월급을 눈꼽만큼 올리고 물가는 겁나 많이 올려서 평민들의 생활 수준은 그대로인데 돈의 가치만 떨어지는 국가.
- 흑 아니면 백으로 보는 이분법적 시각 밖에 모르는 병신 국민들이 사는 국가.
- 유명인들도 탈조선을 적극 권장하는 국가.
- 동네 선배 새끼가 특정인물과의 결혼을 강요하는 국가. 그런 건 부모가 해도 범죄인데 동네 선배 나부랭이 새끼가 이런 짓을 한다.
- 개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무조건 건강보험료를 지불해야 하며 안 할 시 재산 몰수, 체납자 리스트 박제, 심하면 감옥까지도 보내는 국가.
- 임금 체불액이 일본의 10배, 경제규모 감안하면 30+α배인데 용케도 잘 버티고 있는 국가.
- 국제노총 오피셜 2024년 기준, 노동권 5+α등급 국가. 애초에 노동 기본권 보장따위야 1도 안 지킨 것이 헬조선이다. 이래서 K-노동력이 든!든!하다 ㅇㅈㄹ 소릴 듣지
- 코로나 방역 잘한다고 홍보에만 천억이상 쏟아부으면서 정작 후진국들 받으라고 주는 코백스에 손 벌린 국가.
- 발렌타인 데이가 일본놈들이 안중근 처형한 날 감추기 위해 퍼트린 문화라고 날조, 선동하는 국가.
- 위안부팔이로 돈 낼름 처먹고도 국회의원 잘만 하는 국가.
- 해외매체 선정 코로나 방역 잘하는 순위에 일본이 한국보다 높게 나왔다는 뉴스에 해당 매체와 일본을 죽도록 까는 지랄맞은 국가.
- 일본/미국/서유럽의 매운맛, 북한/중국/러시아/동유럽의 순한맛.
- 토착왜구라는 명백한 인종차별 발언을 공적으로 떠들고 다니는 파시스트에게 법무부 장관직을 주는 국가.
- 도쿄 방사능 올림픽이라고 선전선동 열심히 하다 3.1절에 한국은 도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개쫄보 짓을 하는 국가.
- 의무가 지나치게 많은 국가. 군대, 납세, 건강검진, 심지어 국민연금도 의무인 개씨팔좆같은 나라다. 난 국민연금과 건강검진 싫다. 그런데 이놈의 나라는 월급 받기 전에 국민연금을 미리 떼어가는 도둑질을 저지르거나 의무를 이행 안 했다고 온갖 불이익을 가한다. 이런 미친 국가는 헬조선 밖에 없다.
- 의무는 잔인할 정도로 많은 반면, 혜택을 받기 매우 어려운데 그 혜택마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국가.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피 터지게 이력서를 써야 하며 퇴직공제를 받으려면 65살이 넘어야 한다.
- 스시, 라멘 등의 세계적 인기 따라간다고 김치 홍보에 돈 쏟아붓지만 결국 스시, 라멘에 비해 인기 좆도 없자 외국인에게 김치맥이기, 어디서 김치가 인기란다 등의 열폭만 싸재끼는 국가.
- 연쇄살인보다 병역기피가 더 큰 죄인 국가.
- 기수상으로 동기여도 나이가 많으면 갑질하고, 나이상으로 동갑이여도 기수가 높으면 갑질하는 암묵적인 신분제가 존재하는 국가.
- 돈은 많이 벌지만 가난한 국가. 국민 소득 3만불이면 뭐하냐? 밥 한 그릇이 10불이나 하고 집 한채에 100만불이나 하는데.
- 성인이 성인물도 못 보는 국가. 성적인 키워드가 아닌 것도 야동 검색에 쓰인다며 검색어 차단하는 좆병신 같은 국가.
- 일요일과 공휴일이 겹칠 때 대체휴일 쓰는 회사가 극히 극소수만 있는 국가.
- 학교 입학하면 성격 유형 검사를 제일 먼저 하면서 결과가 뭐가 나오든 획일화된 주입식 교육만 하고 적응 못 하면 병신되는 국가.
- 게이팝 문화 육성한다고 미성년자 연습생 16시간 동안 연습하는 걸 굉장히 자랑스럽게 떠드는 국가.
- 여자의, 여자에 의한, 여자를 위한 뷔페미니즘 국가.
- 외국에 가서 한국 음식이 맛있다고 말하는 외국인 인터뷰만 방송 편집해서 보여주는 국가.
- 인기없는 한국 음식 인정받고 싶어서 한국께 니네나라 거보다 더 맛있냐고 비교우위 표현까지 쓰며 질문 던지는 미개한 국가.
- 일반인 사칭은 대놓고 해도 무죄지만 공무원 사칭은 유죄. 즉 자기가 보호받을 권리는 높으신 분들에게만 적용되는 국가.
- 코로나 핑계로 휴대폰 위치 추적, 녹음 파일 같은 위헌을 대놓고 벌이며 이걸 또 국민들이 순응하는 미개한 집단주의 국가.
- 2021년 7월 기준 일본 강제징용 대법원 배상 판결 나온 지 3년이 되어가고 일본은 화이트리스트 제외 계속 진행중인데 여전히 피해자들에게 배상액 못 주고 있는 입만 산 개쓰레기 쫄보 국가.
- 자녀의 좋은 대학 졸업과 좋은 직장 취직을 이유로 자녀가 원하는 장래희망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짓밟고 적성에 맞지 않는 공부를 강요하는 것을 당연시 여기는 국가.
- 풀밭에 누워있는 것이 사람을 주먹으로 때려 죽이거나 장애인으로 만드는 것보다 더 큰 범죄인 나라.
- 할 줄 아는 게 구타 가혹행위밖에 없는 놈들에게 장교 계급장을 주는 미친 군대가 있는 국가.
- 학습관리시스템 서버가 터져서 출석, 과제 제출에 지장이 생기면 미리 공부 안 한 학생 잘못이라고 적반하장 하는 꼰대 교육자가 많은 국가.
- 사람을 패서 장애인으로 만드는 것보다 댓글 하나 잘못 올리거나 2D 야동을 보는게 더 큰 범죄인 국가.
- 연말연시에도 일하는 연중무휴 국가.520 옆나라 일본만 해도 대략 12월 28일경부터 1월 3일까지 연말과 새해 분위기 즐기라고 근무 안 하는 빤스런 한 회사 사장님들 많다. 헬조선은 연말에도 그딴 거 없고 일하다 죽어라 이기야다.
- 2024년 기준 OECD국에서 비정규직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
- 경찰이 범죄자를 보고 도망가는 쫄보 국가.
- 돈 많으면 '무조건' 한국이 살기좋다고 생각하는 빡대가리 국뽕충들이 드글드글한 국가.
- 대학교 꼰대들이 70년대에 못 벗어나 아직도 기숙사에서 "다 큰 성인들"을 상대로 통금을 하는, 기본적인 기숙사 건물 관리는 못하면서 남 통제하는 것 하나만큼은 1등인게 당연한 국가. 이럴 거면 교정직으로 꺼져 버렸어야 했는데...
- 주말에 쉬고 방학 때 노는 당연한 게 게으른 무능한 새끼가 되는 국가. 이런 새끼는 나중에 노예살이 하다가 강제로 관짝행
- 미국 판사도 거르는 검찰 고로시를 처 하는 국가.
- 현실에서 아무런 쓸모도 없는 잡지식을 12년 동안이나 강제로 주입하며 잘하면 빨아주고 못하면 멸시하는 국가.
- 대학을 목표로 공부하지만 정작 명문대 취업률은 운지해서 이유조차 없이 좆빠지게 고생하는 근본부터 모순적인 국가.
- 국가가 국민에게 요구하는 건 엄청나게 많은데(병역 의무, 중학교까지 의무 교육을 빙자한 의무 매 맞기. 월급에서 국민 연금을 떼어내고 지급하기, 출산 장려 등) 정작 국가가 국민에게 해주는 건 많은 제한을 거는(실업 급여를 타는 동안 아르바이트 못함(→ 내가 부은 돈[7] 내가 되찾겠다는 데도 엄청나게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야 한다는 미친 고용노동부 새끼들), 국비 지원 받는 동안 아르바이트 못함, 노인이 되지 않으면 아무 혜택 없음 등) 미친 국가.
- 주임원사가 사단장에게 반말할 정도로 짬밥이 중요시되며 그래서 위계 서열이 개판인 국가.
- 현대 일본을 증오하면서 일본 제국을 숭배하는 국가.
- 국민소득만 높으면 무조건 선진국이라고 박박 우기는 국가. 현실은 사우디아라비아처럼 국민소득 엄청 높은 후진국이 있다는 팩트는 부정하는 국가.
- 남의 인생을 좌지우지하려고 발악하는 놈들 천지인 국가. 개인주의를 매국노로 몰아붙이는 국가.
- 정치인이 멍청해서 정치가 좆같은 나머지 정치인을 암살 대상으로 삼는 국가. 모든 정책에 전부 해답이 보이는데 어째 망하는 방향으로만 가려는 정치인들만 존재한다.
- 참!견!공!화!국!
- 大韓兵國.
- 무고한 시민들 잘 학살했다고 상으로 국방장관에 임명시켜주는 국가.
- 집단 독재가 민주주의라고 박박 우기는 국가. 너무 멍청해서 민주주의가 뭔지 모르는데 가르쳐준다. "제게 이렇게 해주세요."라는 게 민주주의이고, "저 새끼에게 이렇게 해주세요."라는 게 집단독재다.
- 출산율은 뒤에서 1등인데 자살률은 앞에서 1위인 살기 편한 국가.
- 교사가 각잡고 학폭 가해자들을 조지면 높으신 분들이 교사에게 칭찬은커녕 왜 가해자를 배출했냐며 쪼인트 까는 국가.
- 국민소득만 스페인 수준인 나이지리아.
- 고등학생에게 군대 입대하라고 영장을 미리 날리는 군국주의 병영국가.
-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 게 아니라고 주장하는 국가.
- 일본의 노예 국가임을 자처해서 고유 자본이나 기술력, 독도 등을 일본에 갖다 받쳐도 상관 없을 친일 국가.
- 지하철 운행을 수 년동안 방해하는데도 장애인이라는 핑계로 처벌 안 하는 국가.
- 유적 문화재를 발굴하면 세금 아닌 땅 주인한테 짬처리 때리는 고고학자 암 걸리게 하는 국가.
- 무개념 개빠의 층견소음 퇴치하려고 한 호흡당 5쩝쩝으로 쩝쩝거려 개의 귀의 피로를 약 30분간 유발시켜 개소리랑 스트레스 줄이는 방법을 개개인이 좆같게 연구해야 하는 국가.
- 한국 영화의 자유 비평이 사라져 이제는 입맛대로 주작하는 국가.
- 솔선수범하는 경찰관이 화상을 입어도 몸의 3분의 1이 타버려야 보상주는 구시대적 좆같은 법이 아직 안 고쳐진 국가.
- 바이럴 마케팅의 유사 홍보를 위한다면 뭔 짓을 할지 모르는 특징 때문에 나도 모르게 휘말리기 전에 피해야 하는 국가.
- 오로지 특정인을 빠는 것이 살 길이고 모두까기가 민폐라며 탄압을 시도하는 국가.
- 불효자녀들이 가족에게서 벗어나니 1인 가구로 하고 싶은 거 다 처 하면서 효도하고 예의바르게 하는 게 민폐로 아는 국가.
- 저출산 시대를 맞이함으로 어린이를 멸종위기종으로 분류하는 국가. 농담 아니라 찐임, 오죽했음 386 세대들이 아이 얼굴 한 번만이라도 보고 싶다 이 지랄한 이유가 뭐겠노?
- 헬조선 공무원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일!! 인데 이상하게 취직하자 마자 저승으로 강제 취직 시켜주는 국가. 남들이 공무원 추천한다 해서 공무원이 되자마자 온갖 업무에 혈압 올라 뒤져서 준다. 탈주한 새끼나 상하차급 업무는 신경 쓰지 마. 곧 패배자/거짓말쟁이로 전락할테니까
- 게이팝 아이돌, 트로트 가수같은 유명인이 범죄나 민폐 저질러도 소속사와 팬들이 대신 누명 씌우거나 은폐해주는 국가.
- 흙수저들이 더럽게 많은 나머지 소외된 계층의 통계가 안 잡히는 국가.557 통계도 안 잡히던 소외 계층이 뒤지자 이제서야 통계 잡혔다 ㅇㅈㄹ 발광함
- 특유의 유머와 개그로 자위질 해도 좆노잼이여서 아무도 안 웃긴 나머지 무표정 혹은 찡그리는 얼굴이 기본인 국가. 코로나 이후 개그프로와 K-윾머읶귀가 관짝에 들어가버렸다.
- 기껏 조 단위 재산이나 물건 등 다 챙기면 뭐 하나, 소유한 니가 뒤지면 사회로 강제 환원하는 저세상 국가.
- 자유의 의미가 다르게 해석한 국가.
- 군대에 재대 했으면은 평범하게 지낼 것을 군대에서만 쓰인 용어를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아쎄이 기열찐빠 국가.
- 노조 활동과 시위가 곧 범죄로 분류되는 국가. 헬조선의 논리대로라면 촛불이나 박근혜 탄핵 같은 것도 범죄로 분류하는 게 타당해도 합법인 공무직 등은 예외.
- 국제에서 헬조선을 꼴찌, 국가망신 등 안좋은 소리 지적하면 무조건 국제에게 반박으로 빼애애애액! 발작하는 국가. 이런 병신국가에게는 다윈상을 줘야 마땅하다
- 무경력자, 장애인같은 노동 약자는 경력 없다고 취직 절대 안 시켜주고 대기업들이 고스펙 사기캐를 요구하는 국가. 뭐 이력서에 경력이 될 만한 게 있어야 취직시켜 주든가 하지..
- 폐지 줍고 고물상에 갖다 파는 게 유일하게 돈을 벌 수 있는 합법이지만 정작 고물상이 (코로나 이후로) 적으면서 멀리 떨어지게 위치한 국가. 최근 들어 앱테크라고 온라인 폐지를 전문으로 하는 고물상이 많이 나오긴 했으니까 노오력으로 해보던가
- 젊은 근로자 대부분 일을 그만 두거나 쉬는 이유가 블랙기업 갑질 같은 게 아니라 어이없게 '그냥'이나 '귀찮아서'라는 국가.
- 빚이나 세금 등 안 갚은 상습체납자 여포새끼가 존나 많은 국가.
- 생활비 타령해서 보태야 먹고 사는데 요즘은 신용카드를 생활비로 때우는 국가.
- 정치로 시작해서 정치로 모든 문화의 씨를 말라 죽이는 정치공화국. 그렇다. 이 국가는 정치가 없으면 못 산다.
각주
- ↑ 무소득 제외.
- ↑ 인간은 날 때부터 물고 태어난 수저의 재질로 인생이 결정된다.
- ↑ OECD 국가중 한국의 10대~40대 사망원인 중 1위는 '자살' 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족으로 50~70대의 사망원인 1위는 '암' 이었다.
- ↑ 선배는 후배에게 잘못된 것을 지적할 수 있고 단지 후배가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반말, 막말, 쌍욕에 심지어 폭행과 살해까지 할 수 있다. 그러나 후배는 선배에게 절대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고 해서도 안 되는 국가. 언제나 선배를 하늘같은 상전으로 받들어 모셔야 하고 후배는 그를 위한 노예가 되어야 한다. 선배'님'을 위해 출석이나 과제 등도 대신 해드려야 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삥도 뜯겨야 한다. 선배'님'에 대한 충성심과 존경심을 보여야 한다며 계속 뜯어간다. 그러면서 선배는 후배를 위해 뭐 하나 해주는 게 없다.
- ↑ 자식이 부모에게 하는 폭력은 천하의 개썅놈이나 하는 악질 패륜범죄. 부모가 자식에게 하는 폭력은...'뭐 그럴수도 있지!' 라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감.
- ↑ 많이들 한국 고유의 셈법이라고 착각하는데, 이는 사실 오래 전 중국에서 들어온 것이다. 그리고 본국인 중국에서조차 쓰이지 않게 된 지 한참 되었다. 무엇보다도 나이의 정의에 부합하지 않고, 정확하지 않으며 전근대적인 미개한 계산방식이기 때문에.
- ↑ 일을 하면 하루에 4000원씩 내 하루 급여에서 까서 넣게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