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권
조무위키
뜻[편집]
노동자의 권리라는 뜻이다.
헬조선엔 이런 거 없다.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를 요구하면 주체사상 추종하는 종북 빨갱이가 되는 나라에서 무슨 권리가 있으랴. 거기다가 이를 요구하려 시위하면 또 좆같은 주사파들이 끼어들어서 이런 종북 빨갱이로 몰릴 명분까지 만들어진다.
전체적인 국가발전 수준은 상위권인데 노동권은 후진국 수준이다.
세계 최대의 노동조합단체인 국제노동조합연맹의 노동권리지수 조사에 따르면 미국은 노동권리등급 4등급, 헬조선은 5등급을 달성했다. 다른 선진국들도 창렬스런 점수를 꽤 받았다. 물론 상위권 점수를 받은 선진국들도 있기는 하다.
이 통계를 보면 영광스럽게도 선진국 타이틀을 달고 있는 헬조선뿐만 아니라 영국, 호주 등의 나라들도 중국, 인도, 아프리카의 토고, 남아공 등의 개도국들과 같은 수준의 노동권리를 누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미국은 헬조선보다 딱 한 단계 더 높은 노동권리등급 4등급을 자랑하는 나라이며 웬 듣보잡 아프리카 후진국들인 르완다, 세네갈보다도 점수가 낮다고 한다.
이말은 노동권이 개발도상국만도 못한 선진국들이 꽤 있다는 거다. 그러니 영국, 미국, 호주보다는 북유럽 국가나 캐나다로 탈조선하는게 더 개이득이다. 아니면 여러 복지제도를 유럽 선진국보다 더 좋게 운용하는 우루과이 같은 개도국으로 가라.
사실 진짜 유토피아는 아프리카의 부자나라 모리셔스다. 헬조선은 근로시간이 멕시코, 싱가포르, 홍콩에 버금간다.
위에서 말했듯이 참고로 노동권과 빈부격차는 반비례한다. 대충 눈치있는 놈들은 왜 우리나라가 빈부격차 빈부격차하는지 다 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