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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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천재들의 무기
헬조선에는 없는 것.
창의력이 없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일인데 그렇게 되면 단순히 따라하거나(모방) 고치는(왜곡) 것만 할 수밖에 없게 된다.
즉 무언가에 있어서 혁신을 일으킬 수 없으며 발전할 수가 없게 되고 항상 그 자리에 머물거나 퇴보하게 된다.
하지만 이 나라는 창의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그저 교과서에 기재돼있는 공식만을 어거지로 넣게 할 뿐이며 자신들의 경험에 없는 경우의 수는 모조리 배제하고 기발한 생각을 무시한다. 아마 이 나라에서 학생들 교육에서 제일 많이 쓰이는 단어가 바로 틀렸다와 정답이라는 단어일 것이다. 나라는 민주주의고 교육은 공산주의다. 아이들은 공산주의로 키워놓고 나라는 민주로 돌리고 있다.
ㄴ 실제로 헬조선식 교육을 까보면 나라가 교육과정 어쩌고 하는 것부터 모든 학교가 똑같이 따라해야 하고 범위 좀 벗어나면 지랄 발광 떠는 것, 수업 중 질문을 죄악시하고 시키는 것 이외는 안 하려는 태도( 말고도 이런 태도를 만드는 제도 같은) 것들은 60-70년대 동독같은 빨갱이 국가들이 하던 계획경제와 상당히 유사하다. 위에 적어 놓은 괜히 한 말이 아니다.
창의력이 한국에서 이러한 현상을 보이는 이유는 창의성은 돈이 안되기 때문이다. 스펙이 모든 것을 보여주고 집단사회(문화)에서도 창의성은 거슬릴 뿐이다. 그러면서도 회의할 때는 창의력을 원하니 이것 또한 이중성이 보이는 부분이다.
ㄴ 사실 되기는 한다. 물론 창의력을 발휘해서 싹수를 보이는 좆소기업을 세우면 대기업에서 벼룩좆물만큼 주고 전부 뜯어먹어가서 대기업 배만 불려줘서 그렇지.
창의력을 무기화한 구체화한 형태가 바로 저작권이다. 하지만 저작권을 지키는데도 돈이 필요하다. 그리고 배고픈 천재들은 저작권이 법적으로 제대로 지켜주지 못하는 부분을 대기업이 모방하는걸 법적으로 제대로 대처할 능력이 떨어지는것이 현실이다. 결국은 모방당하거나 특허를 좆물가격으로 팔거나 둘중 하나가 된다.
위기일 때 유대감으로 버텨왔던 나라인 만큼 다수로 생각이 존속되지 않으면 소수를 배척하는 경향이 창의성을 점점 멀어지게 하는 것이다. 아직도 개인을 위한 나라가 아닌 나라를 위한 개인이(개인을 위한 집단이 아닌 집단을 위한 개인)라는 노예정신이 박혀 있다. 국군도 무력으로부터 개인(국민)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지 나라를 위해(독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란 얘기다.
창의력은 첫 문단에도 있지만 무기다. 진보를 위한 무기. 이 나라에서는 위험하니까 무조건 무기를 내려놓으라고 한다. 그렇게 교육시키고 통제하려 한다. 진보보다 통제해서 아래에 두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느새 집단이 개인을 위해서가 아닌 집단을 위해서가 될 때 불이익을 받아도 무기가 없는 사람들은 그저 노예가 된다. 이게 정말 옳은 것인가? 이에 대한 방법은 다음 세대들이 계속 죽창을 갈고 닦는 수밖에 없다. 사람은 자극을 받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다만 니가 하는 병신같은 개어거지 뇌내망상은 창의력이 아니다. 또 창의력이란것은 공부안하고 롤하고 처먹기만한 빡대가리 지잡 양아치 새끼들이 명문대생의 노력과 재능의 결과에 열폭하여 그들 깎아내리고 자신을 정당화 하기 위한 도구도 아니다. 헬조선의 많은 자기개발서란 이름의 불쏘시개 중에는 아인슈타인,에디슨을 언급하는 경우가 많은데 얘네 사실 알고보면 학벌 쩌는 애들이고 공부도 열심히 한 애들이다. 자기들이 정규수업을 못따라간게 아니라 정규수업 마스터 하고 필요없다고 하면서 때려치운거다. 즉 먹고 자고 싸고 롤하다 시험때는 이름적고 찍고 책상에 엎드려 잠이나 자던 너 따위랑 완전 다르다.
아무튼 헬조선이 창의력 ㅈ도 없는건 표절로 범벅이 된 김치겜,김치팝,김치예능 등의 문화 컨텐츠에서도 아주 잘 드러난다. 애당초 사회 최고 지식층이라는 대학 교수들조차 논문 표절을 밥처먹듯이 할 정도니..
헬조선 교육이 신민들한테 사탕 던질 때 단골 레파토리로 창의교육을 언급한다.
창의력을 제한적으로 교육할 수는 있지만, 창의력은 시험으로 측정해서 줄 세울 수는 없다.
"창의-"라는 명칭에서부터 주관성이 존나 부여되어 있으며, 시험으로 측정해서 줄 세울 수 없다는 기운이 팍팍 느껴진다.
창의력이 기존에 없는거 만들어 낸다는 능력인데, 이걸 측정해서 줄 세운다는거는 먼 논리인지?
헬조선 정부는 시험으로 창의력을 측정해서 줄 세울 수 없다는 것을 왜 인정하지 못하는 걸까?
창의력을 측정할 수 있다며 시행하는 것들은 대부분 창의력 측정이라기보다는 모방력 측정이나 생산성 측정이다.
그럼에도 헬조선 교육이 "창의력"이라는 단어에 미치도록 열광하는 이유는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하나는 해외에서 이 창의력으로 세계적인 아이템들을 개발한 재능충들을 보고 우리도 저런 고급 노예들 키워 많은 돈을 뜯어내자는거고, 두번째는 평범한 노예들한테 네들이 못 사는건 창의력을 개발하려는 노오오오력이 부족하다고 윽박지르기 위함이다.
헬조선 교육은 이렇게 개돼지 교육을 시켜놓고 두 부류의 닝겐들만 남기고 cutoff한다.
하나는 기득권층 자식[1]들이고, 둘은 기득권층 똥꼬[2]를 잘 닦아주는 닝겐들이다.
여기서 두 가지 모두 기득권층의 아랫도리와 관련되어 있음에 주목할 필요있다.
노예들은 금수저들이 자기 주머니의 생산성에는 관심이 많지만, 사회 전체의 생산성에는 그닥 노관심이라는 걸 잘 모른다.
그 근거로 창의력 개발하자는 광고들의 내용을 살펴보자. 창의적인 사람 따따봉해대면서 그 반대로 재능충이 아니라서 창의적이진 못해도 열심히 노오력하며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을 병신, 퇴물취급하는 내용들이 많다. 평범한 사람들이 더 잘 살도록 해주는 창의력을 개발하잔게 아니라 지들 금수저들이 더 잘 살도록 해주는 창의력을 개발하길 원하기 때문이다.
창의력이 생산성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은 물론이다.
그런데 창의력은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부정적으로도 작용한다.
설명 안해도, 너는 이미 창의적으로 기똥찬 똥을 만드는 놈들을 매우 많이 알고 있을 것이다.
대표적이 예가 정ㅊ..ㅣ 읍.. 구ㄱㅎ.. ㅚ 읍읍읍
그리고 창의력은 창의적으로 무언가를 파괴할 수 있음도 알아야 한다.
숨쉬라는 경제학자가 ㅈㄹ한 Creative Destruction과 맞닿아 있다.
1줄 요약: 기득권에 대한 죽창이 되어야할 창의력을 기득권이 착취와 희망고문으로 쓰는게 유우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