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길빵

조무위키

씨발 불붙였으면 끄던가 마저 피라고 병신새끼가 손가락에 끼고 쳐댕기지말고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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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는 어떤 대상이나 사건에 의해 재평가가 될 뻔 했지만, 사실 우리가 알던 대로였거나, 처음부터 개막장이여서 재평가를 받을 가치가 없는 노답 좆병신새끼들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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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왼손에는 흑염룡이 잠들어있다... 흑염룡이 깨는순간 모든걸 파.괘.한.다..
쿠쿡...크..으윽... 잠들었던 흑염룡이..!! 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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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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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담배 피는 짓. 특히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는 도로에서 걸어다니면서 피는 것을 뜻한다.

자신이 얼마나 강한지 테스트하는 법이다. 강하다고 생각한다면 주위 사람들이 아무 말을 안 한다.

어느 미친 놈이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지나가는 행인들 얼굴에 방귀를 껴대고 설사를 싸제끼는 행위와 같다고 보면 된다. 다만 방귀와 설사는 발암 물질이 없고 악취만 심할 뿐이지, 담배 연기는 냄새도 ㅈ같으며 발암물질까지 들어 있다.

ㄴ 스캇 좋아하니?

게다가 흡연충들의 썩은 폐와 오랫동안 양치질 안 한 곰팡이 핀 입을 거친 연기라서 한 번 맡으면 어제 먹었던 저녁을 그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장 간접 흡연으로 인한 피해만 봐도...

이거 하는 새끼들 죽이고 싶다

ㄴ 만약 폭행이 죄가 아니었다면 지금쯤 나는 벽돌 들고 길빵충들 찾아다니며 머갈통 박살 내고 다녔을 거다. 법때문에 살았다 씨발련들아.

ㄴㄴ벽돌보단 빠따나 곡괭이가 더 좋다 벽돌 그건 불편해서 어캐 들고 다니냐


볼 때마다 가래침을 옷에 뱉어주고 싶은 충동을 들게 만드는 엿같은 종자들이다.

앞서가는 길빵러 새끼들이 뒤로 담배 냄새 남기고 가면 리얼 쇠빠따로 뒤통수 존나 때리고 싶다 씨발 새끼들.

길빵하는 새끼들 태권 당수로 목구녕 존나 세게 치고 싶다. 진짜 개새끼들

밖에서 길빵 치고 다니는 새끼들 보면 그냥 살아온 인생이 보인다. 보면 백이면 백 다 면상 개씹빻은데다가 못배워먹고 비루하고 가난에 찌들어서 희망도 없이 막 사는 새끼들 뿐이다. 배운 사람이라면 길빵 자체를 안 하지. 게다가 본인이 사회에서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 입장이면 눈치 보여서라도 최소한 자제는 하겠지. 근데 길빵 때리는 새끼들 중에 그런 놈 있더냐?

존나 하류인생 당장 내일 뒤져도 아쉬울 것 없는 년놈들이나 그 지랄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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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사실 길에서 빵을 먹는 충들이다. 놀랍게도 충인데 다이어트 하는 사람한테만 유해하다고 한다.

문제점[편집]

지 혼자 연기 마시면 될것을 거리에서 피워서 다른 사람에게 민폐를 끼친다.

길빵충들은 옆에 임산부나 갓난아기가 있어도 피는 뻔뻔함을 보여준다. 해로운 연기가 1차 피해를 입히고, 길에서 재 털고 꽁초 버리는 데서 나오는 쓰레기가 2차 피해, 담배 들고 털레털레 다니다가 다른 사람한테 담배빵 지지는 3차 피해까지 체소 트리플 크라운.

실제로 일본에서는 어떤 길빵충이 불 붙인 담배 들고 털레털레 싸돌아다니다가 어린애 눈을 지져서 실명시킨 일도 있었다.

면상철판은 패시브라 사람많이몰리는 횡단보도에 정거장에 심지어 그 사이에 임산부랑 어린애들 끼어있어도 이 노양심 새끼들은 아무렇지 않은듯 심드렁하게 연기뿜어댄다.

특히나 고깃집이나 이런데서 식후땡이랍시고 그것도 입구 바로앞에서 피워대는 새끼들. 덕분에 식당입구서부터 입맛 확 떨구고 다음날 고기사서 집에서 직접 구워먹는다. 설거지 하기도 좆같은데 시발

진짜 이렇게까지 사방에서 담배연기 날라오고 길바닥이랑 공공화장실에 담배꽁초 도배된 나라 한국밖에 없음.

비흡연자들 지금까지 살면서 외출할때 담배연기 한번이라도 안맡아본 사람있냐?

ㄹㅇ 바로 집 앞 쓰레기만 잠깐버리러 나가도 맡을수있는게 담배연기임.

대처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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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은 어디까지나 드립일 뿐이므로 진지하게 보는 순간 지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런 사회악 길빵충을 우리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일단 이 새끼들은 말로 해서는 들어먹지 않으니까 패야 알아들을 것이다. 하지만 현행법상 길가는 사람과 서로 싸우는 것은 폭행죄가 성립하므로 불법이다. 결국 법을 고쳐야 한다.

길빵충을 폭행해도 합법으로, 아니, 단순한 합법 수준이 아닌 길빵충을 폭행하면 '용감한 시민상'과 일정 금액의 상금 등 보상을 지급해야 한다. 그러니까 당장 국개의원한테 가서 무릎 꿇고 제발 '길빵충 처단법'을 만들어주십시오! 하고 데굴데굴 구르면서 빌어보자.

그 정성에 하늘도 감격하여 국개의원의 마음을 움직여 길빵충 처단법이 공포될 것이다. 길빵충 폭행이 합법이 되었으니 우리의 사명으로 생각하고 전심전력으로 길빵충 처단에 매진해야 할 것이다.

일단 길빵충이 보이면 스맛폰으로 사진을 찍어 용의자가 길빵하고 있다는 증거를 확보하자. 원래는 막 찍으면 초상권 침해인데 길빵충 사진 찎는 건 합법이니까 안심해도 된다. 그리고 정중하게 길빵충의 앞길을 막아서고 "정의의 이름으로 당신을 길빵의 혐의로 처단하겠사오니 저와 결투를 해주십시오!"라고 말한다. 길빵충이 결투를 거부해도 그에게는 선택권이 없다. 길빵충 처단은 합법이다. 길빵충에게 담배를 다시는 잡지 못하도록 주먹으로 쥐어패서 검지와 중지를 골절시킨다.

여기까지 읽고 길빵충이 그리 쉽게 당해줄지 의문을 표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리 쉽게 당해줄 것이다. 왜냐하면 길빵충은 기본적으로 열등한 저질 체력의 씹돼파오후이거나 멸치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일단 비흡연 갓-수들은 부모님이 차려주시는 영양 잡힌 식단을 먹으며 회사에서 스트레스 안 받으며 취업도 안 한 주제에 지 건강은 존나 챙겨서 운동은 꼬박꼬박하면서 돈도 아끼는 겸 술담배도 안 한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길빵충보다 전투력이 높을 수밖에 없다.

간혹 적은 비율로 근돼 길빵충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건 겉만 부푼 풍선 근육에 불과하다. 근력 운동만 했지 담배 피느라 유산소 운동은 안 해서 심폐지구력 개허접같으니 결투가 장기전으로 갈수록 이 글을 보는 갓수들이 더 유리하다. 뭐 어차피 근돼 길빵충을 만날 확률은 로또 확률과 벼락 맞을 확률보다도 희소하니 그냥 근돼 길빵충 대처법은 여기까지만 설명하도록 하겠다.

길빵충의 대다수인 씹돼파오후와 멸치들은 담배 피느라 심폐지구력 씹창이고 근력도 열등해서 결투 시간이 1분만 지나도 헉헉 대며 부들부들 금단 현상에 시달릴 것이다. 일부러 일격에 끝내지 말고 천천히 결투시간을 지속시켜서 길빵충들이 헉헉거리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즐겁게 감상하면서 정의사회를 구현하고 있다는 사명감과 우월감에 도취되어 보자. 그리고 10초에 한 번씩 가볍게 배빵을 날린다. 최소한의 인격체로서 존중해주기 때문에 얼굴은 때리지 않고 배빵만 먹인다.

마침내 길빵충이 다운되면 스맛폰으로 바닥에 비비적거리며 부들부들 거리는 길빵충의 최후를 사진 찍어 자신이 길빵충을 처단했다는 증거를 남기고 견찰에 신고한다. 그럼 경찰이 앵앵거리며 달려올 것이다. 길빵충을 그들에게 인계하고 용감한 시민상과 포상금을 받자!

갓수들은 이걸로 취직 걱정은 끝이다. 아예 본업을 길빵충 사냥꾼으로 잡고 지속적으로 길빵충을 사냥하면 막대한 포상금 덕분에 평생 먹고 살 걱정은 없을 것이다.

우리의 이러한 작은 실천이 모이면 언젠가 헬조선헤븐조선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사과하는 길빵[편집]

오늘도 집에 오는 길에 디시충같이 생긴 애새끼 넷이서 길빵하고 있길래 "어윽 콜록콜록 으억 콜록 우웩 으엑" 하면서 지나가려고 했다. 그랬더니 한 새끼가 "죄송합니다~" 이런다. 죄송하면 하지 마라 씨발놈아.

길빵충들을 합방해서 같은 형량으로 함께 생활하게 해야 하는 흉악범들[편집]

길빵충들은 이 흉악범 새끼들과 같은 방을 쓰게 해서 같은 형량으로 함께 생활하게 하고 일방적으로 이 새끼들한테 고문 욕설 폭행 등 별별 해코지를 매일 일상적으로 많이 당하며 존나 고통받게 해야 한다. 법적으로 범죄로 안 규정되 있을 뿐이지, 타인이 폐암에 걸리게 하는 등 별별 백해무익한 결과를 만들기 때문에 조직폭력배들조차 극도로 경악할 정도로 말종 중의 말종인 이 새끼들과 동급이기 때문이다.

조두순

김길태

강호순

유영철

오원춘

인천 여아 토막 살인범

이영학

용인 토막 살인범

고종석

김수철

서진환

김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