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조무위키
본 문서는 의학적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에, 어느 정도 완쾌된 뒤에 말해 주려고 했는데... 잘 알아두세요. 선생은 앞으로 아이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디시위키 따위의 민간의학을 맹신하고 따른 선생님 책임입니다. 그러므로 질병에 감염되었거나 뭔가 이상한 것을 먹거나 만진 것 같다면 반드시 병원 및 보건소 등 전문 의료 기관을 내방하시어 의사양반의 진찰을 받으시고 처방받은 약은 꼬박꼬박 드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독감, 메르스, 우한폐렴 같은 범유행전염병에 걸린거같으면 괜히 병원에 가서 당신을 치료해야 할 의사양반을 중환자실로 보내지 마시고 일단 반드시 보건당국 1339에 전화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중환자실에는 몸에 해로운 전화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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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이 글의 작성자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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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건강히 오래 살고 군머에서 공익받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하는 것.
왜냐고? 겉보기에는 멀쩡한 상태에서 건강검진을 받아보자.
실제로 큰 질병을 발견 시, 조기치료 가능하거나 운 좋으면 신검 받을 때까지 버텨서 진단서 끊고 보충역 받을 수 있다. 그러니까 꼭 하자 제에에에에발.
직장에서 1년에 1번 의무적으로 받는 것도 건강검진이다. 간혹 2년에 1번 하는 경우도 있다.
근데 보통은 산업재해 같은 걸로 엮일까봐 사업체하고 검진기관이 짜고서 검진을 존나 대충 한다.
솔까 기업 입장에선 법으로 의무적으로 받게 하니까 마지못해 하는 것. 이러니 헬조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