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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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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원래 애버리진 이런 새끼들 살던곳인데 영국이 와서는 식민지로 만들고 영국 범죄자들 이주시키고 유럽인들도 건너가고 해서 만들어진 백인 주류 국가다.

남간에 따르면 호주의 인종 구성은 백인이 80퍼가 넘어간다고 함. 맞는 말이다. 동양인은 약 11퍼정도 된다 카더라.

실제로는, 외국에서 출생한 사람이 무려 28퍼나 된다고 한다. 대부분은 동양인아니면 지들편 영연방이나 동유럽.

요즘 유럽이 무슬림새끼들에게 잠식당해서 백인들이 호주나 뉴질랜드로 런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어서 백인인구가 어느정도 유지되는 편이다.

땅도 존나 크고 자원이 꽤 많다. 비철 금속인 보크사이트의 생산량은 1위다. 퍄

건국되기 전에 노동자 새끼들이 동양인들 이주해서 지들 일자리 뺏기니까 백호주의를 주장하고 그게 1970년까지 간 나라다.

요즘은 수그러들었지만 원 네이션 파티 등 수꼴들이 백호주의를 부활시키자고 한다. 씨발 정당 이름부터가 나치 새끼들이 씨부리던 거 그대로 가져왔네.

호주 국민 대부분들은 원 네이션 파티를 수꼴정당으로 보지만, 퀸즐랜드에서 의석을 4개나 차지했다. 더군다나 요즘은 짱깨새끼들이 호주에서 이상한짓 많이하고다녀서 이 당의 지지율이 높아지고 있다.

이 새끼들 백호주의 부활시키면 좆망한다. 왜냐하면 아시아랑 존내 가까워서, 무역적으로 아시아에 의존하기 때문.

범죄는 과연 범죄자들의 후손답게 꽤 많다. 그래도 헬조선보다는 살기 좋은 곳인 거 인정?

범죄자의 후손 드립을 치기에는 사실 범죄자 이주민은 정말 극소수였으며 골드러쉬시기,2차세계대전이후에 들어온 사람들이 훨씬 많다.요즘은 동유럽계 이민자들이 주류다. 축구 국대만 보면 무슨 크로아티아 2~3군이다.

강력범죄 많은건 사실 아닌가?

납치범죄율이 상상을 초월하게 쩐다. 폭주족이 무섭기로 유명하다. 매드맥스 1편의 폭주족들은 실제 호주 폭주족들을 섭외해 찍었다고 한다.

여기에 캥거루코알라가 산다. 그리고 사람 새끼보다 소와 양이 더 많다.

소고기, 양고기 값이 엄청 싸다. 부럽다. 하지만 소고기, 양고기 그리고 식료품들을 제외한 다른 것들은 다 헬조선에 비해 굉장히 비싸다. 하지만 돈도 많이 벌기 때문에 거기서 거기.

정확히는 오세아니아이지만 아시아와 지리적으로 존나 가깝다.

지리 및 자연환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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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건드리지 않는 게 좋을 겁니다. 니들도 짜증나잖아.

ㄴ 의외로 여름(북반구는 겨울)에 존나 더움.. 게다가 햇빛이 따갑고 자외선도 강하다. 내륙지방은 50도까지 올라간다.

파일:Tumblr o055tm3ro71tlb56zo1 250.gif

ㄴ 이거 페이크다. 그냥 남친이 낚시줄로 가짜 뱀 가지고 장난친 거. 그리고 호주걸이 아니라 남아공걸. [1]

기후는 온대에 가깝고 계절은 북반구와 반대이다. 그래서 헬조선이 겨울일때 여긴 여름이고 반대로 헬조선이 여름일때 여긴 겨울이다.

헬조선과 다르게 여름엔 서늘하고 겨울에는 온난하다 (시드니, 멜버른 지역 기준)

다만 이 외에 호주 중앙부분 시골 같은 경우는 헬조선보다 좆같은 게 많다.

땅덩어리는 대륙짱개랑 맞먹지만 기후가 병신이라 인구가 빅토리아 주, 뉴 사우스 웨일스 주 남부쪽에 몰려있다. 그래서 호주 행정구역도 보면 주가 널찍널찍한 편이고 그나마 동남쪽이 잘게 쪼개져 있는거다

야생동물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지를 못한다.

거미는 헬조선의 오래된 집에서 나오는 불개미 마냥 자주 출몰하며(크기도 꽤 크다. 니 손바닥정도?)

거리에는 어렵지 않게 존나 큰 뱀들이 기어다니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뱀보다 더 큰 지네들이 음습한 곳에서 기어다닌다. 내가 직접 본적이 있는데 진짜 존나 큼. 베어형님 말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독이 강한 뱀 top 25 중 21이 호주에 산다고 한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집에 도마뱀이 붙어있는 경우도 있는데 말이 도마뱀이지 길이로 보면 니 키랑 조금 비슷하다. 게다가 이새끼들은 세균 투성이라서 함부로 만지면 니 피부가 썩어서 뒤질 수도 있다. 아마 이건 페렌티에 얘기하는거 같은데 사막이나 바위 많은 계곡에서나 사는 놈들이지 도시 집구석에서 볼일은 없다.

물이 있는 곳이면 항상 악어가 서식하는 곳이 호주이다. 늪이든 강이든 바다든 어디든지 살고 있는 존나 위험한 곳이다.

호주에서는 저수지에서 상어가 나온다 황소상어들이 강을 타고 거슬러 올라왔다가 홍수가 났을때 호수나 저수지로 휩쓸려가서 거기서 새끼 치고 산다

그리고 치명적인 독을 가지고 있는 생물들이 일상생활 마냥 출몰한다.

새벽에 화장실에 가보면 빨간 배를 가진 검은 거미가 세수를 하고 있을텐데 그냥 건들 생각하지 말고 가만히 냅둬라.

이새끼가 가진 독은 거미독 중에 가장 치명적인 독으로 타란튤라보다도 독하다. 호주에 가면 신발 신기 전에 한두번 툭툭 턴다는 말이 있는데 이새끼 때문에 생긴 풍습이다.

그리고 가장 치명적인 독을 가지고 있는 해파리 역시 호주의 바다에 많이 서식하여 함부로 수영하다가 얘네들 건들면 요단강 갈 수 있다.

박쥐도 존나 크다는데 나는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근데 사진에서 보면 무슨 독수리인줄..

어쨋든 이런 생긴것도 극혐이고 위험한 생물들을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자연환경상으로 보면 클-린한 헬조선인들은 제정신으로 버틸 수가 없을 것이다.

아, 그리고 우박 한번 내리면 우박덩어리가 골프공보다 큰 크기로 존나 크게 내리기 때문에 잘못맞으면 그자리에서 뒤질 수 있다.

위에 써놓은 얘기는 사막 쪽 얘기하는 거고 웬만한 도시 올라오면 한국보다 낫다.

당연히 시골이니까. 한국에서도 시골 내려가면 파리 날리고, 벌레 나오잔아. 보일러도 잘 안들어오고.

한국 같은 경우는 일제 시대 때 해수 구제 하고, 전쟁으로 생태계를 갈아 없으면서 위협이 될만한 호랑이, 늑대, 멧돼지, 독사 싸그리 멸종시켜 놨잔아

그나마 멧돼지도 공기총 한 방이면 잡을 수 있고, 늑대는 있지도 않고, 독사 같은 것도 민가에 안 내려오잔아?

호주는 자연 상태가 잘 보존되서 그래. 개척이 들 된 거지

도시지역에서도 심심찮게 독거미들이 출몰하는 곳이 호주이다. 스마트폰만한 크기의 거미가 점프라는 것을 한다. 보통 거미는 점프를 못하는데 얘네들은 한다. 제일 많이 출몰하는 놈은 검은과부거미와 시드니깔때기거미가 있는데 둘다 물리면 1시간 이내에 사망이다. 이름 잘 외워두고 물렸을때 후시딘같은거 바를생각 말고 000 불러서 응급조치해라

그냥 병맛 오지는 황무지 섬나라라고 한다.

ㄴ 피부암;;

로드킬 당한 시체가 존나 많다 토끼 뱀 개구리... 존나 극혐 진짜 청소부 아재들한테 박수 보냅니다

베드버그였나 이 새끼가 ㄹㅇ 에미 뒤진 새끼다 이 벌레새끼는 말 그대로 이불, 침대에서 주로 나오는 새끼인데 물리면 진짜 씨발 엠창나게 죽도록 간지럽다. 진짜 머가리 뚜껑 열리도록 간지러움 ㅅㅂ 거기에다가 계속 긁으면 번지기 까지 하는데다가 좆만한 새끼들이 파티 짜서 다니기 때문에 물렸을 경우 존나게 뜯겨 있다. 그리고 물렸다면 병원 꼭 쳐 가자. 호주 벌레 새끼들이랑 헬조센 벌레새끼랑은 전혀 다른 새끼다

일단 이놈은 더럽고 이불 정리 잘 안 되있는 곳 에서 주로 뜬다. 다시 말해 느그들처럼 방 관리를 좆 같이 할 경우 참교육을 시전 하러 오는 것 이다. 고로 이 씹새끼랑 상종을 하기 싫다면 이불 똑바로 개고 집 정리 확실히 해라. 위생 상태 병신인 숙소에도 뜬다. 적당히 거르고 다녀라.

앵무새가 좆간놈들 방비 허술하게 하면 식량을 털어버린다. 앵무새 주제에 말이다.

토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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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호주토끼.gif

토끼가 존나 많다. 풀밭마다 널린 게 토끼.

널린 수준이 아니라 ㄹㅇ 토끼가 개미처럼 몰려다닌다. 실제로 보면 무서울정도로 몰려다닌다.

사실 토끼는 호주 토착생물이 아니라 외래종이다. 그것도 전부 영국산 토끼임.

1859년 토머스 어스틴이라는 영국인이 취미로 사냥을 하다가 호주에 사냥감이 제대로 없다보니 노잼이라서 영국에서 토끼 24마리를 처음 들여왔다.

근데 이 토끼놈들이 탈출을 해서 야생에서 자기들끼리 새끼를 치고 번식을 하는데 호주에는 토끼의 천적이 없다보니 수학 귀신에 나오는 피보나치 수열처럼 기하급수적으로 토끼의 개체수가 급증하기 시작했고 불과 10년만에 수천만마리로 증가했고 60년만에 100억마리로 증가했다.

이렇게 미친듯이 늘어난 토끼들이 호주 풀밭을 말 그대로 초토화를 시켰고 호주에서 사막화가 급속도로 진행되었다.

이젠 토끼가 농작물에까지 해를 끼치니까 빡친 캥거루 성님들이 토끼굴을 폭파하고, 독가스를 살포했다. 하지만 별 효과는 없었다고 한다.

토끼 개체수를 어떻게 줄일까 고민하다가 토끼의 천적인 여우를 호주에 들여와서 풀어놨는데 토끼 개체수가 줄기는 커녕 이제는 여우의 개체수가 미친듯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호주에는 여우의 천적도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토끼는 미친듯이 빠른 반면 왈라비는 사람 수준의 속도로 움직이니 이 여우 새끼들이 빠져갖고는 하라는 토끼 척결은 안 하고 애꿎은 왈라비를 토끼보다 때려잡기 쉽다는 이유로 학살하고 자빠졌다.

빡친 호주성님들이 토끼들에게만 치명적인 점액종 바이러스를 살포하니까 처음에는 개체수의 99%가 죽어나가서 효과가 있었는데 나중에는 이새끼들이 바이러스에 내성이 생겨서 오히려 슈퍼 토끼로 진화만 시켜줬다고 한다.

그리고 이새끼들이 생명의 위협을 느끼니까 더 공격적으로 번식을 해서 번식 속도만 늘어났다고 한다.

그래서 호주성님들은 토끼를 회색 재앙 또는 토끼 페스트라고 부른다고 함. 현재 호주에 사는 토끼 개체수는 대략 수억마리로 추정됨

이 때문에 호주사람들이 토끼를 극혐하므로 서양명절인 부활절의 기념상품에 토끼대신 왈라비가 있을정도다. 아 왈라비는 캥거루의 친척인데 근육없고 커엽다.

하지만 이런 토끼가 호주에 도움이 된 적도 있었는데 세계 대공황때 다른나라는 먹을게 없어서 굶어죽었는데 호주만큼은 밖에 널린게 토끼라서 배고프면 길가다가 토끼만 잡아먹으면 되기때문에 비교적 잘 버텼다고 함 ㅇㅇ

2차대전때도 호주 군인들이 먹을 식량이 떨어지자 토끼 통조림으로 대체했다고 함

1901년에 토끼 확산을 막으려고 만리장성보다 더 긴 3256 km의 펜스를 쳤는데 이 토끼새끼들이 점프력이 좋다보니 펜스를 그냥 뛰어넘어갔다. 그래서 당시 토끼보고 테니스 치라고 펜스쳤냐고 비웃는 풍자만화도 그려졌음.

이 문서는 마지막 희망입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나머지 모든 것들이 망해버려서 마지막으로 남은 희망에 대해 다룹니다.
이것마저 실패한다면... 더 이상 남은 희망도 가망도 없읍니다...

현재 호주정부는 최후의 수단으로 토끼 유전자를 조작해서 불임 토끼를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는 중이라고 함

호주의 도시[편집]

수도를 맨 위에, 그 뒤로는 인구순으로 씀. 문서 있는 호주도시들은 링크 처리함. 수도는 캔버라다. 제발 헷갈리지 말자.

  • 브리즈번
  • 애들레이드

산불[편집]

연례 행사이긴 한데 다른 해와는 달리 2019년 말에 감당 불가능할 정도로 존나 크게 나 지금도 진행중이다.

거기다가 화재 적란운(Pyrocumulonimbus Cloud)이라는 앰터진 구름까지 생겼다. 이런 구름은 대부분 건조하기 때문에 비는 안뿌리고 번개와 거센 바람, 돌풍만 일으킨다.

이 중에서 번개와 돌풍이 큰 문제.

자세한거는 호주 남동부 산불 문서로

음식[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씨발 이새끼들 입이 썩었는지 고기밖에 안먹는다.

여행 중에 하루에 한 번씩은 존나 큰 스테이크가 나왔다.

처음에는 맛있는다고 먹었는데 하버브릿지 밑에 배타면서 먹다 뒤지는 줄 알았다.

원하던 삶을 살았는데 좆된 기분.

나중엔 고기가 껌처럼 존나 질겅질겅하게 씹히더라.

ㄴ ㅅㅂ 호주 살던 내내 똥이 존나 굳어서 염소똥마냥 똑똑 떨어지는데 변기물도 존나튀어서 중국인마냥 변기위에 쪼그려서 싸야했음...

호주인들의 하루 세끼는 고기 고기 고기다.

이게 다 영국인들이 호주에 와서 그렇다.

하지만 피쉬앤칩스는 영국문서에도 있듯이 호주가 더 맛있는건 인정. 근데 호불호갈린다.

위에 설명하는 행적때문에 고기 소비율이 최상위권인데 그중에서 얘하고 아르헨티나가 탑이다.

스포츠[편집]

축구[편집]

축구는 원래는 오세아니아였는데 그 대륙이 맨날 0.5장밖에 안되는 티켓인데다가 그래서 가는 플레이오프도 허구한날 남미가 걸려버리니 탈락확정 수준으로 병신같은 핸디캡으로 곶통을 받았다. 그나마 그걸 뚫고 올라갔던 게 거스 히딩크를 감독으로 선임해서 무려 우루과이를 깨고 올라가는 저력을 발휘한 2006년 월드컵 정도에 불과하다. 이건 호주가 우루과이보다 강팀이라는 얘기가 아니라 감독을 히딩크로 앉혀놔서 그런거다. 히딩크를 감독으로 끼워넣으면 한국으로 이탈리아를 깨버린다. 그러니까 히딩크 정도의 감독이 우루과이를 맡았으면 월드컵 우승을 했다는 얘기다.

그 바로 전 월드컵인 2002년 월드컵에서는 미국령 사모아를 31-0으로 깨놔서 미국령 사모아에게 피파랭킹 꼴등을 먹여주고 플레이오프로 왔으나 그때는 우루과이에게 깨져서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에 너무 화딱지가 난 호주는 2010년 월드컵부터 아시아로 대륙을 갈아타 버렸고 그렇게 오세아니아 대빵 자리는 뉴질랜드에게로 넘어갔다.

아시아로 넘어오니까 대한민국이나 일본과 비슷한 성적을 내고 있다. 그렇게 아시아에게 사실상 주어진 4장의 티켓을 한국, 일본, 이란과 같이 호주가 먹고 본선에 온다.2010년 독일에게 0-4로 털리고 조골찌로 나가리, 2014년 유럽 디팬딩 챔피언은 동네북이 된다는 전통에 충실한 스페인에게 0-3으로 유일하게 털려 조꼴찌 전패 광탈... 2018년에는 남미에서 너무 오래간만에 본선에 온 페루에게 털리며 프랑스와 덴마크가 유럽끼리 나눠먹기를 한다고 지랄할 수 없는 지경까지 가면서 또 조별빵을 먹었다. 2010년 이후를 보면 한국은 2010년에 아르헨티나의 도움을 받아(아르헨티나가 그리스한테 졌으면 그리스가 한국을 제치고 16강 갔다.) 16강 올라간 한국, 2010년에 덴마크와 카메룬을 연파해 2승이라는 반박의 여지가 없는 전적을 내며 16강에 갔고 2018년에는 세네갈과 철저하고 완벽한 동률을 찍고도 반칙 숫자가 적어서 16강에 올라온 일본과는 달리 호주는 이란과 더불어 16강을 못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카타르 월드컵에서 유로 네이션스 리그에서 날렸던 덴마크를 부수고 16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16강 상대가 이 월드컵 우승팀, 망했어요.

왕년의 아시아왕 사우디가 부활하면서 호주는 아시아에서도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가고 있다. 일단 2022년 대회는 페루를 깨고 본선에 진출했다. 2026년 대회부터는 티켓수가 늘어날 예정이므로...

정치[편집]

독립국가이지만 국가 형태는 영국의 속국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유인 즉, 영국에서 파견한 총독이 호주의 국가지도자이기 때문이다.

생활[편집]

  • 최저임금 시간당 16.xx달러 + 연금 + 6개월 근무뒤 퇴직금 보장 + 주 5일 40시간 보장으로 끝내주는 조건을 자랑한다. 물론 니네들이 가봤자 12달러짜리 청소나 하니 그런거 없는셈 치는게 편하다.
  • 대부분의 계산단위가 주 단위다. 무슨 소리인가 하면 주급을 주기때문에 월말까지 돈 못받아 골골거리는 꼬라지가 없을 거라는 소리다. 덕분에 공과금이나 집세도 보통 주단위로 내는데 이 역시 니들하곤 거리가 멀다.
  • 보통 한인 고용주들은 2주에서 4주간 봉급을 묶고 있다. 왜냐면 자꾸 도망가서. 왜 도망가는지는 알아서 생각해봐라.
  • 캐나다, 아르헨티나, 몽골 같이 인구밀도가 개낮아서 살기 엄청 좋다. 그래서 여기는 노가다도 존나 잘 산다. 다 인구밀도가 작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규정 관련[편집]

일단 마약, 도박, 성매매가 지역마다 다르지만, 대도시는 주로 합법이다. 만으로 18세만 넘으면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ㄴ 정확히 말하자면 성매매는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애들레이드 있는곳) 빼고 다 합법, 그리고 마약은 통념과는 다르게 노던 준주와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 빼고 다 엄연한 불법이다 (노던이랑 남호주도 불법이지만 법적 처벌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마약 구하는 난이도가 한국에서 급식이 담배뚫을 수 있는 급으로 쉬워서, 호주는 마약의 나라다 합법이다 이런 소리가 나오는거다. 도박은 잘 모르겠다 아마 합법일듯? 참고로 호주 산다.

이렇게 개방적으로 하는 이유가 사람은 억압당할 수록 더하고 싶어지는 게 있다나? 간단히 예를 들면 니 엄마가 너 게임 좀 그만하라고 하면 너가 게임 더하고 싶은 상황, 이정도로 들수있다.

차라리 편히 개방을 하면 별문제 없을 거라 생각했기에 그냥 풀어줘버렸다.

너무 개방적인 나머지 도박장은 30%의 식당 내부에 설치되어있고 빡촌같은 경우는 대학바로 옆에 있는 경우도 있다. 마약같은 경우는 아시아를 흘러 들어온다고 한다.

호주의 운전면허[편집]

이.. 새애..끼이..느으은.. 조온나아.. 느으리입..니이다아..

ㄴ 따는데 걸리는 시간이 4년

호주에서 면허 따는 과정에 있는 사람으로서 면허도 설명해 준다. 퀸즐랜드 주에 살기 때문에 퀸즐랜드주 기준으로 설명한다. 물론 다른 주도 다 비슷비슷할듯

운전은 만으로 16세부터 할 수 있다. 고로, 한국기준 고1 급식 때부터 할 수 있다는 소리.

일단 16세 생일이 지나면 (2019년 기준으로 2003년생의 생일이 지나면), 필기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필기는 총 30문제이다. 여기서 28문제 이상을 통과해야 한다. 참고로 탈락하면 시험 다시 봐야 하는데, 20불을 더 내야 한다. 시험비용은 20불이지만 면허비용이 몇백불이 깨진다.

필기문제 연습하는 방법은, 주정부 사이트에 드가면 오른쪽 위에 검색하는 곳이 있는데, 거기다가 licence tests 검색하고 맨위에있는곳 들어간다. 드가면 'Preparing for a written test' 문단이 있는데, 거기에 You can also take an online practice test. There are different tests for different licence classes. 라는 말이 있을거다. 내가 볼드체 처리한 문장에 링크 달려 있는데, 그 링크 타고 들어가면 니가 따고 싶은 면허 3종 중 하나 (general, motorcycle, heavy vehicle)를 골라서 계속 연습하면 된다. 솔직히 하루 1시간씩 일주일만 문제 풀어도 만점 받는다. 문제 유형도 120가지? 밖에 없는 것 같다.

물론 영어 잘 할 줄 모르면 띵복을 액션빔. 문제는 주로 회전교차로에 대한 것과 give way (양보) 문제가 많이 나온다. 글고 몇몇 도로 사인이 뭔지도 알아야함. 근데 뭐 존나 쉽다.

이제 필기를 통과했다! 그럼 이제 보호자님과 100시간을 운전해야한다. 보호자는 무조건 full licence (완전면허) 여야 하고, 보호자가 니 왼쪽에 앉아야 한다 (좌측통행국가라 조수석이 운전석왼쪽). 주로 부모님이 보호자가 되어 주신다.

그리고 운전하는 차 앞뒤로 노오란 L자 딱지를 붙여야 한다. L자 딱지는

이렇게 생겼다. 크기는 가로세로 아이폰 7 크기 정도 된다. 종류도 여러가지다 자석, 철판 등등 많다. 갠적으로 자석을 추천 가격도 2.5불밖에 안한다 동네 잡화점가면 있음

꿀팁 하나주자면 인스트럭터, 그러니까 운전 강사님이랑 같이 운전하면 한 시간을 세 시간으로 쳐 준다. 대신 30시간까지만

갠적으로 인스트럭터와 5시간 정도 운전하고 보호자와 운전 시작하는 걸 추천한다. 왜냐하면 강사님차에는 조수석에 브레이크랑 엑셀달려있어서, 운전 초짜들도 안전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근데 강사님이랑 하는거 돈 개많이깨진다. 한 시간에 70불 정도? 대신 처음 5시간은 무조건 강사님이랑 운전하자. 다 친절하신 분들이다.

이제 100시간을 다 채우면 잠정(임시)면허를 따기 위한 시험을 본다. 물론 이 시험을 보려면 만으로 17살 넘어야함

시험 진짜 까다롭다, 평행주차 양보 회전교차로 그리고 차 기능조작시험 뭐 별게다있다. 치는 시간은 20분정도? 이 시험도 몇백불이 깨진다.

참고로 이런 시험도 운전 가르쳐주시는 인스트럭터가 한다. 차종은 주로 토요타현대. 이 둘이 ㄹㅇ 50퍼이상 차지하는듯

시험을 통과했다? 축하한다! 이제 'P' 라고 써진 딱지를 차 앞뒤로 붙이고 혼자서 차를 몰 수도, 여럿이서 탈 수도 있다. 금수저인경우에는 부모가 새차사준다. 근데 중산층인 경우엔 겨우 굴러다니는 도요타 중고차나 산다. 흙수저는 뭐 대학 졸업해야 중고차 장만하고..

그래서 12학년 (한국으로치면 고3) 시니어들은 주로 자신의 똥차를 몰고 등교하는 경우가 많다.

근데 예전에 학교댕길때 어떤 12학년짜리놈 새삥 랜드로버 끌고오더라? 시발놈 부럽다

P자는 빨강P와 초록P로 나뉘는데, 일단 17세에 면허따면 빨갱이P를 준다.

이 P로 1~2년 정도 무사고로 운행하면, 완화가 조금 풀림과 동시에 초록P 준다.

이 초록P를 또 무사고로 한두해 운행하면, 축하한다. 이제 완전면허를 딸 수 있다.

이론상 빠르면 만 19세에 완전히 면허를 딸 수 있으나, 귀차니즘, 이런저런 제약, 상황들 때문에 주로 머학졸업해야 완전면허 가진다.

글고 호주는 차가 필수인 나라이기 때문에, 이렇게 면허따는 나이도 빠르고 따는 과정도 힘든거다. 아마 미국이나 캐나다 뉴질랜드도 같은 이유로 운전나이가 16세인가 그럴거다.

참고로 면허증은 노오란색이다. 면허증은 사실상 한국의 민증과 같은 역할을 할수있다고 볼 수 있는데, 너의 생년월일, 주소, 이름, 라이센스넘버 (사실상 주민등록번호 같이 쓰여짐), 싸인, 안전운행 하세요 라는 작은 문구, 니 얼굴까지 있을 건 다 있다.

사실상 제 1 신분증. 머학졸업했는데 면허 없으면 이상한놈 취급받는다.


복지[편집]

호주는 모든 건강관리를 나라에서 다 해준다고 한다 물론 약같은거 안먹으면 그런거 없음

여담[편집]

주의! 절대 이 문서와 관련된 분들을 놀라게 하면 안 됩니다.
이 문서와 관련된 분들을 놀라게 했다가는 그 분들이 고소충으로 각성하여 모욕, 또는 명예훼손으로 꼬투리 잡아서 끝까지 괴롭힐 것입니다.
여론통제 용도로 악용될 수 있는 모욕죄명예훼손죄 따위의 개좆같은 악법 관련 고소를 이렇게 쉽게 받아주는 나라는 헬조선밖에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한국인들이 그렇게 동경하는 쟁쟁한 서구 선진국들은 말할 것도 없고 그 막장이라는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같은 나라들도 이런 짓거리는 안 한다는 뜻입니다.
표현과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이 악법의 철폐는 요원해 보이니, 당신이 외국 거주자라도 놀라게 하면 밤길을 조심하세요!

거지들이 한화로 일 년에 5000만원 정도 벌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한 인터뷰에서 기자가 거지에게 "나라가 당신들에게 지원해줘서 세금 떼먹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라고 묻자 거지가 "무슨 소리요. 나는 애국심이. 강한 사람이요. 구걸로 일년이 1억(한화)이상 번다구욧" 이라며 인터뷰가 끝났다.

그리고 이 거지가 유명해져서 사람들이 이 거지 볼려고 오며 사진을 찍는데 초상권때문에 한 장당 2달러(호주화)씩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이 거지가 자신의 사생활의 자유가 사라졌다며 취직하려고 거지생활을 그만뒀다.

미국에선 레드넥, 영국에선 차브족이 있듯이, 여기엔 보건(bogan)이란 똥수저 엠창인생 유사인류쓰레기들이 있다.

호주놈들 앞에서 2Day FM이라는 라디오 방송은 꺼내지 말아야 할 금기로 통한다.

의외로 일본이랑 사이가 안좋다. 일본 넷우익 등신들이 혐한하기 전에는 혐호주를 하고 있었다.

이유는 일본 포경선이 호주 영해까지 들어와서 불법고래잡이를 하기 때문이다. ㄴ2차대전때 좆본이 호주 공격해서 그런거 아니냐? 호주인들이 이런 쪽발 포경선의 행태에 항의하자, 이에 무논리 뻗대기로 무장한 자랑스런 최강병신 넷우익은 '호주는 캥거루를 학살하는 주제에 고래를 먹는 일본의 전통을 뭐라하지 마라'라는 개논리를 부끄러움 없이 펼친다. 시발 멸종 위기종 고래랑 한국의 멧돼지만큼 문제되는 호주 캥거루랑 비교하는 게 말이 되냐...

아니 그건 둘째치고 남의 영해까지 와서 불법조업 해놓고 뭔 지랄이래

이런 거 보면 쪽바리들도 서해안 와서 불법조업하는 짱개랑 별 다를 바 없다.

요새는 넷우익들이 혐한이라는 좋은 먹거리에 정신 팔려있지만 아직도 일본 유튜브에 들어가서 호주를 검색해보면 그 당시 혐호주 인식을 알 수 있다.

주의. 이 문서는 중증 오스트리아뽕이 작성 하지 않은 문서입니다.
이 문서에는 모차르트하이든의 은총이 가득하지 않습니다.
Vielgerühmtes Österreich!

오스트리아와는 다르다.

영국노예국가여서 그런지 영어발음이 간지난다. 근데 대도시로 나가면 미국발음도 많이 쓴다.

사막 쪽은 인종차별 꽤 있다. 이거 정리하기 전까진 무슨 호주새끼들이 다 레드넥인줄 아는 새끼들이 쓴 문서였다.

물론 도시에도 하는새끼는 있다. 그들의 포지션은 한국의 박사모같은 틀딱들.

실제로 학교가보면 인종 존나 다양함. 물론, 캐나다보단 인종차별 심한건 인정한다.

워홀 , 유학녀 핑계로 몸파는 김치년들 많다던데

호주 영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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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한국 영어교육에서 알파이자 오메가인 미국 영어나 미국 영화/드라마 덕후들은 심심찮게 들을 수 있는 영국 영어와는 달리 쓰이는 일도 그리 많지 않고 발음도 병맛이라서 한국인들 입장에서 가장 알아듣기 힘들다....만 우리가 아는 그런 병신같은 호주영어는 이제 깡촌에서만 들을 수 있다고 한다. 호주 여행을 해본 결과 발음은 미국식과 영국식이 섞여있고, 다른 영어권 국가에서는 똑바로 쓰는걸 여긴 이상하게 몇몇 단어를 지들이 새로 창조해 쓴다. 또한 줄임말도 미국은 앞글자를 줄이는 반면 호주는 첫 단어 앞 글자+ 마지막 단어 뒷 글자 이런식으로 자주 쓴다. 어쩌면 미래의 영어 사전에 호주어 발음이 추가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