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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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
미국 국적의 사람. 아메리칸(American)이나 양키(Yankee)가 아니라 그링고(Gringo)나 크래커(Cracker)가 올바른 명칭이다. 특히 크래커는 끄랙까로 발음하면 미국 백형들이 좋아해준다. 너무 좋아해서 무료로 물리 치료를 받거나 황천강 관광 티켓을 공짜로 선물 받을 수도 있다.
인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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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중에서 인구가 3억 2천만 명으로 가장 많다. 게다가 꾸준히 들어오는 이민자 덕분에 선진국 중에서는 꽤 괜찮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어서 고령화를 걱정할 필요가 별로 없다.
다만 기존 백인계 출산율이 망해가서 백인우월주의자들은 좀 고민이 많다고 한다. 히스패닉 다수가 역사적으로 백인 혼혈인데다가 백인남 + 히스패닉녀 또 이렇게 섞이고 그러지만
대표적인게 바로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의 손자, 조지 워커 부시의 조카, 젭 부시의 아들 https://en.wikipedia.org/wiki/George_P._Bush
단순히 피부색 문제 아녀도 개신교 VS 가톨릭 갈등, 영어 VS 스페인어 갈등이 있긴하다.
여기서는 Population Replacement 안 되게 나온다. 그러니까 기존 주민들 죽으면 새 이민자들이 더 채우는 느낌이다. 3억명 같은 많은 인구 유지할려면
인종[편집]
인종이 다양하다.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존나 많기 때문이다.
인구 수는 백인 > 히스패닉 > 흑인 >>> 아시아인 >>>> 원주민.
아직까지는 백인이 다수를 차지한다.
- 히스패닉은 거의 백인도 있고 그래서
일단 미국은 양코쟁이들이 잡고 있다. 요즘 히스패닉계열이 꽤 많아지고 있는 듯
백인들이 많은 이유는 일단 대영제국에서 탈출한 백인들이 미국에 건너와 살았기 때문이다. 원래는 원주민이 주류였다.
- 좆만한 영국 말고 거대했던 영국에서
원주민이 이주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적응력이 부족한 영국인에게 잘해줬는데 이 은혜도 모르는 씹새끼들이 독립하자마자 반란을 일으키면서 원주민들이 사는 서부까지 진격해서 옮겨가면서 원주민들을 특정 지역으로 다 쫓아내서 이렇게 된 거다. 이렇게 국가가 힘이 없으면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한테 지배를 받는다.
그리고 콜럼버스가 한몫했기 때문에 쉽게 영국인들이 오른쪽 땅 13 colonies(Connecticut, Delaware, Georgia, Maryland, Massachusetts, New Jeresey, New York, New Hampshire, North Carolina, Pennsylvania, Rhode Island, South Carolina, and Virginia colonies)부터 시작해서 왼쪽 땅까지 적으로부터 다 맞서고 얻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머지 나라는 그냥 미국한테 발리고 후퇴해서 다른 인종이 지배할 일은 없는 걸로 나온다.
다만 시간이 지나고, 다른 민족이 미국에 많이 이민을 와서 지금은 백인 혼혈인들이 많다.(특히 아일랜드 독일 이태리) 소수의 혼혈 원주민들은 극빈층으로 돈도 못 벌며 보호 구역에서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미국 평균 자살률보다 12배 높다. 순혈 원주민들은 이미 학살 당하고 사라졌다.[1]
특징[편집]
이 문서는 개인주의, 혹은 개인주의자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개인의 자유를 권장합니다. 4번은 개인주의야 |
존나 개인주의적 성향과 영역 의식이 강하다.
예를 들면, 미국 사람들에게 네가 완전 앞에 가까이 오면 사람들이 파오후인 너를 느끼고, "I need my space."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이 말은, "나는 내 우주가 필요하다."가 아니라, "나는 내 공간이 필요하다."라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사람들이 대부분 개인주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터치하는 걸 무지 불쾌하다고 생각한다.(육수맛을 보여주자.) 굉장히 이상하게 볼 수 있지만, 오지랖이 넓은 헬조선인 보단 100배는 낫다.
근데 미국인이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다고 해서 착각하면 안되는게 미국 사회에서도 공동체 문화는 엄청나게 많다. 학술적이든 스포츠든 친목이든 클럽에 한둘에는 당연히 소속되어 있어야 하고 못하는 새끼는 바로 너드취급이다. 그리고 엄청 유명한 대기업이 아니고서야 미국 회사에서 인맥 채용은 굉장히 빈번하게 이뤄진다. 특출난 재능도 없는데 어떠한 공동체에도 소속되지 못한다면 당장 취업하기도 힘든 사회이다. 미국인이 개인주의자라는 것은 한국인마냥 타인에게 오지랖 부리는 일이 적다는거지 비공동체적이라는 얘기가 아니다. 미국이 유럽에 비해서 특히 기독교 영향력이 강했던 것도 연관이 있다.[1] 다만 뉴욕같은 대도시에서는 꽤나 일본과 비슷한 아싸형 개인주의자들도 많긴 하다.
자존심이 굉장히 세다. 그래서 그런지, 자기 주장을 굉장히 잘한다. 오히려 자존심 없는 애들은 엄청 무시 당한다. 이런 점이 좀 문화충격으로 드러난 게 윌 스미스 싸대기 사건이다.
추가로 덧붙이면, 반말 존댓말이 따로 없다. 그래서 친구들이거나 나이가 같은 애들한테는 반말 써도 된다. 높은 사람들을 존중해야 하는 말투가 있다. (쌩판 모르는 사람끼리에서 나이 서열 문화가 한국보다 적은거겠지. 여기도 미성년자거나 너무 어려보이면 좀 더 무시하는게 있긴하다)
ㄴ 사실 존비어가 굉장히 뚜렷한 한국어가 이상한 거다. 다른 서구권 언어나 심지어 중국어도 존비어가 이 정도로 뚜렷하지 않다.
ㄴ 존비어 뚜렷하게 있는 언어는 개씹좆미개 국가에서 쓰는 언어인 한국어, 일본어 정도 뿐이다.
ㄴ 그건 그냥 한국어랑 일본어가 말에 별 좆같은 어미가 다 붙는 교착어이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 뿐이다. 한국어에서 "밥 → 식사 → 진지"로 부르듯이 영어도 "격식어휘" 정도는 있다. 괜히 영어 동의어 공부하다보면 formal <-> informal 구분해서 공부하는거 아니다.
예를 들어서, 네가 미국으로 유학 가서 수학 선생님 이름이 Johnson다. 그럼 넌 선생님을 Mr.Johnson 내지 Sir이라고 부르면 된다. 여자는 Ms. 또는 결혼했을 시 Mrs. 또는 Ma'am가 존칭이다.
가끔, teacher나 존댓말 반말 없으니 그냥 Johnson이라고 불려도 되냐는 질문이 있는데, 이러면 예의에 어긋난다. 근데 만약에 네가 Johnson 선생님과 존나 친하다면 서로 친구 사이로 지낼 수도 있다.
ㄴ 근데 케바케다. 그냥 성 말고 이름으로 부르라는 선생님도 있고 무조건 성이랑 Mr. 붙여서 부르라는 선생님도 있고 안 붙여도 딱히 뭐라고 안 하는 선생님도 있고.
ㄴ 근데 영어가 존댓말 개념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정확히는 공손함을 나타내는 정도라고 해야 하나. 일단 초면이거나 좀 더 지위가 높은 사람한테는 "Hello."라고 해야 하고 would, could, might, please 등을 붙이면 좀 더 공손하게 보이는 정도다. 미스터, 미스도 마찬가지. 이 이상은 거의 진짜 완전 왕족, 귀족, 아니면 존나 넘사벽 지위에 있는 사람한테 쓰는 호칭이라서 사실상 이게 끝임.
그리고 도전 정신이 존나 강하다는 걸 알 수 있다. 미국 사람들이 미국을 그나마 많이 발전시킨 이유도 그 도전 정신 덕분이고 2차 세계대전 때 승리한 이유도 엄청난 도전과 노오오오력 덕분에 최종적으로 승리했다. 미국 사람들이 미국에 쳐들어와서 원주민부터 시작해서 다른 나라 침입을 다 제거한 덕분도 도전 정신이다.
마인드가 유럽에 비해 ㅍㅌㅊ인 놈들이 너무 많다.
지능[편집]
아직도 태양이 지구 주변을 돈다(천동설)고 생각하는 사람이 25%나 있고,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이 2%나 된다. 그리고 미국인은 아직 서부개척시대의 기질이 남아있기 때문에 반지성주의가 강하고 공부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너드로 보는 경향이 강하다. 게다가 문맹률도 심하다.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들이 세계에 많다 보니까 외국어 학습에 대한 필요성을 못 느껴서 외국어를 못하는 사람의 비율이 75%나 되고 이건 미국을 지배했던 영국도 마찬가지로 1개 국어만 할 수 있는 사람이 66%다. 게다가 미국은 외국어를 할 줄 알면 아예 외국인 취급을 해버리는 경우도 심심치 않다.
ㄴ ㄹㅇ 외국에서 보면 미국인들에 대한 이미지 중 하나가 멍청하다임 그 정도로 무상식인 사람이 매우 많다.
ㄴ 오리건에서 한국 유학 온 애 있는데 걔 술쳐먹다가 미국에 멍청한새끼들 ㅈㄴ 많다고 하루죙일 욕하더라 ㄷㄷ;
[https://www.youtube.com/watch?v=
특히 미국인이 지리 상식에 매우 무지하다는건 밈으로 자리잡을만큼 유명하다. 아프리카를 나라이름으로 알고있는 놈들이 한둘이 아니다. 유럽애들이 이걸가지고 맨날 놀리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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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아이비리그, MIT, 칼텍 이런 인재들은 존나 똑똑하다. 노벨상 대부분이 미국인이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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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오죽하면 미국은 99퍼센트의 병신들을 1퍼센트의 천재들이 이끌어가는 나라라고 할 정도이다.
정치적 성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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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비해 왕국 같은 걸 싫어하고 공화주의를 지지한다는 건 사실이지만 공화주의와 공화당은 엄연히 다르다. 미국인들 중에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다.
ㄴ 사실 공화당도 예전에는 오히려 진보적 성향이 강했지만 시대가 지나면서 점점 보수적 색채를 띠다가 현재까지 이르렀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공화당 출신이라는 건 다들 알 거다.
다만, 유럽에 비해 미국의 정치 성향은 우파 성향이 강한 건 사실이다. 당장 영국 보수당에서도 지지하는 전국민 의료 보험을 오바마는 공화당의 반대로 반쪽짜리로 실현해냈고, 또 그 외의 복지도 유럽에 비해 씹창이다. 미국인들은 경제적으로도 우익 혹은 자유지상주의적 성향이 강하다.
ㄴ 사실 미국이 다른 국가에 비해서 중앙정부의 힘이 그렇게 쌘 편이 아니다. 물론 그래도 세계 원탑 국가의 정부다 보니까 다른나라 행정부는 압살하는 재력과 파워가 있지만, 자국 내에선 주립 정부 상대로 마냥 갑질할 수 있는 위치도 아니다. 때문에 국가주도의 복지같은 분야에서 소극적일 수 밖에 없는거다. 이렇다 보니까 미국에서의 복지는 주마다 천차만별이다. 뉴멕시코 주는 복지가 개병신인데 워싱턴 주는 유럽급으로 ㅆㅅㅌㅊ고 그럼.
사형제에 대해서도 유럽은 아예 보수-진보 할 거 없이 폐지되었지만, 미국은 민주당 내에서도 사형제 찬성하는 사람들이 있다.
동성 결혼과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서도 같은 신자유주의의 대표적인 나라인 영국의 우파 정치인 데이비드 캐머런도 찬성하는 것에 비해, 미국 공화당은 죽어라 반대한다.
내셔널리즘, 애국주의도 유럽에 비해 존나 심하다. 윾럽에서는 기겁할 국기에 대한 경례가 존재한다. 실제로 미국의 공화당, 민주당은 유럽의 중도보수, 진보좌파 정당들에 비해 우파적인 색깔이 좀 더 있는 편이다.
- 미식축구에서 흑인 혼혈 선수가 인종차별 하는 나라에는 할수 없다고해서 트럼프가 욕하지 않았던가? #
그리고 확정된 건 아니지만 이번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를 뽑았다. 야 이 개돼지들아 ㅡㅡ
ㄴ 힐러리가 삽질한 탓이 너무 크지. 솔직히 그때 선거는 딱 그네 vs 준표 수준이었음.
은근 한국 정치랑 비슷하다. 좌빨 거대정당 하나랑 수꼴 거대정당 하나 있으니까.
장점[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
- 윾쾌함
- 자존심이 셈. 그래서 자기들이 존나 세다고 생각함. 근데 세계가 모두 인정함.
- 털털하고 쿨가이들이 많음.
- 존댓말, 반말은 따로 없지만 상대방을 존중해주는 면이 있음.(일반화는 말자. 안 그러는 놈들도 많다.)
- 가끔 부드러운 면도 있음
- 억양에 리듬감이 있어서 부드러움
-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표하는 게 예의라고 생각함
- 낯선 사람들에게 잘 대해줌
ㄴ 지랄들이다. 사람마다 다 다르다. 이 글 쓴 새끼 제주도도 안 가봣제 ㄴ미안한데 이거 팩트맞다 비응신아
단점[편집]
- 마약하는 놈들이 많음.
- 총기 사건은 매년 끊이지 않는다.
- 미국에서도 땅이 크고 사람들이 존나 많은지 금수저 흙수저는 있다.
ㄴ 원래 신자유주의가 주된 사람들인데 아프리카 브릭스 이딴 새끼들처럼 의식주 허덕이는 수준까지는 아니다. 조온나 부자가 워낙 많으니 빈부격차 커 보이는 것도 있고 중산층 꽤 있기는 하니까
- 옛날에 존나 세서 흑인들을 노예로 삼고 인종 차별질을 많이 해서 그런지, 인종차별 하는 애들은 아직도 많다. (특히 남동부쪽)
ㄴ 인종차별 금지법이 있어서 대놓고 차별 당했다면 고소미를 멕여서 합의금을 딸 수 있다. 진짜 악질은 은근슬쩍 차별하는 건데(취업 불이익, 은따 등) 이건 신고도 안 되니 참 좆같다.
이젠 백인들이 하는 차별보다 유색인종끼리 하는 차별이 더 심해졌다. 특히 일부 황인들이 자기는 명예 백인이라고 생각하면서 같은 황인들을 은따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동족혐오 하는 거 보면 웃길 지경이다.
- 상류층을 제외하면 빡대가리들이 많다. 지역강국 남한이랑 김씨일가 봉건제 왕국 북괴 구분을 못하는 새끼들이 은근 많다는 점에서 답 나온다. 특히 도시에서 어느정도 떨어진 슬럼이나 시골 지역에서는 마을에서 가장 잘사는 집안 사람들도 한국인들이 아는 기본적 상식을 모르는 수준이다. 일단 순수 공부'만' 잘하면 너드(nerd) 취급하는 마초 정서가 강하기 때문도 있다.
- 위와 결부되어서 좀 폭력적인 새끼들이 많음. 죽빵이 날라가는 싸움은 십중팔구 장난 정도로 치부하고 자존심이 상했다 싶으면 느닷없이 달려들기도 한다. 백인계열도 은근공격적이고 히스패닉이나 흑인들이 존나 심하다. 총기를 떠나서 어줍짢게 쎈척하는것 자체가 얻어터질 가능성을 높여주는 짓거리다.
- 타 국가에 관심이 없거나 무지하고 노골적으로 무시하는 경우가 많음. 국뽕이 존나 심하다. 이거는 미국의 땅 자체가 워낙 넓으니 관광도 다른 주로만 가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다.
- 깡촌, 특히 남부의 경우 레드넥이라고 폭력적이고 멍청한 백인우월주의자들이 많다. "우덜은 순수한 백인들의 후손이며 흑인과 황인은 미개한 새끼들이랑께요!" 빼액거리지만 정작 자기들도 다른 인종 피가 섞여있는 게 현실.
- 시민 의식이 좋지 않다. 무슨 일만 생기면 단체로 폭동 벌이고 죄 없는 가게를 턴다. 비하의 의미가 아니고 진짜로 폭동이다. 프랑스 시위가 천사같은 지경. 미개하기 그지없다. 콩고같은 데서 일어나는 일이 미국에서 일어난다.
다루는 인물들[편집]
출처[편집]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2532275
https://en.wikipedia.org/wiki/Racism_in_South_America
http://www.landofthebrave.info/13-colonies.htm
http://www.hotge.co.kr/b/v/ilbe/403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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